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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놀아준다고 단호박이라고 부르는 친구

짜증 (판) 2017.08.28 17:37 조회44
톡톡 20대 이야기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지금 짜증나서 ... 죄송하지만 짧게 음슴체로 쓸게요

 

동기인데 거의 매일 같이 연락하고 어제도 놀았음

그런데 이번주에 제가 여행가기로 한거 한달 전부터 알고 있었음

주말에까지 놀고 오는거라 미리 카톡 못할거라고 말도 했었음

 

여기서부터 문제임!

 

뜬금없이 어디 놀러가자고 갑자기 문자함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고 마구마구 사진 보냄

내가 이번주 주말 안된다고 말 했었는데 잊어먹었냐고 물어봤음

왜 여행가냐, 나랑 놀자 .. 못간다고 말하니까 단호박하게 말했다고 단호박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게다가 프사 바꾸더니 갑자기 단호박이라고 놀리면서 자기 프사보라고 함

아오 .. 프사에는 단호박 관련된 이미지였음

 

너 보라고 프사 바꾼거라고 말함 ... 개빡침

웃으면서 너한테 맨처음에 까였다면서 단호박1이라고 말까지 함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나봄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남친 때문에 안된다 회식 때문에 안된다 하고 까였나봄

그래서 친구들마다 단호박 1 2 3 붙이면서 카톡했을거라 생각됨

일단 저는 단호박1이 되었음

 

미리 여행도 간다고 말도 하고 그때에도 연락 못할거라고 말했을 때 이해했었음

그래놓고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고 같이 못 가준다는 것만으로도

단호박이냐고 ...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는 좀 심하게 짜증나네요

 

하아 ...

그냥 하소연 좀 하고 싶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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