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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꾸 청첩장 디자인 부탁하는 형님 퇴치(?)한 이야기

ㅇㅇ (판) 2017.09.13 01:13 조회266,6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자꾸 부탁을 하시는 형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소심하게 대처한 후기입니다.

저는 명함, 로고 등 디자인 쪽 종사자입니다.
디자인은 대학생 때부터 알바로 했었고,
외주 받았던 분의 추천으로 회사도 입사했었는데
회사생활 자체가 그냥 저랑 맞지 않아서
2년쯤 다니다가 다시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사실 수익적인 면에서도 훨씬 나아요
들쑥날쑥하긴 하지만요.
주로 스타트업 기업체의 로고, 명함을 많이 하지만
청첩장, 돌잔치 초대장도 비교적 저렴하게 받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까운 사람이나 제가 자발적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 알아서 그런 행사(결혼식, 돌잔치, 개업) 있을때마다 초대장, 로고, 명함 등 필요하지 않냐고 물어보고
그냥 좋은 맘으로 해주는 편인데,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조카(형님 딸) 돌잔치 때 초대장 그냥 해줬습니다. 물론 인쇄 맡기던 곳에서 저렴하게 진행해서 60장 프린트까지 해서요...

참고로 지금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당시에는 일년 갓 넘었을 때라
하나뿐인 형님과 잘 지내보고 싶은 맘에 해준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고마워하면서 받긴 커녕
디자인하는 사람이 가족이니 당연히 해줘야지 하는 느낌으로
오~ 괜찮네 이게 끝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주버님이 연거푸 고맙다 하시고
축의금도 돌려줄려고 하시길래 괜찮다 하고 넘겼습니다.
정말 대가를 바란 건 아니니까요.
(거기다 대고 형님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라며 보탰다는..)

그러고 두달 뒤에 시부모님 모시고 가족식사하는 자리에서
형님 여동생이 결혼 준비중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형님 동생이 청첩장부터 만들어 돌리려고 하는데 업체를 잘 못 찾아 고생하더라고, 그래서 왜 찾냐고 내 동서(저)가 그 일 하지 않냐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무슨 뜻인가 하고 예??
이랬더니

어차피 매일하는 디자인이라 양식도 그대로 있고(이 부분은 저 들으라고 한 말 같습니다)
우리 동서가 그냥 해줄건데
왜 업체에서 돈주고 하냐고 말했답니다.

아주버님은 전혀 모르셨는지
제수씨 바쁜데 그런 부탁을 하냐고, 엄연히 돈받고 하는 일인데 금액이라도 물어나보고 그런소리 하라고 펄쩍뛰며 얘길 하셨고 나머지 가족들은 별말 없으셨어요.

아주버님이 대신 무안을 주셔서일까요, 두 달 전 일을 까먹었던 걸까요
지금 일이 그닥 바쁘지 않으니 해드리겠다고
대신 디자인만 해드리고 인쇄까지는 장수가 많아 어렵다 했습니다. 이래놓고 혼자 속으로 나름 처신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역시 디자인 나오기 전까지는
간이고 쓸개 다 빼 줄 것처럼 띄워주시더니
완성 후에는
이거 하나만 수정 부탁해~
응 이정도면 괜찮네~ 수고했어
이러고 끝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정신들었습니다.
고마운 걸 고맙다고 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끊어야한다. 해 줄 필요가 없다.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형님에게 베푸는 호의는 여기까지다.
어차피 자주 안보고 지내는거 할만큼만 하자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 이후로 또다시
간간히 지인들의 청첩장 디자인, 초대장 디자인 등을 부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인들한테 저를 소개시켜준거냐고요? 아닙니다.

'무료로' 해주길 바랬습니다.
이미 그 지인들한테 내 동서가 해줄거다 이미 떠벌리고 다닌 모양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동서~ 요즘 바빠? 내가 아는 00엄마가 돌잔치 초대장 업체 알아보고 있대서~ 동서가 이 일 한다고 알려줬더니 너무 잘됐다고 고마워하더라고..
어차피 달리할 건 없고 똑같은 양식으로다가 사진이랑 이름만 바꿔서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기도 전에 고맙단 소리부터 들었습니다...
일단 큰 건 잡혀있어서 지금 하는 디자인 외에 초대장 청첩장 업무는 올스탑 중이다 죄송하다 이렇게 넘겼고
그걸 두어번 거절하는데 사용했습니다
형님이 그 뒤로도 두어번 더 요구했다는 뜻이죠 ㅋㅋ

그리고 남편한테 그때마다 말했더니
형님도 좀 그렇다 가족 일이야 좋은 마음으로 여보가 해준건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왜 해줘야 하냐고(신랑이 인간관계에 굉장히 이성적이고 꼼꼼한 사람)

그냥 지금 하는것처럼 안된다고 해라 그럼 눈치채고 곧 안하실거다 하더라구요.

한동안 잠잠하길래 눈치채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다시 연락이 왔어요

카톡 프사가 남편이랑 늦은 여름 휴가 다녀온 사진이었는데 그걸로 전화통화 시작해서
요즘은 일 조금 여유있나보다고~ ㅋㅋ

여유는 없는데 짬내서 다녀왔다 했더니

하긴 직업 특성상 시간 조절이 자유로운 거 아니겠냐며~ 여행얘기에서부터 순탄하게 이끌어내더니
자기가 동네에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진짜 괜찮은 언니라고 좋은 화장품 싸게 파는데 알아두면 도움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그 언니 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 (다들 예상하셨죠?)

그래서 내가
우리 동서가 내 동생 청첩장 해줬다고
직접 보여주면서 자랑했다고ㅋㅋㅋ
감정낭비도 하기 싫어 똑같은 이유
'큰 건이 있어서 못해요' 시전했습니다.

그랬더니
형님-아이고ㅠㅠ 어떡하지 이미 다 말해놨는데.. 동서 휴가 간거 보고 지금쯤이 딱 한가하니 괜찮나보다 싶어서 동서 스케줄도 고려해서 말한건데.. 어떻게 안될까?

나-네 죄송해요 아무래도 돈 받고 하는 일이다보니 돈내신 손님들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이분들 디자인을 다 제쳐두고 할 수가 없네요.
대신 인터넷에 유명한 다른 업체 알아봐드릴게요~

형님- 아니 그럴거면 처음부터 해주지 말지 그랬어...

나-네??

형님-처음에 나랑 내 동생이랑은 좋은 맘으로 해줬잖아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매번 거절하니까 내가 부탁한 지인들한테 면도 좀 안서고..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동서가 핑계대는 거 같고..
기분이 좀 그러네

나-그러시겠어요ㅠㅠ 참 형님 지인분들도 좀 그러네요.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데 생면부지인 사람한테 그러고 싶을까요..
형님이랑 동생분이야 가족이니 제가 좋은 맘으로 해줬지만..
만약 제가 남이었으면 너무 미안해서 쉽사리 말도 못 꺼낼 거 같거든요 근데 형님 지인분들은 형님께 너무 쉽사리 부탁들을 하시네요..

본인은 진지하게 짐짓 화난 척 얘기했는데
제가 눈치없는 척 형님 지인들 탓으로 넘기니 살짝 당황한듯 했습니다

형님-(살짝 당황하며)근데 사실 이미 틀은 있는거라 얼마 안걸리지 않아? 막말로 사진이랑 이름만 바꿔주고 돈 버는거 아냐~

나-그렇게만 하면 제가 이렇게 오래 해먹고 살겠나요~ 한번뿐인 잔치라 남이랑 똑같은 디자인 하기 싫어라하고 고객마다 조금씩 니즈가 다른걸요.
그리고 설령 사진이랑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점만 찍어 돈번다 해도 제가 바쁘다는데 형님 지인분들이 더 이상 부탁할 이유는 없지요 ㅎㅎ
정 거절하기 어려우시면 아주버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아님 제가 도와드릴까요?

형님-아니아니 뭘 그런걸 가지고.. 내 선에서 동서 밉보이지 않게 잘 얘기할게

나-저는 뭐 얼굴 볼 사람도 아니고 화장품도 잘 몰라서 밉보여도 돼요 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끝까지 넌씨눈으로 하니
그래 쉬어 하고는 전화 끊겼습니다 ..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으면 오히려
웃음이 나서 막 정신나간(?) 것처럼
밝아지는데 지금 쓰고보니 살짝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젠 부탁 안하실거 같아 혼자 속 후련해져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없을 거 같지만 후기 있으면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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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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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형님이란 사람 분명히 쓰니 팔아서 생색은 지가 다 내고 지인들한테 밥이든 커피든 다 얻어먹고 다녔을거임 그지근성은 멀리 안간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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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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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형님 어이없어 처음에 왜 해줬냐는 뭐야ㅋㅋㅋㅋㅋㅋ 미친 거지근성 어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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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7.09.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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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을 어지간히 함. 특히 김치는 만들어서 팔아라 할 정도임. 가족들이 묵은지 따로 생김치 따로 깍두기, 갓김치 음식메뉴에 따라 먹는 김치가 틀림. 여름에 김치양념 만드는게 일임. 채소육수 내서 완전히 식히고, 다시 찹쌀가루, 콩가루 넣고 풀 쑤고 다시 완전히 식혀서 고춧가루 부터 넣어서 만듬. 겨울은 식는게 빠른데 여름은 에어컨 틀어도 정말 천천히 식음. 이러고 김치 만들때 얻어 가시는 분들 있는데 딱 두부류임. 좋은 재료만 넣고 만들어서 잘 먹었다고 애들 먹으라고 빵이라도 사오시는 부류. 다른 한부류는 저장해 놓은 묵은지까지 한포기 더 달라는 부류,. 어쩔땐 자기네 김치 담아 달라고까지 부탁하는 부류,, 음식 본인이 하기 힘들면 남도 하기 힘든건데 너 그거 쉽게 하잖아, 하는김에 이것도 해줘. 딱 이거임. 무슨 맡겨논 사람들처럼 구는데 그다음부터 저도 요즘 김치 사서 먹어요. 그래버림. 그집 애들(우리애들 친구임) 놀러와서 깍두기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사온 김치라고 말해버림. 세번 얻어가면 한번쯤은 만원짜리 롤케익이라도 사올법 한데 한번 사온 적 없는 그 엄마들. 모임 나가면 아직도 김치 이야기 하는데 사서 먹여요 하고 치워버림. 남의 재주를 자기가 맡겨논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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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2017.09.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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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싫네요.. 그냥 막 나오는줄알어!! 저도 웹디인데 타업체 사장이 나한테 오더니 일러스트편집 부탁 몇번을 시키는거임.. 짜증나도 우리 사장님이 해주라고 해서 하긴 해줬는데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요쿠르트 하나를 안사옴.. 직원 뽑기는 돈 아깝고.. 개놈.. 나한테 주말 알바로 집에서 뭐좀 그려달라고 해서 메일 보냈더니 ㅋㅋㅋㅋ 쌩까고 돈안줌 ㅋ 몇년 연락 안하다가 회사 이사했는데 회사에 전화해서 내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ㅋㅋ 나한테 볼일있어서 회사 찾아온다함.. 회사직원이 팀장 바뿌다고 안된다고 거부해줌 ㅠ 완전감사.. 진짜 개쓰레기.. 니 사업 계속 잘되나 보자고.. 개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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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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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 이 쓰니처럼 잘 받아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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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oo 2017.09.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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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기까지 배우고 투자한 돈은 생각 안하나봐요
양식만 있음 다 디자인이 가능한가 그럼 지가 하든지 ㅋㅋ 안해주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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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17.09.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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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프리랜서 디자이너 에요. 사진만 바꾸고 문구만바꾸면 끝이잖아, 이말 진짜 어어없더라구요. 디자인이 쉽게 나오는줄 아는사람들이 늘 하는 말이죠.. 어쨌거나, 거절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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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네 2017.09.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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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답없는 형님이네 일거리를 물어다줘도 시원찮을판에 무슨 딱가리도 아니고...왜 재주는 님이 부리고 생색은 자기가 낸데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은 더 가관이네요 저러고 남들한테 엄청 씹어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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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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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은 사람들 속마음을 써놓기 때문에 이런글 계속 보면 다른 사람도 저렇게 생각할까 이런생각 들게됨 네이트판 왠만하면 안보는게 좋음 현실에서는 다들 욕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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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2017.09.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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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디자인을그냥꽁자고거저인걸로생각하지줌마세요머리아파온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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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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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이기적이고 손해 보기 싫어서 그렇지 해주고 앞에선 욕못하고 인터넷에서 왜그러는지 ㅋㅋㅋ첨부터 해주지 말던가 왜 해주고 뒤에서 욕하는지 이상한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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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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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하는사람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영어통번역전공인데 동아리억서 조금 친하다싶은 타학과학생들 본인들 에쎄이 번역해달라고 들이댐 그것도 공짜로^^ 특히 좀 나이있는 사람들은 더함 그냥 시킴ㅋㅋㅋㅋㅋ엿같아서 동아리 때려침 그와중 정신머리 제대로박힌 사람들은 3~5만원 수고비 꼬박꼬박 줬음 진심 개진상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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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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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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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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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자인하는 사람인데 이런부탁 진짜 지긋지긋함..
처음 한두번 좋은마음으로 해주면 계속 되더라구요..
지인 결혼웨딩촬영사진 보정해달라고 해서 몇장 해주겠다 했더니 몇십장을....
좋은마음으로 해주니 애출산후 50일 사진 100일 사진....
나 회사다녀서 시간이 안된다고 야근많은거 알잖아 했더니 주말에 하면 되지 않냐는 말 씨부리길래 돈내놓으라고 했더니 부탁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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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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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 사이다마신듯 후련해요
근데 이런 후기 남겼다가 저 형님이란 여자도 이 글 읽으면
상황 난처해지지 않을까요? 괜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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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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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진상이라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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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9.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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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차 디자이너 혈압올라가네요. 로고를 그냥? 청첩장도 그냥? 앞으로는 바른* 카드 들어가면 시안도 공짜로 해주거든요..거기 사이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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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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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나도 디자인공부했던 사람인데 남친친구가 사업한다고 남친한테 너 여친한테 로고하나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면 안되냐그럼. 돈주고하면 비싸다고ㅇㅇ.. 얼굴조차 본적없는 사이고, 남친카톡보니 부탁하는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그랬고, 남친친구가 남친한테 화냄ㅋㅋㅋ 지금은 둘이 절교하고 연락도안함. 뚝딱해서 나오는 것 같으면 직접 몇 년씩 툴이랑 디자인공부해서 만드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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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9.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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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부지가 홈페이지╋스토어팜╋오픈마켓 공짜로 디잔작업해달라셔서아직도안해드리고뻐기는중 ㅋㅠㅠ 한 2~3일이면 홈피뚝딱나오고 하루면 다하는줄아심....심지어 촬영해놓은 상품이미지 1도없는데 다른홈피서 다퍼오자고 ㅋㅋㅋ아이고아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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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9.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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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 : 동서~ 맘카페 아는엄마가 돌잔치때 초대장 어디서해야하냐고 고민하길래 우리 동서 실력끝내준다고 내가 강추했어!! 울동서 돈벌게 해줄라구~~ 내가 애기엄마들 마니아니까 영업해서 건수마니따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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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17.09.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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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D, 3D 도면 취급하는 일 하고, 일러스트,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조금씩 만질줄 아는데,
나는 쓰니처럼 꽁짜로 뭐 해달라고 부탁 받는일은 거의 없지만,
가끔 뭐 모르는 무식한 것들은 종종, 내가 마우스랑 키보드 몇 번 뚜닥뚜닥하면
작업물이 뿅하고 나오는 줄 알고 편하게 앉아서 돈 번다고 생각함.
오타나, 깨진 부분은 없는지,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없는지 얼마나 살피고 수정의 수정을 거듭하는데ㅡㅡ
막상 하는 법 알려주면 "어후 이렇게나 복잡해? 난 못하겠다"이러면서 포기할 것들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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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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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우면 지가 해주라지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뒤져도 틀은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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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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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진이랑 이름만 바꾸면 됀데..... 본인이 하는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 염치없는 사람 참 많아요...대처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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