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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의 여자들 싸움 예랑은 어떻게 해야??

ㅇㅇ (판) 2017.09.29 09:18 조회14,822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몇달 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랑입니다.

예신과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 여자들 끼리 있는 부서는

말이 많은거...

어제는 같이 퇴근을 하는데 전화를 받더니

이년이 저년이 하면서 싸가지가 없네

개념이 없네 이래서 여자들 특히 어린 여자들

있는 데는 답이 없네 하면서 다른 여자 동료와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러곤 끊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씩씩 거리면서

썅녀니 어쩌구 면상에 욕을 어쩌구 하더니

도착해서는 내리지도 않고 "당신 먼저 들어가"

이러더니 1시간을 통화하고 오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어우 개 썅X 이러면서

분노에 쌓여서 아주..;;;

근데 남자인 제가 볼땐 이 사람도 걔네들 하고

똑같은거 같거든요?? 뒤담화 하고 같이 욕하고

같이 싸우고...

그래서 제가 똑같이 그러지 말고 분노 좀 삭혀라..

라고 했는데 그 후론 저를 쳐다도 안보네요;;;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같이 욕해줘야 하는건가요?? 제가 볼땐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똑같은데;;;

ㅇㅣ럴때 남자는 어찌해야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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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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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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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보통 아닌거같은데 안끼어들어도 될듯.ㅋㅋㅋㅋ혼자서도 잘싸울듯 이년저년 말하는거보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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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직장남 2017.10.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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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진짜 다들 그런듯,
남자들이 진짜 이해안가는데, a b c 3명이 있다치면
a는 b랑 있으면 c를 욕함, c랑 있으면 b를 욕함 근데 3명은 잘지냄(남자인 내가 보기엔) 같이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그럼 ???
.
제가 누나한테 하는 방법
친구하고 남씹는 통화하면 그냥 내비둠.
근데 진짜 말도 안되게 누나가 잘못했는데 오히려 남을 씹는다? 그럼 막 뭐라고 합니다. 누나고 뭐고, 지가 잘못한거 생각 못하고 남탓한다고.
나처럼 하세요. 솔직히 여친이 좋아한다고 무조건 같이 남을 씹는건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뭐라해야 합니다. 삐지는건 할수 없지만 그래도 잘못하는건 뭐라고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잘못해도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자신을 볼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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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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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ㅆ욕하시는건 신경안쓰이나요? 전팩트를 떠나서 저런식으로 말한다는게 충격인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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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2017.10.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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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건 부인이건 어머니건 누나건 욕하는건 싸보임...친구들끼리 모였을때는 추억얘기하다보면 욕하겠죠..하지만 당신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그앞에서 저런 욕을 저리 할까요...아무리 곧 부부가 된다고 해도 말이죠..전 제앞에서 욕하면 그사람 안봅니다. 고치지 못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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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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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결혼할 남자앞에서 그렇게 욕하는데 정 안떨어지세요??
저라면 그런여자랑은 절대 결혼 못할거 같은데;;
나중에 이혼하지말고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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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충아웃 2017.10.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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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의 적은 여자 2.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4.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번 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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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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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다 알지도 못하면서 여다가 예비신부 뒷담화 하는 당신도 남 말 할 처지는 아닌 듯.
잘 모르면 잠자코 있으면 됨.
알지도 못하면서 되도 안한 조언하거나 해결하고자 입 보태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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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0.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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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남자들은 앞에선 사람좋은척하고 뒤에선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씨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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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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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근데 진짜 예비신랑 맞아요? 님 생각에 그 사람이나 님 예비신부나 똑같다니...;;; 뭐하러 결혼해요? 그런 상대랑? 오히려 반대 아닌가 보통은. 팔이 안으로 굽게 마련인지라 속으론 내 사람이 더 낫다 더 옳다 생각하지만 평화를 위해서 되도록 자제하라고 말해주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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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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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모임하면서 느꼈는데 뒷담화 엄청들 하더라 다른 사람한텐 절대 말하지 마라며 비밀 누설.. 난 항상 듣고만 있음 말도 절대 안옮김 남 얘긴 될수 있음 안하려 함. 그게 내가 될수도 있단 생각에... 근데 일할땐 부딪히는건 나랑 직접 관련되는거니 깊은 빡침을 느낌 . 같이 일하는 ㄴ이 여우에 일도 농땡이 부리고 안해서 감정이란 감정은 다 쌓였는데 계속 봐야는 얼굴이기에 터트리진 못하고 지인들 만나면 욕하면서 풀고 같은쪽은 아니더라도 걜 밉게 보는 이모가 있어서 같이 폭풍 뒷담화..ㅁㅊㄴ 상대하다보면 풀곳이 그것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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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0.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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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맞는말이 있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일은 여자는 제2의 언어를 본다는 겁니다.
같은 말이나 같은 상황에서 남자는 못보는, 석천이형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 기류(?) 이런걸 봐서..
싹싹한 후배는 꼬리치는 X가 되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그래도 그냥 둬야 하는 이유는 그 싹싹한 후배가 실제로 꼬리치는 X일 수도 있기 때문에..(나중에 보면 여자 말이 다 맞더라구요)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 벽보고 있으면 그냥 되더라구요.. 적당할 때 사과하고...
가끔 화난거 같아 미안하다 그랬더니 그 타이밍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럼 X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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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2017.10.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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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들은척 난 아무것도 몰라~~모르쇠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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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대장군 2017.10.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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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란
남자기준에서 봤을땐 빡대가리들입니다.
여자들은 이유가 중요하지 않아요
이새끼가 내편이냐 아니냐 이게 중요합니다.
남자들은 친구들끼리 싸우거나 욕을 해도
명분이 없으면 한순간에 개가 되잖습니까?
항상 남자들이 싸움에 낄땐 99% 이런 패턴으로 가죠
"그래 왜 싸웠어?" <--원인분석
"쟤가 이랬고 얘가 저랬고" <--논리적 판단
"그럼 니가 잘못했네" <--명확한 잘잘못에 대한 결과도출
근데
여기서 재밌는건 잘못한쪽도 논리적인 잣대
앞에선
자존심은 상하지만 잘못을 인정한다는거죠.
하지만 여자들은 다릅니다.
얘들은 이성적 판단은 없고 그냥 감정입니다.
걍 지 기분 나쁘면 그 자체만으로 상대가
잘못한겁니다.
여자끼리 싸웠어요. 그래서 니들 왜 싸웠냐!!! 하면
"쟤가 기분나쁘게 해서요" 라고 합니다.
이런 빡대가리같은 대화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그래서
남자가 중간에 껴서 원인분석하면서 잘잘못을
가릴려는 순간
여자들은 그럽니다
"아니 왜 쟤편만 들어요? 그리고 왜 중간에 껴서 님이 이걸 판단해요?"
하면서
남자를 오히려 ㅂ ㅅ으로 만들죠.
세상 빡대가리같아서
여자들 싸움에 남자가 끼면 안됩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제가 왜 여자들이 빡대가리라고 표현하냐면
여자들 싸움이 있다 칩시다
근데 제3자의 여자가 있어요
이 여자는 싸우는 여자들과 아무 관계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그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여자들 싸움을 제 3자입장에서
쳐다 보고 있다 보면
그 3자입장의 여자도 남자들 처럼
그 싸우는 여자들을 한심하게 봅니다.

자기랑 상관이 없으니 기분나쁠일도 없으니
이때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그 싸움의 과정을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거죠.
근데
그 이성적인 제 3자의 여자도 그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순간
개 빡대가리가 됩니다.

님은
님 여친과의 저 상황에선 님이 될수 있는 입장은 딱2가지입니다.
내용이 아무리 개같아도
여친편을 들어서 여친의 사랑을 받을것인가?
아니면
남자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구분해서 님여친으로 부터 님이 바보 취급받느냐
이겁니다.
님은 그럴겁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뭐가 옳고 뭐가 나쁘고
뭐가 잘못됐는지 한눈에 파악될겁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적 잣대는 먹히질 않아요
예를 들어 드리죠.
님여친이 35살 노처녀입니다.
나름 회사에 남자들 이쁨을 독차지하고(?)
지냈는데 25살의 이쁜 신입이 들어온겁니다.
하루아침에 님 여친은 나가리가 된거죠.
그러니 님여친이 그 25살애가 미워죽겠는겁니다.
그래서 계속 25살 신입을 괴롭히다가
25살 신입이 결국 참다못해서 대든겁니다.
그때 님 여친이 기회다 싶어서
귀싸대기를 쳐 날린거죠.
자 누가 잘못한겁니까?
남자의 잣대로는 님 여친이 잘못한겁니다.
그저 질투와 열등감이라는 기분탓 하나로
신입을 괴롭히고 때린건 팩트
누가 봐도 여친이 잘못했고
여기 글읽은 일반 여자들도 님 여친이
잘못했다고 할겁니다.
하지만
님여친에게는 님이 님 여친편을 들어야됩니다.
"어! 나도 기분나쁘겠다. 어린것이 어디서 꼬리치고 말이야! " 하면서 여친을 동조해야됩니다.
그럼 여친은 님이 자기편이 되었기에
그 신입귀싸대기 때린것에 대해
"맞아.. 기분나쁜걸 떠나서 쟤가 여우짓하고 다녔기 때문에 내가 때린거지 그러니깐 누가 내 앞에서 여우짓하래? 그러니 쳐맞는거지 홍홍홍 난 잘못한거 없어.. 그러니 누가 기분나쁘게 행동하래?"

이게 여자들의 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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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017.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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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내 여자가 이기면 장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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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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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사이 안좋은 사람이랑 똑같다고 하니까 당연히 기분 안좋죠
그럴땐 가만히 있고, 여친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면 듣기만 하세요
조언해 주려고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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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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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가만~~~~히 계시면됩니다ㅋ 그냥 님이낄자리가 아니에요. 대화를 이해하려고해도 이해도못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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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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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욕하는 인간하고는 결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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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17.10.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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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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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2017.10.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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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쌍욕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하지...
나같으면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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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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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직장에서 일하면 안 그러던 애도 성격 변하더라. 여기선 쟤 욕 저기선 걔 욕ㅋ
지가 그렇게 변하니까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는 지.. 다른 친구들이 자기 욕할까 봐 엄청 겁내고 ㅋㅋ 그런 모습에 질리면서도 안 그랬던 애라 안쓰럽기도 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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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女 2017.10.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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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직장에서 10년 가까이 생활해왔는데
여직원들이랑 참 무난하게 잘 지내왔어요.
싸움이건 뭐건 그런거 없이요.
제가 좀 특이한거고.
여직원들을 많이 거쳐오면서 딱 하나 깨달은거.
옆에서 누가 흉보면 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 있다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글쎄..그것까지 알고 싶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관심없어요.물어보지도 않았고,
듣지도 않은거 같은데요?"
이럼 흉보던 사람 중 신나게 흉보던가 아니면 관심없는거 알면 흉 안봐요.
대신에 흉본거 들은거는 상대방에게 말 안해요.
해봤자 사이에서 이간질 하거나 같이 흉본걸로 아니까요.
우야뜬.
그렇게 싸우거나 그냥 듣고 흘려버리세요.
듣고 말구요., 뭐라 물어보면 그냥 난 잘 모르겠다, 너 알아서해.
그러세요.
.
그리고 그 여자랑 결혼하게요?
그 여자랑 결혼하면 제가 보기엔 글쓴님이 여자분 마음에 안들면
치고박고 싸울 분위기인데요?
친정가서 옴팡지게 글쓴님 욕하거나
시가가서 옴팡지게 시부모랑 싸우거나
별 개거지같은 년이랑 결혼해서 고생하느니
그냥 파혼하고 더 좋은 여자 만나요.
저런 여자 만나면 같은 여자가 봐도 글쓴님 앞날이 깜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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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만함 2017.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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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똥차네요 전아니라서 나만아니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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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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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다른회사면 집에서만 보니 뭐 적당히 맞장구쳦ㄷㆍ면 땡인데 같은회사일 경우 쓰니도 괜히 같이 얽혀서 휘말릴수있음 작작 좀 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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