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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포교수법!!

ㅇㅇ (판) 2017.09.02 12:04 조회200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얘들아!!이거 중요한거니까 꼭!!읽어줘!!
사이비 새ㄲ들의 사기 포교수법인데
너희들도 당하고 싶지 않으면 꼭!!읽어봐!!
여기에 있는 10대,20대 너희들이 주요타겟이라서 그래!!!!꼭이야!!!

이건 사이비 ㅅㅊㅈ 사기 포교 수법이야
근데 이 새ㄲ들은 패턴이 있거든
그 패턴인데 진짜 꼭!!!!!읽어봐!!
이 새ㄲ들이 워낙 치밀해서 글이 좀이 아니라
많이 긴~~~~~데 그래도 꼭!!한번 읽어봐!!


먼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이비 ㅅㅊㅈ 용어로 "노방" 이라고하는데 흔히 말하는 길거리 설문조사 같은거야.
그리고 "지인 포교" 가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아는 사람 포교하는 거고...
"노방" 은 그냥 개무시하고 씹으면 그만인데
"지인 포교" 가 아주 치밀해서 당하기 쉽단 말이야. 그러니까 꼭! 읽어봐~
일단은 혹시나 길거리 설문조사도 모를까봐 설명해줄게.
"노방" 은 1단계-2단계-3단계 순서
"지인 포교" 는 2단계-3단계 순서(1단계 생략)

1단계
길거리에서 갑자기 다가와서는
재능기부,애니어그램,심리 테스트,나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찾기),자아 찾기,성격 개선,진로 상담,한 줄 편지 쓰기,봉사활동,스피치,피드백,학교 과제,동아리,소모임 등.......
물론 "인상이 좋다/복이 많아보인다/선해보인다..." 도 포함...
(@사칭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데 요즘엔 길을 묻는 척하면서 접근하는 경우도 있음!!)
아무튼 위의 방법으로 끌어들여서

설문조사,심리 테스트,애니어그램,진로 상담 같은 수법을 쓸 때는 연락처를 따내서 결과를 알려주겠다/상담을 해주겠다 등.......만나자고 하면서 유인하고

봉사활동,스피치,학교 과제,동아리 같은 수법을 쓸 때는 관심있는 척,친해지고 싶은 척하며 상냥하고 친절하게 잘해주는 척, 도와주는 척 하며 접근함.
(심지어 좋아하는 척하며 접근하기도 함.)
이때의 목적은 정보캐내기임. 정보를 캐내서 파고들만한 약점을 찾아냄.

@어느 방법을 쓰던 일단 만남을 갖고 친해질려고 별 짓을 다 함!!
but 지인포교의 경우 이미 친분이 있기 때문에 위의 1번 단계는 생략하고 바로 아래의 2번 단계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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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부터 중요!!!
이 위에까지는 그냥 개무시하면서 씹으면 그냥 그걸로 끝인데 <지인 포교>는 친구,아는 오빠,누나,동생,친구,선배가 주도해서 속여서 끌어들이는 거기 때문에 쉽게 눈치 못채고 그대로 세뇌되서 사이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

2.
친해지면
같이 카페에 있다가/같이 밥을 먹다가/같이 길을 걷다가 등.....
우연을 가장해서 은사,교수,심리학 교수,심리학 연구진,명문대 졸업생,진로 상담사 등...

@어쨌든 좀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높은 사람으로 신분사칭하는데 아무튼 이것도 가끔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일단은 그냥 아는 오빠,사촌,삼촌,누나,선배 등 으로 소개시킨 다음에
"알고보니 교수였다/명문대 졸업생이였다/진로 상담사였다... 뭐 이런식으로 접근하기도 함@

아무튼 신분사칭한 사람을 만나서 소개시킨 다음 그 사람한테 토스하고 자기는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같이 붙어서 감시,관리,감독하거나
or
아예 대놓고 내가 아는 좋은 분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소개시킨 다음 그 사람한테 토스하고 빠지거나 같이 붙어서 감시,관리,감독하는 수법

@뭘 하든 일단 높은 사람으로 신분사칭한 사람이 주도해서 상담하거나 코칭하거나 함.
이때 장소는 주로 카페

3.
그렇게 교수,은사,상담사 등으로 신분사칭한 사람은 카페같은 곳에서 몇번 상담하는 척 하다가 좋은 기회가 생겼다/제대로 배울 수 있다/도움이 된다......
성경을 배우자고 하는데

바이블 코칭/바이블 세미나/바이블 아카데미/성경 코칭/성경 세미나/성경 아카데미/유대인 학습법/성경 트레이닝/바이블 트레이닝 등....
(이름은 갖다붙이기 나름...)
을 하자고 함.

이 때 저 위의 아카데미,세미나 등를 사이비 ㅅㅊㅈ 용어로 "센터" 라고 하는데 본격적인 세뇌 작업장임...
이 센터의 특징은

-월,화,목,금
-오전반: 오전7~10시/ 오후반:오후7~10시(지역마다 2~30분 정도?? 다름)
-6~7개월 과정(요즘은 10개월~1년 과정도 있음)
-면접을 봄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보여달라고 함
-복사비or간식비 등 소소한 명목으로 4~7만원 정도 내라고 함
-녹음,녹화,사진 촬영 등 금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함.
(((이때부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게되고 나중엔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숨쉬듯 자연스럽게 하게됨.
그 예가 바로 길거리 설문조사임. 이제 갓 스무살,스물두살 된 애들이 특정 단체 사칭하거나 존재하지도 않는데 그럴 듯한 단체이름 만들어서 번호따낼라고 거짓말치고 다님...)))
-강의실 책상 배열이 2명씩 짝지을 수 있게 되어있음
-꼭 옆에 붙어서 자꾸 잘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사이비 ㅅㅊㅈ 신도인데 아닌 척,처음 듣는 척 하면서 옆에 붙어서 감시,감독,관리할려고 밑밥까는 거...)
뭐 이정도 있음..

처음엔 월,화,목,금인데 감시,감독할려고 붙은 사람이
"오늘 뭐 배웠는지 기억나?!"
"오늘 배운거 나한테 설명해줄 수 있어?!"
라는 식으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들어서 세뇌시킴.
그러다 2주?!정도 지나면 보강있다고 토요일도 나오라고 하는데 결국은 또 세뇌시키는 거임.
그러다 조금 더 지나면 수,일요일날 예배드려여한다며 나오라고 하는데 이것도 또 세뇌시키는 거...
결국엔 월화수목금토일....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세뇌시킴.

큰~맥락을 보면 항상 패턴이 똑같음.
설문조사 같은 걸로 끌어들여서(지인이라면 생략)
친해진 다음
교수,은사,상담사 같은 좀 높은 사람 소개시키고
성경 배우자며 세뇌작업장인 센터로 유인하는...

@@추가로 이미 살짝 빠졌는데 확신을 못하고 있거나 빠질락 말락 하는 사람들한테 쓰는 수법도 있는데 ㅅㅊㅈ용어로 "복술팀" 이라고 함.
미리 캐낸 정보들을 가지고 집단 사기극을 벌이는 거임.
이것도 신분사칭을 하는데 스님,점쟁이,무당,타로 마스터,관상가,역술가 등으로 신분 사칭 뿐만 아니라 승복입거나 염주끼거나 부채들고 다니거나....변장까지 함.
이 수법은 주로 포교할 타겟과 친해진 다음 정보 를 캐낼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ㅅㅊㅈ 신도가 한께 있을 때 씀.
이 수법은 백에 백은 거의 다 속아서 특별히
알기 쉽게 예를 들겠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포교 타겟(이미 높은 사람이 하자고 한 성경공부를 세뇌작업장인 "센터" 까지 들어갔으나 별로 흥미도 없고 그냥 마지못해 억지로 다니고 세뇌를 해도 하는 둥,마는 둥...얼마 지나지않아 나갈 것 같음.)
B=A한테 붙은 ㅅㅊㅈ 신도(A의 정보를 충분히 캐냈음.)
C=무당으로 신분사칭한 ㅅㅊㅈ신도, 같은 ㅅㅊㅈ 신도인 B와는 아는 사이이자 둘이서 같이 이 사기극을 계획함.

A와 B가 똑같이 길을 가다가/식당에서 밥을 먹다가/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등....
우연을 가장해서 C를 마주치게 됨.
C가 A와 B한테 다가가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며 말을 걸어옴.
그러면서 먼저 이미 아는 사이이고 ㅅㅊㅈ신도인 B를 모르는 척,처음 본 척 하면서
B의 가정환경,가족관계,출신 학교•학과,고민 거리,지금 하는 일 등...진짜 무당인 것처럼 다~알아맞춤.(물론 B와 C가 짜고 치는 거..)
A가 그걸 보고 신기해하면서 약간 소름 돋음.
그러다 A를 보더니 다시 A의 가정환경,가족관계,출신 학교•학과,고민 거리,지금 하는 일 등...
또 진짜 무당인 것처럼 맞춤.
A는 엄청난 소름과 함께 정신줄을 살짝 놓게되면서 C의 말을 엄청 믿게됨.
이때!!C가 A한테

"귀인을 만났거나 만나고 있지??"

라고 함.
A의 머리속에 높은 사람으로 신분사칭한 사람이 떠오르면서 점점 더 소름이 돋음..
다시

C: "근데 왜 귀인이 하라는대로 똑바로 안하고 있어?"
A: .....(벙찜)....
C: "그거 똑바로 안하면 집안에 재앙이 닥쳐/부모님 중 한명이 죽을 수 도 있어!그러니까 귀인이 하라는대로 무조건 따라!"

라며 거짓 협박을 함. 그러고 나서 헤어짐.
A는 눈물이 날 듯한 소름과 함께 극도의 공포에 질리고 그날부터 아주 열심히 세뇌작업장을 다니면서 그날그날 배운거 알아서 외우면서 자기 스스로를 사이비 교리에 세뇌시키고 아주 충실한 사이비의 노예가 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심심할까봐 살짝 도시괴담 형식으로 써봤는데 이게 실화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자신의 상황이 위와 비슷하면 100% 사이비 ㅅㅊㅈ니까 추천하거나 소개시켜주거나 가라고 부추기거나 등.....관련된 사람들 싹~~다 차단시켜!!!
그리고 이 글 복붙해도 좋고 스샷해도 좋고 뭘 해도 좋으니까 꼭!!한번씩 읽어보고 친구들한테도 읽어보라고 해줘!!
여기에 있는 10대,20대 너희들이 주요타겟이라서 그래!!!!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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