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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더이상 못살것같아요ㅋㅋㅋㅋㅋ진짜

팡팡파라ㅏ팡 (판) 2017.08.13 12:35 조회2,112
톡톡 나억울해요 깊은개빡침
정말 스트레스 때문에 못살겠어서 여기에서 하소연좀 하고갈게요

언니랑 저는 2살차이납니다
언니는 밖의 모습과 저한테 하는 모습이 달라요

어릴때부터 정말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었어요
하지만 항상 언니가 손을 올리고 절 때리며 제가 물러서면서 끝났죠.

근데 그게 이어져서 오늘날까지 언니가 손을 올리네요
말로하면 언니한테 욕밖에 안나가서 항상 언니가 엄마한테 이르고 엄마가 절 윽박질르는걸로 마무리가 됩니다.

언니가 대학준비를 할때 언니 먹은거 치워주고 언니가 공부하다자면 몇분동안 언니를 깨워서 눕혀주고 언니가 빨래 안할때 제가 세탁기 돌리고 빨래를 널고

제가 옷을사오면 언니가 당연하다는 듯 입고 그걸가지고 언니한테 화내보면 '그럼 니가 내꺼 입던가' 또는 '있으니까 입지 나 입는거 싫으면 사오질말든가 아니면 니옷을 니가따로 보관하든가'라는 말로 시종일관 제 옷을 멋대로 입고다녔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후 자기도 옷을 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놀러가는날 언니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왔더니 언니가 니가 뭔데 내옷을입냐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내 옷을 입으니까 그렇지 언니도 내옷입을때 언니옷 입으라고했잖아 라고 말하니 그건 그때고 지금은 지금인데 자기 허락없이 왜 옷을 입냐 그러더라구요 그러는 자기도 제옷이며 양말이며 하물며 머리끈 까지 제껄 안한적이없는데 말이죠
먹는것도 똑같이 제껀 지마음대로 잡수시고 제가 언니껄 먹으면 왜 먹냐고 탈탈 털리면서 끝나죠 전언니꺼 먹으면 무조건 사오고 언니거 제껄 먹어서 사오라고 말하면 내가왜~? 이런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게 지내오던중 스킨로션이 떨어져서 언니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 스킨로션사러왔는데 돈내놓으라고
그래서 어이가 없었죠 요즘 학원비 내느라 돈이없는데 갑자기 돈을 내놓으라뇨 그래서 왜 통보도 안해놓고 언니혼자 결정하고 사러가냐고 좀 험한투로 말이나갔습니다 그랬더니 다 떨어졌으니까 사러오지 니도 어차피 쓸거아니냐며 돈내놓으라며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듣기 싫어서 전화를 끊었더니 문자가오더군요

일단 더이상 언니랑 말도 하기싫고 문자도 주고받기 싫어서 차단해논 상탭니다

집에있으면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싸울때 종종 소리를 지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것때문에 분노조절 장애인가 생각돼서 병원 한번 가볼려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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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2017.08.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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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언니 있었는데ㅋㅋㅋ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독립하고 필요하다면 연도 끊으셔야 합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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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2017.08.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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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고 식구들하고도 연끊고 차단하고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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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2017.08.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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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어요. 얼른 시간이 지나 독립해서 사는게.. 회사 다니면서 저도 집은 잠만 자는 곳~ 밤 늦게 들어 갔다 일어나서 나오고 덜 마주치니 편해요. 언니랑 안 싸워요. 싸움이 안되서.. 울 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착한 척 집에서도 착한 척 .. 모두에게 내 흉 보고 쇄뇌시켜서 가족들 내 주변 사람들을 나한테 등돌리게 하도 다 자기편 만들고 대학때도 숙제 맨날 나한테 시키고(레포드 작성 워드) 안해주면 아프다고 들어눕고... 사방에다 얘기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이모, 언니들에게 대학교 숙제 안 도와줬다 한 마디씩 듣고.. 차라리 싸우고 내 할말이라도 하는게 낫지.. 뒤에서 다른 사람 조종해서 나를 나쁜 사람 만드는데.. 진짜 안 보고 사는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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