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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렜던 썰

응애 (판) 2017.10.07 11:41 조회776
톡톡 훈훈한 이야기 채널보기
초딩 1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설레기도 함
태권도를 다녔었는데 거기 검은띠인 2학년 오빠가 있었음 태권도 개잘했었음
얼굴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얗고 눈도 컸었던걸로 기억 남. 어쨌든 좀 귀염상이었음
내가 초딩때 개념이 없었어서 생각도 안하고 말이 막 튀어나왔었음
쨌든 태권도 쉬는 시간에 그 오빠랑 물먹으면서 얘기를 막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오빠 귀엽게 생겼어" 라고 말하니까
그 오빠가 씨익 웃으면서 "난 니가 더 귀엽다" 하고 머리 쓰다듬고 간거 ,,,,,,,,
웃길 수도 있는데 난 그 오빠가 첫사랑이었고 그게 인생에서 제일 설렜던 거 같음 그 오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다 이 글 봐주면 연락해줬으면 그 오빠 이름이 무슨 동현..? 이었던거 같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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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2017.10.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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