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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안묶는할머니

0000 (판) 2017.10.11 13:44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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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목줄안묶는 할머니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아파트인데요 동수가 2동밖에없어요

그래서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인데 며칠전부터 모르는 할머니가 저희동앞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개가 목줄을 안해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쫒아가면서 짖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첨본사람이였기 때문에 아파트 놀러온 사람인가보다 싶어 지나쳤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산책을 그렇게 시키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새로 이사온 할머니라 하시는데 제가 볼때마다 그렇게 짖고 택배기사님 쫒아가고 또 하필 산책시키는 곳이 차가 들어오는 길이예요 개가 치일수도있단생각에 총무아줌마랑 경비아저씨한테 목줄좀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분명 말했다 하신지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풀고다니고 어제는 개가 치일뻔했어요

차주가 놀래서 나와 개를 할머니께 주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서 제가 나가서 할머니께 말씀을 드렸어요

할머니께서 목줄은 있는데..이러면서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딱보니까 할맘 없어보였는데 역시나 오늘도 풀고 다니더라구요

그럼 풀고다니면 개가 사람보면서 짖거나 사람쫒아가서 물거같이 하면 붙잡아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 할머니는 그냥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다 누가물리거나 잘못하다가 차에 뛰어들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된다면

그건 누구 책임인가요

저도 강아지랑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않고 짜증나네요ㅡㅡ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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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2017.10.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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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답이 없나봐요
저도 목줄 안하고 다니는 견주들 한데 위험하다 목줄 하라고 말씀드려도
되레 저한데 왜하고 다니냐는 어이없는 아줌마도 봤네요
그런 견주들이 개똥도 안치우잔아요. 줄을 안하고 다니니 언제 쌋는지도
모르고요 참 저도 그런사람들 땀시 같이 싸잡아 욕을 들으니 답답합니다
관리실에 목줄 개똥 치우라고 현수막 달아달라고까지 했습니다
기다려 보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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