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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자친구가 종갓집이고 제사가 9번이래요

ㅋㅋ (판) 2017.10.09 20:46 조회245,45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남자친구와는 8개월정도 연애 하고 있구요 저는 비혼주의이고 남자친구도 제가 그런거 알고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요새 결혼하자 재촉하고 있어서 글 써봤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직장이고 월 3~400 고정적으로 받습니다. 남자친구도 비슷)

남자친구에게 어제 너희 종가집이면 시제는 어디서 지내? 라고 물으니 그게 뭐냐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장난으로 내가어디서 글을 봤는데 종가집에 시집가면 한달에 몇천씩 품위유지비 나온다는데 너희 집도 그래?? 그랬더니

그런거 없다네요...? 그럼 종가집아니고 장남집인거죠..?

———————————————————————————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 친가가 종갓집이에요...

남자친구 아버님이 장남이시구요

일년에 제사가 9번 정도있다는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정말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집안이더라고요

남자는 큰상 여자는 작은상 제사음식 전부 여자가

남자친구는 본인이 제사 이어받아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제가 제사음식해야하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조상 제사음식 하고 싶지않은데..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건 결혼을 하면 너가 그쪽 가족이 되는거라 감수해야 한다고 하시고

솔직히 정말 할 자신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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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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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17.10.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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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종가에서 맏며느리 들일땐 돈 엄청 써야됨. 오로지 살림하고 제사모시는데 열중하도록 며느리 돈걱정 안하게 돈으로 칭칭 감아줘야되는거여. 남친집에서 쓰니를 돈으로 감지 못하면 거기서 그 개고생을 왜해? 물어봐요. 남친 부모님 돈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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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7.10.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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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친을 떠나서 님이 시집살이하고 남편 수발들고 살아도 님 친정 부모님들 당신 편 안들어줄 사람이니까 남편 제대로 골라요 결혼하고 구박받아도 친정에 제대로 도움도 못 청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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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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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종갓집이 아니라 그냥 가부장적인듯 저 아는 종갓집 시집갈때 며느리 명의로 건물줘요 그리고 맏며느리가 그집통장을 다 쥐어잡고 시부모 용돈도주기때문에 절대 함부로 못합니다 그리고 제사때는 남자가 옛날방식대로 장보고 음식하거나 사람씁니다...그리고 매달 모임을 갖고 돈을 걷어서 애들 대학갈때 학비도 다 내주는 경우도 있죠 그집 종갓집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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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17.11.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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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으면 안하면되고.. 그래도 그남자랑 꼭 결혼하고싶으면 .. 감수해야죠.. 남편마저 자기집안 예를 따른다고 하니. 바뀔 여지는 전혀 없어보이고.. 평생가는 가족인데, 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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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 2017.11.0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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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400버는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여자가 뭐하러 결혼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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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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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종가집은 종부를 '고용'하는 거죠. 품위유지를 위한 비용은 물론이고 백발 성성한 할배들도 종부께는 함부로 못함. 권세와 존경이 따르는 자리임. 아무나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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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0.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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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종년 구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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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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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종갓집은 며느리 월급 나와요. 품위유지비 따로 나오고... 상놈이 종갓집 따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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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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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아니고 종놈집 아님???? ㅡㅡ 제사만 많으면 다 종갓집인주 아나 ㅋㅋㅋㅋㅋ 먼 여자를 종부리듯 부려먹을라고 그래 돈없으면 그 개고생 하는데 왜 결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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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017.10.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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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이면... 종친회에서 시제 지내는집에 땅이나 선산이나 건물 주는뎅... 그런 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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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2017.10.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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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그 남친이 소위 사자직업 갖고 재산이 몇십억에 건물 몇 채 갖고있어도 도망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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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남충아님 2017.10.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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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종갓집이면 장손이고 종갓집이 아니면 장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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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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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결혼 반댈세... 비혼주의 생각 변함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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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0.1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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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아니네요. 남자가 종갓집의 개념을 모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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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니가먼데 2017.10.1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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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30대 끝자락이라 집에서 얼릉 결혼시킬라고 반대안하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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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10.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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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갓집이라면 사단법인 ㅇㅇ씨 해가지고 땅과 건물이 장난아님. 그리고 종부는 그 건물과 땅을 관리하던데 베댓에 있는 품위유지비 저 정도는 모르겠지만 꽤 많이 나옴. 그런데 그런 것도 없고 장손이라는 작자가 이제 결혼을 해야하는데 더군다나 종갓집 이라면서 제대로 자기 항렬이나 직계 대손 등등을 모르고 자기가 모셔가야할 배우자가 할 일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른다면 정말로 종갓집이 맞다해도 결혼하는건 맞지않다 생각함. 즉 결혼 하려는 준비 마음가짐이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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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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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후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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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7.10.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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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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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팅 2017.10.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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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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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7.10.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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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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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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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 보세요 지금 제사 한번 명절 한번으로도 죽네 사네 이혼하고 징징거리는 판에 종가제사 지내고 살수 있을지요... 제 딸이라면 월2천을 준대도 안보내고 싶네요...... 말이 종가 제사 9번이지 제사만 지낼까요? 아예 시댁에 종속된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아무리 종부라고 모셔도 결국 며느리고 뿌리깊은 유교사상에서 여자인 님이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존중받지 못할겁니다 말그대로 시댁에 종속되실 자신있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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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ㅎㅎ 2017.10.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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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집안도 모르는 놈이랑 왜 만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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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10.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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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그래요?? 종갓집에 시집간다하면 우리부모님은 결혼 못하게 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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