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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였으면 진상이었을거같은 우리엄마

111 (판) 2017.09.13 00:47 조회75,76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sns에 나르지 말아주세요~!!ㅠㅠ



+추가??? 는 이렇게 하는건가요??
우왕 여보 나 톡올라갔어!!!!!!!
어... 사실은 처음 올릴때는 우리엄마 진짜 진상이다 그래도 고쳐졌으니 썰좀 풀어볼까? 하는 마음에 손가락으로 열심히 타자친건데
쓰다보니 자랑이됬네요ㅠㅠ

맞아요 자랑이었나봐요 ㅠㅠ 그때는 글올리고 감수성 풍부했는지 와 글잘쓰네~ 이랬는데 지금 읽어보니까 하나하나 다 제자랑같아요ㅠㅠㅋㅋㅋ
보기안좋았던 분들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

저도 신랑이 이만큼 저희 집에 해주다보니 저도 시댁에 잘하고싶을때가 있죠 당연히
눈치보면서 시부모님노릇하려고 하시다가도 어느날은 너가 좋아하는 빵 사가는중이야 5분뒤 도착해~
이러시는날도 있구요
사오시면 엄청난 오바를 하며 어깨 으쓱하게 해드려요

반전으로는 저희집까지 1시간거리지만 시댁과는 15분거리에 살고있다는거...ㅋㅋㅋㅋㅋㅋ
저녁에 갑자기 우리 지금 가! 이러면서 멘붕에 빠지게하는 날도 많지만 신랑이 똑똑한거겠죠
어머님아버님 오신대! 이러면 왜?! 나 힘든데? 나 쉬고싶은데? 왜온대? 이러면서 저보다 더 난리를 치니까요

저도 저런 시부모님과 지내면서 기분나쁜일 있으면 그건 아닌거같아요 이건 제 생각이 맞는거같아요 할말 다 하고살고 신랑도 어머님 이건 아닌거같아요 이건 이렇게 해야죠 하는건 저희가 만나온 세월? 년수때문에 그럴거에요
결혼은 4년차지만 학생때부터 만나 벌써 만난지 8년이 지나고 9년차 들어섰으니 서로 너무 익숙할만큼 맞춰져있거든요
서로의 부모님한테도요

그렇다고 전 처음부터 고구마는 아니였어요 전 처음부터 할말다 돌리지않고 말했으니까요!!ㅋㅋㅋㅋ
저희시부모님이 항상 말실수 하실때
"그건 아니에요 저 그말 기분나빠요"
글로 적으니 딱딱해보이지만 시부모님은 바로바로 달려드니 미우려고해도 말투가 밉지가 않아서 집에가면 가식적으로 웃는 홍홍홍 소리가 귀에 들리는거같대요
물론 이건 자랑아니에요
글을 흐리는거같아 좋게 쓰지만 저는 화가 많은타입이라 바로바로 얘기해도 속에는 꽁하고 쌓아놓는 스타일이라 울었던날, 정신과 가서 상담한적도 있어요
지금은 가끔 누워있다 생각하면 갑자기 열이 훅 오르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척 넘길수 있으니까요


요새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이 빵빵 터지고 있어서 어쩔땐 같은 엄마입장으로 어쩔땐 가족입장으로 마음이 아플때가 많아 그 타격이 저한테 고스란히 오는지
요새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서
그래도 한번 웃어보자 해서 쓴 글이었어요!
(네... 저 원래 남일 감정이입잘해요 ㅠㅠ)

안좋은 글이 아닌 다시 자랑하는 글을 쓸만큼 사람이라 아예 안싸우면서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하며 지금처럼 재밌게 살겠습니다!!
무슨 주례 대답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굿밤!!!!!






안녕하세요~ 일찍 결혼해 4.1살 키우고 있는 20대후반 아줌마입니다
(음슴체 괜찮을까요? 오타 이해해주세요 맞춤법도...)

결혼을 엄청엄청 일찍한 케이스!
연애시작전 우리신랑보고서 한눈에 반한건 아니고 얘랑 결혼하겠다! 싶었음
말도 안튼사이인데?!
문제는 신랑도 그런 생각을함....
도대체 둘 눈에 뭐가 씌였던거야ㅋㅋㅋㅋㅋㅋ

시댁은 판에 등장하는 시댁임
하나 다른점은 내 눈치를 보면서 판에 나오는 행동을 하는 시댁
근데 그 행동을 나한테뿐만 아니라 우리신랑한테도 함
우리신랑이 그래서 시댁 무지무지 싫어함
자기가 뒤에서 욕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판에서 본거처럼 그냥 아유... 그래 힘들겠다 어떻게 공감만 해줌
절대 같이 욕안함
진짜 열받을땐 내가 먼저 욕함 그럼 신랑이 그래 우리집이 좀 그렇지 나도 이해안되는데 너라고 되겠니
그냥 전화받지말고 무시해 이럼...

서론이 길었다
우리신랑 우리아빠보고 내가 꿈꿔왔던 아버지상이라며 나한테 안하는 고민상담도 우리아빠랑 함
우리아빠랑 술마시는거 좋아함
우리엄마랑도 술마시는거 좋아함
우리이모 걸어서 3분거리 사시는데 우리이모랑도 술마시는거 좋아함
우리집 주당집........하하하하하하

우리신랑이 주말마다 입에 달고사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 서울가자!!! 이말임...
서울은 곧 우리집
우리집이 자기집인듯 꿀숨겨놓은듯 매주 가자고함
내가 지침.... 가기싫다해도 억지로 끌고감
딸이 얼마나 보고싶겠냐고
(너가 가고싶은거잖아....)

근데 가서 우리신랑이랑 우리엄마를 보고있으면 아 저게 바로 판에 나오는 시어머니 상이구나싶을때가 있음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순간 눈에 들어옴

1. 엄마가 신랑만 오면 설거지를 시킴
나도 우리집가서 설거지안함
아직 철이 덜 든거 맞고 우리집 가면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으면서 편하게 쉬고 오는게 좋음
근데 나도 안하는 설거지 우리신랑한테 시키려고함
고단수임 그것도
"사위님~ 설거지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손목도 아프고 하리도 아프고~" 이럼

그날 우리집에선 계란찜을 해먹었는데 엄마가 거기에 물담가놓고 주방세제를 조금 풀어놨는데 신랑이 그걸로 잔소리 엄청함
"장모님!!!! 뚝배기는 이렇게 설거지 하면 안되요!! 쌀뜨물 없어요?? 이런거는 세제 묻히면 다시 끓일때 틈에서 다 나와서 우리 세제먹는거랑 다를거 없어요" 이러면서 설거지 내내 꿍시렁 잔소리 작렬
그뒤로 우리엄마 신랑 설거지 안시킴

2. 신랑한테 청소기 밀으라고 시키는 일
우리집에 갔다가 나랑 엄마랑 아가들이랑 이모랑 찜질방을 가기로 함
가기전 우리엄마가 또
"사위님~ 청소좀 해주면 안될까???"
이러는데 바로 우리신랑이 힘들어요..... 손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이러면서 우리엄마가 하던 불쌍한척 시전
우리엄마 포기함

3. 한동안 잘가다가 갑자기 바빠져서 못가던 몇달이 있었음
나한테 전화한것도 아니고 신랑한테 전화함
집에 오라고 보고싶다고 왜 안오냐고
나한테 하면 되잖아 엄마!!!!!!
신랑이 조만간 갈게요 이러고 나한테는 전화 왔었다고 말도 안함
엄마가 내가 ㅇㅇ이한테 전화했는데 언제온데~? 이러고 물어봄....
그래서 아니 나한테하지 왜 오빠한테 해 오빠 바빠서 자는 시간도 줄이고 일하는데 왜 거기다 전화하냐고 뭐라함
엄마 삐져서 나랑 한동안 연락 안함

4. 명절에 올거야??
딸이 하나라서 그런가 명절에 꼭 보고싶어함(외동)
아니 우리 일주일에 한번씩 보듯이 하잖아.... 못봐도 한달에 한번은 보는데.....
이번 명절에 언제 올거야? 몇일전부터 물어봄
근데 그걸 나한테 안물어봄
나 있잖아 나.... 나 집에서 쉬잖아.....
신랑은 그건 ㅇㅇ이가 정해서 알려줄거라 저도 이번 스케쥴 잘 몰라요~ 이러고 또 나한테 얘기 안함
아니 대체 다들 나한테 왜 얘기 안해요?
.... 나 왕따야 뭐야

물론 이렇게 적으면 제 욕을 하시겠죠...ㅋㅋㅋㅋㅋ
저럴때마다 엄마랑 투닥거리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오빠는 나보다 더 피곤하다고 하면
너는 애 둘 키우잖아!!! 이럼...
후 엄마ㅠㅠㅠㅠㅠㅠ

막아주고 막아주다보니 이제는 한번씩 툭 하시지만 전보다는 많이 줄었구요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우리집 가기 싫다고 하니 우리신랑은 장모님이 저러실때마다 내가 받아치는데 그거에 삐지시는게 너무 귀여우셔 이래요...
나랑 아니고 우리엄마랑 천생연분인듯

저번주말에 신랑이랑 우리집 다시 올라오는 길에 우리엄마 얘기하다가 우리엄마대체 왜그래?
내가 돈버는것도 아닌데 왜 아들 장가보낸거처럼 나한테 연락안하고 자기한테 하고 시어머니처럼 왜그러지?
이랬더니 웃으면서 난 그래서 너네집 가는거야
놀리는 재미가 쏠쏠해
이모님도 내 편이라 어머님 놀릴때마다 배로 놀려주시는데 스트레스가 날아간대요 응....????
이런 특이한 사람들과 살고 있는 저도 평범하진 않지만

신랑과 얘기를 하면서 아 우리엄마 아들있었으면 이거보다 더하게 했겠지?
없던 남동생한테 참 고맙다 없어서...
없는 남동생 와이프가 있었으면 완전 진상 시어머니 아니야 하면서 신랑이랑 한바탕 웃었어요

저희엄마는 저런말 할때마다 저희 신랑한테 1차 저희이모한테 2차 저한테 3차
나중에 저희신랑이 아빠한테 일러서 4차
4단콤보 맞으면서도 저러는거 보면 즐기시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빠가 아들이 없어서 그런지 저희신랑을 엄청 이뻐하세요 당장 급전이 필요했는데 우물쭈물하다 말씀드리니 다음날 바로 큰금액인데도 이유도 안물어보시고 줄정도로요
나중에 다시 다 갚으면 고생했네 한마디 하시고

저희신랑은 저희엄마 놀리는것도 있지만 저희아빠랑 제 욕하는 재미로도 가는거같아요

저희아빠는 제가 가면

1. 야 애기 살 왜이렇게 빠졌어& 신랑안먹이냐?
얘가 8년만에 귀하게 가져서 귀하게 키웠더니 음식 하나도 할줄 몰라
쟤가 하는밥 먹을만하니? 니 장모 닮아서 음식솜씨 없지? 너도 참 불쌍하다...
아니 아빠... 나 주변에서도 다 음식 잘한다해....ㅠㅠ

2. 쟤 청소 못하지? &정리정돈도 못하지?
쟤랑 살면 돼지우리일거야 어쩜 저렇게 더럽지?
내딸 안같애 너 불쌍해....

아빠!!!! 나 아빠 닮아서 그런거야!!!!!!!
그리고 나 정리 잘하거든 ㅠㅠ 청소기도 하루에 3번은 밀거든ㅠㅠ 아빠 손녀들이 하도 난장판 치고 다니고 둘째는 기어다녀서 아무거나 주워먹을까봐 더 열심히 한다고...

우리신랑은 저기다대고 네 맞아여!!!!! 이러는게 10에 8이고 나머지 2는 그래도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남들하는만큼은 제법 잘따라하고 내조도 잘해요
아침마다 도시락도 싸줘요~ 이러면서 내 편 들어주는데 왜 그게 내편이 아닌거같은지....

30살까지 품에서 놓지않고 시집도 안보낼거라던 우리아빠
결혼식장에서 보내기 싫다고 신랑손에 내손 안넘겨주고 꽉 움켜쥐고 있던 우리아빠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서러움 당하면 어쩌나 시댁에서 뭐라하면 굽히지 말고 그냥 지르라고 내가 다 막아줄게라던 우리아빠
그래도 안싸우고 잘 지내 보기좋다고 아들은 없지만 아들보다 더 좋은 사위 얻었다고 심지어 잘생겼다고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

전 이런분들과 같이 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하징

모두들 굿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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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우울해죽겠]
2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9.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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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잘못 눌렀어요ㅜㅜ 손이 왜이런지ㅎ 부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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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힝힝힝삐잉 2017.09.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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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는데 엄마미소했당 ㅠㅠ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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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7.09.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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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자랑이면 자랑이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자랑아닌척 마치 자기가 난감한척 우리집 싫은척 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이야기는 좋지만 답정너는 싫음ㅋㅋㅋㅋㅋ 결국 자랑이면서 자랑 아닌척 하는건 정말 꼴불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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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7.09.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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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전생에 나라구했니? 아님 어떻게 살면 그렇게 행복하게 살수있음??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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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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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그런남자 ㅅㅂ
나도 모르게 반대 누름
부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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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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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당ㅠ ㅠ 나도다음생엔 엄빠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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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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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답답한글보다 훈훈한글이 좋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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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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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재밋어요 글쓰니 귀엽네요. 나중에 이불킥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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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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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인데 댓글이 왜이리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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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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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왜 산돼지들처럼 달려와서는 여자들 욕함? 니들 딴데가서 놀아라 여기 여초인거 알면 좀 찌그러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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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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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님도 잘하니 남편분도 잘하시고 아주 부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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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2017.09.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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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뉘에뉘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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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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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완전 부럽네요. 요즘에도 그런 남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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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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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남자가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되면 니들도 저 남자 반만이라도 시어머니한테 살가워봐라ㅋㅋㅋㅋ지들은 쓰레기처럼 선긋는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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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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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에 살갑게 대하면 좋은남편이지만 본인들은 시댁에 칼같이 긋는게 현명한거라는 판녀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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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멈춰라 2017.09.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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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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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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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요약:남편 자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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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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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신랑 얻었네 대처도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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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훈남 2017.09.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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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혼해 ~~ 왜같이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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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힝삐잉 2017.09.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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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는데 엄마미소했당 ㅠㅠ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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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복하시길 2017.09.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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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해서 추천하긴 하지만..

자랑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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