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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거지년 퇴치하고 싶다던 사람이예요

ㅇㅇ (판) 2017.08.11 09:47 조회362,89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너무 많은 관심 받았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그럼 빠르게 본론으로

어제 댓글들도 보고 일단 그 거지년 번호 아닌 번호로 문자를 보냈음.

중고@@보고 연락했어요. 스토케 파시는분 맞으세요? 하니까

한참 답없음.

보낸지 3시간쯤 지났나? 팔렸습니다. 하고 답장이 옴.

파는 여부를 묻고싶은게 아니라 판매 하신 제품이 제가 분실한거랑 같은 제품인것 같아서 그런데

정품등록 하셨을테니 시리얼넘버좀 알려달라함.

그랬더니 또 답이 없음.

십여분 지났나 자기도 지인 부탁으로 대신 글 올려준것 뿐이라함 그래서 시리얼번호 모른다함.

그럼 그 지인연락처 알려달라하니 그쪽이 누군줄 알고 연락처를 알려주냐함

ㅋㅋㅋㅋ기가참.

그러냐고 그럼 나 이거 고소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지인한테 물어본다함.

그리고 한참뒤에 이 거지년한테 연락옴

전화받자마자 대뜸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함

웃음밖에 안나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너는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거냐고 내 사정뻔히 알면서 그러냐고

사람 창피하게 왜 그러냐고 막 따져댐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딱 그격이였음.

내가 내가 문자 보낸 사람 니 남편이냐. 남편이 뭐라드냐. 내가 너한테 빌려줬지 니 갖으라고 준줄아냐.

니가 니입가지고 깨끗히 쓰고 준다하지 않았냐. 톡도 다 남아있다.

그것말고도 다른건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유축기도 내가 시누 줄꺼라고 깨끗히 쓰고 달라하지 않았냐 카시트도 마찬가지다.

담배빵 낫다고 못준다 하고선 그걸 팔아처먹었냐

왜 그거 팔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하니까

그냥 전화 뚝 끊음.

전화 다시 하니까 안받음.

그래서 그 남편인지 하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 받았는데 말을 안함

웅성웅성 하는 소리만 들리고 말을 안함 그러고 뚝 끊어짐

그후로 전화 돌림

문자로 내 물건이고 그 지인인지 당신와이프인지 하는 인간한테 중고로 팔아처먹으라고 준거 아니고

애걸복걸해서 잠깐 빌려준건데 팔아처먹었는데 당신네들은 나한테 배상할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아서

고소장 접수하겠다. 내일 고소장 접수하면 연락갈테니 그 후에 보자고 문자 보냄.

남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그 거지년 남편이 공무원인지 아닌지 나도 모름.

지가 지입으로 한 얘긴데 이런 상황에서 그말을 어찌 믿겠음.

여튼 그사람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 판매 한 값 돈으로 줄테니 조금 기다려줄수 없냐함

애초에 처음부터 사과하고 배상해준다 하면 이렇게 더럽게까지 하진 않았을듯.

아니라고. 그 문제는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음.

그랬더니 화 많이 나신것 같은데 자기네 행동이 경솔했다고 저자세로 나옴.

내가 애초에 처음부터 거지년이 사과하고 자초지종 설명했다면 이렇게까진 안했을꺼라했음.

남편분인것 같은데 친구한테 공무원이라고 이야기 들었다고.

창피 당하기 싫으면 내일까지 500만원입금하라 했음. 이것도 거지년 상황 고려해서 중고값으로 받는거니까 더이상 나한테 배려같은거 바라지 말라함

그러곤 또 답이 없음.

그리고 그 중고카페 글 다 삭제된 상태.

하지만 이미 나한테는 스샷찍어놓은거 있음.

그 거지년한테 내가 빌려준거 카톡 대화나눈 내용도 스샷 찍어놓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거지년한테 장문에 톡이 와있음.

정말 미안하다. 넌 대인배니까 그냥 이정도쯤 줘도 너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지 않느냐.

그래서 그래도 넌 이해해줄줄 알았다. 근데 막상 저지르고 나니까 말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이리 둘러대고 저리둘러대다 이지경까지 왔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꼭 갚을테니 좀 시간을 주면 안되겠냐. 내가 당장 오백만원이 어디있냐.

이백만원만 받으면 안되겠냐. 어차피 그거 중고라서 팔아도 돈 얼마 못받았다.

이해좀 해줘라. 우리 친구지 않냐.

이딴 개소리의 장문을...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주말까지 500만원 입금 안되어있으면 월요일날 경찰서 가서 소장 접수할테니까 그리 알라함.

주말동안 입금 할지 안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아마 입금 할꺼임.

입금하길 바람

ㅠㅠㅠ 이렇게 친구를 잃고ㅋㅋㅋㅋㅋ

아니지... 이렇게 친구를 버림.

아무리 집이 잘산다고 해도 내가 다이아몬드수저가 아닌이상

일이백 쓰는거 진짜 마음 졸이면서 씀.

단지 첫째때 못해줬던 트라우마때문에

집 형편이 좋아지고 나서는 애들한테 모두 최상 최고급 으로 해주고 싶었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막 엄청난걸 해준것도 아님

진짜 재벌보니까 애한테 몇백은 아주 우스움...ㅠ

만약에 거지년한테 돈 받게되면 시누 메델라 유축기 새걸로 사주고

나머지는 그냥 애들 옷이나 사야겠음.

만약 진짜 돈 입금 안하면 경찰서 갈꺼임.

후기아닌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오늘 우리 작은애는 숲체험을 갔는데 ㅠㅠㅠ 비 안오길~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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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8.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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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 200입금하고 봐달라고 할 것 같아요..꼭 500 다 받으세요~! 안그러면 고소 후 적어도 100은 더 받고 합의해준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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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짝짝짝 2017.08.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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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일체 대답하지 마시고 일요일넘어서까지 입금 안되어있음
바로 그냥 경찰서 가셨음 좋겠네요..
공무원이면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겠죠 다 업보 이니
미안해하시지도 말구 지금처럼 단호박!!!!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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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456 2017.08.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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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를 개똥으로 아는 사람은 버리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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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7.10.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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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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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궁금 2017.10.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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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을 받아야 사이다의 완성일텐데...그지새끼를 친구로 둬서 골치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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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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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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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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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쓰니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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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7.10.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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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꼭 올려주세요..... 모 저런 거지년이 다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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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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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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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0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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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거지년 평소에 어떻게 살았을지 눈에 선하다. 머리속이 어떻게 되면 남에껄 팔아먹을 생각을 하냐? 하...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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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딘 2017.10.0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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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언제적껀데 또올리냐 그래서 돈은받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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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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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돈받고 경찰서 또 가세요 거지년 신상도 우리한테 알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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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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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했어요 2017.10.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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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고뭐고 이제이런분 글보면 아이들 쓰던물건 물려받는건 엄청 부담되고 고마운 일이라는걸 많이들 알게되길... 저는 아이가 없는데요 제 친구 하나는 아이도 없는 저보고 애기옷 구할데 없냐는 소리까지 했어요 저는 애는 없지만 아이옷 남이 주기전에 달라는거 아니라는건 알거든요... 요즘엔 중고나라로 판매도 하고 고가의 물건은 사고파는걸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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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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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게 올라왔네 그래서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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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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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다....... 저렇게 중고나라에 글 올린 친구도,
저런 가난한? 친구 도와주겠다고 물건 사날라다준 친구도

중고나라에 글 올린 친구가 백번 천번 잘못한건 맞지만
친구 도와주겠다고 물건 사날르신 분도 잘한건 아니에요
어느정도 살림살이 나아지셨다면서.. 줄려면 아예 주지 빌려주는건 뭐고
그걸로 고소하고..... 뭐 뒷통수 맞은 기분은 이해하지만 서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친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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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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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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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7.10.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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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빌려간걸 지맘대로 해놓고 고소한다니까 200만원을받으라니 뭐~~~~그삐리리 같은 와~~~님 500만원꼭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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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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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쓰레기는 걸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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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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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달이나 지난 게시물에 댓달고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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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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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도 지난 8월에 올린글이 지금 10월인데 오늘의 톡에 올라와 있네? 뭐야??? 관리자들 일하기 싫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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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10.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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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는지....안했는지...시원한 후기~~~^^기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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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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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메델라 심포니는 엄청 비싼건데.... 그거 시간 어느정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잖아요ㅠㅠ 빌려준것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팔아버리다니 염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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