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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기숙학원 *타에듀 실체(실화)

공달걀 (판) 2017.08.11 22:19 조회21,135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저는 기숙학원에서 나온 지 며칠 안 된 고등학생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타에듀 기숙학원에 250만원짜리 여름방학 캠프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수정: 제가 자발적으로 가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부모님과 함께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결정한 학원입니다.), 가서 정말 억울한 일들을 많이 겪고 원래 8월 15일날 퇴소이지만 퇴소가 조금 남았던 며칠 전에 퇴소했습니다. 공부 부분에서는 문제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사감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생들이 너무 많이 난폭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짓을 저질러서 고발하려고 생전 써보지도 않은 네이트판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조금 길고 충격적일 지도 모르지만 잘 읽어주시고 주변에서 방학동안 기숙학원 간다는 고등학생이 있다면 절대로(!), 특히 *타에듀 기숙학원을 간다고 한다면 극구 말려주셔야 합니다.

 

사진을 넣고 싶었지만, 학원 측에서 녹음기나 사진기 등 모든 전자기기를 빼앗았고, 전자사전마저 통신의 우려가 있다며 공부 시간에만 줬다가 하루가 끝나면 다시 뺏어 갔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어떤 사진도 찍을 수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대학생 남자 사감이 고3 여학생을 성희롱했고, 그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고3반 자습 중 어떤 대학생 남자 사감이 자습감독을 맡았고, 남녀 대화가 금지인 *타에듀 기숙학원에서는 남녀 대화만 해도 앉았다 일어났다를 몇 십 번씩 시킵니다.(물론 대학생 기분 따라 체벌이 10개에서 150개까지 올라갔습니다.) 근데 고3 여학생과 같은 반 남학생이 같이 얘기를 했고, 그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남녀대화를 했다며 놀렸는데, 대학생 남자 사감이 고3 여학생 가슴 부위를 들여다보며 '여기 여자가 있냐?'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여기까지는 대학생 사감들 입장에서의 이야기). (실제로 옆에서 들은 여학생들은 '(가슴)달렸냐?' 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2. 학원 측에서 급식 메뉴를 재탕하고, 매일 공지된 식단표보다 바뀌는 간식(기숙학원은 아침-점심-저녁-간식으로 식단이 짜져 있습니다.)들이 많습니다. 비요뜨가 나온다고 했던 날에는 김과 밥과 참기름만이 섞여 있는 주먹밥이 나오고, 맥반석 계란이 나온다고 하다가 그냥 빵이 나오기도 하고 매일 사오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간식을 취침하기 2시간 가량 전에 먹는데, 커피우유를 준 날도 있어서 학생들이 밤에 잠을 설쳤던 날도 있었습니다.)

 

3. 8월 7일, 재수생 담당 교사가 고 2 캠프반 남학생의 뺨을 때렸습니다.

인강실에서, 다른 짓을 했다는 이유로 다짜고짜 캠프반 남학생의 뺨을 때리고, 때린 후에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자 피해학생의 목 부분을 잡고 '신고할 테면 해보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분노하자, 피해자가 분명히 존재했고, 실제 목격자가 몇 명이 더 있었는데도 대학생 사감들에게 입막음을 시켜서 대학생 사감들이 학생들에게 '허위 소문을 퍼트리지 말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피해학생은 퇴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학생 규칙에도 환불 규정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250만원이나 하는 거금을 들여서 들어왔는데, 학원이 맞지 않아 일찍 나가게 될 것을 대비해 학원 측에서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자료에 환불 규정과 환불 금액, 환불 날짜 등을 명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환불 규정조차 명시하지 않았고, 조기퇴소를 해도 원래 정기퇴소일보다 9일 이상 앞서지 않으면 조기퇴소를 하더라도 절대로 환불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기퇴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환불받지 못했습니다.)

 

5. 건물에 아예 휴지를 비치해두지 않습니다.

캠프에 오기 전에 화장실이나 숙소에 휴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고, 준비물에 '휴지'만 가져오라고 했었기에, 가볍게 여행용 티슈 1개 정도 들고 갔었다가, 학원 전체에서 휴지를 제공하지 않아 학생들이 다 구매해서 써야 한다는 말을 캠프에 가고 나서야 들었고, 학원에서는 그 점을 악용해 두루마리 휴지를 학원 매점에 비치해놓고 팔며 돈을 받았습니다.

 

6. 사감 대학생들이 예고 없이 방에 들이닥쳐 방을 뒤집어 가며 금지물품들을 다 압수해 갔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도 굉장히 화가 많이 났는데, 학생들이 수업중인 사이에 사감 대학생들이 임의대로 자기끼리 결정해서(상부의 지시 또한 없었습니다.) 학생들 숙소에 들이닥쳐 침대 밑, 배개커버 속, 이불 밑, 가방 속 등 뭐 하나 할 것 없이 다 찾아가며 학생들 물건 중 금지 물품이 있다며 화장을 한다, 또는 화투를 친다 하며 립밤, 틴트, 썬크림 등 백탁현상이 있고 없고 상관 없이 거의 모든 물건들을 다 빼앗아서 압수해 버렸습니다. 이 부분에서 실제로 많은 고2/고3 학생들이 분노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서 퇴소해 버렸고, 실제로 한 학생의 부모님은 교무실에서 사감들에게 욕을 했습니다. 그 후 사감들은 자기들끼리 속상하다며 울고 나서는 남은 학생들에게 하는 체벌을 더 강화했습니다. (학생들을 일종의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복도에서 크게 소리를 지르며 학생을 혼내거나, 엎드려뻗쳐, 푸쉬업, 앉았다 일어났다 등의 방법으로 별 것 아닌(명찰을 달지 않았다거나, 단체복을 입지 않았다거나, 자습 시간에 졸았다거나, 친구랑 교실에서 쉬는시간에 대화했다거나, 교실에서 과자를 먹었다거나 등 별 것 아닌 행위들) 규칙 위반을 복도로 불러내어 정도를 넘어선 체벌을 시켰습니다.)

 

7. 학생들은 교실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되고, 대학생 사감들은 교실을 왔다갔다 하며 음식물을 먹어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학생이 교실에서 먹다가 그 즉시 발각되면, 그 음식(대체로 과자들)을 빼앗아 사감들끼리 나누어 먹었습니다. (원래는 음식 먹다가 들키면 그대로 그 음식을 쓰레기통에 가져다가 버릴 것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8. 부모님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대학생 사감 여러 명(또는 한 명)이 옆에서 다 듣고 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면, 옆에 사감들이 서서 다른 짓을 하는 척 하며 학생의 통화 내용을 다 엿듣고, 부모님과 통화하다가 학생이 울면 옆에서 보면서 웃고 재밌게 쳐다봤습니다. 그러다가 학원 사감 욕이라도 나오면 즉각즉각 대학생 사감만 있는 단체 카톡방에 ' 이 학생이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며 올리고, 그 학생은 사감 대학생들 사이에서 욕을 먹고 미움을 사기 일쑤였습니다. 실제도 꼭 이런 통화 내용이 아니더라도, 학생이 한 발언, 행동 등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단체 톡방에 올려 학생들을 욕하고, 그 학생들을 나쁘게 보곤 했습니다. (단톡방의 존재 여부는 실제로 사감 대학생들이 말했고, 제가 이 이야기를 알게 된 이유는 제가 상담한 내용이 비밀로 유지되길 바랐고, 사감 대학생(생활담임)에게도 부탁을 했지만 사감 대학생은 단체 톡방에 제 이야기를 끝내 올렸고 모든 사감들이 저에게 그 이야기를 물어볼 정도로 (무슨 이야기인지는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다음날에 그 이야기가 학원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 입장은 무척 난처해졌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하느라 조금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9. 아픈 학생들이 외진을 나가는데, 병원과 기숙학원이 제휴를 맺어 학생들이 지정 병원에 가야만 했고, 사감들이 엿듣고 있어 자신이 사감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차마 말하지 못해 병원에 가서라도 전화기를 빌려 부모님과 통화하고자 나가려고 한 학생들도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학생들에게 '외진 가서 부모님이랑 연락할 생각 하지 마라. 이미 다 제휴가 되어 있고 학원 측에서도 간호사나 의사들에게 다 이야기해서 그 부분을 막아 놓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타에듀 기숙학원이 만약에 정말 떳떳하고 괜찮은 곳이었다면, 과연 외진 가서 전화기를 빌려서 부모님과 연락하는 것을 막았을까요?

 

10. 일정을 마치고 올라가는 계단에서는 불을 켜 주지 않아 학생들이 넘어지고 다쳤습니다.

 

11. 가족과 통화가 가능한 2주 뒤는 환불이 안되기 시작하는 날짜입니다.

*타에듀 기숙학원에서는(캠프는 총 3주였습니다.) 입소 후 2주 동안을 적응 기간이라며 가족들과 연락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남은 한 주만 통화를 시켜주고 그 전에는 가족들과 어떠한 연락도 하지 못하게 했고, 전달사항은 생활담임(=대학생 사감)을 통해 전달받게 했습니다. 그 후 가족과 통화 시작일이 환불이 불가능해지는 날짜에 위치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해진 뒤 조기 퇴소 의사를 밝혔던 학생 중 그 어느 누구도 환불을 받지 못하고 그냥 학원을 나갔습니다.

 

12. 또한, 입소 후에 대학생 사감들이 '*발놈아, 새끼야, *발, 닥쳐' 등 인격 모욕적인 욕을 학생들에게 폭언, 체벌과 함께 퍼부었습니다.

참다 못한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했고, 그 이후 욕설이 금지되긴 했지만 간간이 욕을 하는 사감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13 . 사감 대부분이 *타에듀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했던 사람들이어서 학생을 학생으로 보기보다는, 자기가 쓴 돈만큼 다 뽑아갈 수있는 대상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그에 따라 학생들은 대학생들의 놀이감이나 화풀이 대상이 됩니다.

 

14. 부실한 교재에 비싼 가격을 매깁니다.(+사진 곧 첨부하겠습니다.)

수학 책과 국어, 영어 책, 영어 단어장을 제공했는데 교재비로 수학 책 12000원, 16000원, 국어 책 10000원에 단어장은 아예 가격조차 써있지 않았고 교재의 내용 또한 짜깁기한 내용이었으며 제본한 교재를 뒤에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를 떡하니 박아 놓고 일반 책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수업하는 외부 강사 선생님들도 교재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았습니다.) 책의 내용은 국어는 비문학 지문에 있는 오타는 한 페이지에 5개씩 있었고 수학은 미적분 과목도 미적분 초보자에게 맞지 않는 심화 문제를 마음대로 넣어 놓아 수업에는 다른 프린트로 진행했을 정도로 교재의 질이 정말 나빴습니다.

 

15. 급식은 전날 나왔던 고기에 튀김 가루를 묻혀 튀기고는 탕수육이라며 급식 메뉴에 내놓았습니다. 먹다가 급식 아주머니 머리카락, 벌레가 나왔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또한 급식 아주머니는 빨리 빨리 받으라며 학생들을 재촉했고 그 과정에서 저는 갓 푼 뜨거운 국에 손을 데였습니다.

 

16. CCTV가 화장실, 숙소 호실 안을 제외한 모든 곳에 설치되어 있어 대학생 사감들이 그것으로 지켜보다가 졸거나, 공부를 안 하고 멍 때리는 학생이 있으면 방송을 켜 학생을 복도로 불러내어 (대학생 사감의 기분에 맞춰) 체벌을 시켰습니다.

 

17. 안에 학생들을 너무 과도하게 체벌하고 다루는 나머지 입구에 경비실에는 늘 사람이 없고, 경비원조차 없습니다. 누가 당장 들어가거나 나가도 모르는 부실한 경비 시스템.

 

18.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캠프생들이 할 수 있을 것처럼 언급하던 활동들이 막상 와보니 학생들이 할 수 없는 활동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강실 이용(학생들이 입소 1주 반정도 후 클레임을 걸어 수정되었지만 그마저도 재수생들로 꽉 차면 못 가게 막았습니다.)이라던가, 탁구실 이용이라던가 등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을것처럼 말하던 것들이 막상 와보니 재수생들에 밀려 허용되지 않는 활동이었습니다.

 

19. 빨래 상태는 옷에 물만 묻힌 정도였고 행주 냄새가 났습니다. 빨래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고 하나둘씩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20. 8월 7일 수업시간에 사감 대학생이 볼일이 급하다며 화장실에 가려던 학생(당시 그 학생의 반은 자습 중이었습니다.)을 잡아 다른 반은 수업 중이거나 자습 중이었는데 그 층의 복도에서 쩌렁쩌렁 울리게 복도에서 윽박을 질렀습니다. 당시 이과 반에서 수업 중이었던 교과담당 선생님이 수업 중이니 조용히 하라고 하자 그 얘기를 듣고 울었습니다.(...??) -> 애초에, 남이 자기에게 하는 말은 상처 받고 울면서 자신이 학생들에게 하는 막말, 폭언, 체벌은 신경 쓰지 않고 매일 밥 먹듯이 일삼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끝이 없습니다.(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일부밖에 생각이 나지 않지만, 혹시나 또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들어와 추가해 놓겠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속상했고, 무엇보다 비싼 돈을 들여서 스트레스 받으며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는 모욕감에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혹시나 주변에 *타에듀 기숙학원에 간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기숙학원에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부모님께 이 글을 꼭 보여주세요.

 

+ 제가 여기 기숙학원에서 지냈다는 증거 사진 또한 곧 첨부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정 ) ㄱㅌ리 기숙학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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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가띠기모띠 2017.08.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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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숙학원이원래비리천국임...내가다녔던 기숙학원은망함 원장이 돈다날려서 수능얼마안남기고 청소업체랑 식당이 다 파업하고난리나서 몇개월은 청소도 안돼고 밥도 안나온적도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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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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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년기애들을 기숙학원에 보내는 부모가 이해가 안감. 결국은 지가 관리하기 귀찮고 애가반항하니 그냥 돈좀쓰고말지. 하고 집어넣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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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7.08.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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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기숙학원은 비추... 가려면 차라리 재종이랑 학사 추천드려요.. 사감들도 다 공무원준비생 아님 백수출신... 자기들도 갇혀사니깐 스트레스를 우리한테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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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7.08.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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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거긴 한 쿼터마다 선생평가해서 가차없이 자른다 인성 빻고 수업 그지같아서 애들이 엄청 싫어하던 서울대 출신 한 선생도 학원 들어온 지 1년만에 잘리더라 다른 학원 광고에 얼굴 붙어있던데 ㅋㅋㅋㅋㅋㅋ 광고 아니고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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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7.08.1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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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강남대성 가라니까 강남대성!!! 거기 선생들 맨날 하는 말이 "재수는 강남대성에서" 이건데 내가 거기 신본관에서 재수해본 결과 정말 맞는 말이다... 다른 재수학원 기숙학원 간 친구들 태반이지만 강남대성 친구들이 제일 학교 잘 갔어 정말 물론 하기 나름이지만 하기 나름이니까 또 기숙학원은 정말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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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ㄷ 2017.08.1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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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제일 난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선생님을 정말 잘 구하냐 안 구하냐의 따라 정말 같은 30만원이라도 어떤 쌤은 300만원의 가치를 하는 쌤이 있어요. 수업질 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은 썜을 만난적 있는데 그 쌤이 좋아서 더 공부하게 되고 대학생 1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요~ 덕분에 수능영어 5등급이였는데 2등급 맞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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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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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3 겨울방학때 고1되기전에 용인종로학원 겨울캠프 갔다왔는데 진짜 괜찮음 떠들먼 앉았다일어나기하고 벌은 주는데 밥은 진짜 제대로임 개맛있음 뭐고 일주일에 몇번은 메뉴 2개중에 하나골라먹을수있음 학과담임쌤도 진짜 좋고 우리반 생활담임쌤은 너무 착했음 우리반한테는 거의 화안내심 재수생들앞에서는 진짜 ㄹㅇ개무섭드라 잠도 제때재워주고 아침에 깨워주고 >< 겨울에 눈도 와서 너무 예뻤음 산골짜기에 있어서그런가 공기도 맑음 난 가서 힐링하고옴 저녁자습시간에는 질문신청해서 선생님들한테 모르는거 질문할 수 있었는데 도움 많이 됨 난 캠프온 예비고1인데 질문하고있으면 재수생들 눈치좀 보이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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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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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윈터스쿨로 *타 에듀와 다른 기숙학원도 다녀본 입장에서 대부분 기숙학원들 비슷합니다.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대우를 받고 부모님께 알리지 못하는? 상황이 참 답답하고 화나죠ㅋㅋ 이미 지나간 일이니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하기보다 잊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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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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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ㅋㅋㅋ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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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7.08.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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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양평 ☆타에듀면 나도 동생이랑 2014년 여름방학때 갔던곳인데 그땐 괜찮았음.아프면 따로 죽끓여주시고 밥이나 간식괜찮고 정규시간 쌤들은 케바케였지만 자습시간때 우리들 봐줄 대학생쌤들 여럿있어서 마음껏 질문하고 맨날 영어듣기나 단어시험봤어서 진짜 방학내내 공부는 많이 했음.공부만 하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했는데 저런식의 문제로 힘들어하진 않았음.ㅠㅠ 왜저렇게 된거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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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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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재수할때 사감이 저좋아해서 줏같았었음 맨날 상담한다고 따로 처 불러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성적올라서 서울로 학원옮겼는데 그쌤은 짤렸다고 들음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더럽다 남자애들한테 아 고백하고싶다 이지ㄹㅏㄹ하면서 다녔다는데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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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8.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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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럴 내가 재수때 다닌 기숙학원은 정말 괜찮은곳이였는데 댓글들보니까 진짜 이상한학원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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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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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뜬금포지만 종로학원 송파점 재수종합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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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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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사감이래봤자 알바생이잖아..... 지들도 을인주제에 왜이렇게 자라나는 새싹한ㅌㅔ 몹쓸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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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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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기숙학원 다닐때 엄마가 학원에서 맞으면 무조건 변호사 불러준다고 신고하라고함. 미리 각서써도 불법이라고..실제로 다른애가 신고해서 선생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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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2017.08.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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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홍철샌새가욕하는이유가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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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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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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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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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B타에듀 ㄱㅌ리 기숙학원이요? 꼭 망하길 기원합니다 이거 신고 못하나요 아님 탈세신고 이런거라도.... 진짜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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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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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 09학번이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저도 당시에 재수하고싶어서 기숙학원 알아보러 다녔는데 (글쓴분 학원도 갔는진 기억이 안나네요 8개정도 돌아다녀서) 복도에 지나다니는 학생들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소름이 끼쳤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수용자들처럼 표정도 어둡고 서로 말도 잘 못걸던.. 집에와서 몇개 검색해보니 커뮤니티 글이나 블로그 일기같은데 걸려나오는데 남학생들이 집에 가려고 창문에서 일부러 떨어져 팔이 부러지게 만들어 탈출하는 그런 얘기도 있더군요 (부모님께 연락 못하게 하기땜에 그런식으로 연락갈수밖에 없도록 만듦). 여학생중에 부모몰래 임신과 낙태를 당해서 난리가 난 얘기도 보고요. 물론 소수의 경우겠지만 당시엔 그거보고 기숙학원 포기했는데 이 글 보니 괜히 또 뒷골이 쭈뼛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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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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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나지금이나 기숙학원이 왜 있는건지 내동기는 탈출한답시고 3층에서 방충망뚫구뛰어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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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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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다른 기숙학원 다녔었는데 거기도 그냥 지옥과 악몽 그자체였음ㅋㅋㅋㅋ 별 거 아닌 것 갖고도 정신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스쿼트고 푸쉬업이고 별 이상한 거 다 시키고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밥 먹는 시간은 부족하게 주고 거의 수업이랑 자습으로 꽉 차있는데 조금이라도 졸거나 딴짓해도 저딴 거 시킴 근데 그 긴 시간동안 매일 공부에 집중하는 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수준 그때 진짜 차라리 빨리 개학하고 학교가 가고싶었음 현역 때 망하고 재수했는데 기숙학원 가면 욕하면서 반쯤 미쳐서 뛰쳐나올 거 같아서 안감 근데 기숙학원에서 재수한 내 친구는 실제로 도망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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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7.08.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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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할지역 교육청에 신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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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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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는 꼭 망해야한다. 저게 아오지탄광이지 기숙학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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