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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님 가게를 탐내는 남편 글쓴이입니다. 많은분들이 후기를 바라시길래 아직 완벽하진않...

겨미 (판) 2017.08.27 10:50 조회199,24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선 감사의 말 먼저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신 조언.격려.질타의 댓글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보았어요... 덕분에 제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게 됬습니다.

우선 남편얘기를 풀어보자면

연락이 없어 조마조마하며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왔는데 집에도착하니 남편이 와있더군요....

퇴근하긴 많이 이른시간이라 조퇴하고 집에왔겠거니 하고 그냥 아무말 없이 옷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솔직히 따라들어올줄 알았어요.....그래서 가슴졸이며 어떻게 대해야할까 생각중이였는데 들어오지않았어요....

옷갈아입고 나가보니 남편이 소파에 우두커니 앉아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화를 내거나 할 줄알았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니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먼저 이혼은 어떻게 진행할꺼냐. 당신이 원했고 이제 나도 원하니 협의이혼으로 진행하자. 당신에게 소송으로 얻을것도 없고 아이는 내가 기를 것이다. 당신 회사생활하면서 애돌볼시간 없는거 알고, 내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아이를 돌볼수 있는 여건이 좋은것 당신도 이미 알고있을꺼니. 아이 접견은 허락하되 전적으로 내가 키울꺼다 했어요...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소송으로 가면 제가 불리할수도 있다더군요.남편이 아직까지 유책이라 할 어떤행동도 실행하지않았고 아무런 증거도 없으니 협의 안하고 소송으로 가면 재산상으로 제가 가지고있는 원룸이 결혼 후 생긴것이고 남편이 원룸재산 유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한게 남아있으면 저에게 매우 불리하다구요.....

그래서 협의 이혼 쪽으로 말을했어요.

남편 아무말없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립니다. 이혼얘기
꺼낸건 자신이 가진게 하나도 없으니 자신의 상황이 너무 억울해 던져본 말이다.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 우리 아이를 이혼가정에서 크게 할 순 없다. 다신 가게 얘기 안꺼내겠다. 니가 회사그만두라면 그만두겠다며 두서없이 말을 하며 아이처럼 웁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남편이 저런 모습을 보인게 처음이였습니다. 차라리 화를내지. 고함이라도 치지 왜 눈물을 흘려 마음 약하게 만드는지 어쩔줄몰라습니다.

하지만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 얘기를 보니 남편이 저를 잡을것이다. 사랑한다 할 것이다. 마음굳게먹어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더이상 당신을 사랑하지않는다. 당신이 날 사랑하든 말든 그건 이제 아무 상관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남편이 순간 벙찌더니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내 인생은 어쩔꺼냐며. 너때문에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맘 편히 회식한번을 못갔던 자신 생각은 해주지 않냐며 울부짖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당신 능력이 모자라 그런거지 왜 내 탓이 되냐고. 내가 아니라 내 뒤 배경을 본거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내 배경보고 산 인생 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게 시댁 사실 집이라도 마련해주겠다. 했습니다.

그 후에 계속 남편이 울다 화냈다 저 달랬다 반복하더라구요.... 많이 무서웠습니다. 처음보는 저런 모습에...흔들리기도 했습니다만.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기위해서는 제가 더 독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단호하게 제 할말만 했어요.

삼십분정도 저런대화가 오가고 갚자기 남편이 정색하더니 니마음이 떠났으니 어쩔수가없다. 협의는 무슨 소송으로 자신의 인생을 보상받아야겠답니다. 자신이 번돈은 크진 않지만 애한테는 자신의 돈도 꽤 썼다며 니가가진 돈에서는 얼마안되는 돈이겠지만 자신이 번돈에서는 꽤 큰돈이고 그것때문에 모아둔 돈도 하나 없다 소리치더군요....

당황스러웠습니다. 소송으로 가면 협의보단 불리할꺼라는 변호사말이 기억나 달래려고했지만. 너무 진이 빠지더라구요....그래서 소송해라 나는 이미 변호사 만나고왔다. 근데 니가 번돈으로 내가 가진 재산에대해 기여한거 하나도 없는거 니가알꺼다. 그리고 애기한테 필요한거 니가 사고싶다고 썼던돈 받아내고 싶으면 십원하나도 빼놓지말고 계산해놔라 다 돌려줄테니 대신 애 볼 생각 하지마라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애가 커가는 와중에 자신의 아빠를 궁금해 할꺼고...딸이면 몰라도 아들은 남편의 손이 필요할꺼라 생각했었어요..그래서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가 보고싶다면 남편에게 보여줄 생각도 있었구요....그런데 저런말을 하니 오히려 남편에에 애를 보여주면 더 해가될것같았습니다.

두리번거리더니 애어딨냐고 애 데리고 시댁으로 가겠답니다. 애 어디다 숨겼는지 빨리 말하랍니다.
제가 이런상황을 생각해본것도 아니고 둘이 얘기할 시간이 필요할것같아 사촌언니네 집에 맡겨놨어요....좀있다 데려간다했는데 데려오면 안될것같았습니다.

남편에게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시댁???시댁집도 내놓을꺼다. 한달 시간드렸으니 당신 부모님 모시고 빨리 나가줬음 좋겠다. 그리고 당신도 얼른 짐싸서 여기서 나가줬음 한다 했습니다. 남편 너무 어이없어하더라구요...

소송을 원하면 해보자 나는 어떻게든 애 당신에게서 떼어낼꺼고 당신에게 내돈 한푼도 내놓지 않을꺼다. 당신
인생 보상받고 싶다했느냐??? 살면서 나한테 선물해줬던거 애한테 쓴돈 다 계산해서 붙여라 다 줄테니깐 근데 다른거에 조금이라도 탐냈다간 내가 사입힌 당신 옷 한장도 못건져서 나갈줄 알아라. 짐챙기고 시댁으로 가서 집부터알아봐라 부동산에 연락넣을꺼다. 그리고 이집도 내놓을꺼니 용역아저씨들 불러서 험하게 나가고 싶지 않으면 오늘 안에 나가는게 좋을꺼다. 애랑 나랑 당신이 모르는곳 가서 살꺼고 부모님 가게도 처분하기로했다 찾아가봤자 소용없다 끝났다라고 조금 거짓말도 했어요.....

눈물이 나오려는거 참아가며 짐도 못 싸고 언니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 차 키도 챙겨나왔구요. 언니 말도못하고 눈치만보다 제가 자고있는 애만 멍하니 바라보다 우니 무슨일이냐 묻더라구요....그래서 모든 얘기 언니에게 털어놨더니 잘했다 잘했다 하며 이제 니인생 살아라. 매일같이 남편을 위해 사는 니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니가 그걸 행복이라 알고 행복해하니 어깃장 놓고싶지않아서 말은 못했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된거라며 아이는 자기가 볼테니 정신 똑바로 차리라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어요. 세상에 날 위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있는데 하물며 익명으로 올린 글에도 절 위해 위로해주는 분들이 계신데 왜 남편만을 보며 절 희생해왔는지..... 제가 제 자신을 못났다 생각하며 억눌려 살았던 세월이 너무 아깝고 분하더라구요....

고마운 사촌언니 계속 술이라도 한잔 할래?? 내일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여행다녀왔습니다. 언니랑 애들데리고 속초 다녀왔어요...남편은 연락한통없구요... 시댁에서 계속 연락오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부모님께 언니폰으로 연락하라하고 핸드폰 꺼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남편이랑은 이제 당신 딸이 더이상 못살겠으니 남편와도 상종하지말고 그냥 보내고 혹시 난동피우면 경찰바로부르고 저한테 연락하시라 했어요...가게 처분은 부모님 알아서 진행하시라 했구요.... 마음이 뻥뚫리는 기분 너무오랜만이였어요...

오늘은 절위해 댓글님중 한분이 남겨주신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읽어 보려구요.... 다른 댓글들도 정말 감사하고 위안이 되었지만 정말 위안이 되는 글이였어요. 너무감사합니다. 댓글의 내용이 저랑 겹쳐보이는게...책을 읽기전인데도 제모습이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캠핑카에 대해 의문의 글을 남기신 댓글도 봤어요.... 부모님 캠핑카는 이미 제작에 들어갔구요...캠핑카가 이인 기준으로 만들어놔서 저랑 아들 둘이 더 들어가면 터질거같더라구요....그리고 이동중에는 모두 앉아서 안전벨트 차고있어야되는데 이인기준이라 안정상 문제도 있고 그래서 아들하고 제가 타고다닐 캠핑카 하나 더 제작하려구요.
의문에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제 글이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기엔 저에게 따뜻한 위로 따끔한 충고 해주신 분들에게 하나하나 감사도 못 하고있는 상황이라...어떻게 해야할줄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마디 드리고싶은말은

제이야기를 자작으로 보시되 자신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걸 생각하고 사셨으면해요....저는 이미 일어난 일이라 고통을 감수해야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힘든일이 안일어났음 해요....

저의 경험이 여러분의 인생에 교훈이 되어 한번뿐이 삶을 저처럼 고통속에 살지 않으셨음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제가 너무 못나서.....제 자신을 죽이고 살았었는데 이제 와 다시 바라보니 못난 저를 이용해 빌어먹고 살아야만 했을 남편이 더 못나보이더라구요.....

판에서 지금 제 글을 보는 분들은 제발 자신을 사랑 할 줄 아셨으면 해요....저는 절 사랑하지 못해 이런일이 일어났고. 이젠 정신을 차렸지만....언니가 정신과치료를 권유해서 한번 다녀보려해요....좀 꺼려지긴하지만....제 자신에 문제가 있음을 깨닳았고 좀더 괜찮은 제가 되고싶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한 사이다 내용은 아니네요.....아직 해결된 일도 없고....협의이혼으로 깔끔하게 끝났으면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할텐데 소송으로 가게되어 많은 시간이 걸릴것같아요...그래도 저 응원해주신 분들 많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 여기에 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우신것 같아 좀 추가할께요.....

변호사님이 이상한게아니라 제가 이상하게 설명드렸네요..... 변호사님에게 남편에게 최대한 돈이 덜가게 하고싶다했습니다. 그런데 칠년동안 남편이 원룸의 자잘한 수리를 했고 삼년전부터는 이사후 청소도 제가하고있는데 남편이 도와줬어요....그에대한 보상을 해야할수도있다하시더라구요....그래서 시댁집과 원룸 명의가 전부 제이름이니 협의가 된다면 소송보다는 훨씬 유리할꺼라 하셨어요...분할에대한 얘기는 하지도않으셨습니다. 애초에 남편의 돈이 십원한장도 안들어갔고 혼인기간도 그리 길지않아서요... 혼란스럽게 한것같아 죄송스럽네요.....

제가 본문에 분할이란 단어는 안썼는데도 소송측에서 분리하다해서 다들 재산분할을 생각하셨나봅니다....모든 내용을 세세하게 적기엔 제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변호사 몇분 더 만나보라 추천해주셔서 내일 또 다른 변호사 찾아가보려구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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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상록수 2017.08.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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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남편도 아마 변호사 만나 봤을겁니다. 그러니 소송가자고 한거겠죠. 합의 이혼
안해 주겠다면 말 그대로 싹 벗기세요. 쓰니가 사준거 하나 하나 다 빼앗아 오세요
아파트,원룸도 부모님이 사준게 증명이 될거 아닌가요? 그게 증명이 되면 아무리
결혼 후 마련된 재산이라 할지라도 부모님이 계약하신 것하고 돈 들어간게 다
나오잖아요.
변호사가 얘기 안하던가요? 신랑 외벌이인데 돈 쓰임새 알아 보라고?
신랑 월급 타서 어디 어디 들어간거 쓰임 다 뽑으세요. 다 뽑아서 아파트나 원룸
사는데 남편 돈 들어 온거 하나 없다 증명하시면 될겁니다. 그럼 최소한의 금액만
남편에게 들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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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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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상했던 멘트를 날렸군요 아직당신을 사랑한다. 우리아이 이혼가정에서 자라게할수없다.앞으로 다 당신뜻대로 하겠다,저렇게울고불고하다가 뜻대로안되면 정색하고 그래해보자! 억울해서 이렇게는 못물러간다 이렇게나오면 울면서했던말이 진심이아니였구나 찰나라도 맘약해진 내가 등신이지 싶으면서 정이더떨어지더라구요. 저도겪어본일이지만 어떤사이든 돈앞에 장사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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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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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입양한것도 아니고 싱글맘이란 결혼한 남자도 아니고 자기가 만든 애인데 애한테 들어간 내 돈 내놔라는게 가장 소름끼친다. 애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이혼하자는 여자에게 애한테 들어간 내 돈 내놓으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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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7.08.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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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남편이 어쨌든간에 유책이 있는게 아니라면..그리고 반성하고 있다면 다시 사는 방향으로 해야지..아무리 이혼이 흠이 아니라도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에게 돌아갈 상처따위는 생각도 안하나보네.. 생판 얼굴도 모르는 20대나 결혼해서 받는 스트레스를 인터넷에서 망상적으로 사이다랍시고 적어대는 인간이나 결혼 못 해서 스트레스 받는 인간들 말만 믿고 이혼을 하려고하네..사람이 주체적이어야지 주변인간들 말 들었다가 후회 할 일 생기면 누구탓 하려고 그럽니까? 여기서 사이다라고 씨부렁거린 인간들이 글쓴이님 인생을 대신 살아줍니까? 남편이 기분 나쁜 행동을 했지만 그게 이혼으로까지 번질 큰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분 나쁘면 이혼하고 거슬리면 이혼하는데 그럴거면 결혼을 왜 합니까? 울면서 잡을정도면 남편도 가정을 지키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쓰니한테서는 가정을 지키고싶은 마음보다는 이혼은 기정사실이고 내 재산 지키고싶어하는 모습밖에 안보이네요..여기서 사이다랍시고 가정파탄 내는 인간들 말 듣지 말고 글쓰니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이건 이혼 아니면 답이 없는 잘못이다 무조건 이혼해야지 아니면 내가 죽을거같다 싶으면 이혼 하십시오..근데 그게 아니고 얼굴도 모르는 인간들 말에 휩쓸려서 이혼 하는거면 결국 후회할겁니다. 제가 볼 땐 화가 나고 기분 나쁘기는 하지만 버르장머리 고치려고 한번 쌔게 나가서 정신차리게 하면 될 문제일듯 싶습니다. 요즘 뭐만 하면 이혼해라 이혼 장려하는 글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이혼이라는건 외도로 인해 부부간의 신뢰가 깨졌을때나 잦은 폭력이나 다툼 불화..혹은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때나 해야한다고봅니다. 내 맘에 안들거나 기분 나쁜 말을 했거나 수 틀린다고 이혼 할거면 결혼하지말고 연인관계로 지내는게 맞다고봅니다. 댓글이 길지만 잘 생각하십시오. 여기서 내 인생 아니라고 사이다 외치는 님의 인생과 하등 상관없는 인간들 말 듣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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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 2017.10.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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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죽고..회사에서따당하구..그래도와이프눈치때문에 꿋꿋하게와이프말듣구 글읽어봤는데 남편성격알거같아요...야무지지않고뭉글뭉글하죠? 애도잘봐주구떠받들구살았다면서요 ..내심기죽고살았을남편입장도생각해보구 이렇게해줄수있는남자가또있을까요 한번 욕심낸건 그동안혼자회사생활힘든와중에혼자끙끙거렸을 입장도생각해주구 따끔하게혼내고 닥치고쭉살으라구하시는게.... 입장바꿔본인이가 게달랬는데어른들사는집까지내놔라너돈보탠거없으니빈손으로나가라그럼..숨통조이면 누구든..벼랑끝에서면저렇게나와요.. 죽게생겼으니발버둥치는거죠 부모님식댱이야..지가힘든게 징징거린거구 진짜나빠처먹은새끼들은 더악랄합니다.. 저도한번저렇게인성좋은데제가돈있는거믿고 깝치다가 놓치고나서..땅을치고후회한적이있어서 하ㅡㅡ진짜인성때안탄사람찾기힘듬니다.. 지금은겨우몇년만에 운좋게 순하디순한남자만나서 능력없고 외모평범하지만 인성하나변함없고 저떠받들여주는거하나보고저도늘감사하는마음으로사는중이거든요.. 부모님 가게물려받고싶다고욕심부린거?.. 보다세상나가면계산적이고돈있으면있는대로치졸하고 부모님비정상 어마어마합니다... 그저시부모님과남편 떠받을여주고육아도와주고 별스트레스없이사는게더마음편할거라생각들어서요 주제넘었다면죄송합니다만 남들이야기말구요어차피여기는 글로만판단하시는곳이자나요 본인한테솔직하게 이남자가 그동안나쁜놈이였는지 아니면한번의실수인건지를판단하시고 넘어갈수있는수준이면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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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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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진행중이신거죠? 처음부터 봤던 사람으로써 잘하구 계신거라구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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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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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불고 달래며 쓰니를 달래려 덤비겠죠 남편이야 ㅋㅋ 쓰니가 안 넘어가니 이제 본색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거죠 애한테 들어간 돈 다 내놓으라고 ㅋㅋㅋ 애는 쓰니 혼자 만들었냐 애비라는 사람이 어휴... 남편에게 쓰니는 돈인게 이렇게 보여지네요.애 안 뺏기게 철저히 대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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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곱게미쳐 2017.09.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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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그냥 막나가네 한푼이라도 뜯어내려고 그냥 이빨드러내네 이혼전문변호사로 알아봐요 그리고 아이는 꼭 지키세요 남편놈 아이를 데리고있어야 돈뜯어낼수있으니까 어떻게든 아이를 데리러갈려는 수작이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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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7.08.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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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생판모르는 남들이 키보드로 자기네들은 못 하고 사는 사이다같은 삶을 살라고 부추기는 거에 이혼가정 만드실건가요? 인터넷은 그러한 힘을 가집니다. 내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가상 속에서 키보드로 대리만족하는 겁니다. 제발 이성을 가지고 남편분과 잘 얘기해보세요. 그 정도로 심각한건 아닌것 같아요. 여튼 맘고생하고 계실텐데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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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읍 2017.08.3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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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의 적은 뭐다? 네이트 판녀들 오늘도 한건했네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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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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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젤 어이없는게 애한테 지돈들어간거 내 놓으란건 뭐다냐? 쓰니 혼외 자식 낳은겨?ㅋㅋㅋ미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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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감 2017.08.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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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시고 이혼 할 맘 변치 마시길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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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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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보니 꼭 그거같다 낙하산 인사 ㅋ걍 뇌물 듬뿍줬다고 자기 잘해줬다고 요직줬더니 능력은 없고 남의 것이나 탐내고 있어......ㅋ..ㅋ..........그래서 짜르려니 동정구걸 눈물짜기 감성팔이 작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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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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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의 집착땜에 피보는 여자가 차고넘치잖아.그런판국에 저 남편놈의 태도는 편할거여 ㅋ연애만 하고 살아야할 주제에 결혼해서 남 재산까지 넘보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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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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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회사일도 제때 못하는 주제에 장인장모 식당 넘보고있어. 저런놈이랑 직장서 일하면 암걸리지만 연애할땐 매력적이었을수도..........연애할땐 저런 적당적당 한눈파는 태도가 쿨했을거야.최소 스토킹은 안하겠네 이런 생각이 들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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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2017.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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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다대고 애를 걸고넘어져??저 남편놈이 한거라곤 정자 제공하고 지 ㅂㅅ같은 유전자 물려준거 밖에 더있나??애가 지놈의 병신같은 근성 물려받을까봐 걱정인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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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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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어쩜그리 예상을 하나도 벗어나질 않네.. ㅋㅋ 똥멍청이 복차는 솜씨가 메시랑 축구해도 이기겠어.. 쓰니 변호사 일반 변호사인가요??이혼전문변호사 쓰셔야해요. 이혼전문은 이혼할때 확실히 달라요. 꼭 이혼전문 변호사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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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현자 2017.08.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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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할거면 이런 여자랑 해야해. 그래야 취미생활 즐기면서 돈 걱정안하고 편하게 살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남편처럼 지가 뭐해보려고 멍청하게 깝치는 순진한 놈들은 걍 지 수준에 맞는 여자 만나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좀 돌아가는 놈들은 은근슬쩍 마누라 말 들으면서 인생 편하게 보낼 수 있지. ㅋㅋㅋㅋㅋ마음 편하게 회사 다니고 자기 취미생활 잘 즐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글쓴이 남편 개멍청해 멍청멍청. ㅋㅋ

자작이라도 너무 재밌는 소설이니까 추천 줘야해 이건. ㅋㄷ자작 아니면 글쓴이 남편은 개순진한 놈인 듯. 세상 물정 모르거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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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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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아기도 그렇고 이혼안하고 다시 서로사랑하는 부부로 살면 좋죠. 이혼안하실거면 앞으로 또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재산에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거같아요. 그냥 구두상이나 각서 같은거말고 공증을 작성한다든지 법적효력이 있는방법으로요. 반성하고있다면 지금보이는모습이 진심이라면 협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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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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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요즘은 사위들이 처가덕 겁나 마니 보는듯! 백년손님에 내딸한테 잘해주란 마음담아 성의보인건데 도둑심보드러내는 저런태도... 나같아도 정떨어질듯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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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난남잔데 2017.08.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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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꼬우면 다 이혼해ㅋㅋㅋㅋ 혼자살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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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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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남녀간의 갈등조장하는 글을 일부러 이런데올려서 더 조장한다는말을 다른사이트글에서 본거같은데 옛날 지역감정처럼 여튼 쓰니 성공한거같아요 몇몇분빼고는 다 속고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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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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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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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휴 2017.08.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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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모르는 거구나. 남의 아픈 사연을 읽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은.. 결혼하기 싫다. ㅠㅠ

그렇게 사랑했는데.

지난주에 지인 하나 만났는데 애가 1살반인데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딸은 전부인이 키운다는데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겠지만 양쪽 다 시댁이 다른 나라에 있어서 둘이서 잘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너무 많아져서 헤어졌다는 이야기.

ㅠㅠ

그래도 둘다 지금 잘 살아요 아무 탈없이. 그 지인은 요즘 데이트도 하고.

글쓴님. 이혼한다고, 아이 데리고 사는 이혼녀라고 인생 끝난 거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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