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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학교폭력으로 인해 숨진 소중한 딸의 엄마입니다.

뿌리깊은나무 (판) 2017.09.13 20:29 조회132,658
톡톡 결혼/시집/친정 도와주세요

자식을 잃은 부모는 하늘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려고해도 그 죄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가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꽃보다 고왔던 아이를 하늘로 보내고 그 아이를 이토록 고통스럽게 했던 것이 무엇인지 되짚어 찾아가는 길 또한 가슴을 후벼파는 듯이 아프고 시리고 숨이 넘어갈 것 같은 고통입니다

.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고 자기의 삶에 대한 의지가 넘쳤던 아이

늘 봉사하고 주위사람들을 돌보고 자기의 재능을 친구들에게 나눌 줄 아는 아이

동생을 먼저 배려하고 안아주고 힘들어하면 업어주고 뽀뽀해주고 언제나 동생과 성장함을 즐기던 아이어른들에게 늘 예의바르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던 아이

늘 책을 가까이 두어 하루에 1~2시간은 책속에 퐁당 빠져서 지내는 것을 즐기던 아이

버려진 고양이가 안쓰러워 시험당일 고양이를 안고 학교로 달려가 돌봐줄 사람을 찾던 아이어미 잃은 새끼 길고양이가 설사를 한다고 아끼고 아끼던 용돈을 다 털어 치료비를 내고 일년 넘게 정성을 들여 키우며 교감할 줄 알던 아이

친구가 어려워하는 과목은 비법노트를 만들어서 복사해서 나눠주며 친구들 시험공부를 돕던 아이

최선을 다한 노력을 기울여 피아노 대회 상을 휩쓸던 아이

늘 학급 임원과 전교부회장,방송부장을 하며 리더하던 아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루종일 피아노와 기타를 두드리면서 마음을 달랠 줄 알던 아이

부모님의 생일, 결혼기념일이면 늘 편지와 선물로 감사를 표할 줄 알던 아이

회사 다니는 엄마를 위해 가끔은 요리를 해놓고 기다리던 아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 아이가 없다는 것이 이제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날 그 아이가 떠나던 날 엠블런스 소리에 놀라 내려다본 화단에 그 아이가 누워있었습니다.

아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내 아이가 그곳에 ..............

 

작년 10월말 한 아이의 페이스북 저격글로 시작된 학폭은 아이의 삶을 너무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자 꼬실려고 그런다고, *라고, 여우같다고, ㅇㅇㅇㅇ다닌다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꿋꿋하게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를 가는 것이 너무도 즐거웠던 아이는 고통을 주는 학교였지만 끝까지 열심히 자기일을 해내려고 그 어려움속에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시험을 보기 위해 스스로 전화기를 집에 놓고 가서 방해받지 않으려고 노력할 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폭력은 멈추지 않았고, 소문도 들려오고 아이는 그 소리를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다수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 댓글을 쓴 친구들이 29명 그것을 본 아이들은 몇 명일지 갸늠할수도 없는 숫자를 의식하면서 아이는 버티고 버티려다 그만 마음속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자해.자살기도....

 

아이는 갑자기 밀려오는 공황장애에 숨을 쉬지 못하겠다고 호소하고,수시로 불안을 느끼고 자실시도를 하려고했고 아이가 자신의 고통이 극심하니 폐쇄병동에 입원을 시켜달라고하기도 했었고, 결국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입원을 시켰고,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아이는 끝없이 보호받고 싶어했지만 이미 손목의 자해 흔적과 20여일의 학교를 가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들은 이미 눈치를 챘고 친한 친구들 외에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아니 그러지는 못하더라도 정신병원에 입원했었지하며 집요하게 캐묻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지해주고 늘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었고. 부모의 24시간 돌봄으로 아이는 서서히 삶의 의지를 불태우던 중 또다시 2차 학폭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를 때리고 모욕감을 주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아이의 영혼을 죽이는 일을 서슴치 않았던 그 아이들은 아이의 죽음앞에서도 촛불ㅇㅇ라며 미쳐서 뛰어내렸다고 자기들 때문이라면 자기들도 벌써 죽었겠다며 희희낙락했습니다.

 

이런 세상에 아이는 어디로 갈 곳이 있었을까요?

자기가 당한 고통을 학교에 호소하고 학폭을 진행할 힘도 없던 아이 그 학폭을 진행해도 온전히 보호받지 못함을 아는 아이는 학교를 가지 않는 일요일 스스로 하늘로 갔습니다.

수많은 원망과 분노 아픔을 하나도 표현하지 않은 채 온전히 세상의 탓이라고 말하며 휴대폰에 증거를 남겨놓고 아이는 홀로 그 먼 길을 날아갔습니다.

아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특정 학폭 관계자들을 언급하면 자기뒤를 따를까 끝까지 자기가 안고가겠다고 표현하고 떠났습니다.

 

그 아이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 엄마는 너무도 잘 압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자고 그렇게 키운 이 엄마는 저의 교육철학을 깨어 부수고 타인의 아픔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타인이 너를 때리면 넌 더 강하게 그들을 짓밟으라고 욕하면 더 욕하고 저격글을 올리면 너도 똑같이 숨쉴수 없게 하라고 가르치지 못한 이 어미는 이제야 목놓아 웁니다.

왜 배려하라고 사랑하라고 가르치면서 그렇게 키웠을까요?

친구 마음의 아픔이 이해되어 먼저 사과한 아이에게 아이들은 더 큰 저격글과 언어폭력, 신체폭력, 명예훼손을 가해왔습니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한번도 가해자의 길을 가지 않았던 마음결이 고왔던 내 아이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지금도 당장 달려와 자기의 꿈을 종알거리고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고양이를 안고 목욕을 시키고 엄마를 위해 노래하며 기타를 연주해줄 것 같은 곱디 고운 우리 아이는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를 보내고 나서야 뒤늦게 학폭을 열고 가해자들에게 합당한 벌을 내리고 이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청소년기 학폭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자기삶의 의지가 강하고 자존감이 강한 아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집단폭력 앞에선 한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말입니다.

왕따를 당하면 왕따 당한 아이가 무언가 모자란 것이 있어서 괴롭힘을 당하는것이겠지라고 생각하는 이 틀려먹은 세상속에서 아직도 내 아이가 자라고 있고 우리들의 아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기의 잘못이 어떻게 한 영혼을 파괴하는지 모르고 너무도 쉽게 행하는 행동들에 이제는 경종을 울리고 거기에 맞는 합당한 벌을 내려 주십시오.

그래야 하늘에서 아이는 이제 세상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변하지 않는 이 세상을 탓하며 다시금 생을 마감하는 일이 없도록 이 엄마는 아이의 뒤를 따르고 싶은 심정을 누르며 하루를 버티고 버팁니다.

 

다음 기사 주소 : http://v.media.daum.net/v/20170912180902766

제 딸이 하늘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고라 청원 주소입니다.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한번씩만 들어가셔서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388467&bbsId=S103&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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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7.09.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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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의 친구의 딸입니다. 저와 동갑이었던 성실한친구가 하늘의 큰별이 되었습니다,,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먼 이야기를 전해들어 이쁘고 착했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저일을 듣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학교폭력 당한 이유도 황당하고 그걸 은폐할려는 그학교는 더 황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교도 학교지만 가해자들의 행동은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였습니다. 반성도 안하고 있는 그아이들이 정당한 처벌을 받고 반성을 하여 세상을 떠난 아이의 슬픔의 무게가 조금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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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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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꼭 평생 죄책감에 살길바란다. 너네가 한짓이 어떤 일을 만들었는지,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는지 너네는 모를거야. 가해자들 전부 천벌받길, 평생 죄책감에 후회속에서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살인자 낙인 찍히게해줄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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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jqka 2017.09.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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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한 언니 친척동생의 일입니다 속상하고 힘들어 할 가족들을 생각해서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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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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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 위원회 결과 ㅡ강제전학: 1명. 출석정지 5일: 4명 학교봉사 10시간: 2명 오늘 아침 jtv 뉴스에 나옴......ㅠ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시보기 하면 뉴스 볼 수있어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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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et0... 2017.09.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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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안됩니다. 함께할수없다니 ㅜ.힘내세요 가해자는 꼭 처벌을받을것이며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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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미 2017.09.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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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는데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고 정말.. 어머니의 심정은 어떨지 감히 가늠할 수도 없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서 욕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가야할 저런 쓰레기들은 데려가지않고 왜 착한 아이들만 가야하는 걸까요. 세상은 너무 잔혹합니다. 부디 마음 착했던 그 따님이 천국에 가서 행복했으면 좋겠고, 쓰레기만도 못한 그것들은 분명히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인과응보 잊지말아라 거지같은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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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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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과가 한명 전학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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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17.09.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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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폭력은 이나라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같은 부모로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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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7.09.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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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없던 너희들의 어린 행동으로 행복했던 한 가정을 망치고 몇사람들의 인생을 송두리채 뽑아버린걸 나중가서 추억거리라고 말하며 비웃을것 뻔하다 죄의식이라곤 없는 썩어빠진 생각머리 고쳐질때까지 평생 너희도 몇배로 고통받으렴 니네가 한 행동들 분명히 전부다 니네 인생살면서 다 돌아올꺼야 착했던 천사같던 아기야 꼭 하늘에서 행복만하길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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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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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폭력 위원회 금요일에 열렸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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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2017.09.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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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글을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을 칼이나 흉기로 죽여야 살인이 아니예요 언어 폭력 곱디고운 착한 중학생을 이렇게 무참하게 정말 이 가해자들을 때려죽여도 시원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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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맘 2017.09.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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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가슴 아픈 일이예요 이 세상이 썩을대로 썩었고 못될대로 못됐어요 어른아이 할거없이요 우리 큰애랑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어요 큰애가 밝고 명랑하고 똑똑한 친구로 기억하드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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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2017.09.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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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이 먹먹하니 너무 아픕니다. 같은곳에 살고 제아이도 그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악마같은 아이들과 한 학교에 다니고있다는게 두렵고 무섭네요. 사고나고서 제 아이 눈치보고 비위맞추며 아이와 많은 얘길나눴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랑하는 엄마 동생 아빠를두고 갈 만큼... 꼭 밝혀져서 아이의 억울함과 가족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합니다. 주저앉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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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17.09.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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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정확치 않은
사실은 바로 잡고자합니다.
가해 학생으로 분류된 힉생은 9명입니다. 작년 10월 사건 관련 같은학교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올해 6월 사건관련 같은학교 여학생 3명,타학교 남학생 2명입니다.
많이 마음아프고 흥분되시겠지만 제발 아무 관련없는 박**, 안**은
거론하지말아주세요 학교에서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제발 어린 마음에 상처들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 가족들은 사람들 만나는것 마저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SNS로 또 어린학생 죽이려고 저격하시는겁니까? 너무나 안타깝고
말한마디를 너무 쉽게 올리는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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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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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해자네 부모님이 피해자 부모님께 니 어린 딸(피해자 동생)도 똑같이 만들어줄까? 이 지1랄 했다며 그게 사람이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싸이코랑 같은 학교 다니는 그 학교 학생들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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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맘 2017.09.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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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그 아이의 엄마가 내가 되고 죽은아이가 내 아이라면 ... 나는 어떻게 살지 생각해봅니다. 가슴이 먹먹해 어떤 위로 말이 안나오네요. 아이잃은 내 슬픔 보다, 그 아이의 아픔이 얼마나 컸을지 얼마나 아파 그런선택을 했을지... 가해 학생과 가해학생의 부모, 학교는 자기의 죄가 무슨짓을 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할것입니다. 꼭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자기들 목숨과 똑같은 생명. 내것은 귀하고 남의것은 하찮은 그런게 아님니다. 꼭 가해자들은 자기의 죄를 알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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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017.09.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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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학폭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만 힘들지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반성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일들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길 저도 원하는 학부모 입니다. 가해자들에겐 엄벌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게되는 나라가 먼저 되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그 착하던 아이는 이제 평안을 찾고 편히 쉬길 바랍니다. 부모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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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건우 2017.09.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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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이런 일들이 다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반복되지 않길.. 빛이었던 소중한 아이를 잃은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 부모들에겐 너무 큰 고통입니다. 가해자들도 정당한 대가를 치르길 바라며 언제나 그렇듯 조용히 없던일로 숨기고자만 했던 학교와 그 관계자들도 결과에 책임지셔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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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9.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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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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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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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중학생부터는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소년법 개정되어야하며.. 방관한 부모도 공개사과하여야합니다. 소중한.. 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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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2017.09.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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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가입했어요..소년법이 도대체 누굴 위한법이고 누가 보호받는지 이상한 세상속에 살고있네요..점점 잔혹해지고 양심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괴물들이 이 법의 보호속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 여리고 착하고 귀한 아이를 죽음의 사지로 몰고간 이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는 반드시 처벌받고 그에 합당한 죄값을 치루기를!! 마지막으로 부모님들,,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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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9.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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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가지 없게 할려면 끝까지 그렇게 했을텐데,, 고맙다고 한 내용 이건 왜 쏙 빼놓고 올렸을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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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7.09.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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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의 슬픔을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머니도 딸도 가족 모두 안타깝네요. . 어머니 힘내세요. 꽃같이 어여쁜 따님은 하늘에서는 분명 고통도 고민도 없이 잘 지낼꺼에요. .분명 엄마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더 잘 지낼꺼에요. .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 도대체 학교는 일처리를 어찌한건지,. 그 나쁜 아이들은 분명 언젠가는 벌 받게 될꺼에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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