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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요)시어머니가 먼저 밀쳐서 저도 밀쳤는데 제 잘못인가요?

내잘못이라니 (판) 2017.09.13 15:08 조회108,34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좀할게요 저도 똑같이 한거는 정말 경솔했던거 같아요

신랑은 평소에 가정적인 사람이고 제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설거지며 본인이 다 해놔요 4년동안 큰싸움도없었고


이번 제 생일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이벤트도해줬어요 그래서 저도


어머님께 정말 잘하려고했어요. 사람이란게 참 이기적인거 같네요


남편봐서 한번 사과드릴려했는데 일단 어머니와 얘기는 해보려고해요



또 욕하시면 인연을 끊던 이혼을하던 해야겠죠










결혼 4년차 많은 일들이있었어요 시어머니와는

상견례때부터 반반결혼인데 무리한 예단요구때문에

사이가 안좋았어요





평소 신랑없을때 저한테 욕을하세요 x년 ㅁㅊ년 정신넋빠진년 등등



신랑이 저한테 잘하니 참았어요 오죽하면 자기 사위도(시누남편) 얼마나 갈궈댔으면




사위가 이혼을하자고했을까요?






월요일도 시댁갔더니 밥을 안먹었다고 저보고




밥을하라네요 ㅋㅋㅋ







그래요하죠 하다가 이렇게 하지말라며 등짝을 때리시네요





그것도 쌔게요 너무 화나서 뭐하시는거냐고했더니






역시나 욕하면서 밀치는데 저도 화나서 똑같이 밀었거든요




근데 저게 시애미 때린다면서 우시고 저녁에 아버님까지



전화와서 어디 못배운행동하냐녜요 신랑이 제 편이긴한데




그래도 어머니랑 좋게 푸는게 어떠냐네요




저도 참을만큼 참았는데 제가 잘못한거에요? 신랑은



자기 봐서라도 한번만 부탁한다는데 제가 사과해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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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17.09.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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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집에서도 안 당한 가정 폭력을 결혼 후에...................
어른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죠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이 먼저고
어른이니까 배려해주는 건 그 다음입니다.
무슨 유교사상을 광교도처럼 어른이면 무조건 존중!!! 이러지 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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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7.09.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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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사위가 등짝맞고 장인어른이 밀쳤다면?????그냥 풀지 말고 그대로 지내세요...
왜??남에 자식한테 손먼저 올리나??지새끼도 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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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 2017.09.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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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쓰니였음 울아빠한테 당장 말했음. 그럼 울아빠가 진짜 사위새끼 찾아와서 비오는 날 먼지나게 패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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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cut 2017.09.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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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태권도 도장 등록하시고 돌려차기만 매일100번씩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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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베이스4수생 2017.09.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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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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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9.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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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잘못입니까!! 전 우리친정엄마가 제 등짝때려도 기분나쁜데 남이 날 때리면 빡칠듯.. 전 오히려 글쓴이에게 박수쳐주고싶네요 ㅎㅎ 저도 막말 막 뱉어내는 무식한 시모를 둔 사람으로서 지금은 연을 끊고 지낸답니다~ 전 더군다나 임신중인데 절대 제 의지로 아기도 안보여줄거구요. 좀 심했지만 전 친할머니 세상에 없다고 할거에요. 정말 지아들만 귀한줄 알고 남의 자식(며느리) 귀한줄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시모들은 당해봐도 싸요.. (너무 열폭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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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7.09.1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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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얘기해서풀고 숙이고 들어감..그냥 연락안보고 안가면되지..누가 아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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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09.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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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남편은 좋지만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아니에요. 그동안 쌍욕들을때 남편이 뭐했대요? 말로만 말리고 화내는거? 똑바로 대처 안하니까 아직까지도 욕하고 밀치고... 에휴 사과하는대신 시모도 사과하고 앞으로 한번이라도 또 욕하거나 그러면 인연끊겠다고 남편한테 얘기해요. 너랑 결혼했다는 이유로 욕먹고 사는거 얼마나 더 참아야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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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7.09.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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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사과하지마요. 이대로 쭉 불편하게 지내는게 편해요. 남편새끼 단단히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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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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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뚝뚝의 결정체인 우리신랑 시댁에서 조금 불편한 말만 들어도 그런말하지말라고 감싸줍니다 이벤트 안해줘도 내편인게 낫네요 님 신랑이 왜 다정다감한지 모르겠어요?시엄마가 채찍주니까 남편은 당근주는 겁니다 아내에게 왜그랬냐고 엄마도 사과해라 못한다면 남편도 결국 같은 인간인거죠 뭐 지금까지도 고부사이에서 허수아비로 아내의 희생만 요구한거 같네요 절대 좋은 남편 아닌데요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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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2017.09.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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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어려운 관계로 쭈욱 가야죠..그게 가장 좋은 관계인데 ㅋㅋㅋㅋㅋㅋ 이번건 쌍방이니 두시고 다음번에 욕설이나 폭행 하면 그 땐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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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7.09.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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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절대로 가만히 못 넘어갈 듯.
태어나서 30넘은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폭력은 커녕 거친말 한 번도 듣지 않고 컸는데 등짝 때리고 욕하는 시어머니는 절대 용납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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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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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시부모하고 풀지마세요.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고 안하무인격이고 어른이면 무조건 다 되고 옳다 주의에요.
저의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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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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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사과를 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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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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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잘하는 남편?ㅋㅋㅋ아내가 쳐맞아도, 별별욕다들어도 자기 어머니한테 사과하라는 남편인데, 그남편이 착한 남편이라고 자기한테 잘한다며 참고살겠다는건가요?ㅋㅋ집안일은 도우미 고용해도 내 퇴근전까지 깨끗이 다 해놔요. 남편이 집안일좀 하는게 평소에 잘하는게 아니구요,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가족 구성원인 아내를 최우선으로 먼저 지키고 보호해야지 잘하는거죠. 아내는뒷전이고 지엄마 마음먼저 케어하겠다는데ㅋㅋ그런남편에 감동받아서 참고산다면 뭐. 할말은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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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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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설거지 먼저 해주고 스케치북에 그림그려주는 다정다감한 남편이니 그런 남자의 엄마가 며느리 귀한 손님인 줄도 모르고 때리고 무슨 년 무슨 년해도 참으시겠다? 대단ㅎㅎ 대체 어디가 다정다감한거지? 설거지해주고 이벤트 해주면 욕해도 되는거라면 나도 설거지하고 이벤트해주고 욕할래요 쓰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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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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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사과하고 평소처럼 지내지만 시어머니랑 둘이 있을때 핸드폰 만지는척하며 녹음 켜놓고 욕하는거 다 녹음해둘거예요. 그리고 다같이 밥먹는 그런 모이는 자리에서 켤거예요. 그리고 나도 우리집에선 꽃으로도 안맞은 귀한 자식이고 좋은것만 듣고 자란 귀한 딸이라고, 내가 지은 죄는 이 남자랑 결혼한 죄밖에 없는거같다고 이혼하겠다 하면 아주 난리나겠죠. 남편이 싹싹 빌고 하는 꼬라지 봐서 결정할 거 같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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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흔남 2017.09.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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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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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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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바탕 싸우고 보지 마세요 누구 손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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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7.09.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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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 year 이라고 하는데 헤헤 하면서 결혼한 니년님이 웃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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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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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뭐 시켜놓고 못한다고 등짝치고 욕해보세요. 기습적으로 확!! 그리고 얘기해주세요. 니네 엄마가 나한테 이거보다 더 심하게 한다고. 안그러면 남의편 새끼들은 몰라요. 지가 당해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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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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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남편이 어떻게 멀쩡한지 신기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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