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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10년직장 사장님의 축의금

오옹 (판) 2017.09.12 10:17 조회18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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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직장에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얼마전에 결혼했어요.
일개 사원 아니고 사장님의 업무를
전적으로 도맡아서 해결하고
사장님은 저 없으면 곤란해하실때가 많아요.
중간에 퇴사시도도 해봤지만 번번히 사직서 찢겼고요.
이직, 자기개발에 대한 붕뜬 마음 다 잡으며다녔고 
10년째인 지금은 저도 회사와 한몸같은 마음으로
다니고 있었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전 사실 큰 돈 바라고 그런건 없었어요.
그냥 그래도 10년동안 옆에서 완전 비서같이 일해왔으니까 좀 특별하게 20만원? 그 정도 기대 했어요.
욕심부린걸까요.
그리고 20만원 기대했는데 10만원 봉투하신 사장님에게
서운한 맘이 드는것도 제 욕심일까요.

원래 짠돌기질이 있어서 많이 바라지도 않았는데
축의금 봉투받던 가족이 사장 10만원 이거 뭐냐고
너무하다고 하니깐 맘이 막 박박 긁히는 느낌이었어요.
쪽팔리다고 해야할까.

어쨋거나 1년이든 10년이든 아무리 돈독하고 하더라도
노사관계는 어쩔수 없는건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고 몇달 지났는데도 종종 생각나고
서운하고 애사심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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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9.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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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째근무한 회사의 사장님이 겨우 10만원이요? 진짜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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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7.09.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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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은 정말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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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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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수족 부리듯 했음 티비나 냉장고하나 사주든지 아님 100만원 정도는해야지
사장 완전 짠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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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조하 2017.09.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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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안에서 정해진 암묵적인 축의금 룰같은게 있을거고 그걸 따를뿐인데 다들 왜이러지ㅋㅋㅋ 사장 일 안하면 5만원 주면 그러려니할건가... 팀장들은 60명을 다 챙길텐데 다 10만원 똑같이 주는거지 누구는 20 누구는 10 누구는 5 주면 말 많을텐데 그사람 입장도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ㅎㅎ 그런걸로 뭐 아쉬워하지마세요 어짜피 회사나가면 계속 연락하고 지낼 사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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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타 2017.11.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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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사장님....천만원 하셨던데.....진짜 감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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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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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짠건 맞긴 한데 큰 돈 안바랬다면서 서운해함..? 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 큰 돈 바랬고 축의금 욕심있어서 서운하다고ㅋㅋㅋ 축의금은 의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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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2017.10.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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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착각 속에서
나 혼자만의 우월감과 기대감으로 지내온 세월이 안타깝지만,,,,
10 여년 동안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이 어리섞음으로 남았다는 것.
나와 같은 위치의 사람이 주위에선 어떠한 삶을 사는지,,,,
내가 하는 일이 어떠한 수준의 일인지,,,
장기적으로 붙어 있어야 하는 일인지,,,,

충고와 권유를 들었다 할지라도, 그 잘난 우월감으로 무시해 버렸겠지,,,,
나없으면 안되니까.,,,,,
나 없으면 사장님이 곤란한 사항이 처하니까,,,,
나만이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얼마나 오만했으면 그러한 생각을 10년이나 유지 했을까,,,

니가 소신껏 10여년을 바쳐서 일한 사장,
욕먹으니 후련하니,,,? 아니면 위안이라도 되니,,,?

아는 사람은 안다 ,니가 병신 짓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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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 2017.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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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짐 회사 들어오고 1년반쯤있다 결혼했는데
사장은 50 이사는 30 해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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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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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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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사한지 1년약간 안됐는데 조부모상 당해도 오셔서 30만원 주고 가셨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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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7.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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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일하던, 20년을 일하던...
10만원이면 된거지...뭘 얼마나 받아야지 안서운한거지 ;;;;;
축의금이 세월에 비례하는건 첨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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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2017.09.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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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난 울팀사무실남직원간부들이 다섯명 모여서 십만원했던데??어차피 일한다고 오진않았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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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9.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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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6470원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

http://pann.nate.com/talk/338755804

-------------

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 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박 회장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6번이나 마약 투약으로
적발돼 구치소와 치료 시설을 들락거렸고,
2002년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5번째로 구속 됐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8827

--------------

마약 복용 혐의로 보호 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 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

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 를
인수하면서 대표 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 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 를, 그의 둘째 누나
박근령씨가 8.3% 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

가업 상속 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 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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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2017.09.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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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해주는 사람 마음이라지만... 사직서낼때 찢기고 없으면 곤란한 상태일정도인데.. 10년동안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거 잘 아실텐데 결혼 축의금이 10만원....하하.. 축하해주는 마음도 고맙지만 뭐라해야하지 사직서 몇번 찢기고 10년동안 일한게 뭔가 허무해지는 상황이네요. 나는 이만큼 생각했는데 그 사장은 이만큼도 아닌 그런마음에 좀 힘이 빠지네요...너무너무 많이요...이제 사장님쪽 경조사가 많이 들어올텐데 어쩌자고 10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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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7.09.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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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자제분들 결혼 할때 20만원 줄 자신 있어서 20을 기대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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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9.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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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기 안 좋을때 했는데도 8년차인데 500받았다.....와이프는 다른회사에 12년차인데
65인치 브랜드TV랑 300만원 받았다......중소기업임.....직원 5명내외인데도 그래 받았다...10만원....와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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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7.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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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3년일해도 사장님이 백만원정도 주시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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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운동화 2017.09.1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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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밴댕이가 사장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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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2017.09.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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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0명 정도되는 작은 회사(기계가 대부분의 일을해서 직원은 많이 필요없음) 4년 근무했지만 글쓴이님 처럼 사장님 업무 도맡아했어요 전 거기 계신 다른 오랜 직원분들(기본10년이상) 경조사 무조건 10만원이라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축의금 50만원에 화환도 보내주셨어요. 제가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됐구나 싶어서 퇴사할때 기쁜마음으로 저녁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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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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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저는 내년3월에 결혼하는데
비서거든요.
회사에서 경조금이 200정도 나와서
사장님은 개인적으로 10만원 정도 해주시겠지 생각중이거든요ㅜ
저렇게 막 애틋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일적인 관계에요.
참고로 7년 일했어요

얼마해주실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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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17.09.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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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서가 아니래도 10년세월에 10은 인간적으로 서운할법한데 반대 왜이렇게 많을까..힘내요 근데 그간 주스한병 안준거 보면 예상은 할수있었을텐데 님 너무 착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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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7.09.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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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입장에서는 너는 그냥 60-70명 중 한명의 비서라는 직책을 가진 직원일 뿐인데 왠 난리여 10만원도 많이준거지 오늘 집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고 반성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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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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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 윗사장을 좋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사장의 마인드는 이해가 감. 결혼이 1번이 아닐수도 있는데 게다가 직원이 60이고. 그리고 일하고 개인관계를 동시에 결부시키는건 웃긴거지. 정 일을 많이하고 본인이 중요하다느끼면 월급을 더달라 말하는게 더 이성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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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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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비슷한 회사 규모의 회사였는데 3년차 여직원 졸라리 큰 평면 티비사주셨음. 거기 사장님 거 너무하시네 (싯가 400대 젤 고가의 제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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