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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화장실 인테리어 하는 분이 엉터리 시공하고 실종됐습니다.ㅠㅠ.

Dear (판) 2017.08.12 21:48 조회148,81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 +
친척 중에 Kbs 작가로 일하는 분이 있어 사연을 엮어 제보하려

하는데 혹시 비슷한 일 겪으신 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합니다.

원래 인터넷에 글을 거의 안써서 큰 도움은 예상치 못했는데

많은 댓글에 감사하고

너무나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아

글을 쓴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 되네요.

위로해주시고 제 일처럼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옥x 측에서는 일주일을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하다

결국 피해구제할 의무가 없다고 하네요.ㅠㅠ

정말 많이 맘이 상하네요....ㅠㅠ 어떤 분이 다른 소셜커머스에서는 (수정했어요!)

가능했다고 하는데 옥x은 오픈마켓 개념이라 다른 온라인 쇼핑몰보다 더 판매자 검증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하ㅠㅠ

일단 사이트 규모와 브랜드를 믿고 계속해서 구제요청은 할 예정 입니다. 판매자 정지 처리는 했더라구요.

이 부분은 다들 주의하시라고 올리구요..




경찰에서도 인테리어 시공을 아예 안하고 도망갔으면 사기인데

엉터리일지라도 시공을 한 상태라 사기죄 성립이 안된다고 하구요.



민사소송을 준비 중인데 저희 가족이 진짜 이런일이 첨이라..

스트레스로 가족 전체가 패닉에 바닥은 시멘트가루에

일상이 진행이 안되서요.ㅠㅠ


그래, 손해를 봤어도..

우리 삶은 이제 스톱에서 한보 한보 다시

가보자 하는 마음에 아는 사람 통해 업자를 불러

시공은 다시 진행 하려고 합니다...

물론 소보원과 사이트에 항의와 구제 요청도 꾸준히 하구요.



업자 분도 전형적인 인테리어 사기 수법이라네요..

저희가 지금까지 인테리어 시공을 개인한테 한 것도 처음이고

그저 대기업 운영 사이트, 그 브랜드, 법과 경찰만 믿었는데

결국 매몰차게 자신들은 의무가 없다고만 하는 결과만 남네요.



배송완료 버튼이든 돈이든

인테리어 업자에겐 절대 먼저 지불하면 안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자기가 빚이 많다고 재료살 돈이 없다는 말을

순진하게도 믿었네요.ㅠㅠ

저희집 개도 데리고 산책 나가셨고 너무나 순박해보이셔서...



지금 한국 사회는 결국에는 누구도 그 어떤 것도 믿으면 안되고

내 몸은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배움을

씁쓸하지만 이제는 정말 받아들여야 하나봅니다....


요 며칠 세상이 정말 험하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슬프게도.. 현실은 이렇게 흐르는군요. ㅠㅠ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의 조언과 위로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댓글로 도움을 주시려는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것에

가슴 한 켠이 많이 따듯해집니다.

호구라고 답답해 하시는 것도 결국 저희 일에 공감해주시는 거겠죠. ㅠ

댓글 하나 관심 하나가 그래도 여기저기 항의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네요.

감사해요. 달아주신 작은 마음 모두ㅠㅠ.

-----------




방탈죄송합니다..ㅠㅠ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보시고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저희는 일단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가족입니다.

저희 집 화장실이 노후가 되어서 2개 화장실 리모델링 시공을 알아보던 차에

여러분도 다 아시는 유명 사이트인 옥x에서

2개 화장실을 340만원 가량에 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설마 옥x에서 구매했는데 사기라도 당하겠어? 하고

구매를 한 후, 시공하시는 분이 왔습니다.

10년동안 하셨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젊으시더라구요.


또 보통 화장실 시공을 여럿이 화장실 하나 당 3일 내에 끝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 오셨더라구요... 혼자서 2주동안 시공을 하신대요.

좀 이상했죠... 그래도 믿고 맡겼습니다. 사람이 좋아보여서..

시공하는 중간중간에도 계속 이상하더라구요.

폐기물 처리하는 법도 모르셔서 저희가 동사무소에

종일 전화해서 찾아보고 ...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시작된 거 원래 이런가 하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잘해드렸어요.


그런데


시공기간은 점점 늘어나고... 이주일이라더니

일단 12일이 지나서야 하나 화장실이 완공이 되었습니다.



타일이 삐뚤빼뚤하고 평평하지가 않고

심한 경사가 진 부분도 있더군요.

일단 타일과 타일 사이 시멘트 부분도 일정치 못하고 너무 넓고...

전문가 솜씨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샤워를 할때도 한 배수구는 배수가 거의 안되서 여쭤보니

원래 이렇다 배수가 되는거다 어쩐다는 말만 반복..

죄송하다 조금 실수한 것 같다고 연신 사과를 하는 모습에

저희가족은 또 설마 크게 잘못되진 않았겠지

미관상 미운 건 참자 하고 넘겼죠.ㅠ(저희 가족 호구 맞습니다.)


시공기간이 약속한 것보다 훨씬 오버되어서

일주일간 낸 저희 휴가는 이미 포기한 상태구요.


집을 자기에게 믿고 맡기라는데 차마 그건 좀ㅠㅠ...



그런데ㅠㅠ.. 진짜 문제는...

4일 전부터 이분이 연락두절 입니다.......


이틀까지는 혹시 힘드시면 죄송해서 그러시는거면 쉬셔도 된다.

연락만 달라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공사중간중간 힘들다 너무 덥다 하루 쉬면 안되냐

계속 말씀을 하셨고 솔직히 한여름에 너무 힘들어 보이셨기에

물 얼려다드리고 커피에 녹차에 정말 잘해드렸어요.

엄마는 심지어 잘 먹는 메뉴를 고민하실 지경으로..

십 몇일을 매일 보니 정이 든 것도 같습니다.ㅠ


그런데 갑자기 이틀째 연락이 두절된 거죠..

진짜 극한의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온집안에 자기 기구는 다 두고 시멘트에 현관엔 거대한 구루마..

바닥은 가루가 밟히고..

시공기간동안도 솔직히 괴롭고 힘들었는데

없어져버렸으니 불안감은 더 증폭되었죠.



 참다참다...

3일째부터 옥x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판매자한테 연락을 취하고 24시간 뒤에 연락을 준다는 말만

하더군요..

아빠는 노발대발에 엄마는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온 가족이 망연자실해서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다 뒤집어진 상태로 온갖 공구 자재 콘크리트는

온집안을 차지하고...



다음날에도 옥션은 이미 배송완료라 구제해줄 수 없다는 말만..

(판매자가 자기가 왔으니 배송완료를 눌러달라고 며칠을 졸라서 눌러줬습니다. 빚이 많다 재료비가 없다 그 말을 믿고..ㅠ 찜질방에서 잔다는 말에 안쓰러워서...)


사이트에서는 판매자와 연락이 되야 한다고

혹시 반품가능한 상태냐는 뜬구름 잡는 메뉴얼 읽기만 반복..

아빠는 화가 나서 어쩔줄 모르시고

가족들은 다 불안하고 머리아픈 상태였어요.



4일차...(어제)

안되겠다 싶어서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직 사기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찾을 순 없고 신원이나 차량사고 조회는 해줄 수

있다고해서 확인해 보니 사고당한 이력은 없더군요.



차라리 사기를 당한거면 좋겠는데...

이상한 건 이분이 15일동안 거의 70프로 공사를 마쳤구요.

(1개 화장실은 완료. 그러나 물이 새고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나고 배수구 하나는 기능을 거의 못함.
다른 하나는 원래변기등 폐기물은 다 처리하고 벽타일만 바른 상태)


자기 공구나 타일자르는기계들을 다 두고가셨다는겁니다.

타일이나 파티션 같은것들도요..


그런데 막바지에 연락이 두절되신거죠..ㅠ


저희 생각에는 이분이 사고가 나신 것 같습니다.

10년경력도 거짓인것같고 부실공사도 하셨지만

잠수탈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네이버블로그 운영도 열심히 하셨음)



그런데 옥션에서도 우리책임은 없다

경찰에서도 못찾아준다 하니까 저희는 막막하죠.

화장실은 다 뒤집어진 상태로

책임질 사람은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이분이 잠을 자신다는 아산의 찜질방을 갔습니다.

시공하시는 분 차가 주차되어 있더군요.

소름이 돋았습니다.



찜질방 주인분은 쓰러진 사람도 없었고

이분의 행방도 모르신다고 하십니다..



저희 생각엔 뭔가 사고가 나신것 같은데..

이젠 화장실 걱정에 이 분 걱정에 너무 찝찝하고

불안합니다... 도대체 우리 화장실은 어떻게 되는 거며

며칠 사용하지도 않은 완공된 화장실은 벌써

암모니아냄새에 배수구 고장에 세면대는 물이 새고..

화장실 앞, 현관, 배란다엔 이분이 두고간 시공 장비가 가득하고..


이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저는 하혈까지 하고 있고

옥x에서는 책임이 없다고만 합니다.

소비자원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어도

우리 회사측은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기를 당해도

책임질 수 없다는 말만 하시더군요.ㅠ



(옥x같은데서 물건 사실 때 다시 한 번 주의하세요.

사기를 당해도 옥x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네요.ㅠㅠ

저희는 사실 이렇게 큰 사이트인데 별 큰일이 있겠어 한건데...

결국 머리 싸매고 피해 받는 건 일반 사람들이네요....)



경찰도 사기사건이라고 보기 애매하다고 하고..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머리가 답답합니다.

화장실 하나라도 제대로 시공했으면 모르겠으나

화장실도 여기저기 문제가 많아 사용하는데 힘이 들고

이분이 두고간 짐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내일 다시한번 경찰서에 가 볼 생각이지만

정말 막막하고 힘이 드네요.







--

이 업체 이름은 소ㅁ타일 이구요.

대전시 타일 업체입니다.(업체라곤 하지만 개인이 혼자옴)

블로그도 운영 중이구요.


더 중요한 건 아직도 옥x에서 판매 중이라는 겁니다.

옥x에서는 왜 판매 정지라는 간단한 조치도 안취하는지....

안전한 쇼핑 사이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혹시 충남 대전 쪽에서 화장실 시공하실분들은

조심하시고 절대 이곳에서 구매하지 마시길 바래요.ㅠ

인터넷 구매는 아무리 유명한 사이트라도

함부로 하면 안될 것 같네요ㅠㅠ




제발 글을 올려서 많이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ㅠㅠ

업체 사장도 혼자 살아서 실종되었다면

가족들이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희는 남이라 어떤 조치도 못 취하는 것 같더라구요.


시공이 엉터리인건 정말 속이타고 이분이 밉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많이 되고 찝찝합니다.



일다..

저희는 내일 다시 한 번 경찰서에 가볼 생각입니다.

화장실시공자체도 사기 같아서요..ㅠㅠ

진짜 암모니아 냄새에 배수 고장에 너무 힘이 듭니다..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혹시 비슷한 일 겪으셨다면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화장실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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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8.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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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차라리 사기쳐서 나른 거면 고소하고 맘 편하겠는데 타고왔다는 차도 그 장소에 그대로 있다는 거 보니 기분도 찝찝하고 걱정되고;; 사장님이랑 무사히 연락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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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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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장비까지 다 놔두고 간거면 사고당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블로그에 댓글 써보세요 자기가 계속 관리하는거면 피드백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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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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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 시공 2일 이면끝나요 미친다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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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남자 메a플 2017.08.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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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천장도 중국산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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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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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테리어 종자들 알아서 튄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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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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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서 찜질방잔다는거보니까 쫓겨다니는 신세같은데, 사채업자들이나 조폭들한테서 도망다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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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헐헐 2017.08.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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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는 아니지만 계약 불이행으로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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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포의반전 2017.08.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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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쇼핑몰은 한번 장사하는게 아니고 지속적인 운영으로 이익을 내는 형태. 때문에 평가라던가 실적을 보고 판단할수 있다. 한번 사기쳐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사기는 아니기에. 지금은 상습적인 사기보다는 어설픈 업자가 포기하고 사후처리도 포기한 사업포기에 가깝다. 안타깝지만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이를 알리고 적절하게 폐쇄및 법적인 피해보상 요청을 하고 경험으로 삼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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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7.08.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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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옥션,지마켓,11번가는 오픈마켓입니다 즉, 사이트만 빌려주고, 판매상의 모든 책임은 판매자가 집니다 쓰니가 당한것처럼 상품에 문제가 생겨도 오픈마켓은 책임이 없어요... 옷이나 가방도 가짜를 팔아도 판매자와 직접 연락해서 해결해야하구요. 위메프, 티몬같은 소셜커머스는 (쿠팡은 오픈마켓으로 사업변경) 소셜커머스가 직접 책임을 집니다. 사이트만 빌려주는것이 아니라 모든 권리,책임을 소셜이 가지고있어서 문제생기면 판매자가 아닌 소셜커머스 고객센터가 상담하고 해결해줘요 이밖에 다른 장단점이 많겠지만... 마켓 공부중이라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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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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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고 간 차라도 팔아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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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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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는 꼴 보면 모르냐 그냥 연락두절이지 인테리어 하는 것들에게 저런거 많이 겪어봐서 안다 인테리어업자들 거의 거의 양ㅇㅏㅊㅣ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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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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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옥X 저럴 줄 알았다 이용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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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8.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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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공사 하다가 말고선 차일피일 미루다가
돈을 더주면 공사 마무리해주겠다. 하는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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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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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좀 모자라나? 사기당하고 살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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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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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너무 슬프게 쓰니랑 쓰니네 가족은 이리도 인정많고 맘이 착한거야 화장실 고치려다가 왜 여기저기서 상처만 받구 생활은 생활대로 엉망이 되고.. 진짜 이게 뭔 난리래 속이터져서 나는 못살듯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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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 2017.08.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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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에 부도나서 쫒기나봅니다 어머니 지인도 돈빌려 줬더니 가게하다마고 깡패들한테 쫒겨 새벽에 날랐다네요 가게 비워두고 한달만에 연락왔다는데 참 양심도없지 결국 그 망해가는 가게 접수해서 칼국수가게로 다시 오픈했죠 인테리어 업자 차 트렁크에 실려있나 열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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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하우스 2017.08.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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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속터지는 데 쓰니욕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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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8.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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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집은 원래 일주일안에 끝낼 공사였어서 일주일만 친척집에서 지내자고 하고 따로 지낼 곳도 마련해놓지를 못했는데 그 사기꾼 때문에 거의 한달을 온가족이 집없이 여기저기 유목민신세지고 동생도 시험기간에 5시에 일어나서 등교하고; 옷도 딱 일주일치만 챙겨놨는데 그동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바람에 가을옷 입고 겨울나느라 식구들 다 병나고 생고생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까지 스트레스받았는지 아파서 병원가보니까 상상임신이라고ㅠㅠ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 저희가 손해배상 청구해도 모자를판에 업자는 뻔뻔하게 본인 기회비용이라면서 500을 다 갖겠다고 아득바득 우기더라구요; 그리고 그 업자가 공사를 한다고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계속 번복을 해서 저도 시험기간이었는데 엄마랑 같이 발품팔아서 다른 시공업체 알아보고 다시 취소하고 계약금물어주고 그랬는데 그 기회비용은 생각도안하고ㅋㅋ본인 주장만 하길래 그냥 철거비용은 주겠다고, 계약금으로 자재를 산거면 자재값 주고 우리가 알아서 시공하겠다니까 계약금은 자재를 산 비용이 아니라면서 궤변이나 늘어놓고 오백만원 큰돈도 아니라는 뉘앙스로 저한테 전화로 소리지르면서 패드립 치더라구요; 살면서 그런 어른은 처음 겪어봐서 놀라웠어요ㅋㅋ아마 진짜 기회비용의 뜻을 모르는 미친년이거나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는모양이라 액땜하는 셈 치고 더러워서 줘버렸습니다 오백만원 길바닥에 버린거죠ㅠㅠ 차라리 그 돈으로 좋은일을 했으면 좋은데 기분도 너무 더러워서 잊고 지내다가 글쓴이님 글 보고 피해자가 계속 생기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납니다. 얼른 공론화돼서 정의구현╋피해자들 보상받고 사기꾼들 다 조져줬음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당했던 쇼핑몰 이름은 얘기 못하지만 로맨틱스타일 어쩌고 표방하면서 사람 좋은척은 다하는 그런 곳이에요~ㅋㅋㅋ물건도 가격 거품 쩌는데 이쁘다고 속아서 구매하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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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8.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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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려고 몇년 만에 비밀번호까지 찾아서 로그인했습니다ㅜㅜ 댓글이 길어질 것 같네요.. 우선 저는 대학생이구요 작년 겨울에 이사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바쁘셔서 인테리어에 관심 많던 제가 주도해서 공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너무 믿었던게 화근이었네요ㅜ 평소에 눈여겨보던 인테리어 소품샵이 있었는데 큰 집 인테리어 시공도 여러번 했길래 믿고 맡겼었어요. 제 취향이라 사장이랑 말도 잘 통할것같고 그래서 신나가지고 직접 전화해서 사장님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남의 돈 알기를 우습게 아는 양심없는년이더라구요ㅋㅋ글쓴이님과 상황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일이고 그걸 이용해서 인테리어 업자들이 사기를 많이 쳐먹고있는것습니다^^ 상황 다 설명하자면 정말 길지만 저희집은 그 업자가 계약금 500만원 현금으로 받아가놓고 견적 잘못나온것 때문에 트러블 생기니까 본인 기분나쁘다고 공사하기 싫다고 난리치고 화장실만 두개 다 철거해놓고 튀었습니다; 웃긴건 그 계약금 받은거 vat해놨다고 본인은 떳떳하다네요 훔친돈에 vat한건데ㅋㅋㅋ근데 글쓴이님 말씀대로 돈만받고 공사 마무리를 하지않아도 어쨌든 철거를 했거나 건드려놓았으면 사기죄가 성립이 안되고 형사가 아닌 민사로 넘어갑니다. 그럼 소송걸고 보상받는것도 어려워지구요ㅠㅠ 인테리어 관련 법은 아직 촘촘하게 마련이 안되어있는것같아요. 아마 이런 사각지대를 알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양아치 업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것같습니다. 방송 한번 타고 해결 방법이 생겨야될것같아요. 3년~5년 이내 소급적용까지 해서요ㅜㅜ 왜냐면 레몬ㅌㄹㅅ같은 인테리어 까페 찾아보시면 비슷한 사기당하신분들 많아요.. 어머니 혼자 사시는 집 리모델링 해드리려고 돈 모아서 효도하려다 몇백 날리신분도 계셨고 신혼부부들도 많이 당하시는것같아요ㅜㅜ 아무튼 빡치는 사연 많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그럼 나도 취업준비 안하고 인테리어 업자인척 하고 계약금 몇백 받고 튀면 개꿀아니냐고ㅋㅋㅋ사기꾼들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 바보만드는 세상같아서 너무 화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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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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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두 화장실에 380밖에 안되는데 의심을 해보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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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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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버젓이 판매중이고 공사 문의한 사람도 있음 구매확정했다고 해도 옥션도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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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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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너무 착한건가... 너무답답하고 숨막힌다 ㅋ 화장실 하나에 2주걸린다햇음 그날 옥션에서 취소처리하고 돌려보냈어야지...그걸 기여코 진행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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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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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문의 주는사람들도 막있네요 ...ㅠㅜㅠㅠㅠ옥 x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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