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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쁜 상황맞는거죠?

여왕개미 (판) 2017.10.06 11:14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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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14개월
첫째가 42개월인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맘이에요.
어찌보면 기분 나쁜일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뻐서요..
그날도 아이들 보는게 힘들어서
친구네랑 키즈카페 갔습니다.
미끄럼틀 있는쪽에서 노는중에
첫째가 물 먹고 싶다해서
물 가지고 미끄럼틀쪽에 가는길에
둘째가 크게 우는 소리가 들려
갔더니 둘째 옆에 있는 4살쯤 된 아이랑
부딪혀 제 아이가 그 여자애랑 머리 박고 미끄럼틀 내려가는쪽에서 뒤로 넘어가고 울고있었다는겁니다.
그 아이는 ㅂ 딱 서 있더라구요.
근데 이 여자 애 엄마가 와서는 자기 애를
딱 낚아채듯이 안고 말한마디없이 가는거에요.
지 딸하고 부딪혀 우는 제 아이한테 눈길한번 안주구요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 있어요
어린이집가서 다쳐와도 괜찮아요 하고 좋게 넘어가는데
괜찮아요? 한마디 물어봐주는게
그렇게나 어려운걸까요?
뒤로 떨어지는바람에 뒷통수 혹나고
속상하네요..제가 별난건지 그냥 별일아닌거에
오버하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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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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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아이 엄마는 뭔가 알고 있는거 같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아니면 쓰니 아이한테 괜찮냐고 말한마디 하면 되는거를... 아마 이런 문제가 상습적으로 있었을지도 모르죠. 쓰니 아이 머리 많이 속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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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0.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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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다친건지 아는 애엄마였나봐요. 지새끼 잘못이니까 그렇게 휙 가버린듯... 그애엄마가 인성이 바닥인거에요. 맘쓰지말고 애기 잘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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