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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무섭다.

삶이란 (판) 2017.08.12 22:09 조회444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일딴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저희 아빠의 행동이 너무 무섭네요..


엄마 아빠가 원래부턴 사이가 그닥 좋진않았는데 7월초에 한번 사건이 났었어요 그사건이 엄마랑 남자손님이랑 술한잔을 마시고 그남자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아빠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그모습을 보고 바람을 폈다는것을 의심하게 되었고, 아빠가 엄마에게 폰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근데엄마는 그 남자의 번호를 지우고 엄마는 그남자에게 피해가 갈까봐 전화번호 를 지워서 아빠가 더의심하게 되었어요. 근데 엄마의 말로는 '그냥 손님들이랑 밥한끼 한것' 뿐이데 아빠는 계속 바람피운걸로 의심을 하니깐 엄마도 너무 억울하고 또 엄마가 번호를 지우게 된 계기가 저희 아빠 성격이 한번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게 되어서 그냥 일부러 번호를 지웠어요. 그리하여 엄마랑 아빠랑 완전 서로 분리되어서 따로 살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서로 이제 얼굴도 안보고 저희 에게 용돈 5만원이랑, 학교 수업료, 제학원비만 대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곤 나머진 집세랑 저희 휴대폰 비는 다 엄마가 내시는걸로 합의보고, 서로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그리하여 저희는 인제 아빠랑 엄마랑 이렇게 떨어져 살게 되었어요. 근데 하루뒤에 엄마한테 수백개의 욕과, 수백개의 부재중이 온거에요 확인을 해보니 아빠가 엄마한테 막 '니는 집에 들어오기는하나?' '넌 00역 앞에 있는데가서 그냥 거기나 벌리고 살아라' 라는 등 막 그런식으로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1주일동안 엄마한테 계속 보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우연히 엄마 폰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서 아빠한태 전화해서 막 뭐라고 했어요 근데 아빠가 하는 말은 '니가 뭔데 남일에 끼어드나?' 막 그런식으로 화를 내시고 저도 화가나서 막 소리지르고 계속 싸웠어요. 그러다가 아빠도 지쳤는지 엄마한테 그냥 우리 평화롭게 살자고 싸우면 힘들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합의를 봤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아침일찍 교육을 받으러 가야되는 날이있어서 그날은 아빠가 저를 태워주고 오는길이 였어요. 근데 또 아빠가 엄마한테 교육받으러 가는 엄마를붙잡고 전화를 10통씩이나 하고, 막 또 문자로 욕을 했나봐요
진짜 아빠는 너무 무서운게 사람을 너무 못믿고 의체증이 너무 심한거같아요... 그러다가 엄마랑 아빠랑 몇일간의 신경전 끝에 어제드디어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 아빠랑 엄마랑 생활비로 다투다가 아빠가 저희집으로 온답니다. 하지만 전 반대했죠 오면 둘이 싸울꺼 뻔히 알고 집이 뒤집어 질꺼 같으니깐 제발 오지말라고 문자까지 보냈는데 결국 아빠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는 엄마랑 아빠랑 재산분할, 이혼이야기, 이때까지 있던이야기를 했어요. 하다가 아빠가 폭팔하려서 엄마한테 된장통을 던지고, 그걸 맞은엄마도 아빠폰을 잡고 유리에다 던져서 유리다깨지고 또 내가 싸움을 말리다가 아빠가 던진 물통에 등을 맞고 또 엄마도 물통을 막다가 팔을 맞아서 팔이 지금 살짝 부어 올랐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싸움을 계속 말리려고 진짜 악착같이 힘을쓰다 아빠도 지쳤는지 폰을 다 깨고 자기집으로 갔다 어제 그 일만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 또 소름 돋았던 진실은 오늘 엄마가 우리대리고 마트를 가려고 가게에서 내려오는 길에 엄마차앞에 아빠차가 서있어서 깜짝 놀랐다. 아빠는 우리가 진짜 마트로 가는지 확인한후에 집으로 돌아갔다. 인제 아빠차만 보면 무서워 죽겠어요.. 너무 사는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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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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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누가 봐도 바람폈다고 오해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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