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한번만 읽어주세요.

나니 (판) 2017.08.13 20:08 조회229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는 26살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와 엄마 언니 저 동생 이렇게 5가족입니다.
저희집은 잘사는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사는집도 아니고
근데 또 못사는것보단 못사는.. 그런 집입니다.
형편이 좋지만은 않은 집이에요.
2주전쯤 새벽에 엄마가 아파 응급실을 찾았다가
진료를 받고 폐렴이 엄청 심한걸 CT 찍어보고 알았어요.
양쪽 폐의 90%가 폐렴으로 엉망이고 피검사에서 백혈구 수치도 너무 낮아 폐혈증까지 의심하던 상황에 산소포화도가 너무 낮아져 산소호흡기를 꼽고 큰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하여 사설 응급차를 불러 이송하였습니다. 응급실로 이송하여 산소호흡기를 장착하고 여러 검사후 폐렴과 함께 폐혈증이 같이 왔다고 하더군요. 치료를 하려면 중환자실로 올라가야하는데 현상태에선 산소호흡기를 떼면 더 상태가 좋지않아진다고 2일정도는 응급실에서 약물치료를 했으며 이런저런 기계를 달고 마지막 에크모란 기계를 달고 경과를 지켜보자하여 그렇게 결정하고 에크모를 달았습니다. 그러고 중환자실로 옮겼구요. 현재 계속 폐가 회복이 되지않아 상태가 좋지않고 오른쪽 폐는 염증이 너무 심해 고름이 차 수술을 해야하는데 그 상황도 여의치 않아 당장 수술도 힘들다고합니다. 그런데 큰문제는 저희 자매들이 대출이 되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가 끌어 모을수있는 돈은 1000정도 인데 병원비가 만만치도 않고 현재 엄마의 병명으론 국가에 지원을 받을수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보험도 안되구요.. 아빠도 작년 11월 위암 수술을 하신터라 건강문제로 일도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도와줄만한 친인척도 없고 아빠는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치료를 포기하자고 하시는데 저희는 그래도 할때까지 해보자 생각하는데.. 경제적 여건이 너무 문제에요.. 무슨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분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0
0
태그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