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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야할까요?

ㅎㅎ (판) 2017.08.12 23:41 조회11,0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엄마랑만 살고 있어요.
제가 태어난지 100일도 안되서 아빠가 나갔대요

아직까지 이혼절차도 안밟은채 17년이 흘럿네요.

사실 아빠 얼굴도 목소리도 몰라 그리운 감정
보고싶은 감정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도 저 기 안죽게할려고 영유에 사립초등학교 국영수과 과외에 플룻 스키수영승마 등

맘껏 지원해주셨구요.그

그러다가 고등학교 에 올라왔어요

중학교랑 차원이 다르더군요..맨날 새벽2-3시에 자고 6:30에 깨고 집에 밤9:30에와서 11:30까지 과외,,,


정말 시험기간은 제정신으로 안살아요
맨날 커피 2-3잔은 마셔요 3월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힘든시절에 찌들어있엏어요

제작년에 저랑 동갑이고 같은 중학교얐던 친구의 엄마랑
제엄마랑 고등학교 동창이란 걸 알게되고


서로 집에도 많이 놀러갔어요
그러다가 친구 강아지 (말티즈)랑 많이 놀게돠고

친구네집이 여행가면 우리집에 맡기고 몇날 같이지낼

만큼 친해졌어요 사실 보내기 싫었는데 친구개니까..

그 개를보니 정말 키우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제 과외비 보탠다고 생활도 힘들어서 중학교때 엄마한테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요

그래서 참고 약 삼년이 흘러 지금이왔어요
근데 내일 또 그개를 맡긴대요..

우리엄마도 그개를 진짜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니까

신세@ 몰리@에 구경만 가자해서 갔는데

밀티즈4달반 된애가 두달째 안나가고있긴 하지만

접종도 다 시켰고 (확인다햇어요 기록들) 안짖고 엄청순하더라구요 (첨봤는데 안아보기까지했는데 순해요.)


그래서 고민하고있던 찰나 분양가가 140.,,

너무 비싸 포기햇어요 그리고 제가 부산 살아서 양정에


강아지샵이 붙어있는곳이있대서 갔어요


봤는데,,밀이 안나오더라구요...비위생적이고

딱봐도 공장에서 억지로 교배 시킨느낌..


너무 가슴이 아파 사람이 할짓이 아닌것같아

집주변 강아지 용품파는샵에 강아지도 파는줄 알 고 가봤더니 아니길래 주인한테 어찌물어봐서 가정에서 분양받을수있게 칮아보겟다네요.


가정분양은 건강하고 어미도 볼 수있다길래...괜찮을까요


그리고 엄마는 제가 고등학생이기도하고 공부에 지장이갈까봐 꺼려하시고 노견이 될때 얘를 보살펴야한다는


부담감이 엄청크대요 맞죠 사실 사람하나 키우는 거랑 같다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어른되서 다른 지역에살거나
외국살 확률도 있어서 엄마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병원가기 바쁜데


강아지도 늙으면 내가 어찌 관심이 가겠냐

니없으면 그 개 누가 키우냐 라고 하셔요 사실 그것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1,2년 키울 것도 아니고 제가 살아온 나이만큼

그 개도 살 거 잖아요..

엄마는 가정에서 분양 받을강이지가 안정적인 가정에서 어미도 출신 많이 안하고 형제도 있는 건강한 새끼면

데리고 올 의향이 90%있더라구요

근데 그런 새끼가 있을까요?되도록이면 털 잘안날리고 가종에서 키우기 적합한 강아지도 알려주세요..그리고 유기견 키유자는 입장에 찬성이긴한데 처음이라서 그 아이도 상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꺼려해요..


이미 키우고 계신 강이지 주인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정말 생명하나를 키우는 입장에서 또 고민하고 또 생각해봐야되서 의미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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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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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7.08.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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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해가 안가는게 분양가 140도 비싸서 포기했다며 강아지키우다가 아프면 140이뭐여 몇백들어가는 경우도있는데 그럼 그때도 치료비 비싸서 강아지 포기할거임? 경제적인 여유없으면 개안키우는게 좋음. 개한테도 못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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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다이다이 2017.08.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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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키우는건 너무 손이 많이 가. 소형견 슬개골 탈구 확률은 극악스럽게 높아서 비용도 2-300백이야. 수술 안하면? 아파하면서 버티다 뒷다리 못써서 주저앉음. 매일 산책 못할거면 개를 키워선 안돼. 그런 환경에선 정상적인 개가 될 수 없어. 글쓴이는 경제적 능력도 없고, 앞으로 최소 7년은 공부하고 취업준비 해야할텐데. 그리고, 대학가면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바쁠텐데. 당장은 어린 새끼 강아지 예뻐하며 돌본다해도 3년쯤 되면 익숙해지고 슬슬 귀찮아질걸? 대학 기숙사라도 들어가게 되면? 또, 유학이라도 가게되면?? 개 때문에 인생 진로를 바꿀거 아니잖아. 결국 개는 방치되다 문제견 되는거지. 잠재적인 유기견이 될 확률이 높아. 본인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다른 생명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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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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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티즈가 140이라니; 그것도 4달반 ㅋㅋ 완전 눈탱이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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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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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글보니 2년만 참았다가 자취하면서 키울거라는데 니가 무슨 돈으로 키울건데? 당장 예방접종이며 사료비 간식비 장난감비 혹시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까지 매달 깨질텐데 학생이 어떻게 감당할건데? 니가 대학다니고 취업준비하고 직장다니고 결혼하는 인생의 큰 사건들을 겪을동안에도 강아지는 여전히 살아있을건데 그 시간 동안 끝까지 처음처럼 케어할 수 있어? 너 자취할때 좁은 원룸 안에서 너 학교갈동안 하루종일 혼자남아서 너만 기다리고 있을 강아지는 어쩔건데? 강아지 매일 산책시켜주고 놀아줘야하고 니 시간을 걔를 위해 희생해야 할텐데 학업이랑 병행할자신 있어? 니가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이나 교환학생이라도 가고싶어질때 걔를 위해 포기할수있어? 너같은 애들 대학가에 널렸어. 자취시작하고 자취로망이랍시고 애기때 제일 귀여울때 데려왔다가 좀크면 감당안되니까 무책임하게 파양하는 것들. 정신차리고 너같은 애들은 동물 키울 생각하지마라. 너같은 애들이 유기견 늘리는거에 일조하는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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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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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는 하루에 잠깐 얼굴보고 귀여워해준다고 클수 있는게 아니에요 하루종일 정서적, 물리적 케어가 필요해요. 쓰니 스케줄 겨우 고1에 우는 소리 징징짜놓고는 무슨 반려견을 키운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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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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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여기왜이렇게 쓰니를 질타하는 댓글밖에없어요ㅠ 동생이라 생각하구 진지하게 말해줄게!! 일단 무턱대고 키우기전에 이렇게 글올려서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그자체가 너무 이쁜행동이라고 생각해 근데 강아지 정말 손많이가 두마리키우구있는데 정말정말 손이많이가 나도 어렸을때부터 강아지 키우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결국 20대되고나서 내돈으로 키우고있어 강아지가 안짖는다고 생각하지마ㅠㅠ 안짖는강아지는 없어ㅠ 매일 늦게자고 빨리나가는 생활하면서 강아지를키우는건 무리야.. 강아지는 친구도없고 혼자나갈수도없어 너만보고 쭉 생활하는건데 하루에 1시간씩 산책시켜줄수있니? 1시간이아니더라더 적어도 30분은 시켜줄수잇어? 매일매일말이야 들어가는 비용은 둘째치터라두 시간을 그만큼 많이투자해야되 지금은 너가 강아지키우는게 무리인것같아ㅠㅠ 한번 아프기라도하면 몇백깨지는건 금방이라 나도 강아지병원비로 매달 적금넣구있어 병원비뿐만아니라 사료,배변패드값같은 꼭필요한것만해도 매달 돈이 꽤나가 강아지를 키우고싶은마음은 정말 잘알겠지만 그래두 좋은선택이 아닌것같아 좀더 시간이지나고 너가 시간적여유가 생겼을때 그때키워도 늦지않아 아 그리고 4개월된말티즈가 100만원이 넘는다는 그자체가 믿기지않아 완전 바가지씌운거야 샵에서 가정견이라속이는 강아지공장에서나오는 그런애기들말구 진짜 건강한 가정견 분양받아 궁금하면 알려줄게!! 강아지키우는건 꼭 다시한번 생각해줘 마지막은 우리집꼬물이사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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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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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지말고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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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2017.08.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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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우지마. 너같은애들 널렸어. 이쁘다고 새끼때 분양받아놓고 좀크면 귀찮아서 버리는것들. 생명 소중한거 모르고. 유기견은 또 핑계대고 상처있는애들이라 못데려와? 큰애들이 싫은거겠지. 공부나 더 하고 성인되서 네앞가림 할수있을때나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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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ㅍ 2017.08.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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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직장다니다가 프리랜서하게되면서 말티즈를키우고있는데요 진짜 손많이가요 널널하게일했는데 강아지보게되면서 새벽에 일하고 잠도 세네시간밖에못자고 그래요 글구 뭔 140?? 바가지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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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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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애들 강아지 키우면 절대 안 됨 동물 키우는 거 사랑만으로도 안 됨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어야 되고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야 됨 나도 지금 일 쉬면서 2달동안 강아지랑 시간 보내주는 중임ㅋㅋ 물론 통장에 돈 낙낙히 있고~ 일단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키워야 됨 안 그럼 그것도 동물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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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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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티즈가 140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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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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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합니다 강아지 키우면 병원비사료비미용비 등등 만만치않아요 그외에도 손많이가서 학생이키우기엔 벅차요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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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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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철없다 그 돈 다누가내는걸까? 너가 알바해서 낼꺼니? 공부할시간도 부족한학생인데 결국엔 엄마가 비용다내 강아지 케어까지하고 넌 예뻐해주고 귀여워만해줄께 눈에뻔해. 엄마 좀 그만 고생시켜 최소한 너가 돈벌능력되고 케어까지할시간이된다면 그땐 키워도좋지만 이건 욕심인거같다. 나도 강아지를 너무좋아해서 키우고싶어도 능력이안되서 나중에 능력되는날 키우려기다리는중이야 지금은 집중해야할곳에 집중하자 그래야 여유있는 인생에 정말예쁜강아지도 마껏키울수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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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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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 제대로 해하... 사야한다니? 분양도 아니고;; 돈이 너무 많이 들거같으면 그냥 키우질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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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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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 맘에 안듦. 개가 물건이냐??? 적어도 분양이나 입양이라는 단어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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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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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님이 쓴 글 다시 한 번 봐보셈. 강아지에 대한 상식은 물론 끝까지 키우겠다는 다짐이 생겨 키워도 유기견이 나오는데 님같은 마음가짐으로 대체 뭘 키우겠다는거.. 님이 젤 잘 알고계시네요 개 키우면 안되는거 ㅇㅇ 본문에도 키우는거에대한 두려움으로 꽉 차있는데 뭘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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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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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우지마... 먼 미래에도 20년가까이 내가 이 강아지를 키울수 있을지 생각하면 답 나옴.. 개는 너가 보는 것 처럼 영원히 귀여운 모습은 아니야.10년이 지나면 병도 많이 들고 옆에서 간호해야할 경우도 많이 생기게 돼. 그때까지 끈기있게 키울 수 있다생각해?그리고 강아지는 집에 방치되겠지 넌 바쁜 삶을 사니까. 강아지는 너의 인형이 아니야 강아지 곁에서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주지 않으면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려. 당신은 아직 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지않았다<이게 맞나? 유튭에 치면 방송이 하나 나올텐데 시간나면 한 번 봐 내용은 주인과 곁에 떨어지는 시간이 많아 우울증에걸린 강아지들얘기야.그걸 보고 느끼는게 있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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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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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개 11살이고 그냥 7살 어린 아이 키우는 느낌이야. 너 감기걸리면 병원 진료비 3천원 나오니? 약값까지 다해도 만오천원 안되지? 강아지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한번에 5만원 나와. 피부병은 치료하고치료해도 완치가 안되서 우리개는 연고 만오천원짜리 매달 사서 발라주고 병원도 1회 5만원씩 한달에 2,3번은 가. 그리고 조만간 수술해야해서 알바비 모으고있는데 최소 백이래. 강아지는 보험료도 비싸고 보장기간도 짧아서 보험료 납부하기 힘들거야. 사료값? 사료 병원에 파는 국산사료 말고 대다수가 먹이는거 먹이려면 또 달에 3,4만원은 들거야. 간식도 싼거 산다고 해도 달에 2,3만원은 들겠지. 옷은 안힙힐거같니? 그 조그만게 눈에 밟혀서 사게될걸? 원단도 조그마한데 3만원정도할거야. 인형이 아니라 이성이 있는 생명체기때문에 공부한다고 안봐주면 책위에 드러누울정도야. 니가 키우고싶은데 엄마한테 떠맡기는거나 마찬가지야. 니 장난감 키우는거 아니다. 울오빠친구가 우리 개보고 자기도 ㅋ우고싶다고 150들여서 포메라니안 사서 인스타용으로만 사진찍고 어머니가 돌보신대. 너도 그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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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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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우지마라. 그런마음으로 키웠다가 빼박 유기견 만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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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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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키우고 싶다면서 비현실적인 조건은 다 있네. 이쁘고 귀여웠으면 좋겠고 유기견은 싫고 돈은 덜 들었으면 좋겠고 140은 비싸고 가정분양이였으면 좋겠고 잠깐 귀여워해줄거지만 평생 매일 산책하고 놀아줄만큼은 내 진로에 방해되니까 안되고 털도 안 빠지는 종이였으면 좋겠고 그지? 너가 봐도 이상하지 않니? 샵에서 가정분양 얘기하면 다 뻥이고 없는 강아지 손님이 찾으니까 공장처럼 찍어내는 강아지가 생기는거야 돈도 없는게 너 하나도 책임 못지면서 말 못하는 생명 쉽게 데려올 생각하지마라. 개는 가족 있는 집에 살아야해 항상 사람이 돌봐줄 수 있는 환경에서. 유학가서 다른 집에 맡기고 귀찮아서 이사가고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니야. 털 안빠지는 애가 어딨어 장난해? 개가 있으면 털은 그냥 따라오는거야 입맛에 맞춰서 키우고 싶으면 장난감 로봇이나 갖고놀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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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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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유기견 데려 올 생각은 전혀 안하세요? 유기견들도 대부분이 샵에서 데려온 애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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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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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양비가 140만원인 말티즈는 유기견인 말티즈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전 왜 샵견을 분양 받으시려는건지도 이해가 되지않아요 아가일때부터 키우고싶으신거면 네이버 강사모 카페에 찾아보면 가정견 새끼들 엄청 많습니다 말티즈종은 140은 무슨 40이하면 분양받을 수 있구요 근데 분양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키우실 여건이 되지않으시면 키우지 않는게 맞아요 적적하다고 귀엽다고 키우실거면 애초에 키우지않으셨음 해요 저는 유기견 보스턴테리어를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나서 데려왔지만 키우면서 잘해줘도 제 스스로 부족한 주인이라는 걸 느껴요 고등학생이신데 말티즈는 소형견이니 애기때부터 산책을 안시킨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집에서 놀아주거나 교감은 해줘야하는데 글 읽는 내내 강아지를 한 생명으로 보는게 아니라 엄마랑 쓰니를 위로해줄 대상으로 밖에 보지않는것같아서 좀 그렇네요 본인 판단에 맡길게요 무작정 데려오셔서 유기견을 만들 일은 안하셨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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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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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키우고싶으면 동물병원같은데가면 조금 저렴하게 건강한녀석들 데려올수있어요. 저랑 저희가족들은 각각 오십. 사십오 정도에 분양받았거든요. 근데 제가 삼년을 데리고있으면서 들어간 돈이 일년에 평균적으로 이삼백. 정도돼요. 이것도 개가 크게아프지않고 건강하게만 자란다는가정하게. 하다못해 중성화수술을 시키더라도 몇십이 우습게 깨지고 슬개골탈구가 있는데 수술비만 백사십이에요. 그외 약값, 입원비 모두 다 따로구요. 분양받을 돈이 걱정이되면 키우는 동안 들어가는 돈 감당못하실거에요. 개는 데려오는걸 걱정할게 아니라 키우는 걸 걱정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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