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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대리효를 바라는 남편 (조언부탁드립니다.)

유휴 (판) 2017.09.13 01:24 조회65,29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결혼생활 한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제 나이도 중년이구요. 얘기 하자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정말 일부만 얘기 해도 여러분은 뒷목잡고 쓰러지실겁니다.

처음 신랑을 만났을땐 그는 돈도없고 자신의 가게만 있는 상태
였었죠. 제가 살고 있는 집에 남자가 몸만들어와 살았습니다.
물론 생활비는 남편이 주지요. 그러다 시부모님에 이혼하고 혼자
된 아주버님에 그 딸(시조카)까지 제집에서 모시고
살게 되었습니다.

힘들땐 서로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휴~
사단은 이때부터 일어납니다.
5분도 앉아있지 못하게 '뭐해라 저거 해놔라' 계속
일을 시키고 갑자기 불어난 대가족 살림에 제가 몸이 너무
힘들더니 결국 대상포진까지 걸렸습니다.
왼쪽 팔,어깨에 왔는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왼쪽 어깨가
안좋습니다. 의사샘이 머리에 오면 죽는다고 젊은 사람이
투잡을 뛰냐고 물어보시더니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하니
직접 전화을 해주신다고 며느리 그만 부리라고 이야기
하시겠다고 저보다 더 열받아 하시더군요.
저는 그냥 괜찮다며 말리고 약만받아서 치료를 했습니다.
그뒤 신랑이 돈벌어 형님 공부까지 시켜주고 제가 모시고 살면서
술취해서 이불에 토한거며 정말 똥저린 팬티에 시조카 학원비에
생활 전반을 지원해주고 살았습니다.(이때 저도 살림하며 공부를
했는데 제가 공부 못하게 어머님의 이간질이 심했고 방해하기위해 자꾸 아프다며 응급실에 가서 누워있기 일수였음)

그렇게 2년뒤 더는 안되겠다 싶어 형님네 분가를 남편이
해드리고 중국여자와 결혼까지 시켜주고 살림살이 세간까지
다 사줬습니다. (결국은 여자가 도망가고)

이사를 갈때마다 저를 부리고 어머니가 아주버님네 분가했어도
끌고 다니며 그 집 살림이며 청소를 제게 시켰습니다.
임신해서 8개월일때 또 집에 일할 여자가 너밖에 더 있냐면서
자신은 일하면 쓰러져서 죽는다고 하시는 분이죠.

결국 일하다 __질 도중 배가아파서 움켜쥐니 쇼하냐면서 유난
떨지마라고 그러면 기형아 나온다는둥 막말을 하시더니
결국 아이는 거꾸로 있는데 조산해버리고 의사가 급하게 응급으로 수술중 아이가 거꾸로 내려오면서 제가 다 찢기고 장기도
찢어져 다시 더큰병원가서 수술을 6시간을 하고 살아났습니다.

이때 수혈을 너무 급하게 많이 맞아서 폐색전증에
호흡곤란이 오고 심정지 왔을때 심장판막이 역으로 틀어졌습니다. 폐색전증은 재발시 돌연사 한다고 정말 조심해야 된다며
6개월 넘게 피녹이는 약 먹으며 치료가 끝났습니다.

정말 열받아도 그래도 아이보고 참았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우리아이 지금 기관지,폐,눈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참고 살았습니다. 퍽하면 내집에서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이간질을 시키고 나와 아이를(자신에겐 손주인데도)
내쫒으라고 하셨고 말도 안되는 심술보에 제가 다 스트레스 받아
이젠 갑상선 저하증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평생낫는 병이 아니라 하여 석달에 한번씩 피검사와 신지로이드
라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이젠 더이상 어머니와 살수없다며 신랑에게 얘기했고 신랑도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어머니를 아주버님과 합치게 하였습니다.

이젠 신랑의 형님이 대놓고 어머니와 함께 있으니 돈을 더 요구하기 시작했고 집 보증금까지 다 까먹고 우리 길거리 나앉는다면서
집얻어달라고 하기 시작한게 벌써 세번이 넘습니다.

그것도 저희집 전세금 빼서 대주고 그 뒤에 보증금단위가 단돈
천만원 남을때까지 미친듯이 퍼줬습니다.공부시켜주고 일을
가르치니 사업장에선 한달에 용돈으로 천오백만원을 썼고
손님 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다가 술먹고 다 잊어버려서
해결해주는등 어마어마한 지원을 해주는데도 부족한지
시어머니는 맨날 뭐 해달라 뭐사달라 하십니다.
집에 세간이 칫솔컵부터 전자용품 가전까지 자신들이 산게
하나도 없을정도에 공과금도 한번을 제대로 안내고 끊기면
저에게 해결해달라 아우성이죠.
하다못해 아주버님 핸드폰 요금까지 저에게 내라고 시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전제품 청소하기 싫으면 맨날 고장났다면서 새걸로 바꿔달라고
난리고 제가 한번씩 장봐드리고 반찬갖다놔 드리고 청소 다
해주고 대청소 하듯 다 닦아놓습니다.

그래도 만족이란게 없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위경련이 났고 잦은 염증반응에 이젠 위축성 위염까지
생겨서 40대인 제가 70대 노인의 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벽이 너무 얇아져서 위험하다며 위암으로 갈수있다면서
의사샘이 주의를 많이 줬습니다.

그러던중 제 생활이 너무 힘들고 생활비도 바닥나서 통장이 빵꼬
났는데 시조카가 침대를 가져가 버리고 자신의 침대가 새로
필요하다면서 당장 사달라 하시고 집도 엘리베이터 딸린
아파트로 얻어달라고 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들 때문에 작은아들 내외가 집도 없이 남의집 생활에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런사람들 더이상은 용서가 안되었습니다.
우리집에 생활비는 부족해도 남편은 형에게 자동차를 두번이나
뽑아줬습니다. 두번째는 자기가 사준거아니라고 거짓말까지 하는데 둘이 얘기한걸 제가 우연히 듣다가 알게되었습니다.
힘든 저희집 부족한 생활비나 집 전세금
은 친정어머니가 해주시고요.


친정엄마는 돈 천원도 아끼려고 버스도 안타고 걸어다니시는 분이죠. 이런분의 지원으로 가까스로 살고 있는데 더이상의
시댁식구 횡포에 참을 수 없어 작년부터 인연끊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과호흡증후군 증세와 심장 두근거림과
함께 기절을 하며 쓰러지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죠

정말 제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이 행동 하기에 제가 살기
위해서라도 더이상 얼굴보고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의 재기가 성공하고 남편이 돈을 잘 벌기 시작했는데 (월급도 없이 남의 밑에서 일을 배울때 친정의 지원으로
먹고 살았음) 남편의 유세가 심해지면서 시어머니 안보고 산다
면서 시비를 자꾸걸고 집나가 가출까지 하더니 급기야 바람까지
폈습니다.

불행하게도 남편과 다른 여자의 통화내용을 아이가 들어버렸거든요. 자기야 소리를 남발을 해대더군요. 아이와 통화하면서 저도 들었습니다. 참을 수 없이 분노가 끓고 이런사람들에게 제가 17년을 하녀같이 살면서 희생한게 억울해서 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 ㅠㅠ ㅠㅠ ㅠㅠ 지금도 슬픈음악이 나오면 그냥
눈물먼저 나옵니다.

헌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편이 시어머니 고작 1년 인연끊고
산다면서
자기 맘대로 사는데 이젠 생활비도 못주겠다고 하고
니갈길 가라고 합니다.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대리효를 바라는 남편은 저희 부모님 전화안부는 커녕
얼굴한번 내밀지 않은지 2년이 되었고요.
제 부모님이 아프면 그렇다고 아주버님이나 제 신랑이 모셔
주는것도 아닌데 제가 죽어가면서 까지 그들에게 희생을
해야 하나요?

너무나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냥 이혼할까요? 참아야 할까요?
아님 시어머니 보고 살아야 할까요?
여러분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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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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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7.09.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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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해 죽으르라고 이글쓴듯.. 중간까지 보다가.. 애 잘못된거 보고 .. 쓰니는 ..그냥 뇌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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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ㄱ 2017.09.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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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욕 하지마세요~~님이 모질라 그리된것을~~솔직히 그러고 진짜 살았는지도 의심스러움~하도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생활들이라~~할거 다해놓고 구구절절 조언좀요!!!ㅋㅋㅋ답은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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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ㅡㄴㄷ 2017.09.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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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대리효도를 바란것보다 글쓴이가 최선을 다해서 알아서 기었구만.. 뭔 부귀영화가 있다고 다 받아주고 앉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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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7.09.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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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 미친거 아니야? 누가 저렇게 사나? 듣도보도 못한 황당소설 잘봤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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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ㅇ 2017.09.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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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엄마는 새언니가 모시고산다고 해도 집따로 얻어주고 가끔씩가서 반찬갖다놓고 청소도 해주고 오시는데 오빠내외가 둘다 공무원이라...님이 겪은 상황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주작 같아요이게사실이라면 그냥 어이없어서말이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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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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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도 아닌남편만나서인생종치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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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ㅊㅇ 2017.09.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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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화나네요~ 글쓴이 진짜 계속 그렇게 살면 스트레스로 5년안에 암으로 저세상 갑니다 ~ 그럼 애들이 엄마... 그리워 할까요? 힘도없이 아빠한테 당하다가 죽은엄마로만 기억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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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ㅊㅇ 2017.09.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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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자식때문에 그렇게참고 살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ㅂㅅ같은 엄마를 자식들이 챙길꺼같나요? 그런부모밑에서 배울께 뻔한데.. 아들이라면 아빠하는거 따라할거고 딸이라면 엄마사는거 보고 그리 사는게 틀리지않다 생각하고 엄마삶을 따라살수도 ... 넘 욕인가? 엄마가 힘이 있어야 자식들도 엄마 챙기는거 당연한겁니다 .. 그렇게 ㅂㅅ같이 살면 아빠가 엄마한테 한거 그대로 똑같이 자식이 엄마한테 할수도 있어요 힘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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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ㅁㅊㅇ 2017.09.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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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안바뀐다고 하죠.. 그리고 유전자도 중요합니다,하지만 어떤부모아래서 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에 따라서도 자식성격많이 바뀌게 됩니다. 지금 아이들 사춘기일듯 싶은데 아이들미래를 위해서도 자라온환경 바꿔야합니다.. 17년 동안 주부로만 살았다면 ..경제활동 능력이 떨어질수있으니 위자료 충분히 받고 나오세요.. 이혼전문변호사랑 상담도 해보시구요. 글쓴이를 완전 개무시한 남편인데 .. 글쓴이도 글 쓴거 보면 완전 저능아는 아닌거 같은데 ..그저 계속 참고살다 그러고사는게 무뎌진거 아닐까 싶네요 .. 근데 진짜 저능아 라면 계속 이혼하지말고 그대로 쭉~~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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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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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보면 답 나오는구먼~ ㅋㅋㅋ 쓰니남편은 노망난 시어매가 주서온 자식이야~ㅋㅋㅋ 필이 안와?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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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17.09.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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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가려다 또 열받아서 한마디 더합시다 님 남편놈은 자식이 지 엄마땜에 조산하고 몸이 안좋다면서 그래도 좋다고 부모라고 얼굴보고 살던가요? 마누라 몸둥이는 망가져도 신경안쓴다 쳐도 지 자식새끼가 그러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나? 거기다 지 자식새끼까지 내쫒으라고 하는 엄마가 정상인가? 남편놈도 정신이 돌아이같은데 도무지 이해가 안감. 남편놈 그러면서 조카는 잘도 데리고 살았네. 지엄마가 조카는 데리고 있어도 아무말 안하는데 지새끼는 쫒아내려해도 ㅂㅅ같이 진짜 그럴까생각 했던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살다살다 이런 비정상의 극치는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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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17.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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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조선시대 때도 이렇게는 안살아요~ 가족간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뭐 말할수도 없게 콩가루냐? 그렇게산 님이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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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017.09.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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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사람들 사는 얘기 올리는 곳입니다.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얘기는 저리 치워주세요. 쓰니가 글읽는 우리까지 암걸려 뒈지라고 올리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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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인가 2017.09.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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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가에선 저런사람들 자기가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다고 하죠? 업이라고 들어봤습니까? 자신의 죄만큼 업을 다 못채우면 자식한테까지도 간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이혼 하세요. 아이 데리고 나오시고...남편대신 님 자식이 그 벌을 받을수는 없잖아요? 이제 폐기물 다 내버리시고 그것들 천벌 받는 모습만 구경하세요. 인과응보가 왜 있는지 자업자득이 왜 있는지 느끼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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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 2017.09.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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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님같은 남편이나 부인있다면 정말 업고 다니겠는데 님같은 분을 17년이나 이용해먹고, 이용해먹으라고 시댁한테도 인계하시고 그러고도 모잘라 바람까지 피우다니 정말 님 남편은 최고의 쓰레기네요. 세상최고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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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2017.09.1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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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 프로그램들 보시면 의학박사들 실제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시부모 병수발 들다가 며느리가 먼저 암걸려 죽는 경우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님의 소망이라면 그렇게 사세요! 근데 님은 병수발이 아니라 시댁 모든 상황이 지금 먼저 죽어라고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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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017.09.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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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이라도 달달한이야기가 안나옵니다 뱃속에 새끼도 못지킨 여자가 자존심이라고 지켰을까.. 차라리 소송걸고 이혼하세요 이제 암만오면 한많은 인생 완성인거같은데 차라리 적당히 반반 나눠 홀로서세요 아주버님 똥수발. 시엄마 치매짓은 남편혼자 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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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ㅊ 2017.09.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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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너무 참을수 없어 욕하려고 했다가 댓글 몇개보고 맘 고쳐먹었네요. 밑에 심리상담사분 얘기 잘 듣고 힘내시고 본인 새로운 삶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도 솔직히 주작같아서 어찌 이럴수 있나 했는데 역시 전문가들은 다르게 접근하나 봅니다. 자식 생각해서라도 좀 독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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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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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막장드라마도 이보단 덜 할듯! 괜히 봤다 ㅜㅜ 내가 다 혈압이 오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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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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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그 인간들 죽이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 그걸 17년이나 참고 살아요? 내 친구도 그런 쓰레기 남편식구 때문에 십년 고생하고 정신 차렸는데 글쓴이님 남편도 헤어지려 하면 미친듯이 용서를 구하고 잘해주고 빌던가요? 제 친구가 그것에 속아 십년 허송세월 낭비했는데 님 사연은 그것보다 너무 심하네요. 어찌 17년을 속고 살까나! 님이 바보든가 남편이 완벽한 연기자거나 둘중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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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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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도 읽기싫다.. 왜 이러고 살지? 병신인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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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7.09.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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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나도 아줌만데 맞고 살지는 않았나요? 이런 극한 상황을 연출하는 남편이라면 분명 폭언,폭행도 기본 이었을 겁니다. 심리상담 2급자격증 소지자라 얘기 드립니다. 사람이 완전히 포기하고 살게 되면 이런일이 일어 나지요. 가정폭력에 누차 반복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줌마 처럼 살아요. 이런일은 살까요 말까요가 아니라 범죄속에서 벗어나셔야 할듯 합니다만 본인이 먼저 독하게 결심하고 그 시궁창속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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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ㄱ 2017.09.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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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랑남편새끼랑 쓰니엿맥이고 돈한푼더안주려고발작하며이혼시킬듯 니가못견디겠다고햇으니빈손으로나가라 ㅡㅡ이런결말까지합하면완변한 막장인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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