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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개념인가요

ㅇㅇ (판) 2017.09.14 01:03 조회54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휴학생입니다

제가  주말 오후 알바를 하고있는데

한번 읽어주세요 개념이 없는지

간략해서 적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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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알바 6시~ 11시30분 시급 6800원 먹자골목쪽에 있어서 사람많음

 

피크시간때만 하다가 힘들어서 표정관리가 안됨 ->혼남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따로 연락드림

 

11시30분에 끝나서 지하철 타서 집가면 되는데 집이랑 알바가 50분-1시간거리

 

11시30분에 차를 타면 환승구역에서 지하철이 끊김

 

어쩔수없이 택시를 타고 집을 가야됨 -> 돈을 벌러 알바를 하러왔는지

택시를 타려고 알바를 하러왔는지 혼동되기 시작

 *알바하는곳에서도 택시타는거 알고 배려해주셔서 25분에 가라고 하거나 20분에 가라고함

그래도 시간 안맞아서  택시 탔던적 있었음  

 

저번달 월급 15만원 받음->현타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은 힘들지만 돈 많이 주는곳 이메일 지원 ->  합격

(일은 어쩌피 다 힘든거알고있고 돈이라도 많이 받자 이 심보로 지원/기숙사도 신청)

(다음학기 등록금 사정이 생겨서 내가 내야됨 돈 많이 벌어야함 =휴학생)

 

주말알바 사장님한테 관두기 2주전에 말씀드렸음

내가 하는말이 이해가 되질않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구해지지 않는다 ,

오래일할수있다고해서 같이 일한건데

기분이 안좋다고 하심

 

 

근데 내 입장에선 안맞는다 싶으면 빨리 관두는게 낫다 생각함

서로 기분만 상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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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장님 입장에선 어이없을수 있지만

이걸 사장님한테 다 말씀드릴수도없고

다음 등록금때문에 기숙해서 돈을 벌어야해서 관둬야된다 말씀드렸는데

정말 화나신것같더라고요

 

아니다 싶으면 관두는게 맞다 이게 제 입장이고요

제3자의 눈으로 본다면 제가 정말 개념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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