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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문센 발레수업에서 만난 애비충/파파충

문센회원 (판) 2017.08.10 19:21 조회135,23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토요일 오전에 딸 애 발레 수업에 가요. 
아직 어려서 부모가 참여해야하는데요. 

꼭 아빠와 오는 아이가 있어요. 
문제는 그 아빠에요. 

발레 수업가면 꼭 앞자리 맨 가운데서 아이와 같이 
선생님을 정면으로 바라봐요. 

근데 아시잖아요.
발레복이요.
선생님들도 레깅스에 치마입고, 
아무래도 발레복 특성상 몸매가 좀 드러나잖아요. 
앞이 조금 파일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아이들 상대니 일반 발레복같이 
완전 타이트하다거나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 그 아빠..아니 아빠라고 
부르기도 가치 없는 그 아저씨. 
아니 애비충이죠.  

아이들 발레 가리킬 때 
바닥에 엎드리기도 하고 
다리를 벌리기도 하거든요? 

와 그런데 진짜 옆에서 보기 민망할 
정도로 선생님 특정 부위를 보고 있는 거에요. 

그 선생님 얼마나 무안할까요?
꾹 참고 하느라 진짜 애쓰는거 같더라고요. 

그 사람 부인은 이 사실을 알지 모를지. 
진짜 매 수업마다 딱 앞자리 
가운데 앉아가지고 그러는데 ....
아 진짜 토나올 거 같아요. 


아빠들 아예 못 들어오게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선생님에게 발레 수업인데 
목 위까지 올라오고 긴 바지에 츄리닝 입고 하라고 
할 수 도 없는 거잖아요. 

(선생님이 야하게 입어서 그렇다는 둥 
그런 쓰레기 같은 반응을 보일 분은 없겠죠?)


진짜 자기 딸 키우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선생님 배려해서라도 
뒤쪽이나 한쪽에 가서 앉아주기라도 하면 
안될까요?  


혹시나 이 글 보면 제발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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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8.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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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서 보기 민망할정도로 대놓고 그런다면, 거기계신 학부모님들은 한마디씩 할수있지않나요? 선생님은 못 그러셔도 같이 계신 엄마들이 한마디씩만 해줘도 얼굴 못들고 다닐텐데요. 그리고 이건 애비충은 아니죠. 애가 뭐 잘못한거 눈감거나 아빠로서 진상짓한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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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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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애기데리고 나와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잠시 못돌보고 밥먹어도 맘충~남자는 애기데리고 나와서 애기는 안보고 선생몸 뚫어져라보며 애기관리에 소홀해도 애비충아니고 그냥 변태~~남자한테는 객관적 분리가 이렇게잘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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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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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가 애데리고와서 진상부리면 맘충이고 애아빠가 애데리고와서 변태짓하면 그냥 변태? 아빠인것과는 관계가 없어??? 에라이 ㅋㅋㅋㅋ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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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조심스럽게 2017.08.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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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기 댓글은 다들 그 아이 아빠를 욕하는거 위주네요.. 근데 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얼마동안 지켜봤는데 그중에 얼마동안을 그 아빠가 선생님 특정부위를 봤다는 말이 없이 일방적인 글쓴이 주장만으로 욕 일색의 댓글이 달린다는게 우습고, 무섭고, 어이없네요. 마주보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지만...글쓴이의 주장대로 옆에서 아님 뒤에서 봤는데도 그 아빠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신다면 글쓴이는 일반적인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초인인듯 합니다. 그냥 다들 엄마 일색의 환경에서 남자가 있으니 신경쓰여서 과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주관대로 글을 쓴것 같네요.. 혹시 이글이 그 아빠에게 알려지고, 이글이 실제와 다르게 서술되었다면 책임을 어떻게 지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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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롬 2017.08.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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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태가그냥 변태 지 그럼뭔데? 애아빠가 애기랑있다고 다 애비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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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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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그럼 발레 공연 보러와서 앞좌석 앉아서
여자 무용수들 보는 남관객도 성범죄자 취급 받나요?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그 남성분한테 말씀하세요.
ㅋㅋ 본인도 말씀 못하시겠죠? 그냥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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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08.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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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엄마가 먼저가서 그자리에 앉으면 안돼요? 그아빠가 목숨걸고 그자리 사수하는거 아니면 다른 엄마들이 먼저가서 그자리 앉으면 되잖아요. 글고 그아빠가 맨앞자리 앉아있다면서 옆에 앉아서 그남자 시선이 여선생의 민망한 부위를 특정해서 보는지 어떻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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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2017.08.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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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레복이 민망한줄 알면 안입으면 되지.. 세상 참 불편러들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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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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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사람들보면 이상하게 씨비걸고 싶더라.
대놓고 쪾을 줘야 정신차리지
매너손이 있듯이
매너눈이라는게 있습니다 여러분. 의심받을짓을 안하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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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까만거 2017.08.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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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들 생각만으로 한사람 매장시키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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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7.08.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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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변태지 왜 애비충 파파충이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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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 2017.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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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보세요.
전자발찌를 차고 계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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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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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래미 데리고 와서 성희롱하고 있으면 죄책감 안느끼나.. 애가 제일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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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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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님 바라보는 눈이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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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7.08.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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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변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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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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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글 쓴 맘충 수준보인다. 판충년들 베플 꼬라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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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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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 덩치가 커서 안보이니 뒤쪽에 앉아주세요. 아니면, 저희가 다 민망하니 뒤에앉으세요. 담부턴 뒤쪽에 앉아주세요. 라고 엄마들끼리 작전짜요. 이런건 여자들이 도와줘야지 선생이 말했다간 컴플레인 걸 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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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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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나만 조금 이해안되나.. 내가 그 자리에 앖어서 그 아빠가 어떻게 쳐다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엄마들처럼 애 구경하는거 보려고 온거 아닌감.. 눈이 뭐 사팔뜨기.? 일수도 있고. 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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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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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기억나는데 어떤 4세자리여아 아빠가 여자에 거기를 계곡물로 계속 만지며 헹궈주고 또헹궈주고. 어릴때 피서갔다가 충격받았네요. 십수전일인데 아직 기억나요. 싸이코 부모들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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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2017.08.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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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기 댓글은 다들 그 아이 아빠를 욕하는거 위주네요.. 근데 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얼마동안 지켜봤는데 그중에 얼마동안을 그 아빠가 선생님 특정부위를 봤다는 말이 없이 일방적인 글쓴이 주장만으로 욕 일색의 댓글이 달린다는게 우습고, 무섭고, 어이없네요. 마주보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지만...글쓴이의 주장대로 옆에서 아님 뒤에서 봤는데도 그 아빠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신다면 글쓴이는 일반적인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초인인듯 합니다. 그냥 다들 엄마 일색의 환경에서 남자가 있으니 신경쓰여서 과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주관대로 글을 쓴것 같네요.. 혹시 이글이 그 아빠에게 알려지고, 이글이 실제와 다르게 서술되었다면 책임을 어떻게 지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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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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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이와 함께하는 수업에서 그런 아빠들 본적 있는데..굳이 센터에 앉아서 보고 있더군요.. 혹시 수업 제목이 '엄마랑 아기랑' 등의 타이틀이 붙어있지 않나요? 그 부분을 핑계삼아서 센터측에 말해봐도 좋을듯 해요. 여선생님이고 여아들이 많은 발레수업인데 수업 제목처럼 엄마가 들어오면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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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다 2017.08.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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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수강하시는 엄마들 의견 수렴해서 문화센터쪽에 말할수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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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7.08.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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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여기 여자들 누가 네이트메갈 아니랄까봐 맘충에 맞서는 애비충 단어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애쓴다 애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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