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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 발로차는거

십팔살 (판) 2017.08.13 00:38 조회60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흥분해서 말이 정리가 안될 수 있어요

엄마가 저를 가졌을떄 아빠가 엄마랑 싸우다가 임신중이였던 엄마의 배를 발로 찼다고 하네요...
그이야기 듣고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아빠가 원래 욱하면 이성을 잃고
물건 막집어던지고 분노를 잘 조절못하는 성격인건 알고있었지만
자칫하면 배가잘못되어 어쩌면 이 세상에 제가 태어나지도 못했을 생각을 하니
아빠를 죽이고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빠가 항상 절 별것도 아닌걸로 때리고 윽박지르고 죽인다고 협박해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고등학생쯤 되니까 때리진 않고 갑자기 저한테 장난을 자주 치고 안주던 용돈을 줍니다
평소엔 저도 아빠한테 잘해주다가도 아빠가 옛날에 저한테 했던 짓을 생각하니 소름돋고 정떨어져요


지금 언니도 혼전임신 임산부인데 엄마아빠가 방에서싸우다가 큰소리가 나서 언니가 말리러 들어갔는데
언니한테 형광등을 집어던질려고 해서 제가 말렸네요

갑자기 저한테 잘해주려 하는게 정말 알수가 없네요
이상황에서 전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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