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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남편을죽여버리고싶어요.제가 미친걸까요?

결혼은미친짓 (판) 2017.09.13 16:10 조회153,08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추가)
어제밤에 고민하다가 신랑에게 이 글을 보여줬습니다
전 절좀 이해해달라고 보여준건데...


솔직히 이런곳에 누가 글쓰고싶겠어요?
제가 하도 힘들다보니 주변인에겐 얘기못하겠고
누군가에게 조언은 듣고싶고 그래서 쓴건데
저보고 미친상또라이랍니다


저라고 남편을 욕하고싶겠습니까???
제얼굴에 침뱉는 행동인데...

이 글도 보여줄까말까하다가 보여준건데
정말 그런반응을 보이네요...


제가
오빠도 오빠입장 좀 적어보라고,
사람들이 내잘못을 지적하면 나도 고치께
라고했더니
네이트판은 피해의식가득한 사람만 모여있고
본인과 일면식도 없는 인간들이라서 신경쓸 가치가 없답니다..
저보고 넷상에서 실컷 위로받으래요



그래서 신랑입장에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ㅁ와이프의 문제점

1.짜증을 너무 부린다.언제 화낼지 종잡을 수없다.
오늘이 맑음이면 내일도 맑음일지 흐림일지 몰라 긴장된다.
2.본인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짜증부터 부린다.
좋게 얘기하는법이없고 막 짜증부터 부린다.
아기보는것도 힘들다고 징징대며 짜증부터 부린다.
짜증부린건 맞는것같네요
맞아요
짜증 많이부렸어요.그래야 제말을 좀 들어줬거든요
3.돈많은 남자만나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야되는 스타일인데 그게 안되니까 남편을 무시하고 아래것으로본다
(저는 명품가방도 별로 없어요.
제일비싼게 구찌100만원짜리 가방하나에요.
처녀때 열심히 돈모아서 30살때 작은빌라사서 월세받으며 살았고 친정가족이 다알만큼 알뜰한편인데 왜저런말하는지 모르겠어요)
4.시댁에 너무못한다
그때형이얘기한건 겨울딱 두달만 모셔달라고한거였고
그후엔 자연스레 누군가 어머니모실거였다.
그때 형이랑 몸싸움했고 그때인연끊을까라고 했더니
제가 웃으며 그래라고했다네요..




저중에서 가장 강조하는게
제가 시도때도 없이 감정변화가 심하답니다
맨날 짜증부린다고합니다

인정합니다.
하도 말이안통하니 짜증내고 소리지르게되더군요



신랑은 기본적으로 남성중심가정에서자랐고
(누나들은 학교도 짧게다니고 돈벌러다니셨음)
여자를 사귀어본 경험이 별로없습니다
처음사귈때도 저 엄청 무시당했었습니다.
그때 좀 퉁퉁했었는데 외모지적에 몸매지적에...
글로쓸려니 너무 많아서 안쓰겠지만 여자에대한 기본 배려가 좀없어요
휴....




진짜로 짜증많이부리는 제 성격이 문제라면
심리상담및 정신과상담 받아보려구요
분노조절장애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심리학책도 많이봤고 여고시절, 대학교시절 성적우수
장학금도 받으며 무탈히 잘보냈는데
아기낳고 제가 진짜 성격이 이상해진걸까요......
제가 정말 원래 좀 이상한사람인걸까요...


신랑장점도 적어볼게요!

신랑장점은
청소를잘하고 정리정돈을 잘합니다
집깔끔하게정리잘해요
그리고 아들한테 잘해요
밤에 잘때 아기가 숙면할수있도록 온도도 잘맞추고
아기랑 잘놀아주고 이뻐합니다.
제가 싸우고 집나간적이 몇번있는데
(제가 안나가면 절 절대 밖에 내보내지않았어요.
아기키우다보면 정말 내시간이 간절해서
주말에 아기없이 혼자쉬고싶을때가 있는데
와이프 몇시간이라도 놀다오라고 해방시켜주는 남편도 있던데 저희남편은 무조건 같이.
그러면서 혼자 잠자고 먹고 자고 티비보더군요
난주말에도 아기보고있고...)
갔다와보면
아기이유식챙기고 잘 먹이는것같더라구요
요리도잘합니다.
회사안바쁠땐 요리도자주해줬구요.
남편도 흥청망청 쓰는스타일은 아닙니다.
절약하는스타일이에요.
술담배는 하지만 요즘은 많이줄었습니다
담배는 그대로지만 술은좀줄었네요
키크고 어깨넓고 옷잘입고?
남자들사이에서 좀 존경받는스타일?
포스가있어서 어디가면 함부로대하지못하더군요

음...바람은 안피는 스타일인것같아요
생판모르는여자한테 돈쓰는거 아까워합니다
30대후반까지 여자한테 돈쓴게 100만원도 안됐다고 했으니까요.
월급은 첨엔본인이 관리하다가 제가 난리치니까
이젠 제통장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전세자금이나 큰돈은 본인이관리하고 저한테 안줍니다







추가


제가 치매시어머니 안모신게 잘못인가요?
만삭에,그리고 아기100일때 치매시어머니 모실수있나요?그때 댓글달아주신분들이 박경철시골의사쌤 예시를 많이얘기해주셨죠.끔찍한 그얘기..
그거보고 더 결사반대했지요


그리고 혼전임신은....... 저도 후회합니다
30대초중반이었고 남편은저랑6살차이.
그래서 아기생긴게 기쁘기도했어요.
근데 연애기간 짧았던건 후회합니다....진심으로요



그리고살도뺐습니다
20킬로.
하루 한끼먹고 독하게 뺐지요
신랑은 원래 마른체질입니다



그니까 저도 노력하고있다는걸 말씀드리고싶어서요
근데 모든게 제잘못이라는 남편.
다 제탓이라고합니다
부부상담도알아봤어요
총10회100만원이던데 남편이 제성격이 문제라서
그돈주고 상담받을필요도 없고 저만바뀌면된답니다












결혼한지 겨우 2년차입니다.
사귄지6개월만에 임신해서 부랴부랴 결혼했어요.
남편은 막내이고 누나들이랑 나이차가 많이나요
시어머니는 82세이고 현재 치매초기증상입니다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만삭인 저에게 치매시어머니 모시라고 해서 거절하느라
남편하고 대판싸웠었구요
아기낳고 100일후 추석때 또 시댁에서 치매시어머니
모시라고해서 난리난리났었죠

그때 판에 글올려서
다들 엄청난 댓글 달아주셨고
결국 모시지는않았지만
속앓이많이했고
신랑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친정에서 난리나니까 그제서야
저한테 시어머니 맡길생각없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맨날 속상해서 맥주마시고
매일 남편이랑 그걸로 싸워도
그런소리 입도 벙긋 안하다가
친정식구앞에서
겨우 변명하는거보니 기가 차더군요



암튼 결국 현재는 결혼안한 아주버님이 모시고 있습니다
아주버님은 저를 싫어하지요
뭐 자기동네에 애2명키우면서도 시아버지 똥기저귀갈아준 며느리가 있는데 제수씨는 왜 그걸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하냐고 소리 고래고리 지른적 있으시네요


아무튼 그때도 힘들었는데.....



제가 지금 묻고싶은건

아기가 돌지나고나니까
제가 서서히 정신이돌아오더라구요
그전엔 아기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신랑이 저한테 한 행동과 말들이 생각날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게되요
정말로.화나서요.




치매시어머니사건도 그렇고
장인어른 갑자기 돌아가신후
장모.처형.처남한테 막대하는게 눈에 보이구요

특히
저에게
아기낳고100일밖에안된저에게
툭하면 이혼하자고했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말하면
'너같은 여자가 어디있냐.
다른여자들은 다 애기 잘만키운다.뭘그렇게 징징대냐'
위로는 절대로 안해주고
저러면 저는 너무 화나서 소리를 지르게되지요

그럼 저한테
'너 성격진짜문제다.
난 니가내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부리고 성질부리는거
못받아준다.그따위로 할거면 이혼하자.
니같은 마누라필요없고 애도 니가키우지마라'

저소리를 아기낳고 100일이후로
매번 다툴때마다 했어요.
이혼하자는 소리30~40번 들었네요

근데 저는저때 제몸이 너무힘들었고
갓난아기도 뺏기고
저만 버려질까봐 겁이나서
(신랑이 항상 저만 나가면 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찍소리도못하고 그냥 입다물었어요
그러니까 기세등등해서 싸울때마다 더
이혼하자는 소리한것같네요



아기돌지나고 정신이좀돌아오니까
이혼하자는소리듣고있자니
너무 화나는거에요.
내가 대체 뭘그렇게 잘못했나
난 시댁에서 받은것도 없고.
남편은 치매시어머니 모시라고 날 압박했었고.
아기낳고키우느라 퉁퉁부은 날보며
살좀빼라고 발광하고

그꼴을 보고있자니
이렇게살아야되나싶어서
어느순간 저도 같이 맞받아치게되더군요

'그래.이혼하자.대신 오빠때문에 내인생망쳤으니 오빠도위자료줄각오해라'면서...

매번 찍소리도 못하던 제가
같이이혼하자고 소리치니
그뒤론 저한테 이혼하잔 소리안하더군요
하하.지금생각해도 기가차네요



그런 모든일들이 요즘 생각나면서
남편이 너무싫고
죽여버리고싶은거에요
화나고 비참하고 억울해서요



어제는 한번 물어봤습니다

"왜 내가 아기낳고100일이후부터 말싸움할때마다
왜 나한테 이혼하자는 소리했냐
퉁툴불은 몸으로 아기젖주는 내가 꼴보기싫더냐
수술해서 몸조리도 덜됐는데
아기보느라 힘들다고 하는게 그렇게도 듣기싫더냐
오빠는 내가 인생에서 제일힘들때 나한테
이혼하자고한 사람이다
언제든지 내가 힘든상황에 처해있어도
날 버릴사람이다.
그때 왜그랬냐"


하니까

"너가 그때 나한테 짜증을 너무냈다
아기키우는게 뭐가힘들다고 짜증을 그렇게 내냐.
고분고분 웃지는못할망정.
그래서 이혼하자고했다.
너는 항상 짜증내고 힘들다했고
난 네가짜증내는거
못받아준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너는계속짜증냈다.
모든건 짜증낸 너 탓이다"


이러더군요

항상 모든게 제탓이라는 남자입니다


요즘 저생각이 날때마다 분통터지고
진짜 내가 문제인가
정신과상담 받아야되나
내가 짜증많이내는 편인가
여러생각에 화가 납니다

이젠 아기도 싫어지려고해요
아빠랑 똑닮은 아기가....

아기는 아무잘못도 없는데...
난 못된엄마구나싶어 눈물나고.......


제가 신랑한테 많이쌓인걸까요
전 사과받고싶을뿐인데
항상 제성격이 문제고 제가잘못했다고만 하니
더 분노가 쌓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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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9.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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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구마.. 여기 고구마들은 하나같이 혼전임신에.. 경제력도 없어.. 이래서.. 여자들도 자기 밥벌이하고 그러고 살아야지.. 다들 콘돔은 국끓여먹을껀가.. 아 처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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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9.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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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줘버리고 이혼해버려요 뭐>? 애 키우는게 뭐 그렇게 힘들다고? 옘병 그렇게 별거 아닌거같아보이면 지가 키우라그래요 별 똥물에 튀겨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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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ㄹㅇ 2017.09.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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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병신 끼리끼리 잘 결혼한듯 남편이 처가에 막대한다는데 본인은 시가에 잘하긴함? 치매 시어머니 가지고도 좋게 안말하고 악지르면서 했겠지 남편이 이혼하잔것도 본인이 짜증내서 그랬다는데 둘 다 병신임 그냥 같이 계속 사세요 둘이 이혼해서 재혼하게될 재혼남 재혼녀 인생 망치려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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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09.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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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병1신같이 살겠다는데 어쩌겠어. 이딴글 처 쓰지말고 죽을때까지 병1신 둘이서 그냥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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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7.09.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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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 시마다, 구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있어요 건강한 가정을 만들도록 지원해주는 기관이에요 부부상담 관련 여쭤보면 무료로 진행해주실거에요 ! 그리고 남편분이랑 시간이나 체험할 수있는 프로그램두요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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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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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 무시당해서 기분 안좋았는데도 가부장적이려니~하고 결혼.
결혼하고 애 낳아도 애보는 니가 뭐 힘드냐고 성격 맞추기 힘들다고 무시당해서 여기서 한풀이라도 해보려고 올림.
근데 남편욕이 한가득이라 갑자기 태세전환함. 남편의 장점을 적어놓기 시작 ...

님 뭐하는 중이에요..??
남편이란 사람 정말 별로인거 본인도 알고 있는데 경제력도 없고 애는 어쩌나 싶어서 급 장점 써놓고 혼자 위로하는 중이에요??? 별 ㅁㅊ...계속 그러고 살아요.
뭐하러 여기 올려서 여러사람 고구마 먹여요? 이기적인사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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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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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되는걸 무슨 좋은 말 듣고싶어서 여기에다 글을쓰는건지. 남편이나 아내나 둘이 똑같으니까 피임도 못하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 왜이렇게 멍청하게 사냐.. 어차피 이혼도 못할꺼면서 그냥 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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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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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도 여자한테 돈쓰는거 겁나게 아까워 해요,,,그렇다고 바람안피는거 아닙디다,,여태 여자한테 관심없는줄 알고 살았어요,,뒤캐보니까 여자랑 연애를 하려면 데이트 비용이 수시로 드니까,,여자꼬셔서 연애질은 할생각이 없고, 한번씩 그냥 여자들이랑 노는건 좋아하는듯ㅋㅋ결혼후 3년동안 아줌마들있는 노래방 두세번 갔다왔습디다,,2차를가거나 하는돈은 아까워서 거까지는 안가고,,말그대로 술마시면서 놀다가 온듯해요,가만보니까 여자랑 얘길 하는걸 좋아하더라고요,,마누라랑은 말도잘안섞더니 ㅎㅎ 아무튼 1년에 한번꼴로 다녀온듯해요,,지금까지 귀가시간이 정말 늦었을경우가 간혹 11시였거든요,, 보통 일찍 들어왔기때문에,,ㅋ그래서 믿었으니까 재촉하는 전화나 연락도 잘하지않았고ㅋ오히려 남편이 저한테 연락 수시로하고 집착을 좀 했어서 제가 답답해했던것같아요,그런데 참 믿는도끼에 발등을 딱ㅋㅋ 예전에 잠깐 만났었던 여자랑 연락도 간간히 했더라고요,,가끔씩 연락만 ㅋㅋ 만나면 차라도 한잔 사야되고,,돈드니까 ㅋㅋㅋ몸섞거나 하진않는데 나랑 사이안좋으면 다른여자랑 연락을하면서 위로를 받나봐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차라리 바람을 확 펴버리면 미련없이 갈라설텐데,,이건 바람 아닌 바람인지라,,그맘때 남편이 돈관리를 했어요,, 가계부써서 매일 보여줍디다ㅎ우리남편도 자식사랑은 끔찍해합니다,,이런 아빠 없을정도로,,애들도 아빠 너무 좋아하고,,이런거 보면 남자가 돈관리를 하면 못쓰겄더라고요,,전 아줌마들이 내남편 만큼은 안그래,,남들 바람펴도 우리 남편은 절대 안펴 단정지어서 말하는데 이런말이 좀 웃긴것같아요,,외박 단한번도 한적없고 항상 일찍 귀가하고 술 별로 안좋아하고 돈 아껴쓰고 애들한테 잘하고,,연애 경험이 별로 없고ㅋ여자한테 어떻게 대하는 법을 잘 모르더라고요, 서툴고,,님남편이랑 좀 많이 성격이 비슷해서 혹시나하고 써봅니다ㅋ저도 ㅎㅎ많이 싸웠어요,,남들평가는 우리 남편을 선비라고 해요 ㅋ 아 또 효자예요 ㅋㅋ암튼 남편 바람안필거라고 너무 믿지마시라고 써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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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9.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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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이여자,, 남편 죽이고싶다고 열받아서 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써놓고 막상 사람들이 남편 욕하니까,,갑자기 남편 장점 써대고,,남편 욕해달라는거야? 아님 남편 칭찬해달라는거야?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끼리끼리라더니,,이건 뭐,, 둘이 평생 지지고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게 사세요,,여기 판에다가 괜한 글써서 이랬다 저랬다 댓글다는 사람들 헷갈리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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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7.09.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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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글 썼는데 반반이면 님이 과실이 큰거임 ㅇㅇ 내가 볼때 남편스타일에서 이혼하자는 소리 나오면 진짜 정 떨어진거임 .. 남편이 조금 부족한면은 있어도 모자란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님 짜증 내는건 어떤건지 알겠네... 짜증내는걸 합리화 하지마세요 누구나 다 짜증 낼 수 있는데 참고 안내는걸 님 남편 말대로 님이 짜증만 안내면 분명 부부관계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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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sdf 2017.09.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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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뛰어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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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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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나 남자나....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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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어 2017.09.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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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장점인데 저걸 장점이러고 쓰냐 우리 신랑 청소잘함 아이 낳고 청소 신랑이했음 이런게 장점이지 지혼자 장점인게 그게 장점이냐 별 개소리을 다 듣네 이여자야 당신 글 당신이 읽어봐 왜 그러고 사냐 답답하게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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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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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해줄 말도 없다. 임신,,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못해준거? 그거 평생 남아요. 심지어 능력이 안되 못해줬던 것도 아니고, 해줄 생각도 없고 이혼하자는 소리만 옆에서 찍찍 하며 치매걸린 엄마 맡길 생각만 하던 한남놈과 그 집안들인데, 여기서 긍정적인 결혼생활의 그 이상을 바란다는것 자체가 ㄹㅇ판타지인것,,^^ 말 안해도 알지요? 원래 인생은 혼자사는거. 언젠가 다시 한번 그소리 나올 텐데 평생 그렇게 살고싶은거 아님 탈한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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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소 2017.09.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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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와서 남편장점 쓰면 뭐함.. 판보는사람 하나같이 답없다 생각하는데 ㅠㅠ 글쓴이도 감정조절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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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2017.09.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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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출하세요 뭐가 답인지는 본인이 잘 알고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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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쩡 2017.09.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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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세상에 치매걸린 시어머니를 며느리가 당연이라는게 어딨어 치매걸린 친정엄마도 힘든데....어디시설에보내고 자식들이돌아가면서 잠깐잠깐돌봐드려야지... 서로 스트레스 덜받고 인간답게 살려면 그런방법도찾아야지 무조건 며느리가돌보는건 넘 아니네요...짜증분노 폭팔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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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7.09.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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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단점쓰면뭐함.내부모 무시하는데 ㅋㅋㅋㅋ그냥 고아라고샌각하거 친정부모랑 연끊으세요.그게속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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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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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됐건 지금 행복하지않잖아요 한번 사는 인생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랬습니다 여자들은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요 늘 희생하라고 세뇌만 당했잖아요 언젠가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들면 한번.와보세요 님같은 분들 많습니다 후기 기다릴게요 woma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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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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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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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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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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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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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글같네요. 와.... 니탓니탓 하는 남편. 애낳고 힘들다했을때 다들 잘만 둘셋도 키우는데 하나키우면서 징징댄다고 오히려 더 성질.. 전 6개월애 폭발해서 애놓고 나갔어요. 그렇게쉬운 애보기 니가 해라 하면서 애놓고 찜질방가서 좀 씻고 찜질했어요. 물론 맘도 안편하고 애생각에 죽을것처럼 힘들었지만 참고 한숨돌리고 들어갔어요. 그래봤자 고작 7시간이었는데 집에가니 애는울고 남편은 땀범벅이 돼서 저 보자마자 말없이 애 주더니 라면 끓여먹더라구요. 먹고나서는 미안하다. 죽을뻔했다. 밥한끼도 못챙겨먹었다. 하면서 고작 7시간 보고선 많은걸 느꼈다며 다음날 출근할때 00아 엄마 힘들게 하지마~ 당신도 고생해 라고 인삿말이 바뀌더군요.. 그전엔 당연히 출근하면서 애기랑 재밌게 놀아. 당신은 좋겠다 애기랑 집에서 놀아서~~ 그랳거든요... 어쨌든 지금도 싸우면 니탓니탓하는데 전 이사람이랑 논리로 싸우지않아요. 논리로 따지면 자기합리화하면서 다 니탓니탓하거든요.. 그러니까 따지지말고 그냥 부탁 하는게 좋아요. 살거면... 좋게 구슬리면서 말하면 좋아서 춤추는데 지적하고 따지면 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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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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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까 여자가 왜저러고사는지 알겟다. 결혼전부터 막대햇다면서 안헤어지고 결혼한걸보니. 지팔자 지가 꼰다는말이 딱맞네.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불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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