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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데 제사를 지내야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판) 2017.10.08 03:00 조회252
톡톡 믿음과신앙 집중
저희 아버지는 옛날 부터 제사를 꾸준히 지내오셨어요. 게다가 장남이셔서 항상 저희 집에서 제사나 차례를 지냈어요. 제가 기독교 인이다 보니까 절은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봤는데 진지하게 화를 내셨어요. 저도 그런 아버지 모습을 몇 번 보지 못해서 이번 추석에도 절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나름 사진을 바라보지 않고 제사상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절 하면서 속으로 죄송하다고 기도를 드렸어요. 근데 그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라고요. 그 날 저녁에 회개기도를 하는 내내 잘 못 된 일을 알면서도 매 년 이런일을 저지르니까 하나님이께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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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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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은 4대째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1대 증조모가 믿기 시작하면서 제사를 없애 버렸죠. 네 덕분에 명절이면 편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가족간의 끈끈한게 없다는 겁니다. 이게 그 구심점이 없다보니 겉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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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군 2017.11.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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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설날에 절 안하세요? 무슨 토템신앙이라도 됩니까? 그냥 전통인데 무슨 우상숭배 운운합니까? 하기 싫으면 아버지랑 싸우시던가하지 여기서 뭘 얻겠다고 기독교 빠진 사람이면 당연히 하지말라하고 종교 없는 사람은 뭔소리냐 라고할텐데 ㅉㅉ 본인이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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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2017.10.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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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목사부인이 제사지내기 싫어서 하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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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2017.10.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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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찬양합니까?
조상을 신으로 여깁니까?
매일마다 조상을 위해 지켜야할 규율이 있습니까?
조상을 숭배합니까?
조상을 믿음의 대상으로 여깁니까?
그렇지 않을텐데 왜 우상숭배로 취급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세상적 윤리를 종교적 교리로 덮어쓰고 끼워맞추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 통념을 집단적 이념으로 덮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제사 차례는 한국 문화풍습의 차원이지 종교적 차원이 아닙니다.
제사가 싫으면 그런 문화가 없는 곳에서 사세요.

제사에 절 안하는것이 복음을 전하는겁니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제사거부말고도 많습니다.

하나만 보지말고 전체를 보시고,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어떤방법이 하나님의 이름을 이롭게 하는지..
어떤것이 하나님의 이름아래 모여들게하는지..

종교때문에 죽어도 제사상에 절하기 싫다 하시면.....
그렇게 세뇌시키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끊으시거나
가족 연 끊으세요.

님 전생이 목을 자를지언정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는 잘못된 유교정신이 투철한 유생이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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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7.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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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 님이 제대로 말하셨네요.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저 역시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하기까지는 하나님을 모르던 시기였기 때문에 글쓴님의 경우와 같이 제사상에 절을 하고 그랬었는데...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절을 안한다는 것 때문에 아버지와 저 사이에 '조상도 없느냐?' 등의 큰 야단을 맞고 대판 싸움이 일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은 이상 제사상에는 더 이상 절하지 마세요. 죽은 영혼의 앞에서 아무리 음식을 만들고 절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산 자의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게 나은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님을 향한 말씀과 믿음은 굳게 지키세요.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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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ㄴ 2017.10.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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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개만 하지말고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를하세요. 우상숭배는 지옥가는길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싸워보세요. 당장 눈앞에있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굴복하지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세요. 다른거 다 양보해도 복음만큼은 양보하지마세요 저는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하나님믿는다면서 우상숭배하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안된다고 한 것들을 할거면... 왜믿습니까? 물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는것은 믿음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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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17.10.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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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 우리 아버지도 절해야 한다고 하셔서 싫은 표현을 하였는데도 절해야 된다고 하셔서 무서워서 절 합니다 나중에는 절대 덜안하겠습니다 해요 아버지께선 님을 계획하셨던 분이고 절을 하는 아픔을 님이 아주 어릴 때 그 전 부터를 알고 계사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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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0.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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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고 회개하면 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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