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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조언 좀

ㅇㅅㅇ (판) 2017.10.08 21:41 조회103
톡톡 믿음과신앙 올바른신앙

안녕하세요. 교회 다닌지 두달정도 되는 학생입니다.

어릴때 교회 다니면 맛난 거 주구 선물 주구 그래서 잠깐씩 다니긴 했지만 신앙?믿음 같은게 없어요.

돈 벌어야 되서 휴학하고 직장 다니는 와중에 안 좋은 일들이 겹쳐 퇴사하고 자괴감으로 힘들어 할 때 학교 언니가 같이 기도하자며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여전히 믿음 같은거 없구요, 정말 솔직히 이해안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여담으로 회사 동기가 크리스챤에요. 회사 사정상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는 교회 다닌다고 토,일 빼주더라구여. 동기한테 유감은 없어요. 정말 참하고 친절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하나님 편애하는 것 같고, 카인의 맘이 이런거 아니었을까 무서운 추측? 하게 되고 그랬어요.


저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 교회 어르신(장로님)들께서 자꾸 제안에 이제 성령님 계신다고 그러니 부담이 되네요. 전 부당한 일엔 부당하다 얘기하는 “넌씨눈”같은 애고 욕도 하고 그러는데...가끔은 이렇게 “인간답게”사는게 크리스챤의 삶인거야? 이런 생각 들고...

부서 사람들도 친절한 사람들도 있지만 끝까지 사람 소외시키는 인간들도 있고...

성령의 감동도 없고 인간들한테서 배우는 거라곤 “인간답게”사는 법 뿐인데, 교회에 왜 다니나 싶네요.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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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10.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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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하세요 제가 글쓴이의 심정을 조금 이해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20살 이전까지는 친구들 때문에
그리고 부모님 때문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물론 성령님의 감동?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 심지어 하나님이 있기는 한가? 라는 의문을 품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근데 20살 때 수련회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거에요
눈물 흘리면서 기도해 본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죠.
그렇게 갑작스럽게 기도하는 와중에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셨습니다. 정말 따뜻하게요.

글쓴이님도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주변사람이 뭐라하든 신경쓰지마세요!
왜 나는 성령의 감동이 없지? 라면서 낙심하지 마세요.
가장 좋을 때에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실거에요!!!
하지만 '언젠간 찾아오겠지?' 하면서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지는 마세요.

글쓴이님이 만나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찾아오실 겁니다!
처음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처음된다는 성경말씀 아시죠?

꼭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기를 바랄게요! 성령님을 만난다면 삶도 변화 될 것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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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17.10.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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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고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구하라 그러면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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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2017.10.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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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데 옆에서 좀 먹어보라고 몇 숟갈 떠줘도 여전히 생각 없으면 먹지 말아야죠.
옆사람 생각해서 억지로 먹다보면 스트레스받고 옆사람은 맛있는가보다하고 착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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