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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원인데 주임급이 했던 업무를 시킴

(판) 2017.08.11 02:11 조회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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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2년차 직딩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뒤척이다 조언을 구하고자

핸드폰을 들었네요..ㅜㅜ


중소기업인 저희 회사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나가는 직원 잡지 않고 남은 직원들끼리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명의 퇴사자 일의 대부분을 인수인계 받아 진행중이었는데



이 전에 퇴사하셨던 주임님의 업무와
잠시 휴직에 들어가시는 대리님의 업무를 받으라는 겁니다


분명 제 일이 없엇던 게 아닙니다

제 일+퇴사자의 일 대부분에 버거웠는데

여기에 대리, 주임이 하던 일까지 받으라니요.....


아직 인수인계가 안돼서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책임의 소지가 얼만큼인지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올해 연봉도 오르지 않았고, 사원일 뿐인데 상사들이 햇던 일까지 하긴 솔직히 싫습니다

인수인계 받은 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고 있구요...



평소에 싫은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지금까진 군말없이 다 했었습니다

팀장님이나 과장님께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ㅜ

경험 많으신 직딩분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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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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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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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원이 주임╋대리 업무까지 한다는걸 위에서도 알고있음.
2. 연봉 일단 안올려줘봄 , 지켜보는거임
3. 안올려줘도 암말안하네 ? 그럼 인건비 절감. 굳

-----

부당하다 느낄떄 본인 스스로 어필하세요
열심히하면 챙겨주겠지 라는 생각이겠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가만히 있으면 챙겨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 회사에서 어떤 존재인지가 궁금하면
퇴사하겠다고 말해보세요 ^_^;
잡으면 열심히 잘 일한거고
안잡으면 열심히 일한건 혼자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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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던이 2017.08.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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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7년차 꼰대가 느낀거...... 회사업무 많은데 티안내면 원래 그런가보다 한다 가끔은 싫은소리도해야하고 화도낼 필요가 있음 가만히 있음 정말 가마니인줄암....장점은 업무습득으로 인해 이직시 유리할지 모르지만 따지면 득보단 실이 더많음... 글쓴이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있는거라면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할걸 권유함... 솔직히 나이35만 넘으면 이직할곳 확실히 적어지는게 사실임..업무능력 높아지는거 같지만 어차피 이직하면 다시 배워야하고 그회사 문화에 맞쳐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시간만 지날수록 다른 회사 문화 적응도 힘들고 그렇다고 자기 개발되는것도 아니고 결국 자기 손해임.... 사람 퇴사가 잦은 회사는 문제가 잇는건데 정작 그 회사 오너나 임원들은 그건 모르고 요즘것들은 이라면서 남탓만하고 개선의지가 전혀없는거니 하루라도 빨리 더 좋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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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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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주임 인데요 부장님 하시던 일까지 제가 떠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도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이직 합니다. 회사에서 아무리 많은 일을 떠맡아 해봐야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구요. 연봉도 2년째 동결이고. 제가 다니는 회사는 회사 사정이 어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 중요한걸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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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8.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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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렇게 일했다가 위버리고 퇴사했어요. 회사에서 월급올려준다고 잡았는데 인수인계하고 나왔어요. 사실 하라는거 다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일을 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인계를 하다보니 양이 많아서 후임 둘╋선임1 해서 세분께 나눠드리면서 알았었죠. 선임분이 이걸 왜 혼자 다하고있었냐고 하시던.....ㅠㅠ 그나마도 후임이 안뽑혀서 뽑히면 인계해달라고 해서 기다리다 석달넘게 더 일했던 슬픈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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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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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딴말나온다 백퍼 ㅋㅋㅋㅋㅋㅋㅋ 여태 시켰는데 잘하더니 이제와서 왜그래? 그날이야? 에이 ~ 왜그래~ 믹스한잔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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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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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단한 업무인데 내 일 아닌거 계속 시키길래 내업무 아니라고 말함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 전달하라 그럼. 왜 말을안하니 입뒀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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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1 2017.08.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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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 은 이론상 근무자수가 500 명 이상 300이상은 중견기업 그 이상은 소규모 회사죠 그 소규모 회사은 모두 일당백 이죠 모든걸 다 해야 하죠 그게 싫어 다 대기업으로 갈려고 하죠 대기업 에선 본인 업무만 하면 되닌깐요. 대기업으로 가세요. 그럼 본인이 생각 하는 고민 해결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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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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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이랫는데 걍 단순하게 생각함.내가 책임질일 인가?생각해보고 아니다판단되면 엉망으로 해놓거나 안함..훌쩍훌쩨 죄송해요 그거못해둬서 연기하면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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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344 2017.08.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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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놈젖한번 더준다고 진짜 그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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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슈네쥬 2017.08.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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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에 그런 잠재적 꼰대들 많아요. 같은 사원끼리 윗사람에 대해 대체 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아랫사람에 시키냐 그럴려고 그 자리 올라갔냐 이해가 안간다 불만을 얘기하면 같은 사원이어도 원래 윗사람들은 그런거다 그 자리가면 다 시키는거야 이런 반응.. 참 다 똑같다. 똑같아. 다른 인간 한 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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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2017.08.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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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게 고민하지 말구 비젼이 있는 회사면 군말없이 받아들이던가 아님 별볼일 없는 회사면 퇴직신청하고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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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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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첫 느낌은 거기를 얼른 떠야한다는거고. 베댓에서 말한것처럼 싫고 어려운 일들은 티를 내야하고 어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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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7.08.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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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당할 수 있으면 맡아서 하는게 좋다 왜냐면 그게 너의 스펙이되거든, 멀리내다봐라 성장할 수 있는기회가 오면 그렇게 너처럼 징징대는 애들이 있지 그래서 맨날 말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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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2017.08.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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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경우고 빨리 이직준비하세요.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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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쳐씨부리쌌... 2017.08.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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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전에 다니던 회사 부장놈이 그랬음ㅡㅡ지일을 대리인 나한테 다시킴. 잘되면 지덕이고 잘못되면 내탓이었음. 빡쳐서 사직서내니 본부장이랑 면담하게됨. 부장놈땜에 못해먹겠다고 지가 내보다 월급더받는 이유가 책임과 능력에 대한 댓가아니었냐고 ㅈ같아서 못하겠다함. 날 순순히 내보내주던지 저 부장놈을 치워버리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음. (무슨 똥배짱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수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인간밑에서 일하는거보단 나을꺼라고 생각하고 질렀음ㅋㅋ). 그랬더니 부장놈은 지사로 쫓겨남. 반년뒤에 또 돌아와서 ㅈㄹ하길래 그땐 내가 살아야겠다싶어서 연봉인상해준단소리에도 때려치고 나옴ㅋㅋㅋㄷㄱㅅㄴ ㄴㄴㅅㅅㅌ ㅅㅈㅇ!!! 작작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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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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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 직장 명언이 있죠 나무아미타불 옴마니 반메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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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7.08.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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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작년에 계장달았구요. 5년전 사원입사해서 그당시 퇴사자가 많아서 개판이였는데, 제가 암생각없이 알아서 이일 저일 찾아서 하다보니 주임달고 계장달았슴돠. 일단 할때까지 해보시고 옮기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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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7.08.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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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래서 그만둠 ㅎㅎㅎㅎㅎ..... 상사일을 나한테시키길래 내가 왜해야되는지 잘모르겠다고 이건 그사람일인데 왜 제가해야되냐고 했다가 가루가되도록 까이고그냥시키는거계속 하다가 업무가 너무 많아져서 하루죙일 머리터지게 일하고있는데 지들은 인터넷쇼핑하고 웹툰보면서ㅠ내가 피곤해서 머리말리고ㅠ고데기못하고오면 머리가산발이라고 뭐라하고 잠깐짬내서 고데기하고오면 회사난 머리하러오는데가 아니라고하고 지들은 개인적인업무 맨날 회사와서 처리하면서...ㅋㅋㅋ 결국 스트레스받아서 위염에 역류성식도염까지와서 그만둠. 아주속편함. 이직해서 회사 잘다니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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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7.08.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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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하네 난 과장이 했던일 하고 있음 한명은 무단퇴사함 ㅋㅋㅋㅋ 거지같은데 내가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길래 한바탕 뒤집어 엎고 ㅈㄹ했더니 조금만 버텨주면 업무분담 해주겠다며 부담스럽지 않게 같이 해주겠다 함 근데 상사들만 그러하고 사장은 내가 사직서 낸 줄 모르고 계속 바라는것만 많음 사직서는 이미 냈고 계속 그따위면 말없이 나올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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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7.08.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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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 직장 경험에 의해서 한마디 하자면 만일 그회사가 다시 일어날수 있는 아이템이라던가 확실한 전망이 있다면 그냥 열심히 한 번 해보는거고 만일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회사이라면 예전처럼 될 가능성 아주 낮음. 그렇다면 지금 그만두면 밀린 임금과 퇴직금 받을수 있음. 망하면 고용보험에서 3달치인가만 받을수 있음. 이부분은 다시 알아보시가 바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는 당신이 열심이 일한 부분을 알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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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8.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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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못한다고 직접 얘기했음 ㅋ 그랬더니 그제서야 내 얘기들어주더라 ㅎㅎ ㅗ 회사에 목숨걸지마세요 나만 이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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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2017.08.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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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직이 이상하네요. 다른 사람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거죠.. 예전 조직처럼 막내가 잡일은 다한다 이런 생각인거죠. 힘내시고.바뀌기 힘들겁니다. 일을 마니준다고 노동법에 걸리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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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08.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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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말해야죠 안하면 호구되는 거에요 ㅋㅋ 이미 호구되신 것 같으니 말하고 탈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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