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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겪은 황당한 일

ㅇㅇ (판) 2017.09.10 13:29 조회1,937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저는 시골에 한 학생입니다. 항상 쓰여진 글만 보다가 오늘 겪은 일이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김밥을 사야 할 일이 있어서 김밥사랑에 가야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카드를 주시면서 김밥사랑을 가서 10줄만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게에 카드를 들고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께서 또 카드네? 라며 표정이 별로 안좋아지시더라고요 . 그래서 덩달아 저의 기분도 나빠지더라고요..그래도 김밥 10줄을 사야하니 10줄 주세요 라고 했죠 .그 가게는 김밥을 포장할 시 1200 원을 받는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카드로 하니 1500 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간 의아해하면서 저는 원래 다른 곳도 다 그런줄 알고 일단 싸달라고 했습니다. 포장된 김밥 10줄을 가지고 차에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었던 일을 아버지께 말씀드리자 아버지가 그건 말도 안돼는 계산이라고 그건 불법이라고 하시며 내가 다시 다녀오겠다고 하시고 영수증을 들고 가게로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가게에 들어가셔서 1200원인 김밥을 왜 1500 원으로 받느냐고 하셨고 카드일때 1500 원이라고 쓰여있지도 않은데 왜 그런것이냐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아버지께서 부가세 때문에 금액을 더 부가하더라도 120 원만 더 넣어야 하는데 왜 300 원 씩이나 넣냐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가게 직원이 더 받은 금액만큼 돌려 주려고 돈을 새면서 다음에 다신 오지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 말을 듣고 화가 나신 아버지는 국세청에 민원 제기를 하겠다고 말하셨고 돌려 주려고 하는 돈을받지 않고 나오셨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꿀꿀하고 우울해지더라고요... 카드는 엄연히 쓰라고 만든건데 그걸 쓴다고 그렇게 눈치를 받고 해야하는 건가요...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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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7.09.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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