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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한테 막말했다고 예비신랑이 파혼하자는데 반성중이에요

미안해 (판) 2017.09.12 20:59 조회114,29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주말에 있었던일이고 제가 택시기사한테

막말을했다네요. 제가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술만마시면

성격이 안좋아져요(절대자랑아닙니다ㅠ) 예비신랑도

알고있었고 저보고 고치라고했었어요. 그러다가 주말에


친구들이 한잔하자고했거든요 제가 술이 들어가면

절제를 잘못해요 ㅠ 저도 미치겠거든요

그러다가 평소처럼 꽐라가됐는지 기억도 나질않습니다.


친구말로는 제가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데릴러왔나봐요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랑 통화하는데 남자친구는

화가 정말많이 난 상태였고


물어보니 차놓고와서 같이 택시타고 가는데 제가


기사님께 욕을했다는거에요 xx새끼며 뭐며 정말


저도 기억이나질않아 미치겠어요


기사님도 화가많이나서 끌어내리려던거 남자친구가


사과했다고하네요 저는 도착할때까지 욕하고



그러면서 결혼다시 생각하자고 못하겠다네요.


저도고치고싶은데 쉽지가않아요. 많이 반성중인데


사과해도 전화도안받고 상견례까지 마친상태에요





기사님이 이글볼진모르겠지만 토요일 수송동 롯데마트에서 계신 기사분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이대로 파혼해야하는걸까요?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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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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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gefras 2017.09.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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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인생까지 망치지 말고 받아들이시고 술먹으면 그렇게 주폭되는거 알면서도 마시는건 심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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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이거또 2017.09.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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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알면서 못 고치는데 앞으로 고칠 수 있겠어요? 술마시면 개되고 본인 자제 안 되는 걸 알고 있는 시점에서 술은 입에도 대지 말아야죠. 고치기 어려운게 아니라 님은 고칠 생각이 없는거에요. 저도 술 때문에 자제 못하고 술만 마시면 실수를 많이해서 아 이거 안되겠다 싶은 생각 든 이후로 술 거의 입에 안 대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자제하구요. 알고 있는 시점에서 고치기 어렵다는건 그냥 핑계에요. 예비신랑한테는 잘 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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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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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마실때 절제안되서 나도 미치겠단 말이 이해안됨 그냥 안마심됨. 왜냐?술마시고 개되는 버릇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여럿사람들 힘들게 마시는거 아님? 파혼해야할가요? 고민을 님이 왜함? 님은 이미파혼당한건데. 반성하면뭐행 술절제안되 또막 마시고 막 주정부릴건데.난중에 시부모앞에서도 욕할듯 싶은데 술을 그냥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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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 2017.09.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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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두번이 아니니 파혼하자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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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9.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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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제가 안되면 마시질 말아야하는데...그럴 사람같았음 벌써 고쳤겠죠. 얼른 남친이 정신차리고 님이랑 헤어져야 어디 애먼데 가서 주사부리다 한 대 처맞고 정신이라도 차릴텐데 말입니다. 에휴 님같은 망나니 만난 남친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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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7.09.1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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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 미친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이냐 아무리 술 쳐먹었어도 난 택시타도 사장님 사장님 이러고 택배가사님께도 사장님 이런다 미친 ㅋㅋㅋㅋㅋㅋ장난하냐 다행이네 착한 예비 신랑 너 만났으면 인생 쫑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군산 수성동 ?퐉 쳐벌라 군산서 너 나 만나면 디지게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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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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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절제 못한다는걸 인지하고서도 술에 계속 손이 가던가요? 전 대학교 OT때 술마시고 혀꼬이는거 동기가 녹음해서 들려줬고 8년동안 술 한방울도 안댔어요. 쪽팔려서요. 술 마시기 시작한 것도 취업 결정되고 나서 부모님께 주도 배우면서부터예요. 게다가 본인 글 읽어보면 본인이 그렇게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못하는거 같네요. 그저 파혼하는것만 절절매고 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사람답지 못하다는것보다요. 저라면 그부분부터 걱정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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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엙 2017.09.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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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술마시고 개 되면 고치는게 아니라 술을 입에 안대야됨 생각 좀 하구 살어라 ㅋㅋ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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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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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동 롯데마트면 군산사람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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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촌놈 2017.09.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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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알면 술을 처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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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2017.09.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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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아가씨가 이러기 쉽지않은데 님개쩌네요 술먹고 교도관하시면될듯 감방죄수들한테 언어폭력 가해주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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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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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자지만 지금에라도 벗어난 남친에게 축하를.. 그정도로 본인 절제 안 되고 그럼 혼자 사세요. 아이한테도 좋은 꼴 못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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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7.09.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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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날정도로 술마시고 절제도 못하면 과연 기사한테만 욕할까? 시부모 한테도 욕할꺼같은데;;;;;; 아이낳아 키우면 자식한테도 욕할꺼같고......... 술줄인다는게 아니라 그냥 못고친다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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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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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맥주한잔 안 마실께. 한잔 이라도 마시면 바로 이혼을 하든 헤어지든 하자. 한번만 더 기회를 줘. 하세요.
그리고 술 컨트롤 안되는 사람은 무조건 술 끊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술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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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라임마 2017.09.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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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넌 냉정하게 말해서 술> 남자친구 인거임 그렇게 소중하고 지키고싶으면 술을 끊어야지 절제 안되는게 어쩔수 없는거처럼 포장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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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8 2017.09.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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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과를 여기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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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른쯤 2017.09.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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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를 못하거나 조절이 안되면 술을 끊어요 근데 또 술은 못끊겟죠? 쫄리시면 뒈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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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2017.09.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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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단점을 다 알고있으면서도 자제를 못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의지박약아닌가요? 결혼 진심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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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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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진짜 극혐 나 술먹고 욕하고 조카 정신 못차리는 새끼들 조카 극혐 지금 내 남친이 그러는데 진심 조카 헤어지고 싶다 술처먹을때마다 __ 술 자제 못할꺼면 처먹지마 진짜 조카 짜증나 술먹는걸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처먹으라는건데 넌 파혼당해도 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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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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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을 못고치겠으면 술을끊으세요 ㅡㅡ
술먹으면 개진상인게 자랑도 아니고 알면서 매번 끊길때까지 쳐먹는것들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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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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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면
젊은 나이에 알콜성 치매에 걸릴 수도 있겠네.
술 끊어야 됨.
특히 절제 못 하는 사람은 아예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함.
그렇게 계속 살다간 언젠가 크게 한 번 일치름.
술처먹고 집에 오다가 납치를 당하든 성폭행을 당하든,
도로에 뛰어들어 차에 치어 죽든.
그러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술 아예 끊으세요.
그리고 파혼하세요.
남자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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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용걸 2017.09.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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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아 술적당하 마셔야지 니가 쓴 글부터 니 인성이 글려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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