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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이혼하게될거같은 한아이아빠입니다

yousky99 (판) 2017.08.13 12:25 조회6,059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한국에 사는 흔한 한아이 아빠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더라도 꼭한번 읽어보시고 답변주세요
누님 형님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아내와 제가 이혼하게 될거같은데 너무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도움좀 받고자 없는 글재주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사건은 목요일 저녁에 와이프가 조리원 동기랑 잠깐 만나도 될까라는연락을 받고 애가 돌도 안되어 엄마만 찾고 제가 다음날 오전 출근이라 탐탁치 않았지만 안된다고하면 싸우게 될거같아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들어오자마자 와이프는 눈도 마주쳐주지도 않고 휙 나가버리더라구요...그렇게 나가고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 연락한통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어올생각도 없어..약간격한말투로 못살겠다고 차라리 술먹다가 뒤져버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한 글보고 이새끼 돌아이네라고 생각하는분들 많을거 같은데 이건 이유가 다 있어요.
와이프는 술만 들어가면 조절도 안되고
조금만 먹을거면 왜 먹냐는 주의에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결혼초기에도 정말 많이 싸우고
다신 밤늦게 나가서 술취해서 늦게 들어오지 않겠다고
수십번을 약속하고 약속했어요.
하지만 이번일에 제가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처가에도 말해서 와이프가 술조절도 안되고 늦게 들어온다..이거 지도편달좀 부탁한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남자랑 술먹고 바람핀것도 아닌데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아니냐고 당신 생각이 이상하다는쪽으르 몰고 가더라구요. 그래요 다 큰성인이 술먹을수있죠 근데 문제는 조절도 안하고 아이도 있는데 매일 술이 떡이되서 집에 늦게 들어온다는거에요. 제가 못나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조절도 못하는 술만 먹지말라는데 그걸 못하겠데요.
그래서 제가 아이 생각해서라도 이러지말자고 했지만
와이프는 집나간이 사일째인데도 애기안부는 안중에도 없고 역으로 술못먹게하면 이혼 그냥 진행하자네요
그리고 술을 먹게 해줘도 다시 들어오는건 생각해보겠대요. 처가 역시 같은입장이구요
그리고 참고로 전업주부구요 살림은 거의 안하고 빨래 애보기 말곤 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형님 누님들 어찌해야하나요?
명쾌한 답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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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7.08.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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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과 종합적으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혼을 할때 하더라도 혼자 하루만 대화로 해결하여 보세요 . 대화가 되면 좋겠지만 대화가 안되고 말만하면 싸움으로 될때도 배우자 얼굴을 마주 하지 않고 소통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기적의 방법이 탄생되어 돕고있습니다.
부부가 되면 누구나 싸우며 이혼위기를 극복하지 않고 사는 부부도 없을 것이며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이곳 메니아님들과 전문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또한 혼자 아무리 잘하려고, 고쳐보려고, TV또는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혼자 깨달으면 무용지물입니다.싸우지 않고 내적인 심리 소통을 하여야 합니다.
심리 소통 방법은 멘토(상담사=조력자)가 있는 부부솔루션(1:1맞춤형 총12쪽)지에 의하여 "단 하루만" 집에서 혼자 비밀로 답변만 하여보시면 해결되는 기적의 방법이 탄생되어 결혼공부방에서 돕고 있습니다. 혼자 답변후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하는 세계 어디에서 찾아 볼수 없는 노벨상 조건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 보급합니다. 혼자 하루도 노력하기 싫으시다면 해결책은 없으며 피눈물 흘리는 가족들을 생산하게 됩니다. 부부솔루션 부모형제 누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대화보다 좋은 SNS를 매개체로 하는 부부커플 소통 방법입니다 혼자하루만 노력하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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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남 2017.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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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엄마 아래에 있으면 잘 클 아이도 망가지겠네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헤어지심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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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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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답녀 장모도 이따우ㅣ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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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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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전화해서 그따위로 우기는거 녹음부터 하세요 유책배우자로 위자료나 뜯어내게ㅡㅡ미친여자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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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2017.08.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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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써의 자격 또한 엄마로써의 자격도 없습니다.
저럴거면 뭐하러 결혼을 하는건지
처가도 같은 입장??지 딸래미 술 미친듯이 먹고 다니는거 찬성한다는 건가요?
답이 없네요 질질 끌어봤짜 님한테나 아이한테나 득 댈거 하나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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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2017.08.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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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남자지만같이 못살아요 남자랑 바람나서 모텔이나 호텔생활할수도있고요 애딸린 유부가 무단외박을 이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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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8.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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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땐 술 안드셨나요? 그정도로 술 드시는 분이면 미리 알고 계셨을텐데요? 혹시 임신때도 마시던가요? 그렇담 그건 좀 심각한병인거구요... 자기 딸이 술을 먹고다니는데 사위한테 떳떳할수 있다는건 아주 염치없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이유가 있겠죠? 지도편달 부탁한다니....설마 그렇게 말하신건 아니죠? 처가를 대하는 태도가 고압적이에요... 기본적으로 부인에 대한 님의 태도도 그렇구요...청소도 안하고... 술먹고 뒤져라...ㅠㅠ.... 정말 술 좋아하는 분이면 애 재워놓고 집에서도 먹고 할거예요... 혹시 그러시던가요? 독박육아중이라 괘씸해서 나간건가? 또 술 맘껏 먹고싶어서 이혼하는 사람은 없어요... 술이라는 드러나는 문제말고 님 가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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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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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는게 낫네요. 일단 증거 모으고 유책배우자는 님 와이프니 위자료 받으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이 유전자 검사부터 하세요.꼭 하세요. 두세군데 넣어서하시는게 나아요. 그렇게 숳마시고 떡 돼서 돌아다니는 여자들 치고 몸 안 굴리는 여자 드물죠. 아이 유전자 검사 필수니 꼭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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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ㅉ 2017.08.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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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편이 술조절이 안돼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라 반포기로 살고있어요. 절대 안고쳐져요. 젊으신데 잘 생각하시고 긴 인생을 위해 옳은 결정 내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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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2017.08.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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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답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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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7.08.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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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밖에...
애는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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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나그네 2017.08.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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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와이프를 왜 데리고살려고하나요? 살림은관심없고 술먹고 나가놀려고만하는데.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책임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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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ㄷ 2017.08.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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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무개념 또라이여자는 어딜가면 구경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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