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남자친구가 종갓집이고 제사가 9번이래요

ㅋㅋ (판) 2017.10.09 20:46 조회238,31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남자친구와는 8개월정도 연애 하고 있구요 저는 비혼주의이고 남자친구도 제가 그런거 알고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요새 결혼하자 재촉하고 있어서 글 써봤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직장이고 월 3~400 고정적으로 받습니다. 남자친구도 비슷)

남자친구에게 어제 너희 종가집이면 시제는 어디서 지내? 라고 물으니 그게 뭐냐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장난으로 내가어디서 글을 봤는데 종가집에 시집가면 한달에 몇천씩 품위유지비 나온다는데 너희 집도 그래?? 그랬더니

그런거 없다네요...? 그럼 종가집아니고 장남집인거죠..?

———————————————————————————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 친가가 종갓집이에요...

남자친구 아버님이 장남이시구요

일년에 제사가 9번 정도있다는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정말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집안이더라고요

남자는 큰상 여자는 작은상 제사음식 전부 여자가

남자친구는 본인이 제사 이어받아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제가 제사음식해야하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조상 제사음식 하고 싶지않은데..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건 결혼을 하면 너가 그쪽 가족이 되는거라 감수해야 한다고 하시고

솔직히 정말 할 자신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헤어질까요...
645
1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힘내라 2017.10.09 20:57
추천
45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종가에서 맏며느리 들일땐 돈 엄청 써야됨. 오로지 살림하고 제사모시는데 열중하도록 며느리 돈걱정 안하게 돈으로 칭칭 감아줘야되는거여. 남친집에서 쓰니를 돈으로 감지 못하면 거기서 그 개고생을 왜해? 물어봐요. 남친 부모님 돈많은지.
답글 16 답글쓰기
베플 ㅎㅎ 2017.10.09 20:54
추천
404
반대
1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힘들어요 종갓집도 아닌 그냥 장남집일뿐이에요 진짜종가는 사당도 있고 종부에게는 품위유지비 나오고(내아는집은 월 2천) 진짜 음식은 오직 손님접대용 나머지 제사용은 그집 성받은 남자들이 우루루 진짜 종가는 그런겁니다 남자들이 장보고 제기정리에 요리에 상정리까지 중간중간 먹을때만 종부에게ㅡㅡ 근데 월2천받아도 안하고픈자리더이다
답글 73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17.10.09 21:17
추천
289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친을 떠나서 님이 시집살이하고 남편 수발들고 살아도 님 친정 부모님들 당신 편 안들어줄 사람이니까 남편 제대로 골라요 결혼하고 구박받아도 친정에 제대로 도움도 못 청하겠네...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한남충아님 2017.10.16 11:0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단순하게 종갓집이면 장손이고 종갓집이 아니면 장남인거죠.
답글 0 답글쓰기
2017.10.14 10: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결혼 반댈세... 비혼주의 생각 변함없으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7.10.13 06: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종가 아니네요. 남자가 종갓집의 개념을 모르네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니가먼데 2017.10.13 04:1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30대 끝자락이라 집에서 얼릉 결혼시킬라고 반대안하는거 아닌감?
답글 0 답글쓰기
그냥 2017.10.13 03: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갓집이라면 사단법인 ㅇㅇ씨 해가지고 땅과 건물이 장난아님. 그리고 종부는 그 건물과 땅을 관리하던데 베댓에 있는 품위유지비 저 정도는 모르겠지만 꽤 많이 나옴. 그런데 그런 것도 없고 장손이라는 작자가 이제 결혼을 해야하는데 더군다나 종갓집 이라면서 제대로 자기 항렬이나 직계 대손 등등을 모르고 자기가 모셔가야할 배우자가 할 일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른다면 정말로 종갓집이 맞다해도 결혼하는건 맞지않다 생각함. 즉 결혼 하려는 준비 마음가짐이 안되어있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7.10.13 01: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후 도망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3 01:1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장남. 제 친구도 1년에 차례포함 11번 제사 있는 집에 시집간 친구 있는데 넘 힘들어 해요. 시댁에서 대출없이 7억상당 아파트 사주고 집 해줬다고 생색낸다는데 어차피 그것도 남편명의지 자기 명의는 아니니까 자기가 받은거 아니라고 무료봉사 하는 기분이라 하네요. 제사날도 시모랑 시숙모는 앉아서 입만 바쁘고 며느리 둘만 손이 쉴틈없대요..
답글 0 답글쓰기
R 2017.10.13 0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
답글 0 답글쓰기
화팅 2017.10.13 00: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쳐!!!!
답글 0 답글쓰기
ㅇㄹ 2017.10.12 23: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0.12 19: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 보세요 지금 제사 한번 명절 한번으로도 죽네 사네 이혼하고 징징거리는 판에 종가제사 지내고 살수 있을지요... 제 딸이라면 월2천을 준대도 안보내고 싶네요...... 말이 종가 제사 9번이지 제사만 지낼까요? 아예 시댁에 종속된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아무리 종부라고 모셔도 결국 며느리고 뿌리깊은 유교사상에서 여자인 님이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존중받지 못할겁니다 말그대로 시댁에 종속되실 자신있으면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ㅎㅎ 2017.10.12 18: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집안도 모르는 놈이랑 왜 만난대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7.10.12 18:00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그래요?? 종갓집에 시집간다하면 우리부모님은 결혼 못하게 하실 것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7.10.12 17: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8개월 정때문에 지금도 그렇게 싫고 누구나 싫어한다는 종갓집에 60년인생을 받칠 생각을 하다니 쓰니 참.. 아직은 순수하네요.
걱정마요 남친이 사고치지 않는 이상 쓰니 그집 시집 안갈 것 같은데
거기다가 비혼주의인데 왜 종갓집 가서 고생할 생각을 하지 ???
남친이랑 안헤어지고 결혼 안할거면 피임이나 조심해요.
애부터 생겨서 종갓집 가서 눈칫밥 먹고 살지말고.
자신 없으면 헤어지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7.10.12 17:0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개월 연애하고 지금 평생을 종갓집에 처박을라고 ??ㅋㅋㅋ 어차피 지금이야 좋아서 결혼얘기 오간다지만 ㅋㅋ 프로포즈 받기전까진 그냥 생각도 하지말고 그래도 뭐 걱정되면 헤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8개월 사귄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종갓집 며느리 될 생각까지 해요 벌써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7.10.12 16: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님말씀이 맞죠
그남자랑 결혼할꺼면 다 감수해야지 어쩌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sss 2017.10.12 16:1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다른 편안집안도 천지삐까리인데, 왜 구지 사서 고생을? 정말 사랑하는거 아니면 너 인생 생각해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 2017.10.12 15: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왕 제사=일 남의집 제사상 차려주려고 일하러 가는건데~~
종가집 품위 유지비도 안주면서 님을 노예 부리듯이 부릴려고 하는거임...
노예 12년 이 생각남...
답글 0 답글쓰기
ㅎㅋ 2017.10.12 15:4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철이없네요.아직 시작도 안해본. .제사 설거지에에 손도 안 담궈봐서 그 물이 썩은물인지 맑은물 인지 구분이 안가요.? 24년째 그물에 손담근 사람인데 맏며느리지요..딱 한마디로 쓰니가 내딸이면 패서라도 말릴겁니다..차라리 혼자 살아요.뭐하러 그고생을.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천재 2017.10.12 15:1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헤어지세여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