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현대판 노예?

무슨일이오이게 (판) 2017.09.03 18:22 조회31,270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경상도 사는 20대중반의 요양관리사입니다. 일을 하다 알게된 지인의 아버님이 경상북도 구난위 지역에서 사시며 옆동네에사시는 아버님의 처가쪽에서 김,다시마를 양식하는곳에서 일을 하신답니다.
그런데 아버님의 동서(아버님의 처형남편)이 임금과 통장관리를 하신다고 합니다.
연세는 50대중반이신데 약25년간 이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따로 아버님통장에 돈을 모으고 관리한다며 통장을 내주지않고 아버님또한 그런 의지가 없으며 가족이니 잘 관리하겠지 믿고 있습니다.
한달 공과금 약30만원은 아버님의 통장에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에 한두번 잔액부족으로 연체될때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비는 한번도 받아쓴적이 없으며 간혹 용돈이라며 어머님이 두어달에 10~20만원을 받아 아끼고 아껴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아버님의 일과가 새벽4~5시출근후 오후5~6시 일이끝나 저녁을 먹고 8시에오지만 일이많을경우 밤11시에도 들어오며 3시간취침후 새벽2시에 나가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혀 돈을 쓴다고 볼수가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오른손가락절단으로 장애가생겨 혼인후 분가하여 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보니 수급자의 기준을 알게된후 이모부에게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으니 아버지어머니가 기초생활수급자가 된게 아니냐며 따졌지만 돌아오는건 역정을 내며 따로 다 모아두고있다는 소리뿐이라고합니다.
아버지또한 이모부가 다알아서 관리하고 있다고 믿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거의 노예생활과 같은데 근처 다른 아저씨들을보면 1년수익의 반 혹은 월300~400씩 받는데 25년이면 1년에 적어도 1~2천만원 이상씩은 모여야 할것인데 수급자가 된게 제3자인 저로서도 참의문입니다.
이친구가 자라면서 용돈한번 받아본적이없고 옷한번 사입어본 적도 없으며 항상 사촌(이모부의 아들)이 입다 버린옷을 얻어입고 반찬도항상 이모댁에서 먹다남은것을 싸서 보내거나 상하기직전의 음식을 보내와 그런걸로 먹고 살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전화요금이 많이나오면 많이 나온다 전기세나 공과금들이 많이 나오면 욕을바가지로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대학을들어갔을때도 아버님이 번돈이아닌 이자를물어가면서 기껏 한학기 등록금180만원을 매번 대출내서 납부하고 기숙사비용또한 아버님이나 이친구 이름이 아닌 이모부나 이모의 이름으로 납부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 집안인데 이걸 어떻게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할까요.
경상북도 군단위의 작은 지역이라 또 여기서 신고를하면 무마될가능성이 없지않아있어 이친구가 어쩌질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역시 가족이라며 믿고 그러지말라 하는데 부모님의 노후를 생각하니 이친구도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처지라 먹고살기바빠 어쩌질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친구의 바람은 부모님의 인감도장 신분증 그간 공과금 등등을 제외 하고 정산한 월급이들어간 통장을 부모님께서 직접 관리하며 노후를 대비하여 남들 아니 이모부 이모 처럼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하였으면 한다고 합니다.
146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리얼스토리눈 2017.09.04 15:37
추천
58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BC리얼스토리눈 제작진입니다. 글쓰신 내용과 관련해 저희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좀 더 내용을 여쭙고자 하는데 010-2591-3527(제작진 번호) 로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성종이 2017.09.04 15:37
추천
36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tv조선 성종이작가라고 합니다. 저희는 지역사회주민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시그널‘이란 프로그램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단순한 고발보다도 피해자의 구조와 문제해결에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고, 문제 해결의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을 같이 고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100% 보장되오니 문자나 전화로 언제든 편하신 시간에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2473-9627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09.05 07:44
추천
2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선tv는 시청율이 떨어지니 거기다가 보내봐야
아무 소용도 없다.
mbc도 지금 파업 중이라 제대로 취재할 기자가 없다.
kbs 추적 60분이나 sbs 궁금한 이야기y 에 제보하는게 좋다.
답글 3 답글쓰기
찬반대결 친일파의개 2017.09.04 17:46
추천
14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일파의 개 조선TV망해라!! MBC는 마봉춘으로 돌아와라!! 총파업 응원한다! 지지한다! 언론은 팩트와 양심 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결코 권력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선 안된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생방송오늘아침 2017.09.23 15: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입니다. 글쓰신 내용 관련해 저희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댓글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010-3434-756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sbs모닝와이... 2017.09.15 17: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조재영작가입니다. 방송 통해 도움드리고 싶은데요 연락부탁드립니다. 010-3128-1488
답글 0 답글쓰기
생방송오늘아침 2017.09.15 12: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MBC 생방송 오늘아 제작진입니다. 글쓰신 내용 관련해 저희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댓글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010-3434-756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dkgk 2017.09.05 09: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상 파악해서, 다 까발리고 재산 몰수 해야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9.05 07:44
추천
2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선tv는 시청율이 떨어지니 거기다가 보내봐야
아무 소용도 없다.
mbc도 지금 파업 중이라 제대로 취재할 기자가 없다.
kbs 추적 60분이나 sbs 궁금한 이야기y 에 제보하는게 좋다.
답글 3 답글쓰기
ㆍㆍ 2017.09.05 07: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꼭 추천눌러서 tv나가게 합시다 다들 추천 눌러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9.05 03: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제보자에 비슷한내용 나왔었어요. 충분히 신고 가능한 일이긴하나 방송되서 신고했음 좋겠어요. 제보자에 나온 분은 이미 경찰신고도 했었지만 피해자가 고소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무마되었다 쓰러지는통에 이슈가 되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7.09.05 03:30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기자들 번호 먼가 비슷비슷 우연이가봉가 2****-**27 이러넹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생각쪼옴 2017.09.05 03:22
추천
1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티비조선엔 전화마시길,,,,워낙 보수꼴통 티비라 어떤 걸 이용해 먹을지 모름,
보나마나 그 경북 보수꼴통임,,,,알면 그 사람한테 연락해 줄꺼 뻔함.
절대 연락 마시압!
답글 0 답글쓰기
니가먼데 2017.09.05 02:30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언론사에서 제대로 파헤쳐주십쇼 개 돼지 보다 못한인간들 ..
답글 0 답글쓰기
ㅋㅋ구 2017.09.05 02:06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빠딘 작가들 포인트잡은건좋은대 분명해결까지 완료해라
답글 0 답글쓰기
친일파의개 2017.09.04 17:46
추천
14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일파의 개 조선TV망해라!! MBC는 마봉춘으로 돌아와라!! 총파업 응원한다! 지지한다! 언론은 팩트와 양심 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결코 권력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선 안된다
답글 0 답글쓰기
성종이 2017.09.04 15:37
추천
36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tv조선 성종이작가라고 합니다. 저희는 지역사회주민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시그널‘이란 프로그램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단순한 고발보다도 피해자의 구조와 문제해결에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고, 문제 해결의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을 같이 고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100% 보장되오니 문자나 전화로 언제든 편하신 시간에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2473-9627
답글 2 답글쓰기
리얼스토리눈 2017.09.04 15:37
추천
58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MBC리얼스토리눈 제작진입니다. 글쓰신 내용과 관련해 저희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좀 더 내용을 여쭙고자 하는데 010-2591-3527(제작진 번호) 로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글 4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