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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귀신과 교제하는 것

임마누엘 (판) 2017.10.07 17:14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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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 귀신과 교제하는 것 (고전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저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항상 두 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불신자 때 했던 우상숭배와 제사를 이제는 안하게 됐으니 감사하고, 반면에 대한민국 국민의 80% 이상이 제사와 직접, 간접으로 연관된 현실이 안타깝고 슬픕니다.

  

1. 먼저 몇 가지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1) 죽음 후 인간의 영혼은 어떻게 됩니까?

베뢰아라는 단체는 신자가 죽으면 천국 가지만 불신자가 죽으면 그 영혼이 귀신이 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는 불신자들처럼 제사 지내야 합니다.

그런데 12:9에 보면 귀신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타락한 천사, 사탄의 졸개

    입니다. 결코 불신자들의 영혼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영혼은 천국으로, 믿지 않은 영혼은 지옥으로 갈뿐입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2) 죽음 후 이 땅에서의 인간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한국 사람들이 제일 오해 하고 있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왜냐, 수천 년간 제사문화에 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래 동안 교회 다닌 분들조차도 이 부분을 굉장히 오해합니다.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여기에 기여한 것이 전설의 고향~’입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이 땅에 오기도 하고

    실제 있지도 않은 지어낸 옥황상제 한테 갔다 다시 오기도 하고... 막 이런 얘기들을 듣다

    보니까  이것을 사실로 이해를 해버렸습니다.

 

22:30, 12:18-25에 보니까 죽음과 동시에 이 땅에서의 모든 인간관계는 영원히 종결되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새로운 영적 관계만 존재하는 곳이 천국생활입니다.

    천국 에 가서도 이 땅의 가족들과 다시 만나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꾸 세상적인 상식이나 인간적인 감정으로만 생각하니까 제사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립니다.

이런 미련을 가진 교인들이 이름과 형식만 바꾸어 추모예배란 이름하에 제사 비슷한 뭘 자꾸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만난 부모와 형제간에 이별은 슬픈 일이나 그걸로 끝인 것입니다.

    추모예배도 없애야합니다.

    예배는 죽은 자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먼저 가신 분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한 영적 관계가 만들어졌는데 이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감정이나 풍습에 잡혀 자꾸 슬퍼하고 추모하고 생각한다면 귀신에게 속기

   쉽고 잡히기 쉬운 상태가 돼버립니다. 교회 다니는 분들 중에 이런 분들 참 많이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부모님이 갑자기 죽으면 충격이고 슬픔이 큽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죽음과 그 이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신이

  그걸 붙잡고 우울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정신적인, 영적인 문제들을 만들어냅니다.

3) 천국과 지옥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갑니까?

죄를 짓지 않아서 죄가 없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죄 문제를 해결 받았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어 죄 문제를 해결 받는 것이 천국과 지옥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선행, 구제, 봉사는 구원 받은 자의 상급과 관련된 것이지, 구원 받는 기준도 아니고 천국과

     지옥의 기준도 아닙니다. 선행, 구제, 봉사로 천국 간다는 생각은 종교적인 기준입니다.

4) 내세에 대하여

16:26 내세인 천국과 지옥은 어느 곳을 가든 한번 가면 영원히 거기에만 있어야 합니다.

     이 상태를 바꿀 수도 없고 다시 돌아올 수도 없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기회는 이 땅에 사는 동안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죽는 순간 기회는 끝나는 것입니다.

 

2. 중요한 사실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없는 불신자들은 제사를 지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불신자가 지내는 제사의 실상을 보겠습니다.

1) 제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중국 주나라 때 주공이 시작했는데, 지금은 안지내면 큰일 나는 종교처럼 돼버렸습니다.

주공이라는 사람이 집을 멀리 떠나 학문에 정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부친이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너무 멀어 가보지도 못하고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밥상을 차려 놓고 고향을 향해 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제자들이 따라 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중국 전역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후에는 그것이 한국에까지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종교처럼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제사는 효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불효해서 괴로웠던 양심을 제사라는

   방법을 통해 위로받는 것입니다.

 

2) 제사 지내는, 불신자들도 모르는 제사 순서에 담겨진 영적인 의미 보겠습니다.

  ⑴ 제사 지낼 때 왜 2번 절을 합니까? 불신자들도 이유를 모른 채 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① 첫 번째 절은 석가모니를 공경, 두 번째는 석가모니의 법을 공경하는 의미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절이 석가모니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두 번 절을 하지만, 제사를 집행하는 사람은 한 번 더 절을 더 합니다.

        언제 합니까? 제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분향강신때 합니다.

       ‘초혼(招魂)’이라고 하는 돌아가신 조상님의 귀신을 부르는 의식 때 향을 피우고 혼자서

       한 번 더 절을 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는 물론이고 교회 다니는 분들 중에도 제사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고전10:20처럼 귀신과 교제

       하는 것입니다.

       분향강신, 곧 제사를 시작할 때 죽은 조상귀신을 먼저 부르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 돌아가신

       조상 귀신이 오는 게 아니고, 조상을 가장한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오는 것입니다.

 

  ⑵ 제사 때 술을 놓는데, 사람들은 술이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① 술로 귀신을 즐겁게 하고 흥을 돋우어 인간을 잘 보살펴 달라는 의도를 가지고 바치는 것

       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제사는 단순한 효를 실천하는 행위가 아니라 영적행위인 것입니다.

    ② 그리고 고려시대에는 조상제사를 지낼 때 술을 안 놓고 차()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차례라고 부르는데, 설날이나 추석에 지내는 대표적인 제사가 차례입니다.

  ⑶ 제사 때 수저를 고르는(수저를 그릇에 부딪쳐 소리를 내는 것) 이유를 아십니까?

     ① 수저를 그릇에 부딪쳐 소리를 내는 것은 조상귀신 말고 찾아오는 다른 나쁜 잡귀들을

        내쫓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② 불신자들은 조상귀신처럼 좋은 귀신도 있고, 다른 나쁜 귀신도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다 속는 것입니다. 부모를 가장한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은 멸망으로 이끌 뿐 절대로

         행복을   주지 않습니다.

3) 한마디로 제사는 조상을 섬긴다며 가정과 가문우상숭배에 빠뜨리는 굉장한 사탄의 방법

     입니살아있을 때 효도 안하고 죽어서 귀신 섬기게 만드는 것이 제사입니다.

    

3. 그런데 진짜 문제는 제사 지내는 현장을 살려야 할 교회 안에도 귀신과 교제하기

   쉬운 위험한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1) 대표적인 것이, 신앙생활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종교생활인데, 종교생활은 하면 할수록

    결국 귀신과 교제하게 됩니다.

  ⑴ 종교생활이란, 교회는 다니지만 복음을 모르고 인간의 의()를 신앙심으로 오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⑵ 인간의 의란? 선행, 봉사, 사랑, 구제, 윤리, 인격, 도덕, 열심... 이런 것을 말합니다.

      물론 좋은 것인데, 이것은 신앙도 아니고 신앙생활의 목적도 아닙니다.

이것 하려면 절에 가면 됩니다. 성당은 요즘 끝내주게 잘합니다. 모든 종교는 이런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2) 잘못된 신앙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귀신과 교제하기 쉬운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⑴ 11:1-18 인간은 행위가 똑바로 돼야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율법주의

  ⑵ 5:1-9 말씀은 제쳐두고 몸에 일어나는 영적인 체험만 쫓아다니는 신비주의

  ⑶ 27 언약을 잘 모를 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잔머리를 쓰며 살았던 야곱처럼

      인본주의

   ⑷ 1:27-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모든 복이 다 들어있는데 이게 안보이니까 자꾸 다른 복을

       찾는 기복주의

이런 신앙의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 귀신과 교제할 위험이 있고 귀신이 역사하기 너무 좋은

    상태가 됩니다.

 

불신자가 말하는 기일, 곧 제삿날은 교회식으로 표현하면 귀신 총동원 주일입니다.

    왜냐?

1)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면 그 지역에 역사하는 모든 귀신들이 그 집안으로 다 몰려옵니다.

그래서인지 제사 지내는 날은 항상 가족들끼리, 친척들끼리 싸웁니다. 제사 지내기 전에

    싸우고, 제사 지낸 후에도 싸우고,  술 마시다 싸우고 대화하다 싸우고, 꼭 싸움을 거르지

    않습니다. 귀신은 절대로 평안을 주지 않습니다.

 

2) 죽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정이 평안하라고 제사를 지내는데 이상하게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와 육신의 여러 가지 질병, 문제, 실패 등으로 계속 시달리게 됩니다.

   왜냐? 12:45처럼 귀신 총동원 주일이라 귀신이 일곱 배로 역사하니 그런 것입니다.

 

3) 더 심각한 것은 후손들이 잘 되라고 지낸 제사 때문에 후손들이 망한다는 사실입니다.

    귀신을 전부 불러들이는 제사는 후대까지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막아야 합니다.

 

논어에 보면 공자가 자로, 안연이란 제자들과 나눈 대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 많은데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공자는 구자(狗者), 오늘 일도

    다 모르는데 죽은 이후에 일을 내가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답합니다.

 

4) 불신자들은 미래나 죽음 이후에 대해 아무런 확신이 없습니다.

    대부분 죽어봐야 안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제사를 지냅니다. 이런 불신자들을 건져내는 사명이 구원 받은 성도

    에게 있습니다.

 

     제사 지내는 불신자들에게 제사 지낸다고 욕할 게 아니라 제사 지낼 수밖에 없는

     저주와 재앙 속에 실패와 고통 속에, 허무하고 방황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불신자들을

    안타깝게 보시는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유일한 해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가정과 가문을 살리는 가장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그리스도는 가정과 가문을 살리는 유일한 해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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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2017.10.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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