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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해되지않아요

1234 (판) 2017.08.12 10:46 조회4,10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는 아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여러분들께 의견좀 듣고자 글남깁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이해좀 부탁드려요

얼마전에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 차를 구입하게되었는데요

어느정도금액을 내고 나머지금액에대한 할부로
월 몇십만원씩 5년납으로 계약을 하려는 도중에 저희 어머니께서 할부로 하려던 나머지금액을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너무감사했고 죄송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들더라구요.

어쨋든 일시불로 구입하려 영업점 상담직원과 얘기하던중에 그직원이 카드사를 끼고 일시불로 하게되면 캐쉬백? 암튼 몇프로 정도 돌려받을수 있다하더라구요.

예를들어 5000만원이라하면 돌려받는건 53만원정도

그래서 저는 그돈이 나오면 당연히 어머니를 드리려했는데 아내 반응이 미지근하더라구요..

그일로 다투다 생색낼꺼면 그냥 할부로사자는데

이게 생색내는건가요????????

초등학생들한테 수학문제로 내도 뭐가이득이고 뭐가 잘하는건지 계산될일인것 같은데. .

아내의 입장은 차 옵션으로 장착할 금액과 등록비 보험금 등등
깨끗하게 정리하고 난뒤에 상황봐서 드리자고 하는데..

저는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어머니가 도와주지않았더라면
5년동안 매월 몇십만원씩 이자포함해서 내야하는데

어머니 도움덕분에 5년동안 내야할 이자도 내지않게되서 좋은건데

그 돌려받는 돈 몇십만원을 주기아까워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그돈없어도 나머진 저희돈으로 해결해도 되는건데

참..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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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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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1... 2017.08.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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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어머니 도움 안받고 그냥 할부로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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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17.08.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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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때문에 생기는 돈이라면 드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스돈 아까워서 못돌려드릴 상황이면 차를 안사는게 낮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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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 2017.08.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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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빚까지 내가며 차를 구입하는지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형편에 맞는 차를 구입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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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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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둘이서 알아서 살아요.. 독립해요..님부터.. 나중에 와이프가 부모님 도움 받고 싶어하면.. 이번일 요목조목 얘기하고.. 처갓집에 부탁먼저 해보라고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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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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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시댁에서 주는돈을 공짜라고 생각해요 친정에서 주는 100원은 엄청 귀하고 내부모가 뼈빠지게 번돈을 내게 주는거니 고맙고 황송하지만 시부모가 주는 10000원은 시부모 늙으면 치닥거리하라는거니 시집살이댓가라는둥 아들주는거지 나주는거 아니라는둥 그렇게 해석을 하지요 그래서 요즘 어른들은 시댁에 잘할때 얼마씩 보태주는걸로 합니다 그래야 돈받으려고 잘하니까요 그돈 받지 마세요 받으려면 캐피탈에서 주는 이자쳐서 달달이 갚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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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17.08.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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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걸 평생 마누라로 어찌 델꾸삼?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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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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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를 사게되서 가계가 힘들 상황이면 구입을 미루세요 그럼 서로 아무도 서운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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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뭅 2017.08.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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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이건 이해가 안되네요 도와주셧으면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할판에 뭔 생색이란뇨.. 뭐 몇십만원도와주신것도아니고 적어도 몇백이나몇천정도일텐데 감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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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08.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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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 사지 말고 아내 고생 좀 시키세요. 감사할 줄 모르고 욕심만 많은 사람은 어머니 도움 받을 자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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