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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상손님이 너무 많아서 눈물나요 .. (+추가)

하늘별123 (판) 2017.09.12 22:18 조회1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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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있늘 줄 몰랐어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야 확인하고 이렇게 추가를
남기네요. 일단 동네는요. 못사는 사람은 없지만 무식한 졸부들이 많은 동네라고 할까요? 제가 사는 집은 서울숲 쪽인데요. 가게는 몇 정거장 떨어져있어요. 가게 자체가 30년도 넘은 곳인데 영양탕 같은거 팔아요. 백숙이나 그런거요. 그래서 대체로 노인분들이 많이 오시고 동네 자체가 노후되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회사원들정도? 그래서 점심시간에만 조금 옵니다. (근처 은행원들이나 사무직원들 정도요)

정말 자작아니고 제가 당한 일부에요. 더 많은데 일단 기억나는 것들만 적었어요. 전 제가 여자라서 더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근처 가게에서 제 또래에 사장님 아들이 가게 봐줄때는 그런소리가 없어요.
저는 당한게 하도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손님들한테만 잘해드리고 말 안하셔도 커피타드리고 과일 드리고 하는데 하도 진상들이 많아서 "~~가게 딸은 애가 참 어렵다" 이렇게 소문 났대요.

그에반해 너무 친절하다고 저때문에 오신다고 하시는 맘 좋은 아저씨들도 계신데 (하도 당한게 많아서 그다지 친절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ㅠㅠ) 신경도 안써요. 암튼 동네는 초등학교 정도만 나온 무식하고 젊을때 고생해서 일하다가 돈 많이 벌어서 건물 몇 개씩 가진 할아버지나 아저씨들 + 그의 자식들 아니면 그런 사람들 밑에서 3d 업종을 하는 아저씨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ㅠㅠ


아 그리고 엄마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쳐다도 안봐요. 근데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장사하는 돈은 개도 안가져간다고 하면서 나도 거지같아도 다 참는거라고. 제가 엄마한테 막해서 기분나빠서 그 손님에게 그러면 저한테 소리질러요. 엄마는 이 동네에 아저씨들 아줌마들 뒤에서 씹어대는게 너무 많아서 .. 그런걸 좀 무서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동네가 텃세도 심하고요 ..
아버지가 엄청 많은 빚을 남기고 떠나셔서 .... 엄마도 뭐 같지만 참는거라고. 3년이 지난 지금 어느정도 많이 갚고 얼마 안남긴 햇어요. 2-3년만 더 하고 이 동네를 떠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자가 역시 필요한 것 같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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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나는 현재 외국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휴직을 함
그래서 그 기간동안 엄마가게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음

가게를 운영하신지는 3년. 휴직 전에도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도와드림. 근데 동네장사라서 그런지 너무나도 진상들이 많고 노인들이 많음.

사실 난 그동안 서비스분야 아르바이트를 많이해 봄.
난 원래 마포쪽에 살아서 신촌 홍대 충정로 마포 이런 곳에서는 동네건 번화가이건 그렇게 까다롭고 알바하다가 기분이 상하는 일이 별로 없었음.

근데 우리집이 이사하면서 엄마가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주 고객층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등으로 젊은 사람은 거의 없음. 7-80%중년 노년층임

그동안 겪은것들

1. 언니랑 같이 가게에서 밥먹고 바빠져서 돕고 있는데
할아버지 단체 8명이 옴. 그러면서 나와 언니를 보고
"어? 오늘은 2마리가 늘었네?"

동물 취급함.

2. 반말은 기본. 물론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이해함. 근데 엄청 기분 나쁘게 말함.
"몇시까지 뭐 해놔!" "소주 한 병 가져와" "사람이 많은데 왜 한 병만 가져와???" (한 병 달라고 하셔서요...) "말대꾸 하지말고 한 병 더 가지고와"

3. 가게에 방이 잇는데 아저씨들 방에서 먹는거 엄청 좋아함. 한 손님은 무조건 방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하루는 예약을 함. 근데 그 전에 예약한 손님들에 3시간이 지나도록 안 나감. 더군다나 방에 에어컨이 고장까지 남. 그래서 할 수없이 홀에 가장 시원한 자리로 셋팅 해놓고 손님이 오셔서 말씀드림

"사장님 ㅠㅠ 정말 죄송해요. 방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너무 더워서 밖에 셋팅 했습니다. 지금 계신 단체분들 옆 자리에 자리를 해드릴 순 있는데 아직 나가시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시끄럽고 방이 너무 더우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는데 말 씹고 계속 방만 쳐다봄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

"입.닥.쳐 말이 많아 "

정말 기분 개 더러움.


4. 가게안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함.
그래서 인지 다들 좌식으로 앉아있는데 그냥 부르면 되지
꼭 다리 만지며 부름.
귀엽다며 엉덩이 때림.


5. 커피셀프라고 적혀잇는데 커피타와!! 이쑤시개 가져와!


6. 가게 일 도우러 간거 아니고 엄마한테 줄 거 있어서 들렸다가 잠깐 앉아있었음. 근데 아줌마 아저씨들이 언니! 하며 나를 손가락질 함.
"너! 너! 언니 너!!! "

일로 와보라고 손가락질 또 함.

자기 핸드폰 앨범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 달라함.
그럼 지가 와야지 .....


7. 남자친구가 가게에 와서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내가 일하고 있으니까 내 남친한테 커피타오라고함.

"아 일하는 사람 아니에요. 제가 타드릴께요. "
"남자친구니까 좀 시킬 수도 잇지. 오버하네. "

내가 일한다고 내 사람들도 부려먹을 생각 하지마라


8. 아까 말했듯 엄마 가게는 방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감.
근데 너무 바빠서 신발정리할 틈이 없었음.
근데 다른 손님이 "저기 저 손님이 신발 신으려고 제 신발을 밟아요" 라고 말함. 그래서 난

"손님 그 신발 다른 분 신발이에요 "
"아니 내껀데???"
"아뇨 아뇨. 밟고 계신거요. 그거요"
"...(날 조카 야림) ..."

그리고 2-3주 뒤인가? 완전 잊고 잇다가 그 손님이 왓는데 다 먹고 계산하면서
"손님 얼마 나왓습니다 ~~"
"다음부턴 신발정리 잘해. 열받게 하지말고"
라고 말하고 쏙 나가버림.


9. 어떤 할머니 손님이 눈이 좀 안보이시는데
같이 온 아들분이랑 싸우고 먼저 일어나서 신발 신으려고
하시다가 넘어지심. 내가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 아들분이 눈이 잘 안보이셔서 그런거라 하심.
근데 옆테이블 손님이
"야 너 바닥 청소 똑바로 안해?? 미끄럽잖아!!!
다쳤으면 이런건 가게가 병원비 물어줘야해. "


내가 손님 눈 안좋은걸 어떻게 앎? 미리 부축이라도 해야함???


10. 이건 부축하니까 생각남
아저씨 3명이 왓는데 한 분이 엄청 취하심.
그래서 먼저 일어나는데 일행분이 자꾸 나보고
부축하라고 함

"제가 왜요....;;"
"야 빨리 부축해줘!! 취했잖아"
(네 일행이잖아. 네가 해) 라는 마음이 머릿속에 가득함
근데 부축해주라고 3-4번 말했는데 난 끝까지 안함
내가 왜 술취한 아저씨를 부축해줘야함?? 일행도 잇는데?

그리고 다다음날인가 다시와서 나보고 왜 부축 안해줫냐고 함.

그래서 엄마가 "아가씨보고 무슨 아저씨 부축을 하라 그래요 ~ 그런건 본인이 하셔야지! " 이럼


11. 어떤 할아버지 한 명 있음. 근데 엄청 날 무시함.
어느날 오자마자 방으로 쏙 들어감. 그러면서 자기껀 늘 먹던데로 해달라함.
그래서 "네???" 라고 함

"아 늘 내가 먹던대로 해달라고. "
"네....?..."

사실 내가 네?? 이런 이유는 주방이모가 그 사람 얼굴을 알고 있음. 근데 그 사람 이름을 모름. 뭐라고 불러야 그 사람을 아는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그러니까... 제가 주방 이모한테 뭐라고 말을 하면 사장님꺼를 알까요...?"
이러니까 그냥 가서 말하라고.
그래서 일단 주방까지 가서 주방 실장이모한테 설명을 하니까 당연히 몰랐음. 그래서 주방 나오셔서 방으로 가셔서 무슨 색 옷을 입은 분을 봐라. 라고 말함.
이모가 주방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 확인 하고 아 ~ 저 분!! 하고 만들어드림.

후에 다음날 길가다가 엄마를 만나고
딸교육 잘 시키라고 자기가 손님 데리고 갔는데 체면이 안섰다고.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했다고 함.


12. 계산할때 ..... 정말 어쩌라는건지 머르겠음
아저씨들이 밥먹고 무리중에 동생이신 것 같은 분이
카드를 먼저 내미심. 그러더니 형인 분이 하지마!!!
이러면서 화내는데 나한테 화냄

"너 그 카드 받으면 죽어!!!! 가만 안둬!!!!!"
너무 짜증나서
"그럼 아저씨가 빨리 계산하시던지요!!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에요??"



13. 엄마가 골프를 즐겨 치심.
그래서 엄마가 골프를 가셔서 나도 마침 휴일이라 가게를 보고 잇었음.
근데 어떤 손님이
"엄마 어디갔어???"
"운동가셨어요 ~~"
"바람났네 ..."

이게 딸한테 할 말임????

"사장님 ... 사장님 제가 딸인거 아시면서 .. 딸한테 엄마 바람났다고 하시면 어떻게해요..." 라고 말하니
암말도 못함.
그래도 이 아저씨는 후에 엄마한테

"내가 딸한테 너무 실수를 크게해서 얼굴을 못보겠어..."
라고 말했다고 함.


14. 가게에서 금연인데 술취해서 담배피길래 피우지 말아달라. 금연이다. 더군다나 뒤에 아이들이 있었음.
근데 되려 화냄.

15. 마지막 손님 ...
할머니와 딸인 아줌마가 같이 왓음 근데 딸이 엄청 취함

그래서 먹고 잇던거 싸달라고 해서 싸서 줌.
잠시 후 반찬들이 맛있엇으니 기존의 반찬에 플러스해서
싸달라고 하심. 그런식으로 한 번에 안 시키고 4번인가 계속 시킴. 취했음.
그러다보니 끝날시간은 되었고 테이블위에 남은게 없었음.
정확히 말하면 테이블위엔 비어있는 앞접시와 숟가락 젓가락만 남음.
엄마가 치워드릴까요 하고 치워드려라 말함.
사실 마감시간 30분이 오버된 상황.
10시 영업종료인데 10시반이었음.

"치워도 될까요???"
"응 치워!!"

그래서 접시들을 다 치움.
근데 그때 중얼거리며 "근데 사실 이렇게 치우면 안돼 ~ 손님이 나가지도 않았잖아 ..."
그래서 나는 상황 보고를 위해 주방에 있던 엄마에게 말을 하고 있었음. "저 손님이 지금 접시 치우신거에 화가 나신것 같다." 이런 말 ..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너 가만히 있어. 그만 해라!! 야 이 ㄱㅐ같은ㄴㅕㄴ아!!!" 라고 욕 함. 내가 엄마한테 뭐 흉보는 줄 알았나봄
그래서 뭐라고요??? 하니까 계속 욕을 함.
그래서 엄마가 나옴. 욕을 하는건 아니죠!!!
"내가 치우라고 했는데 ...."
"그럼 됐네!!!! 뭐가 불만이야!!! 어디서 욕을 해!!!!"
이러더니 엄마한테도 욕함.

나가라는데도 안나가서 경찰 부른다니까 부르라고 꼬장피우더니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데리고 나가심.


사실 엄청 많음 이것 말고도 뭐만 하면 욕하고
정말 동네수준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깨달음
난 정말 장사하는 분들 너무 리스펙함 ㅠㅠㅠ
처음엔 나도 친절했으나 이런 일을을 겪다보니
친절함을 잃었음. 정말 다 싫음.
더 만만하게 생각하고 성희롱도 있고 진짜 싫음. ㅠㅠㅠ
눈물도 나고 너무 서럽다는 생각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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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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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9.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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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치있는 남자한명 구하세요 그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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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린 2017.09.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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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파는 식당인데 이상한사람 집합소 해도 될지경인거에요? 에고 고생이 많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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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위 2017.09.1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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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맨날 서빙해봐서 느끼는데 말안통하고 반말싸지르는 손님들 진짜 죽이고싶음 그리고 먼저와서 죄송한데이거좀주세요 불러도 죄송한데 어쩌구저쩌구 감사합니다하면서 웃어주면 감동받아서 열심히일함.. 나도 그래서어디가면 인사꼬박꼬박하고 잘웃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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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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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깡패분들 알바로 고용하세요.. 찍소리못하고 지들이 알아서 다 하고 갈꺼임.. 벨누르기도 눈치보일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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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17.09.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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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직장생활(여러 직업) 자영업 둘다 해 본 사람인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영업 해보니 회사 다닐 때가 천국이었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요즘 다들 어려우니 장사도 잘 안 되고 12~16시간 일하는 건 기본이라 너무 지치고 힘든데 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랄 노자입니다..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면 사람이 이럴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진상 많아요 저도 몇 번 눈물 나기도 했고 참 힘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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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의개한민국 2017.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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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보면 노망난 노인네들 진짜많음. 나이 많은게 유세이긴 한가봐요. 속상하시겠네. 진짜 체격 건장하고 좀 무습게(?) 생긴 남자 알바 고용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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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7.09.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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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재가 잘못했네 아주 큰 실수를 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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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9.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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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노인네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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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7.09.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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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 손님으로 안받으면 가게 망해요??
사람도 가려서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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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다 2017.09.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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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자세가 오히려 진상을 만들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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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2017.09.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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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는 싸가지로~ 진상은 진상으로. 착하게하면 호구 잡히죠 받아주니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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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랴줌 2017.09.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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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때 엄마하시는 식당도와드리다가 손님들식사하실때 베스킨사온거 한입씩나눠먹고있었음. 밥먹던 할배두명이서 언니랑나랑 엄마 아스크림퍼먹는거보더니 뭘그렇게빨아먹냐고 함. 우리엄마 소리지르고 할배내쫒음. 성희롱하시냐고. ㅡㅡ미친영감탱이 초등학교교감출신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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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17.09.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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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엄마가 술파는 가게하시는데 진상 진짜 장난아니에요 안주가 가격이 좀 있는 가게인데 비싸다고 깎아달라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기본찬으로 삶은계란이 나간적이 있었는데 저보고 옆에 앉아서 계란까주고 술따라달라는 아저씨부터 딸이 없어서 그런데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겠냐는 아저씨도 있었고 6만3천원치 먹고 3천원 깎아달라고 난리쳐서 안된다했더니 3개월 할부끊어달라고 하는 아저씨에 돈 못낸다고 가게에서 드러누워서 경찰오고 난리난적도 있었고 젊은남자들 술취해서 가게의자 다부시고 발로차고 싸우고ㅋㅋㅋㅋ 정말 온갖 진상이란 진상은 다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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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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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화장빡세게하고 일하면 저런일거의없음 화장안하고나가면 반말부터시작해서 스펙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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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7.09.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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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공감되네요. . 저도 부모님이 동네 식당하시고 가끔 도와드리는데 별진상들 다봐요. 나이있으신분들 반말과 돈던지는건 기본이고 늙은 할아버지들은 술한잔씩 따라보라 그러고 우산으로 엉덩이를 친다던가 성희롱 발언도 많이하고 그래요. 어리고 만만하게 보일수록 늙은이들이 더 설쳐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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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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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굉장히 공감간다. 나도 시골에서 식당하는 엄마가게 방학때 도와드리는데 처음엔 진짜 충격이었음. 나이드신 아저씨들 딱 저렇다. 커피 타오라는 것도 진짜 너무 싫어서 도망가고 술 취해서 엄마 막 안고 암튼 진짜 진상이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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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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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동네 식당 서비스직 강노동 입니다 ㅠㅠ 저 학비 버느라 일 많이 해본사람인데 네 바 에서도 일 해 보았습니다 착석 아니였구요 약간 요세 무제한 칵테일바 같은 분위기였던곳인데 오히려 바보다 동네 음식점에서 성희롱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일하던 바는 분위기가 클럽음악 사운드 크고 이러다보니 보통 친구 생일파티나 나이 많아봤자 서른 초반 사람들 오는데 음식점 아저씨들 시선 강간 오집니다 음식 나를때마다 위아래 스캔에 어떻게든 살한번 부딪쳐 보겠다고 엉덩이 쭉 빼고 있는 아저씨 지나가는데 팔 뒤로 기지개 피듯이 하면서 가슴치는 개놈 정말 많습니다 음식점 감자탕 집이였습니다 집근처에서 최저시급 받아가며 했던일인데 일 끝나면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저희집 뒤가 바로 산이라서 주말은 진짜 강아지들 천지 오전부터 막걸리 취해서 22살먹은 나한테 언니 자기야 라 하던 머리벗겨진 아저씨 술안따라주면 지 맨날 오는데 이제 안온다고 생때 부리고 이뻐서 딸같아서 용돈 준다고 목티 입었는데 굿이 그안에 손너서 돈 넣던 아저씨 신고 했더니 술이 많이 취해서 노래방인줄 아셨다고 미얀하다 하더니 나가면서 신발 족발 찾으시던 정말 인간 이하 사람 많다는거 음식점에서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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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 2017.09.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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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프집같은 곳 같은데.. 그냥 사파리에 동물들로 생각하세요. 물어뜯고 할퀴며 살아가는게 대부분의 인간아니겠어요. 특히 옛날사람들은 더 공격성이 심하더라구요,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저는 알바할때 내가 사파리의 한 가운데에 있다 생각하고 진상을 동물취급합니다. 쓰니님이 좋은 음악, 좋은글, 그럴수록 더 많이 듣고 운동하고해서, 그때그때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며 스트레스 푸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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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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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에 호구잡힌 식당이라고 소문난듯.. 솔직히 너무 심하네요 글쓴님 가게는ㅠㅠ 남자 사장이 없어서 그런가 하여튼 어디 동네인진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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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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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 가게고 여자들만 있어서 무시하는거에요 진상손님들 해달라는 요구 다 해주니 계속 저러는겁니다 씨씨티비있죠? 똑 뿌러지게 딱 할말만 하고 말 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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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17.09.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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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장사를 하시기에 비매너 손님만 있어요? 자작이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어찌 저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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