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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는지 딸이 맞는지 봐주세요 (딸과 같이봄)

하하 (판) 2017.08.13 17:29 조회126,4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15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남동생이 재혼을 했어요 아이한텐 삼촌이죠 아이랑 둘이서 밥을 먹다가 삼촌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다가 저희 어머니 나이도 있고 해서 제가 아무생각없이 우리 어머니 병드시면 며느리가 모셔야하나.. 라고 얘게가 나욌는데 갑자기 조용히 듣고있던 딸이 노발대발 왜 외숙모가 할머니를 모시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지 않나요? 딸은 피한방울 안섞인 사람을 왜 모시냐면서 저희 남매들이 모시면 되는걸 왜 애꿏은 사람한테 떠넘기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너 결혼하면 니 시어머니 안모실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왜 모시냐 남편이 모시던가 요양병원에서 모시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저랑 저희 남편은 어쩔꺼냐고 물어보니 자기 남편이 싫다하면 요양병원에 계시게 할꺼랍니다 다른사람이 피해받는건 죽어도 싫다고..딸은 저보고 계속 옛날사람이라고 자기가 맞다며 아득바득 우기는데 제 주변사람들한테 믈어봐도 딸이 이상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구요 여러분 제가 맞는지 딸이 맞는지 봐주세요 딸한테도 댓글 보여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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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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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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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은 싸가지없는 년한테서 좋은 딸이 나왔네요.
니 엄마는 니가 모시세요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떠넘기지 마시구요.
종년이라 그런가 남의 부모 모시는게 특화된 모양인데
딸이 똑부러졌으니 그 거지같은 생각 강요하지 마세요 ㅎㅎ
유유상종이라고 님 주위의 고만고만한 종년들한테 묻고 합리화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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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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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 남매있는 엄마인데....쓴이는 내 나이보다 적을텐데 사고는 어째 나보다 더 고루하네요. 쓴이 딸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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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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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엄마 밑에서 딸이라도 똑똑하고 예의 바르게 자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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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억울하단거 2017.08.1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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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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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7.08.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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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지 쓰레기는 쓰레기를 낳아서 키우던데 이집은 딸은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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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8.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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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궁금한게 남자들은 자기 부모 모시려해도 자연스레 며느리가 모시게 되지않음? 한국 남자 대부분이 밤 10시 넘어서 들어오는데 그리되면 댁들이 말하는 남.인.며.느.리가 모셔야되잖아 안그래? 아니면 처자식 먹여살리지 말고 집에 처박혀서 부모님 돌봄?여자는 대부분 애낳고 전업으로가니 자기들 부모 모시기 쉬울줄 몰라도 한국남자들 입장에선 그게 쉬울까? 자연스레 집에 머무는 사람이 부모님 케어하게 되는거 아님? 뭐어쩌라는거지? 남자 부모님들은 자연스레 고려장 되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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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2017.08.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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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짐이 되심은 안되죠.. 본인 시부모 모시라하면 좋아하실껀가요? 이건아니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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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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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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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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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셔야한다는 생각이면 본인은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 아무리 그래도 친정어머님 입장에서는 피 안섞인 며느리보다 피섞인 아들딸이 돌봐주는게 좋으실텐데, 벌써부터 올케한테 모시고 살라고 할 생각이신거 보니 어지간히 친정어머님이 싫으신가봐요~ 그런 엄마를 보면서 당연히 댁 따님도 님을 모시려 할까요? 본인이 친정엄마를 안모시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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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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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친년 ㅋㅋㅋ 인터넷 글로 보여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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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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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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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8.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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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지. 자기도 여자고 딸있단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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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올거다 2017.08.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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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똑똑하네 엄마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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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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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외숙모가 안모시고 외삼촌이 모신다라는게 같이 사는 부부인데 그게그거지 뭐가다르지?? 딸이 시부모 안모시고 딸남편이시부모 모신다는것도 같은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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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2017.08.1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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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는 지부모모실생각이 1도없었던것같고 남동생한테만 떠넘긴다해도 이해가 안가는판에 왜 이제막재혼하는 며느리가 모셔야하는거 아니냐고 생각 박혀있는지 모르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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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 2017.08.1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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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말자체도 어이없지만 지금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한거에요.같은 여자앞에서 "시어머니가 아프면 며느리기 모셔야 하나"라고 내뱉는데 맞장구 쳐줄거라 기대한건가요??딸은 걍 벽장이나 의자인가??사람앞에선 생각 한번 거친 다음에 말로 꺼낸다 라는 기본상식 딸 앞에선 지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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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2017.08.1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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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울엄마가 외숙모한테 자주전화하는거 외숙모한테 미안해죽겠는데.. 사이는 좋은데 그래도 외숙모가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내눈에도보이니까 아무리 친해도 그게 편하겠음? 엄마야 편하게대하면끝이지만 외숙모는 항상 예의차림 엄마가 아무리잘해줘도 불편할수도있잖슴 가끔 외삼촌 외숙모가 낚시해서 우리집 좀 나눠주면 이거 외숙모네 식구들한테도 주는거여야할텐대 그런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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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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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시댁하난 잘만났어 시할머니돌아가셔서 장례식 갔을때 며느리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쉬고있고 울 시어머님은 아예 암것도 안하시고 잠만 주무셨음 시고모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시더라 그리고 제사지내는것도 고모님들이 서로 자기가 모시겠다고 주장하고 ㅋㅋ 쓰니님은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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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2017.08.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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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생각없이 우리 어머니 병드시면 며느리가 모셔야 하나.....라고 했다니.딸앞에선 아무생각없이 얘기하는건가?딸은 귀랑 입 없나?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꺼낸 말들이 딸의 귀와 뇌에 차곡차곡 저장되서 엄마를 경멸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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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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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키워준 부모, 자식이 모시는게 맞지 왜 며느리가 모셔요? 자식도 안하는 걸 단지 결혼으로 맺어진 남의 집 귀한 딸이 왜 합니까? 며느리가 종 노릇하려고 시집왔댑니까?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생각하면..대접 못 받으세요, 아들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그러지마세요. 아들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게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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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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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딴 얘기로 딸 스트레스 받게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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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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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부모 내가 모시는게 맞지 왜 내부모를 다른사람이 모시나요.. 그것도 병수발을??? 님네 부모 아파서 모시기 싫으니 며느리한테 떠맡기면서 본인들은 자식들이 직접 모시면서 병수발 들었으면 좋겠나요? ㅋㅋ 어린딸이 나이많은 엄마보다 어째 더 현명하네요. 그리고 결혼후 배우자의 의견이 모시기싫다면 안모시는게 맞습니다. 일단 섭섭해도 딸은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그 가정에 충실해야지요. 나도 어린아들둔 엄마지만 나 아프면 남편이랑 실버타운을 들어가든 요양원에 들어가겠다고 하고싶네요. 저 하나때문에 며느리랑 싸우고 중간에서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거 보기싫어서요. 결혼후엔 부모보다 새로꾸린 가정에 더 충실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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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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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대박. 딸은 엄마 안닮아서 다행이네요. 딸이 아주 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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