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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무 얄미운 맘충들과 착한병걸린 호구 남자친구

푸우우우 (판) 2017.09.12 09:21 조회10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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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이고 지난 주말에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중에 맘충(?)들을 몇번 만났는데 그때마다 착한병걸린 호구 남친의 대응이 하도 답답해서 글 써봐요.


1.
기차를 타고 가는데 표가 입석밖에 없어서 매점칸에 탔어요. 거기에 두명씩 앉는 의자 있잖아요. 몸집이 작은 사람들은 세명씩 앉기도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 의자에 저랑 남친이 앉아있는데 애기 둘 데리고 탄 엄마가 애기들이랑 같이 앉으라며 저희가 앉아있는 의자에 애기들을 무작정 앉히고 보는거예요. 아무리 애기지만 네명이 앉기엔 너무 좁았어요. 그러더니 남친이 일어나서 애기들한테 자리를 양보하고 자긴 서서 가더라고요. 남친이 비키자 애기엄만 고맙단 말도 없이 고개만 까딱하곤 자기가 애기 한명을 안고 앉았어요.

아니 거기서 왜 비켜줘요? 지정석은 아니지만 엄연히 우리가 먼저 앉아있었는데.... 애기엄마가 정중히 양해를 구하면 애기들을 위해 배려해줄 수도 있지만,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애기들을 일단 들이밀고보는 그런 매너없는 사람한테 굳이 배려해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몇시간동안 서서 간 남친때문에 1차로 속터졌어요.


2.
1번이랑 비슷한 건데요. 이 엄마는 더 심했어요. 여행지에 도착해서 어떤 전시관에 갔는데 누워서 짧은 영상을 관람하는 자리가 있었거든요. 두 자리가 비어있길래 저랑 남친이랑 거기로 가서 누우려 했어요. 제가 먼저 눕고 남친이 누우려고 엉덩이를 걸치려하는 그 순간 어디선가 꼬마애를 데리고 온 엄마가 남친 앞에서 비켜달란듯이 주저주저하더라고요. 비켜달란 말은 안하고 그냥 애기 앞세워서 누우려는 남친 앞에서 애기를 들이밀듯이(?) 하면서 앞에서 주저주저했어요.

남친은 엉덩이까지 걸친 상태에서 그걸 또 비켜주는 거예요. 애기엄마는 고맙단 말도 안하고 심지어 고갯짓이나 눈짓으로조차 고맙다고 안했어요. 남친이 비켜준 자리에 애기를 냉큼 눕히더니 조금 있다가 애기가 재미없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애기를 데리고 떠났어요. 떠나면서도 당연히 아무 인사가 없었고요.

이때 너무 화가 나서 남친을 쥐잡듯이(?) 잡았어요. 그걸 왜 비켜주냐고요. 양보해달라고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고맙단 인사조차 안하는데 고마워하지도 않을 짓을 왜 나서서 하느냐, 네가 이미 자리를 잡았으면 거긴 엄연히 네 정당한 자리니 비켜줄 필요가 하나도 없다, 이렇게요.

지금 생각해도 애기 들이밀면서 머뭇거리는 그 아줌마 표정이 너무 얄미워요. 애가진게 무슨 유세인가.... 늦게 왔으면 기다리는게 정상이고(고작 1분 남짓한 짧은 영상이었어요.) 애기가 힘들어해서 양보를 바란다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누워야지, 너무 경우없고 애기 앞세워서 자기의 당연한 권리인양 자리를 냉큼 차지한게 얄미웠어요.


3.
밤에 숙소에 짐을 두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늦은 시간이라 밥먹을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김밥천국같은 곳에 갔어요. 라볶이랑 김밥 한줄 시켜놓고 먹고있는데 저희 뒤 테이블에 앉아있던 애기 둘 엄마가 저희한테 저희가 시킨게 뭐냐 묻길래 라볶이라고 대답해줬어요. 그러니까 "맛있겠다~ 너희(애기들)도 먹고싶어?" 그러더라고요. 애기들이 "응!" 이러니까 애기엄마가 주문할 생각은 안하고 저희만 빤히 바라보는 거예요. 나눠달란 얘기구나 눈치를 챘는데 일부러 모른 척하고 씩 웃어넘겼어요. 이때 남친이 제 눈치를 슥 보더라고요. 나눠주고 싶은데 아까 혼난게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같았어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 애기 하나가 물을 뜨러 저희 테이블 옆을 지나갔어요. 지나가면서 저희 앞에서 살짝 머뭇머뭇거리더니 다시 자리로 돌아갔어요. 딱봐도 애기엄마가 시켰단게 눈에 보였어요. 남친은 더 안절부절못하며 제 눈치를 보고요.

조금 있다가는 다른 애기가 또 똑같이 물뜨러 가는 척 하면서 저희 옆에서 머뭇머뭇하더라고요. 결국 남친이 앞접시에 라볶이를 덜어서 애기한테 줬어요. 애기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엄마한테 뛰어가고 애기엄만 "ㅇㅇ야 삼촌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이러고 끝... 저는 남친을 죽일듯이 노려봤고요.

라볶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지 애들이 먹고싶어하면 시켜먹지, 그걸 구걸하나요. 저 그리고 그렇게 인심 야박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애기들이 먹고싶어하니 맛만 보게 조금만 나눠주면 안되겠냐고 그랬으면 제가 덜어드렸을지도 몰라요. 근데 그런 것도 아니고 애기들 앞세워서 치사하게 그러는게 너무 얄미워서 일부러 외면했던 거거든요. 결국 남친이 덜어주니 본인이 고맙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애기한테 시키고, 그것도 남친한테만 고맙다 하라하고!!! 어유 얄미웠어요 정말.


맘충도 맘충이지만 남친이 너무 호구같고 등1신같아요. 앞서 말한 엄마들이 만약 정중하게 배려를 요청했다면 저 역시 적당한 선에서 배려를 해줬을 거예요. 그런데 저 세 엄마들 모두 애 가진게 유세인 양 애기를 들이밀며 정작 본인은 어떤 말도 안했잖아요. 셋다 고맙다고도 안하고... 배려를 구하지 않는 사람에겐 굳이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저렇게 몰염치한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해주기 싫어요.

그런데 남친은 자기의 행동이 배려라고 생각해요. 싱대방이 배려를 구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어떻게 배려예요? 상대방이 고마워하지도 않을 짓을 왜 하는건지... 진짜 속터져요. 평소에도 착한병에 걸려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남이 불편한 꼴을 못봐요. 저한테 매번 혼나더라도 그게 자기 가치관이라서 어쩔 수가 없대요. 고구마!!! 호!박!고!구!마!!!! 줄여서 호구!!!!


맘충과 남친을 동시에 까는 글이 됐네요. 맘충들은 너무 얄밉고 남친은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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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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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계속 사귀시게요?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판에 자주 올라오는 남한텐 친절하면서 지가족은 나몰라라하는 남편/아버지 되는 거예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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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9.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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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심정 백분 이해감.. 맘충들 너무 얄밉고 남친 호구같은데.. 아기들한테만 약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대상이 아줌마나 아저씨나 가리지 않고 유약하게 맞춰주고 기는 성격이면... 당장 헤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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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9.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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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 글쓴이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니 남친은 배려심 있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고 자기 신념이 그러하니까 그렇게ㅡ행동을 한거야 그걸 니가 나무랄 자격은 없는거같다 나라도 옆에 아이든 노인들이든 서있다면 자리를 양보했을것이고 .. 요즘 네이트판에서 잘하는 말 있지 그래.. 양보는 의무가 아니다 라는말. 그래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 양심에서 우러나오는거지 남을 배려하고 봉사활동이나ㅡ생활속에서 작은 착한행동을 하면 본인스스로 느끼는 만족감과 보람은 생각보다 엄청 커. 한번이라도 느껴 본 적은 있니? 안타깝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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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7.09.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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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문제가 있는게 맞지만 남친분은 잘못한게 없는데 뭘 그렇게 화내요
요즘 그렇게 착한사람 만나기 힘들잔항요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 착한거같은데
나중에 자기 애기 낳으면 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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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7.09.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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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아이들한테 좋은 것 가르치네요. 어휴... 엄마들이 왜 저모양들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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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9.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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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착한게 아닙니다. 주변사람한테만 착하고 정작 가까운 사람에게 저런건 착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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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ㄱㄷ 2017.09.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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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글읽으면서...읽는망ㅁ충들 부들부들거리는게느껴짐 또 ㅅ방 양보좀하면어떠냐고 남자편들것지 하ㅡㅡ남자편드는맘충댓글좀읽으러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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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9.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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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심을 선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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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이 있다면 무충도 있는건가요?

누구 밑에 들어가 일을 해본적도

결혼을 한적도 출산을 한적도

자녀를 양육한적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남자로 치면 군대를 갔다 온적도

대학 나온 자녀에게 눈을 낮춰

밑바닥 부터 굴러가며 일 해야 한다고

중소기업에 들어가라 한적도 없으면서

타인에 자녀 에게만 눈을 낮추라 입으로만

no결혼 no출산 no보육 no워킹

----------

http://pann.nate.com/talk/338755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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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키치 2017.09.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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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의 어머니들이 고맙다는 인사를 안한것은 잘 못 되었지만... 남자친구분은 배려심과 매너가 좋으신 듯.. 쓰니의 사고방식은 쫌 아닌 것 같아요... 2,3번 글은 쫌 과장되거나 없었던 일을 쓴 것 같아 솔직히 모르겠구요 1번 기차에서 자리양보에 관한 글은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는 건 기본이 아닌가 싶네요 ... 남자친구분은 너무 바보같이 착한게 아니라,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행동하는 분 같습니다.. 쓰니는 쫌 더 배려심을 길러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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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17.09.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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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을 이렇게 돌려까? 남친이 양보해주는 대상이 주로 다 애엄마네 ㅋㅋㅋ주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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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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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뽂이 얻으러왔다는거 실화임??ㄷㄷ충격이다 그깟거얼마나한다고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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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2017.09.1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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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신같은새끼. 님 남친같은 인간들때문에 맘충이 더 늘어나는거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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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17.09.1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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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걸리것다 C8병.신새.끼 악 짜증나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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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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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상황 생기기싫음 돈 벌어서 좋은것 좋은구경. 하며 사세요. 비꼬는게 아니라. 그나마 비싸고 좋은장소는 맘충없더라구요 다들 아줌마쓰거나 보모쓰지. 누가 애 데리고 밖에 나와요. 혼자 나와즐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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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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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주작.티나는데 애들앞세워서 맛만보게덜어달라했음 줬을거래ㅋㅋㅋ난그게더싫은데 그게더구걸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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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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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까는자작글쓰고싶었나봄 티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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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야 2017.09.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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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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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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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하루에3번이나 만나냐 저런애들...주작티난다 다들왜속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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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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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 키워서 맘충이란 소리 싫어하지만 겪고나니 욕나옴 어제 아기 식판살려고 마트로간거예요 제가 고르고있는데 돌 정도 되는애랑 애엄마 애아빠도 제옆에 자리잡은거예요 애가 카트에 앉아있었고 그분들은 당연하게 제가 보든말든 무시하고 애가 앉아있는카트를 가로로 식판앞에 서워놓고 둘이 뽀로로가좋냐 키티가 좋냐 얘기중인거예요 손도 안닿고 어린애 다칠까봐 손도 못 뻗고 한참을 기다렷는데도 힐끔힐끔 보면서 얘기중임 그렇게 십분은 개소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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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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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극혐임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구나 요즘 여자들 남녀관계든 뭐든 자기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말을 가지고 살고 자기를 높이려드는건 좋은데 뜻은 이해를 못하는듯 아기들 있는 여자에게 힘들까봐 자리 양보하는건 배려심이지 예의이자 고맙다는말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이건 뭐 한심하네 떡뽁이는 열받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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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7.09.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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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난 저걸 하루에 다 겪은일이라는게 더 놀라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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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펑 2017.09.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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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서 헤어져라~남자가 좋은여자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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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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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 두번째는 여자분이 화낼 이유 없고 라볶이는 화내도 됨. 자리 양보는 본인만 양보한거지 여자분한테까지 이거 양보하자라고 한게 아니기 때문에 피해가 없음. 근데 라볶이는 같이 먹는 음식 아님....? 같이 먹는건데 줘도 되는지 물어봐야지.. 나는 주기 싫고 내가 양이 모자란데 자기 마음대로 주는건 여자친구보다 남을 더 배려한단 얘기니까 속상할 것 같음... 이건 결혼해도 똑같음 남들에게 착하고 배려 많은건 좋은데 내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착해야하고 배려있는건 요즘말로는 착한병이라고 부른다고 들음. 정작 내 아내와 내 자식이 위급한데 당장 병원 가야하는데 차 양보 다해주고 엘레베이터 정원 다 찼을때 본인이 내려서 다음 턴에 탈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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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ㄱ 2017.09.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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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쥐잡듯이 잡았다고? 별 같잖은 년을 봤나
니 남친 호구 맞아. 근데 그러니까 너랑 사귀고 있는거야

사실 너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이 글도 맘충한테 호구짓해서 빡친게 아니라
너한테만 호구인줄 알았는데 남들한테도 호구짓하니까
그게 빡친거지.

그리고 그게 한국남자들의 한계지
보면 여기서 남친 옹호하는 애들도 그냥 전형적인 한국남자들이야

이 글을 읽고도 모욕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혼자 판사놀이나 하는 호구들
이래서 한국남자들이 한남소리 듣는거야.

기본적으로 한국여자에 비해 개호구처럼 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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