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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어떻게 생각하세요?

날씨맑음 (판) 2017.09.10 18:20 조회193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으로만 즐겨보다 속상한 마음에 로그인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키우고 있고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오전에 차로 이동하는 중에 앞 차 트럭?이라고 해야할까요 큰 차 트렁크가 열려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포대자루에 꽁꽁 묶여 발버둥 치는 개와 철장에 갇힌 몇마리의 큰 개들과 작은개..

자루에 묶여 있던 개는 얼마나 답답하고 더 무서웠을까요.

차선이 하나라 계속 볼 수밖에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보통 키우는 개는 저렇게 안태울텐데 물건처럼 가둬놨더라구요.

 

저번 광화문 근처에 갔었을 때 외국인이 보신탕 없애달라고 1인시위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또 보신탕 개들은  살아있는채로 매달아서 때린다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때려야 더 맛있어진다고..

개장수만 봐도 무서워서 오줌싼다고 하던데 너무 슬프네요

 

강아지 공장, 학대, 간혹 SNS에 강아지를 묶어 달린다거나 고양이나 강아지를 상대로 날카로운 걸로 던진다거나 등등 너무 잔혹한 행동들을 쉽게 접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체벌도 강하다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남겨봅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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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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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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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는 먹을게없어 개 쥭이고 구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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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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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불쌍하고를 제외 시키고 불법 도축으로 만든 음식이라서 싫음 길거리에서 질병에 노출된 개를 잡아서 관리는 커녕 더러운 뜬장에 가두고 대충 음식으로 만드는거 보면 먹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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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2017.09.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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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죠~그러나 한국사회는 예전부터 그런 문화가 있어니 아직은 어쩔수 없어요~아마도 다음 세대쯤 돼서 쓰니님같은 마인드를 가진 2세대쯤 보신탕은 사라질거 같아요~더 나아가 많은 분들이 동물은 식용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아직은 우세이기 때문에 반려견의 세대가 오면 사라질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해물탕에 살아있는 오징어가 끊는 모습만봐도 눈물나지만 음식은 맛있게 먹습니다 이거 참 모순덩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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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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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는 개탕 안먹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분명 수요가있고 공급이 있는게 현실이니 없어지기 전까지는 고통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생각해요 때려죽이면 육질이 연해진다는 둥 개소리를 하는데 사실 돈 안들고 스트레스 풀려고하는거래요 가학성이 주 목적인거죠 차라리 법적으로 관리를했으면해요 죽이더라도 그런식으로 못하게끔 제동을걸고 관리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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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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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신탕(x) 개탕(o) 서양인들이 개탕을 싫어하는 이유는 문화적 시선의 차이가 대부분이에요 문화적으로 서양인들은 사냥과 보호를 목적으로 키웠기때문에 개는 파트너의 개념이죠 그런데 한국은 사냥과 식용이 목적이였다보니 개는 그냥 재산이에요 재산이니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서양인들 눈에는 파트너를 괴롭히고 심지어 죽여서 먹는다고 깜짝 놀라는데 사실 그들도 그냥 식용과 재산의 개념으로 취급하는 동.식물에는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지않아요 그래서 개 식용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중적이라고 비난하죠 없어질 문화라면 그냥 놔두면 없어지는데 서양에서 안먹는다고 먹지말라하니 분쟁의 불씨가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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