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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한테 관심뺏겨 너무서러워요

(판) 2017.08.12 19:09 조회138
톡톡 나억울해요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제중2인여학생입니다 아빠,엄마,저,여동생1,여동생2인
평범한 5명가족인데요
너무서러워서 글을쓰게됐는데요 처음글올리는거라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ㅠㅜ
일단 저는 말했듯이 15살이고 둘째동생은14살
막내동생은5살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저는 신경도안쓰고동생에게만 관심을주는것같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손이예뻤단말이에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네일아티스트하란소리를
많이들어서 저도 취미로했다가 너무재밌어서
엄마보고 직업으로하고싶다고
학원다니고싶다고했더니 그냥대충
비싸니까안돼~ 이런식으로 대답을해주시고
부모님둘다 반대하시는눈치여서
몇번싸워서 결국엔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동생이 암벽?클라이밍 아무튼
그걸하고싶다고 하니까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솔직히말해서 둘째동생이 좀신체조건이 좀안됐어요
키도 좀작고 통통했는데 그걸알면서도 부모님이
시켜줬는데 너무서러웠고
저초졸때는 그냥 축하한다고 꽃다발 사주셨는데
둘째 졸업식때는 동생한태 갖고싶은꽃물어보고
그걸로사주시고 선물로 10만원짜리 카메라도
사주려고 막인터넷에 찾아보고 그랬는데
못사서딴거라도 사주시고
옷같은것도 동생이사달라고
조르면 아무말없이 사주시면서
제가그러면 저년은 욕심이많다니뭐라니
하는 똥씹은표정으로처다보시면서
사주시는데 그래서 포기한적도 너무많고
둘째동생이랑 막내랑 싸우면 항상
제가달래야하고 재워야하고
부모님놀러가시면 눈치껏 제가 집청소해야합니다
부모님 오시면 그걸또당연하게여기시고요ㅜ
한번은 막내가 시계차고싶다길래
착!하면손목에 딱감기는시계채워줬는데
살에 끼였(?)나봐요 그래서 동생이 울었는데
아빠가 동생좀울리지마라 이런식으로얘길한거에요
전 그래서 화장실가서울고..,
아빠는 너무이기적이신데 예를들자면
자기마음대로 다정해놓고 저희가 싫어하면
왜싫어하냐 끈기가없다니 이런식으로
저한태만 그러십니다 싫은데왜맞춰줘야하고
관심도안주시고 제가 시험잘치고 동생이시험못첬을때 용돈 둘다1주일에 만원받고
제가못치고 동생은 그냥 그럭저럭친것같은데
제만원이 동생한태가서 저지금 2걔월째
용돈못받고 동생은 보란듯이 2만원받고
뭐해달라하면 다해줍니다저번에는
쿠션에다 틴트까지사주셨고요
그냥 갖고싶다고 했는데 사주셨나봐요진짜;
저는 집에서 끈기도없고 욕심많은애에다가
언니노릇못하는 그런 공부못하는 애로 낙인돼어있는데
솔직히 저는 쟤 할노릇하고있는데
뭐좀해달라고 하면 저년 또욕심부리네
이렇게 생각하신다구요ㅠㅜ
동생들한태 관심도 다뺏기고 받는것도없는데
절 낳아주시고키워준건 너무감사한데
가족들에게 점점잊혀져간다는게 너무서럽고
메일밤마다 울다가 새벽3시쯤에 겨우자고
스트레스때문에 위가안좋아져서
1년째 약먹고있구...
그냥다싫네요 그냥 지나가다가
엄마랑 딸이랑 팔짱끼고 마트가고
화장품보러가고하면 눈물부터나고
할머니께선 항상 언니가 잘해야한다며 니가양보해라하시고 막내때문에 힘드신거
다아는데 너무동생들한태만 관심가지고
잘해주고 둘째동생이랑 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이렇게 차별된대우를받아야하는지...
아 또있네요 엄마 전용달력이있는데
제생일만 안적혀있더라구요 문론 동생들과
아빠에 대한것들은적혀있고
동생개학일은 적혀있으면서 제개학일은
말해줬는데도 안적고 2526일에 1박으로
학교에서 어디가는데 안내장까지나가도
안적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중2라 직업이랑 고등학교정해야하는데
요즘 바리스타도 하고싶고 아직네일쪽도
못버리겠고 엄마한테 바리스타하고싶다고 하니
해보라고하시고 핸드폰하시더라구요
조언좀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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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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