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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나 위로보다는 무조건 기죽이는 엄마

ㅇㅇ (판) 2017.10.12 08:20 조회1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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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넘나 감사합니다.

 

엄마가 몸이 약하셔서 경제활동을 못하세요.

오빠 하나 있는데 워낙 이기적이라 제가 가장노릇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지금 개인회생하고 3년째 갚고 있어요.

그래서 대출은 불가하답니다.

 

3년 전에 엄마 항암치료 하면서 그 때 빚이 더 많아졌어요.

그걸 원망하진 않아요.

엄마 챙길 사람 저밖에 없었고.

생색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희생한 14년에 대한 인정과 고마움만 바라는거죠.

최근 월급이 꽤 올라서 이제 처음으로 적금이랑 청약 들기 시작했어요.

제 나이는 36살입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돈 모아서 가능하면 독립도 할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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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사람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엄마랑 같이 살아요.

집에서 막내인데, 14년동안 가장 노릇하고 살았어요. (아빠가 바람펴서 내쫓김)

덕분에 모은 돈 하나 없고 14년치의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쌓여있는 상태.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엄마는 아빠가 평생 바람피셔서 예민하고.

난 14년동안 살아온 인생 덕분에 예민하고.

둘 다 예민하죠.

 

어제 일이었어요.

요즘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는데.

원래는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서 2시간 무료주차를 하거든요.

어제는 그걸 깜빡하고 돈을 3천원 낸거죠.

집에 가면서 엄마한테 집에 간다고 얘기하고.

주차비 3천원 내서 너무 아깝다고 하고 있는데.

 

그 때부터 시작.

3천원은 돈 아니냐.

그럼 아저씨한테 얘기를 하고 다시 올라가서 도장을 받아왔어야 하지 그랬냐.

한숨.

계속 뭐라뭐라.

 

그거 듣는데 제가 돌 것 같더라구요.

엄마는 자식이 시험 못 보면 왜 못 봤냐고 다 지나간 일을 뭐라고 하는 사람이지.

다음 시험은 잘 보자고 얘기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엄마 그 한숨소리 들으면 아주 숨이 막힌다고.

엄마 딸이 3천원보다 안 중요하냐고.

자식이 뭔 일을 당했을 때도 엄마는 용기를 주는게 아니라 패배감을 더 주는 사람이라고.

소리 지르고 난리쳤네요.

 

출근한 지금도 기분 되게 찝찝하고.

갈수록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독립하고 싶은데 돈은 없구요.

 

참 거지같은 인생이네요.

뭔 인생이 이리도 저주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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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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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나이 서른넘으면 부모 자식 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이 된다더군요. 내자식이니까~ 내부모니까~ 이게 아니라 왜저래?가 우선이 되어 싸움도 잦게 되는거라더라구요. 그러니 그시기쯤엔 독립하는게 서로를 위해 맞대요. 독립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빌붙어있는꼴이니 더럽고 고까워도 참아야지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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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달콩 2017.10.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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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 그러세요.. 자존감 루팡.....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가끔만나면 애틋한데 붙어있으면 자존감 고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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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닉네임 2017.10.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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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엄만 줄... 너무너무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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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10.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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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0대라면 뭐 이해간다만 30대나 되서 엄마 찡찡 거리는 거 보니 결혼 안하고 혼자살 성격은 안되어 보임ㅋㅋㅋ 모아둔 돈도 없고 엄마 나이들어 병수발은 어떻게 할거며 돌아가시고 혼자 살수나 있겠냨ㅋㅋㅋㅋ초반이라면 어떻게든 필라테스로 살빼서 결혼할 생각하고 중반 넘었으면 할말없네...노후파산각 오지고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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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알아 2017.10.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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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희 엄마는 ㅡ 제가 어릴때 이혼과 가난으로 온갖 정서적 신체적 학대로 볼 수 있는 히스테리를 부렸음. 너네땜에 인생 망쳤다며. 이렇게 구박받으니 뛰어난 미모도 늘 죽을상 했었고 학교에선 늘 왕따, 남자 사귈 땐 늘 자신감 없어서 버림받음. 부모가 자존감을 스틸하면 모든 비극이 일어남. 직업도 없이 알바 전전하며 능력없어 나오지도 못하는데. 무슨 일을 해도 그 일은 안 좋다 그만둬라 넌 못한다.. 결국 나도 금방 포기하게 됨. 결혼 잘하는 패기도 없음. 모든 사람이 내 위에 있고 내가 열등한 존재로 보여 일도 인간관계도 잘 되지 않음. 어린시절 친구가 있을리 만무함. 그래도 좀 인간관계 이어가며, 주위에 성격참 좋은 사람이라고 듣는데. 내가 원래는 평범하게 살았으면 이렇게 변형될 사람이 아니었으니 나와 살아야 하는걸까. 저 사람이랑 있으면 잘될일이 없다. 그 늘 부정적이고 남탓만 하는 기운이 싫어서 나오고 싶다. 몇년 전까지 경리 박봉에 집에 생활비 내서 모을돈이 없었으나 현재는 나도 나의 무능이 싫다. 가족을 안좋은 상황에 있으면 잘하게 도와주거나 위로나 격려의 말이라도 해야 힘든 상태에서도 뭔갈 해보지. 저사람은 엑스맨같다. 근데도 참 이상한게 떨어지면 못 살겠어요. 맨날 나쁜말만 하는게 아니라 날 사랑하긴 하거든요. 근데 집안 사정 땜에 준비물도 못해가니 학교생활 제대로 못하는건 당연한데, 밖에서 뺨 맞고 들어옴 나머지 뺨도 때리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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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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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초반
우리엄마도 비슷한데 엄청 냉정함
어렸을때부터 내친구들은 엄마랑 고민거리얘기하고 이성얘기도 하고 편하게 지내던데
나 오늘 친구랑 이랬다 저랬다 하면 너가 그랬으니 친구가 이랬겠지 ~
이유없이 그랬겠어 ~? 이런식
그냥 딸입장보다 상대방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어렸을때부터 무슨일이 있어도 날 감싸주거나 궁디팡팡해준적이없음
지금은 독립한지 2년됐는데 같이 살때보다 지금이 더 돈독해진건 사실임
내가 독립하고 나니까 엄마도 그러던데 "같이살때는 허구한날 부딪혀서 감정만 상했는데 너 독립하니까 너도 긍정적이어진거같아.."
저도 돈있어서 독립한거아니에요
처음에 진짜 보증금이랑 월급날까지 지낼 조금의 여윳돈 갖고 나와서 대충1년살다가
월급 조금씩 모아서 지금 전세로 이사해서 살고있어요
독립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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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17.10.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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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 ㅅㅐ끼가 걸핏하면 한숨 쉬는데 애미 생일도 모르고 저만 해달라는 이기적인넘이 아들인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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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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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한테 자존심 뭉개는거 당했음. 나 지금 서른 다섯이고 아버지한테 똑같이 갚아주고 있음. 엄마는 옆에서 아버지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고 말림. 그러면 난, 아버지는 그래도 지금 어른이지 않냐고, 나는 당했을 때 어렸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잘못한 줄 혼나고 살았다고... 아 ㅅㅂ 쓰다보니 눈물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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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2017.10.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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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빤줄 .. 자존감 깔아 뭉개는거 진짜 짱이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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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우 2017.10.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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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을 우리엄마한테 그렇게 혼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내가 크게 잘못한것도없이 용기는커녕 주눅만 들게 혼나왔더라. 진짜 가슴에 크게남는다. 자식키우는 부모들은 절대 자식 그렇게 안키웠으면 좋겠다. 아직도 그게 잊혀지지가않고 살면서 종종 툭툭튀어나와 울컥하게만들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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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7.10.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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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놓고 다 너 잘되라 그런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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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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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부모와는 연을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왜 같이 살려고 하는 지 이해가 안 됩니다. 독립해서 연락하지 마십시오. 전화가 와도 받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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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2017.10.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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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울엄마같은 사람 또 있을까 햇는데 여기있네... 진짜 너무 심하게 말해 가끔씩 욱하고 싸우는... 가끔봐도 가끔볼때마디 그러니 환장할 노릇.. 나만 나쁜년 되고...휴...
올 추석에도 싸우고 올라온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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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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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듯...

살다보니 누가 물건 잃어버리거나 상심했을때 ...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들어도 아깝고 짜증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상심이 클까?
그게 얼만데?? 칠칠치 못하게? 이런말보다 괜찮아 잊어~ 그럴수있지~ 이한마디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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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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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은 칭찬 한번을 한적이 없고 어머니는 더군다나 아이들에게 화풀이로 때리고 욕했죠. 저는 어려서부터 우울증과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아왔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는 가해자 동일시로 부모의 성격장애를 대물림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자존감과 공감능력 문제해결을 위해 저는 심리치료를 2년 정도 받았고 대인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이후 집단상담과 감수성 훈련을 받았습니다. 물론 상당한 돈을 투자했죠. 해외여행비용 인생에 투자하는 셈 쳤어요. 이후로는 스스로의 감정 읽어주기와 셀프칭찬으로 자존감이 그나마 많이 높아졌어요. 아직도 한계를 느끼긴 합니다만 과거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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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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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필라테스 배우면서 차 몰고 다니면 돈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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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10.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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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면 집에서 나와 사세요. 저도 집에는 일년에 몇번 안가요. 그러니 자연스레 사이가 좋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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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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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나같은 사람 많구나.....ㅋㅋㅋ 독립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독립하니 살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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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17.10.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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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하거나 교양이 없고 배려가 없는듯 에휴 독립하세요 아버지도 그래서 쫏겨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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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좋아 2017.10.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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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랑 저희엄마인줄.... 저랑 삶이 비슷하네요. 울집은 아빠있지만 그래도 한달에 100씩 가정에 부어야될 상황입니다. 제가 집의 가장노릇 아빤 엄마 생활비 50정도 부담? 그정도.. 갱년기라 저희 엄마도 버럭 저도 애인없고 삶이고단해서 버럭했다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7일간 입원중이세요. 님도 나중에 후회말고 아예 자리를 피하세요.
이제 싸우면 우리나이때 어머님들은 병원에 입원하셔야 될 나이가 된듯싶어요.
저도 후회합니다. 추석이추석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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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울 2017.10.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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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미년들이 엄청 많은가봐;;;;ㄷㄷㄷㄷㄷ난 내 애미년만 이런줄 알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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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야나 2017.10.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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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서 살더라도 어머님이 많이 신경쓰이지 않을듯하면 자연스럽게 직장근처의 원룸을 알아보시고 나가면서 큰소리날듯하면 한2-3년더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 사이에 상담도 받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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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2017.10.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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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같다. 어릴 때는 물론이고, 학창시절 내 동생보다 공부 못 한다고... 얼른 전문대나 나와 취업하는 게 도와주는 거라더니 진짜 전문대가서 번듯한 취직하고, 지인 소개로 전문직 남편 만나 잘 사니... 열등감 갖게 했던 말들 잦아 들었음. 그런데... 학벌 컴플렉스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되어서 늦게나마 공부한다하니,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함. 한창 배울 때 뒷바라지 해주고 그런 말 하면 납득이 가지만... 겨우 겨우 의무교육만 마치게 하고는 이제사 자식 적 보려는 것 같아 짜증나기도 하고 내 자식 공부할 땐 뒷바라지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참, 내 부모지만 가끔 부모도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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