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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따라주는거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Yoon (판) 2017.09.12 01:50 조회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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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소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글을 올려요
제 직책은 비서이고 사장님을 사적으로 만날일이 아무래도 많은편인데 안좋은 말을 하는분이 있네요
그분은 사실 저랑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입니다
제가 술집여자마냥 임원들 옆에서 술따르고 아양떠는게 보기 싫대요 그래도 같이 입사해서 편하고 친한 사이라서 친구나 오빠처럼 생각하고 지냈는데 사석에서 술자리에서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일로써 하는건데..그리고 자기가 내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그런말을 왜하는지 헤어지고 나서 술김에 실수로 한 말이라고 자꾸 전화로 사과하는데 속상해요
잠도 안오고 너무 기분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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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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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9.1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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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잔 두잔 정도는 사회생활 예의상 술 따를 수 있는데 지들도 손이있고 발이 있으면서 비서가 술 따르는 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면...좀 글지 않나?....진짜로 생각있는 회사윗사람들이면 잔이 비엇다고 무조건 따르지 마라고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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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09.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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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잔도 아니고 술자리 끝까지 술따르고 있으면 술집여자같긴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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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2017.09.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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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러는거면.......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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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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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써와!! 결재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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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루 2017.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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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비서를 드라마로 배운사람들이 너무 많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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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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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동기가 술먹고 아무렇게나 실언을 살짝 하긴 했네요. 미안한줄 알면 식사나 한턱 쏘라고 하고 그냥 툭툭털고 잊어주세요. 친한 동기라면서요. 근데 회사에선 원래 딱히 누구에게 기대하지도, 친하다고 믿지도 않는 편이 장기적으로 편할겁니다. 동기라고 해서 특별한 동료애를 가지거나 이사람이 날 잘 이해할거라 기대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가뜩이나 비서면 업무하면서 사장및 임원들과 접촉이 잦을텐데 (그걸 누구나 짐작할 거고) 회식이나 사석에서 그렇게 술 따르고 비위맞춰주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면 뒤에서 말 나옵니다. 쟤 어려서 순진한건지 아니면 엉덩이 가벼운 여우인지 모르겠다고... 그사람들과 가까이서 일하는 만큼, 그런 사석에선 오히려 거리를 좀 유지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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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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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알바할때 같이 일했던 언니있었는데 상사분에게 차(믹스커피)도 타주지 말라고 그러던데...
아 그래서 사회에선 그러면 안되는갑다 싶었음
난 그냥 호의를 베푼건데 굳이 타줄 이유가 없다는거지. 그분들도 다 손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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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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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끼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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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7.09.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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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 술집여자같긴하네요 ㅋㅋ[같이 입사해서 편하고 친한 사이라서 친구나 오빠처럼 생각하고 지냈는데" ] 이부분도 진짜 노이해 ㅋㅋ 초년생티가 팍팍나네여 그것도 여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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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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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비서가 술을 따라줘....? 사회초년생 데려다가 갖은짓 다 가르치는 회사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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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다 2017.09.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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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 맞는듯.. 그리고 "같이 입사해서 편하고 친한 사이라서 친구나 오빠처럼 생각하고 지냈는데" 이부분도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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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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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서일하는데... 저는 딱 사장실 직속으로 일하면서 손님오셨을때 차 내드리는 것 이상으로 음료시중을 들어본 적은 없어요. 사장님이랑 임원분들 중에도 술 따라드리는 거 같은걸 비서에게 바라는 분은 한 분도 안 계시고요. 사장님을 사적으로 만날 일이 많다니 그건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진짜 비서직 맞으세요? 정 급한일이 있어 사석에 계신 사장님을 봐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순 있겠지만 굳이 사석에 비서가 동행해서 술을 따르고 임원진 기분 맞춰주는 일을 하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라는 그분 눈에 평소에 오죽 이상해 보였으면 술마신 상태에서 저런 말이 나왔겠어요. 좀 특이한 회사네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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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디카 2017.09.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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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정도 인사드리거나 나랑 관련된 얘기 하고 계시는 중간?에 인사겸 한잔?
"아 제가 한잔 따라 드리겠습니다" 할 순 있어도 옆에서 계속 시중 들진 않지.
회사가 좀 보수적인 분위기라.... 여튼 계속 따르고 아양? 떤다고 한소리 들을 정도면 좀 정도가 지난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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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녀 2017.09.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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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은 따라드릴수 있지만....그다음은 서로서로 따라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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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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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너무 싫긴 하네요. 내 딸이 옆에서 술따르고 있다 하면..열이 뻗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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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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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길래 비서가 사장이랑 임원들한테 술도 따라주고 기분도 맞춰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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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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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술집여자마냥 임원들 옆에서 술따르고 아양떠는게 보기 싫대요"라는말이... 님은 평소에 일이라고 생각해서 임원들 옆에앉아 술따라주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모르는 남이 보더라도 님이 저질로 보이긴 했을거에요. 근데 친근하게 지내온 동료입장에서 님을 보면 뭔가 좀 더 불편한 느낌을 받았겠죠. 꼭 그분이 남자여서가 아니라요. 여자 동료였어도 아마 저런 소리 할 수 있을거에요. 여자가 봐도 남자가 봐도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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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7.09.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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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상사의 개인 술자리에 술따라주는게 정상은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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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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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줄수도있지.
내가보기엔 그남자가 너한테 질투하는거같은데
관심이거나 아님 지가 샤바샤바해야할 분위기에 너가 자꾸 술잔채워주고
인정받는분위기? 가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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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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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잔 두잔 정도는 사회생활 예의상 술 따를 수 있는데 지들도 손이있고 발이 있으면서 비서가 술 따르는 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면...좀 글지 않나?....진짜로 생각있는 회사윗사람들이면 잔이 비엇다고 무조건 따르지 마라고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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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17.09.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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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식때 서빙하는 아줌마가 남직원 술 따르는 모습보니.. 별로더라
그리고서 팁을 주던데 .. 술집 여자로 보였음.
딱 한번 내가 따라준적있었는데 기분 더러워서 이후로 따라준적 없음
술집여자냐 내가. 술먹는 사람들끼리 마시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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