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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리 이제서야 끝이보이네요

ㅇㅇ (판) 2017.08.11 12:18 조회1,312
톡톡 여자들끼리만 19

3주정도 잠수타다....

찾아간다니 그만하자 문자한통보내고 또 잠수중이던 시키...

문자한두번 받은거말고 거의 2달은 희망고문하며 사람 피마르게하고..

숨도못쉴정도로 병원상담이라도 받아하야하나 싶을정도로 답답하고 죽을거같더니...

연락올놈 아니라 다짐하고 다짐하며 잘버텨왔는데....어제 너무 생각이나서 또 무너졌네요...

그동안 혼자 써놨던 메모들...그냥 전부 다보냈어요...

차단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읽은지 마는지도 모르겠고...그냥 내맘편하자고

어차피 자기도 자기맘대로 잠수탔으니 내할말은 해야할거같아서...

 

이게 모두의어장 톡이라서 문자읽은거 표시는 나는데

어제보낸거 전송은했는데 읽음이 안뜨길래 차단인가보다싶어서..

어차피 안볼꺼 문자에 또 흑역사 생성시켰다고 나쁜시키..이불킥은 면해서 다행이네 문자보내고..

이제 번호지울려고보니 좀전에 읽음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잘됐다싶어요 듣든말든 내말다전했으니 이제 후련하네요...

문자보내고 꿈에 그놈이 전사람이랑 재결합할 예정이라고 대답한꿈꿨는데...

그말은하지말지 꿈에서 얼마나 ㅂㄷㅂㄷ했는지...끝까지 나쁜놈이라고..

다행히 문자도 읽씹이고 미련없이 삭제하고 접을랍니다....

타지역이라 서로 소식들을일도없고....꿈에서까지 나는 아니라는데....정신이 번쩍드네요...

 

비슷한 처지인 분들보며 혼자 위안받고 으샤으샤해주고..

좋은글들 많이보며 잘이겨낸듯하네요...ㅎㅎ

모두 힘내서 더 좋은인연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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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7.08.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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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게 쉽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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