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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거지년 퇴치하고 싶다던 사람이예요

ㅇㅇ (판) 2017.08.11 09:47 조회224,32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너무 많은 관심 받았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그럼 빠르게 본론으로

어제 댓글들도 보고 일단 그 거지년 번호 아닌 번호로 문자를 보냈음.

중고@@보고 연락했어요. 스토케 파시는분 맞으세요? 하니까

한참 답없음.

보낸지 3시간쯤 지났나? 팔렸습니다. 하고 답장이 옴.

파는 여부를 묻고싶은게 아니라 판매 하신 제품이 제가 분실한거랑 같은 제품인것 같아서 그런데

정품등록 하셨을테니 시리얼넘버좀 알려달라함.

그랬더니 또 답이 없음.

십여분 지났나 자기도 지인 부탁으로 대신 글 올려준것 뿐이라함 그래서 시리얼번호 모른다함.

그럼 그 지인연락처 알려달라하니 그쪽이 누군줄 알고 연락처를 알려주냐함

ㅋㅋㅋㅋ기가참.

그러냐고 그럼 나 이거 고소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지인한테 물어본다함.

그리고 한참뒤에 이 거지년한테 연락옴

전화받자마자 대뜸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함

웃음밖에 안나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너는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거냐고 내 사정뻔히 알면서 그러냐고

사람 창피하게 왜 그러냐고 막 따져댐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딱 그격이였음.

내가 내가 문자 보낸 사람 니 남편이냐. 남편이 뭐라드냐. 내가 너한테 빌려줬지 니 갖으라고 준줄아냐.

니가 니입가지고 깨끗히 쓰고 준다하지 않았냐. 톡도 다 남아있다.

그것말고도 다른건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유축기도 내가 시누 줄꺼라고 깨끗히 쓰고 달라하지 않았냐 카시트도 마찬가지다.

담배빵 낫다고 못준다 하고선 그걸 팔아처먹었냐

왜 그거 팔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하니까

그냥 전화 뚝 끊음.

전화 다시 하니까 안받음.

그래서 그 남편인지 하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 받았는데 말을 안함

웅성웅성 하는 소리만 들리고 말을 안함 그러고 뚝 끊어짐

그후로 전화 돌림

문자로 내 물건이고 그 지인인지 당신와이프인지 하는 인간한테 중고로 팔아처먹으라고 준거 아니고

애걸복걸해서 잠깐 빌려준건데 팔아처먹었는데 당신네들은 나한테 배상할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아서

고소장 접수하겠다. 내일 고소장 접수하면 연락갈테니 그 후에 보자고 문자 보냄.

남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그 거지년 남편이 공무원인지 아닌지 나도 모름.

지가 지입으로 한 얘긴데 이런 상황에서 그말을 어찌 믿겠음.

여튼 그사람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 판매 한 값 돈으로 줄테니 조금 기다려줄수 없냐함

애초에 처음부터 사과하고 배상해준다 하면 이렇게 더럽게까지 하진 않았을듯.

아니라고. 그 문제는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음.

그랬더니 화 많이 나신것 같은데 자기네 행동이 경솔했다고 저자세로 나옴.

내가 애초에 처음부터 거지년이 사과하고 자초지종 설명했다면 이렇게까진 안했을꺼라했음.

남편분인것 같은데 친구한테 공무원이라고 이야기 들었다고.

창피 당하기 싫으면 내일까지 500만원입금하라 했음. 이것도 거지년 상황 고려해서 중고값으로 받는거니까 더이상 나한테 배려같은거 바라지 말라함

그러곤 또 답이 없음.

그리고 그 중고카페 글 다 삭제된 상태.

하지만 이미 나한테는 스샷찍어놓은거 있음.

그 거지년한테 내가 빌려준거 카톡 대화나눈 내용도 스샷 찍어놓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거지년한테 장문에 톡이 와있음.

정말 미안하다. 넌 대인배니까 그냥 이정도쯤 줘도 너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지 않느냐.

그래서 그래도 넌 이해해줄줄 알았다. 근데 막상 저지르고 나니까 말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이리 둘러대고 저리둘러대다 이지경까지 왔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꼭 갚을테니 좀 시간을 주면 안되겠냐. 내가 당장 오백만원이 어디있냐.

이백만원만 받으면 안되겠냐. 어차피 그거 중고라서 팔아도 돈 얼마 못받았다.

이해좀 해줘라. 우리 친구지 않냐.

이딴 개소리의 장문을...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주말까지 500만원 입금 안되어있으면 월요일날 경찰서 가서 소장 접수할테니까 그리 알라함.

주말동안 입금 할지 안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아마 입금 할꺼임.

입금하길 바람

ㅠㅠㅠ 이렇게 친구를 잃고ㅋㅋㅋㅋㅋ

아니지... 이렇게 친구를 버림.

아무리 집이 잘산다고 해도 내가 다이아몬드수저가 아닌이상

일이백 쓰는거 진짜 마음 졸이면서 씀.

단지 첫째때 못해줬던 트라우마때문에

집 형편이 좋아지고 나서는 애들한테 모두 최상 최고급 으로 해주고 싶었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막 엄청난걸 해준것도 아님

진짜 재벌보니까 애한테 몇백은 아주 우스움...ㅠ

만약에 거지년한테 돈 받게되면 시누 메델라 유축기 새걸로 사주고

나머지는 그냥 애들 옷이나 사야겠음.

만약 진짜 돈 입금 안하면 경찰서 갈꺼임.

후기아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오늘 우리 작은애는 숲체험을 갔는데 ㅠㅠㅠ 비 안오길~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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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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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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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 200입금하고 봐달라고 할 것 같아요..꼭 500 다 받으세요~! 안그러면 고소 후 적어도 100은 더 받고 합의해준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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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짝짝짝 2017.08.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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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일체 대답하지 마시고 일요일넘어서까지 입금 안되어있음
바로 그냥 경찰서 가셨음 좋겠네요..
공무원이면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겠죠 다 업보 이니
미안해하시지도 말구 지금처럼 단호박!!!!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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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456 2017.08.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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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를 개똥으로 아는 사람은 버리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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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8.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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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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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08.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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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거지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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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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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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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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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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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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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ㅋㅋ이런거지가세상에존재한다니 이건 사기╋도둑질ㅋㅋ왜 남의물건을탐하는지 아무리없어도ㅡ자식키우는부모가 애가잘도보고배우것다ㅋㅋ지식새끼쇠고랑차는소리들서봐야ㅋ아내가 도둑질해서 애가저렇게댔구나 그때대서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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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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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그냥 연락 끊구 안볼 것 같아요 내가 그거 없음 죽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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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7.08.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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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많으면서 쫌 줘라. 나같으면 오백 더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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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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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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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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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든 아니든 어쨋든 저런사람이 존재한다는거에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어렵고 해서 친구가 도와준거면 감지덕지해야지 그걸 그대로 갖다 처팔아먹는 년이 어딨어 ㅠㅠ 친구 잘 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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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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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고마운줄 모르네... 나같으면 이런친구 두면 좋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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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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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좀 정도껏해라 ㅡㅡ 무슨 지역맘까페에 카시트를 어떻게 사용하는거냐고올리냐?? 네이버 쳐봐도 우르르 나오는데 또그걸넌 우연히 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부유하게 살고싶은 가난한 아줌마의 자작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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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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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일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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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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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받으면 친구들 모으던 돈 탈탈 털어 거지친구 준 돈부터 매꿔줘요 아무리 형편 어려운 친구라 해도 목적을 가지고 공동으로 모으는 돈을 님 혼자만의 사적인 감정으로 한사람에게 탈탈 털어주자는 게 말이 되나요? 거지친구에게 분노하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친구들끼리 모으던 돈을 혼자 우겨서 그리 쓰자한 건 님이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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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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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인증이 하나없네 캡쳐 다 떠놨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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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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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시원해요. 전글 읽을때 답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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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7.08.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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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에 한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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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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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줄 거 없이 돈 입금 안 되면 월요일 아침에 바로 고소하세요. 저 사람은 안 변해요. 고소하면 합의해아 할 텐데 그 땐 100만원이든 200만원이든 더 받고 합의하세요. 저런 사람은 된통 당해야 알아요. 알아도 사람은 안 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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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2017.08.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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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인성도 별로네요 그닥 동감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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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17.08.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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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너도니자랑좀 쩐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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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8.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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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도 상거지네요. 꼭 돈 다돌려받으시길 바래요 어디서 날로 쳐먹으려고 저러나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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