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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는지 딸이 맞는지 봐주세요 (딸과 같이봄)

하하 (판) 2017.08.13 17:29 조회129,27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15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남동생이 재혼을 했어요 아이한텐 삼촌이죠 아이랑 둘이서 밥을 먹다가 삼촌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다가 저희 어머니 나이도 있고 해서 제가 아무생각없이 우리 어머니 병드시면 며느리가 모셔야하나.. 라고 얘게가 나욌는데 갑자기 조용히 듣고있던 딸이 노발대발 왜 외숙모가 할머니를 모시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지 않나요? 딸은 피한방울 안섞인 사람을 왜 모시냐면서 저희 남매들이 모시면 되는걸 왜 애꿏은 사람한테 떠넘기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너 결혼하면 니 시어머니 안모실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왜 모시냐 남편이 모시던가 요양병원에서 모시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저랑 저희 남편은 어쩔꺼냐고 물어보니 자기 남편이 싫다하면 요양병원에 계시게 할꺼랍니다 다른사람이 피해받는건 죽어도 싫다고..딸은 저보고 계속 옛날사람이라고 자기가 맞다며 아득바득 우기는데 제 주변사람들한테 믈어봐도 딸이 이상하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구요 여러분 제가 맞는지 딸이 맞는지 봐주세요 딸한테도 댓글 보여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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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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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 남매있는 엄마인데....쓴이는 내 나이보다 적을텐데 사고는 어째 나보다 더 고루하네요. 쓴이 딸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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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요 2017.08.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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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개념없는 엄마한테 개념두둑한딸이 복받으셨네요 효도는셀프 본인엄마예요 왜 며느리가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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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억울하단거 2017.08.1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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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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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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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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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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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셔야한다는 생각이면 본인은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 아무리 그래도 친정어머님 입장에서는 피 안섞인 며느리보다 피섞인 아들딸이 돌봐주는게 좋으실텐데, 벌써부터 올케한테 모시고 살라고 할 생각이신거 보니 어지간히 친정어머님이 싫으신가봐요~ 그런 엄마를 보면서 당연히 댁 따님도 님을 모시려 할까요? 본인이 친정엄마를 안모시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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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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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친년 ㅋㅋㅋ 인터넷 글로 보여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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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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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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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8.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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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지. 자기도 여자고 딸있단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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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 2017.08.1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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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말자체도 어이없지만 지금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한거에요.같은 여자앞에서 "시어머니가 아프면 며느리기 모셔야 하나"라고 내뱉는데 맞장구 쳐줄거라 기대한건가요??딸은 걍 벽장이나 의자인가??사람앞에선 생각 한번 거친 다음에 말로 꺼낸다 라는 기본상식 딸 앞에선 지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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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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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시댁하난 잘만났어 시할머니돌아가셔서 장례식 갔을때 며느리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쉬고있고 울 시어머님은 아예 암것도 안하시고 잠만 주무셨음 시고모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시더라 그리고 제사지내는것도 고모님들이 서로 자기가 모시겠다고 주장하고 ㅋㅋ 쓰니님은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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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2017.08.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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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생각없이 우리 어머니 병드시면 며느리가 모셔야 하나.....라고 했다니.딸앞에선 아무생각없이 얘기하는건가?딸은 귀랑 입 없나?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꺼낸 말들이 딸의 귀와 뇌에 차곡차곡 저장되서 엄마를 경멸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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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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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키워준 부모, 자식이 모시는게 맞지 왜 며느리가 모셔요? 자식도 안하는 걸 단지 결혼으로 맺어진 남의 집 귀한 딸이 왜 합니까? 며느리가 종 노릇하려고 시집왔댑니까?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생각하면..대접 못 받으세요, 아들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그러지마세요. 아들 행복하게 결혼생활 하게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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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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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부모 내가 모시는게 맞지 왜 내부모를 다른사람이 모시나요.. 그것도 병수발을??? 님네 부모 아파서 모시기 싫으니 며느리한테 떠맡기면서 본인들은 자식들이 직접 모시면서 병수발 들었으면 좋겠나요? ㅋㅋ 어린딸이 나이많은 엄마보다 어째 더 현명하네요. 그리고 결혼후 배우자의 의견이 모시기싫다면 안모시는게 맞습니다. 일단 섭섭해도 딸은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그 가정에 충실해야지요. 나도 어린아들둔 엄마지만 나 아프면 남편이랑 실버타운을 들어가든 요양원에 들어가겠다고 하고싶네요. 저 하나때문에 며느리랑 싸우고 중간에서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거 보기싫어서요. 결혼후엔 부모보다 새로꾸린 가정에 더 충실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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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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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대박. 딸은 엄마 안닮아서 다행이네요. 딸이 아주 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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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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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요새도 이런 정신나간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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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초월자 2017.08.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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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이 잘 정립된 올바른 따님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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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7.08.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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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엄마가이상한겨~~~시엄마를왜 며느리가모시니???그런생각을 아직도갖고있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그런생각을가진엄마밑에 똑똑한딸 나온게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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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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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질문이라고.. 장난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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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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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게 말하자면 유산상속의 배분에 따라서 누가 모실지 결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장남이나 아들이 부모님 모시는 데는 유산 상속이 몰빵이었기 때문이지요. 유산을 균등분배하거나 없다면 공동으로 부모님 모셔야죠. 참 낳아서 키워놨더니 돈을 기준으로 효도하는 점이 더럽지만 이게 팩트잖아요? 이래서 제가 자식새끼는 안낳고 그냥 내 돈 내가 다쓰고 요양원에서 죽을라고 계획하는 겁니다. 유산상속을 님 동생이 다 받으면 님 동생내외가 모셔야 하는게 맞긴한데, 님이 쓴 글에서 님의 동생은 언급없이 '며느리'만 언급된 점은 틀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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