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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원인데 주임급이 했던 업무를 시킴

(판) 2017.08.11 02:11 조회7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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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2년차 직딩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뒤척이다 조언을 구하고자

핸드폰을 들었네요..ㅜㅜ


중소기업인 저희 회사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나가는 직원 잡지 않고 남은 직원들끼리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명의 퇴사자 일의 대부분을 인수인계 받아 진행중이었는데



이 전에 퇴사하셨던 주임님의 업무와
잠시 휴직에 들어가시는 대리님의 업무를 받으라는 겁니다


분명 제 일이 없엇던 게 아닙니다

제 일+퇴사자의 일 대부분에 버거웠는데

여기에 대리, 주임이 하던 일까지 받으라니요.....


아직 인수인계가 안돼서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책임의 소지가 얼만큼인지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올해 연봉도 오르지 않았고, 사원일 뿐인데 상사들이 햇던 일까지 하긴 솔직히 싫습니다

인수인계 받은 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고 있구요...



평소에 싫은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지금까진 군말없이 다 했었습니다

팀장님이나 과장님께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ㅜ

경험 많으신 직딩분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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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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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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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원이 주임╋대리 업무까지 한다는걸 위에서도 알고있음.
2. 연봉 일단 안올려줘봄 , 지켜보는거임
3. 안올려줘도 암말안하네 ? 그럼 인건비 절감. 굳

-----

부당하다 느낄떄 본인 스스로 어필하세요
열심히하면 챙겨주겠지 라는 생각이겠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가만히 있으면 챙겨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 회사에서 어떤 존재인지가 궁금하면
퇴사하겠다고 말해보세요 ^_^;
잡으면 열심히 잘 일한거고
안잡으면 열심히 일한건 혼자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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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던이 2017.08.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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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7년차 꼰대가 느낀거...... 회사업무 많은데 티안내면 원래 그런가보다 한다 가끔은 싫은소리도해야하고 화도낼 필요가 있음 가만히 있음 정말 가마니인줄암....장점은 업무습득으로 인해 이직시 유리할지 모르지만 따지면 득보단 실이 더많음... 글쓴이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있는거라면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할걸 권유함... 솔직히 나이35만 넘으면 이직할곳 확실히 적어지는게 사실임..업무능력 높아지는거 같지만 어차피 이직하면 다시 배워야하고 그회사 문화에 맞쳐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시간만 지날수록 다른 회사 문화 적응도 힘들고 그렇다고 자기 개발되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기 손해임.... 사람 퇴사가 잦은 회사는 문제가 잇는건데 정작 그 회사 오너나 임원들은 그건 모르고 요즘것들은 이라면서 남탓만하고 개선의지가 전혀없는거니 하루라도 빨리 더 좋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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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7.08.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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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6년차. 많이 직장생활을 해본 건 아니지만, 묵묵히 제 할일 다 하는 직원보다, 일은 안해도 위에 불평이나 아부잘하는 사람들이 더 급여나 직급이 오를 확률이 높은것같아요. 그리고 중간관리자급이 (대리 주임급) 없는 부서,팀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팀장이 ㅂㅅ임. 괜히 커리어 올린다고 이런저런 일 다 받아와서 다른사람들 뒤치닥거리,잡일하는데 시간낭비 하지않으셨음해요. 이런저런 시키는 일 잡일 다 해주다 몇년만에 정신 차려보니, 나는 업무시간엔 남들 뒤치닥거리 해주고 새벽에 퇴근하고 정말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나중에 이력서에 쓰려니 마땅한게 몇개 남지도 않고 경력으로 가기도 애매해지더라구요. 결국 경력 다 버리고 다른회사에 들어와서 지금은 몸 안 상해가며 잘 다니고있어요. 추가로 덧붙이면, 회사 그만두고도 전 회사 부서사람들과 여러 번 만났는데, 다들 저한테 한 마디씩 하더라구요. '사실 너 일 많은 거 알았는데 그 일이 우리한테 올까봐 입 다물고있었다. 무슨일을 시키면우린 다 빠져나가는데 너가 혼자 다 해내더라 미안하다' 라구요. 진짜 내 한몸 희생해가면서 회사에 바칠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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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외국계신입 2017.08.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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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계의 직장이 다 그렇네요. 퇴사하고 편의점 알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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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주임 2017.10.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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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주임인데 사원처럼 일 시켜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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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토끼 2017.10.0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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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안 올려줬는데 안 그만 이유가 제일 궁금 하구요. 이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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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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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땐 같이 밥먹을 때 퇴사한 사람이 많아서 힘들다. 이야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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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2017.10.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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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라는 신의 계시 인것같네요.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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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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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는건 학교에서 하시고 이일저일 다 하면 업무능력 늘어날거 같죠? 이직하면 다시 다 배워야돼요 시스템이 다르니까.. 일 떠넘긴다고 다 하지마시고 지금하는일도 많아서 못한다고 하세요 거절할 줄도 알아야해요 제가 회사다닐때 하라는일 다 하고 있으니 팀막낸데 임원 회의까지 보낼라 하더라구요 정기회의는 몇번 들어갔는데 정책 결정하는걸 보낼라함ㅋㅋ 그 회사 결국 지금 폐업준비하고 있음ㅋㅋㅋ 진짜 가만있음 가마니됩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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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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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은 돈이네 양아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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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7.10.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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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쓰니가 할일은 그 업무를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업무조정을 요청하세요. 상사의 업무를 받으면 자기일을 조정해달라고 하시면 되요. 무조건 안받는다 하지말고 딜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협상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연봉 얘기도 나옵니다. 만약 그런거 없으면 회사 더 다닐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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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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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원 잘못 뽑아서 회사가 고생하네 ㅋㅋ 안봐도 훤하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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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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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머슴 하녀들만 득실대네.. 작은 회사라도 경영진으로 클 재목이면 애시당초 이런 잡고민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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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헐 2017.10.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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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에게 업무를 배정할지 그것을 결정하는 게 상사이고, 시장 및 경영여건에 따라 할당된 업무가 수시로 변하는 게 회사이다. 사회생활 못하겠으면 그냥 편의점 알바를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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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17.10.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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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회사. 방향성을 잃은 회사들이 대부분 그럽니다. 그냥 나오시는게 본인한테 이롭습니다. 묵묵히 일을 했고, 게다가 더 많은 업무를 감당해보셨다면, 이직준비하시는게 가장현명합니다. 그런경험은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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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0.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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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받는거야 너 상처받기싫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준 벌이야 점점더 커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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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림보림 2017.10.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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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인수인계 다 받고 2주있다가 사직서 내면 연봉협상 하자고 함. -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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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7.10.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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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관리자들 휴가갔구나.8월분이 오늘 날짜에 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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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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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어온지 2개월때 과장이 자꾸 지일을 내가 막내라고 나한테 다시킴 그래놓고 ‘너 이거하려고 들어온거야~~ 원래 니가해야돼~~’ 그래서 가만있다가 부서장왓을때 반박함 이건 엄연히 과장님일인데 왜 자꾸 저한테 시키냐고 저도 제가 해야할일이 많은데 이거까지 자꾸 먼저하라하시면 제일을 끝내수가없다고 단순 서류업무도아니고 이렇게 큰건 제가 들어온지도 얼마안됏고 정확히 아떻게 처리해야하는건지 깊이도알수없는데 하기 힘들다’ 라고 하니까 겁나 부서장 눈치보면서 당황하더니 부서장이 끌고갓음 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일절대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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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017.09.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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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간제계약직으로 대기업에 있었는데.. 그회사는 준 공무원?? 자부심이 대단했었어요.. 하지만, 정규직치고는 업무도 많이 모르시고..... 경력이라도 적다면 이해하겠는데... 거기서 20년 이상 근무하신분들이였음... 계약직인 주임한테만 일 다 넘기고 본인들은 쉬운것만 함... 복합기에서 스캔도 할줄 모르심....뭐든 대충대증, 취합해서 올리는것도 대충... 본사에서 누락됐다고하면 직급으로 누름. 거기서 고쳐라..이런식? 하다하다 성질나서 퇴사한다고하니.... 협박아닌 협박을..... 3주전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후임자를 안뽑음. 그뒤로 제욕을 그렇게 했다고 같은 건물내에 있는 직원이 연락줌.. 절대 그쪽 사람들 연락 받아주지 말라고.. 그만두기전에 계약직직원 업무 배워둘생각안하고 그만두니깐 욕을하고 다닌다고...다른 정규직직원도 이해 불가라고 하더라구요... 나쁜사람들이라면서... 본인들이 했던 행동은 생각안하고 남탓하는 사람이 많아요.. 많이 고민할것도 없이 나한테 득될거 없으면 이직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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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2017.09.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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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이시면 본인이 언제 어필 해도 괜찮은지.. 언제 배팅을 해도 되는지 알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대리인데.. 일단 시키면 하고, 성과를 냅니다.
그러고 적극 어필을 하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직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흘립니다.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의 난이도, 중요도를 파악하시고, 우선 습득 후에 관철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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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8.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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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렇게 일했다가 위버리고 퇴사했어요. 회사에서 월급올려준다고 잡았는데 인수인계하고 나왔어요. 사실 하라는거 다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일을 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인계를 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후임 둘╋선임1 해서 세분께 나눠드리면서 알았었죠. 선임분이 이걸 왜 혼자 다하고있었냐고 하시던.....ㅠㅠ 그나마도 후임이 안뽑혀서 뽑히면 인계해달라고 해서 기다리다 석달넘게 더 일했던 슬픈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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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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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딴말나온다 백퍼 ㅋㅋㅋㅋㅋㅋㅋ 여태 시켰는데 잘하더니 이제와서 왜그래? 그날이야? 에이 ~ 왜그래~ 믹스한잔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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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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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단한 업무인데 내 일 아닌거 계속 시키길래 내업무 아니라고 말함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 전달하라 그럼. 왜 말을안하니 입뒀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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