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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격려나 위로보다는 무조건 기죽이는 엄마

ㅇㅇ (판) 2017.10.12 08:20 조회6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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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넘나 감사합니다.

 

엄마가 몸이 약하셔서 경제활동을 못하세요.

오빠 하나 있는데 워낙 이기적이라 제가 가장노릇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지금 개인회생하고 3년째 갚고 있어요.

그래서 대출은 불가하답니다.

 

3년 전에 엄마 항암치료 하면서 그 때 빚이 더 많아졌어요.

그걸 원망하진 않아요.

엄마 챙길 사람 저밖에 없었고.

생색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희생한 14년에 대한 인정과 고마움만 바라는거죠.

최근 월급이 꽤 올라서 이제 처음으로 적금이랑 청약 들기 시작했어요.

제 나이는 36살입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돈 모아서 가능하면 독립도 할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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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사람입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엄마랑 같이 살아요.

집에서 막내인데, 14년동안 가장 노릇하고 살았어요. (아빠가 바람펴서 내쫓김)

덕분에 모은 돈 하나 없고 14년치의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쌓여있는 상태.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엄마는 아빠가 평생 바람피셔서 예민하고.

난 14년동안 살아온 인생 덕분에 예민하고.

둘 다 예민하죠.

 

어제 일이었어요.

요즘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는데.

원래는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서 2시간 무료주차를 하거든요.

어제는 그걸 깜빡하고 돈을 3천원 낸거죠.

집에 가면서 엄마한테 집에 간다고 얘기하고.

주차비 3천원 내서 너무 아깝다고 하고 있는데.

 

그 때부터 시작.

3천원은 돈 아니냐.

그럼 아저씨한테 얘기를 하고 다시 올라가서 도장을 받아왔어야 하지 그랬냐.

한숨.

계속 뭐라뭐라.

 

그거 듣는데 제가 돌 것 같더라구요.

엄마는 자식이 시험 못 보면 왜 못 봤냐고 다 지나간 일을 뭐라고 하는 사람이지.

다음 시험은 잘 보자고 얘기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엄마 그 한숨소리 들으면 아주 숨이 막힌다고.

엄마 딸이 3천원보다 안 중요하냐고.

자식이 뭔 일을 당했을 때도 엄마는 용기를 주는게 아니라 패배감을 더 주는 사람이라고.

소리 지르고 난리쳤네요.

 

출근한 지금도 기분 되게 찝찝하고.

갈수록 싸우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독립하고 싶은데 돈은 없구요.

 

참 거지같은 인생이네요.

뭔 인생이 이리도 저주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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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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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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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나이 서른넘으면 부모 자식 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이 된다더군요. 내자식이니까~ 내부모니까~ 이게 아니라 왜저래?가 우선이 되어 싸움도 잦게 되는거라더라구요. 그러니 그시기쯤엔 독립하는게 서로를 위해 맞대요. 독립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빌붙어있는꼴이니 더럽고 고까워도 참아야지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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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달콩 2017.10.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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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 그러세요.. 자존감 루팡.....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가끔만나면 애틋한데 붙어있으면 자존감 고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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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닉네임 2017.10.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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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우리엄만 줄... 너무너무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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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 2017.11.0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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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때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를 배우며 깜놀! 내가 니엄마니까 알려주지 누가 알려주겠냐며 작은잘못 하나도 빠짐없이 지적하고 정색하며 혼냄 아빠닮은 외모로도 밉다 보기싫다소리 엄청들어 외모에도 너무 자신이 없음 모할때마다 혼날까 겁나는데 타고난 성격이 소심한건지 엄마덕에 변한건지 모르겠음 그런데 그렇게 끔찍히 싫어하던 엄마의 그모습이 종종 내가 내아이 키우면어 나옴 ㅠㅠ 안하려 반성하고 노력하지만 문득 나와서 진심 너무 속상하고 죄책감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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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7.11.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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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같으시네요 저희엄마도 자존감바닥치게만드시는분이세요 전 20대까지 칭찬한번안받아봤어요 설거지 몰래 해놓고 엄마 내가설거지했다고얘기하면 칭찬이아니라 여긴왜안했냐 하시면서 지적만하시고 난그냥 가볍게 친구실수얘기꺼내면서 같이 웃을려고했는데 정색하면서 봐라 그럴때는 어쩌고저쩌고하시면서 교훈만주실려고그러고 내가 뭐실수하면 소리소리를 그렇게지르세요.. 나중엔 소리지르시면 심장이 빠르게 막뛰고 눈물이 줄줄나고 큰소리에 심하게놀라는 버릇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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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11.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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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람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가 혼자 힘들게 키워줘서 고마운데 어릴때 실수하고 그러면 괜찮다이런반응이 아니라 으휴으휴!!! 등.신 뭐 이런 반응 듣고 자람. 지금 20대후반인데 자존감 엄청 낮고 소심하고 작은일에 주눅들고, 엄마의 그 반응들 비슷한걸 볼까봐 남들 눈치 보느라 혼자 스트레스 받음. 결국 사회 부적응자 됨. 타고나길 이렇게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이걸 이렇게까지 만든건 엄마가 한몫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결혼생각 없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안낳고 싶음. 보고자란게 그건데 은연중에 엄마처럼 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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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1.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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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자식한테 막말 함부로 해도 되는 거 아닙니다.
아버님 바람피웠다고 그걸 딸한테만 분풀이 하는 엄마야말로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사람입니다.
아버님이 왜 바람피우고,오빠가 왜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는지 잘 알겠네요.
글쓴님 엄마는 몸이 약한 것이 아니라 허약을 핑계로 글쓴님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겁니다.
잘해 줄 필요 전혀 없어요.엄마 스스로가 그리 만든 것이니까요.

글쓴님도 이제부터라도 본인 것 챙기세요.
엄마만 챙기다가는 글쓴님 평생 거지신세 못 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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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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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1살 여자인데 가족들이랑 애틋하지만 붙어있으면 이틀만에 싸워요. 독립하면 어떻게 해서든 자기 삶을 꾸리고 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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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2017.11.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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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그랬어요. 지금은 따로 살아서 그런지 그냥저냥 괜찮아졌어요 저도 같이 살땐 너무 힘들었고 자존감 바닥치고 서로 얼굴보고 일분이상 대화를 못했어요 바로 싸움났거든요. 정말 엄마랑 저는 상극이었어요 쓰니도 언능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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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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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년양심없놐ㅋㅋ 다늙어가 남자사랑도못받고 한심해죽겠는데 위로랑격려가나오겟냐 속터지지시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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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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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게 학대 아니고 그게 학대지만 헬조선에선 사랑으로 알려져있죠... 미국에서는 학대입니다... 그것도 중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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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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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 아들새끼한테는 꿈과희망만 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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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삼 2017.11.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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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만줄. 아직 23살임,난. 근데 엄마가 동생한테 하두 그래서 (10대임) 동생 정신병마냥 ㅂㅅ되어서 지금 마약 없으면 못사는 상태까지 옴. 그리고 가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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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17.11.0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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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저도 엄마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내적이 있어요. 엄마는 대화할때 매사 부정적이고 비난하고 비판한다고. 가장 필요한 희망 격려 조언을 해주는걸 보지 못했다고요. 나 역시도 그런 엄마랑 대화하기가 싫어 무슨일이 있어도 말을 안하게 되는데, 살면서 지금까지 엄마에게 누군가 진심으로 조언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냐고. 잘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싸우는건 반감만 들게 하니까 깨우칠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주세요 말로 하는건 그 순간뿐이고 지나가면 잊게 되요. 글은 몇번이고 읽다보면 이해가 가고 깨우치게 되더라구요. 그 후로 거의 안 보다 한참 후에 만나보니 좀 달라지셨더라구요. 그래도 살아온게 있으니 확 변할수는 없지만 노력하시고 발전한거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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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7.11.0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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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도둑..힘들어요.매일마다 봐야한다는게 스트레스죠.힘내요.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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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11.0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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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님 힘내세요. 전 31인데 최근들어 저도 뭔가 딱 꼬집어 말할수없는 분노라는 감정으로 엄마한테 쏘아대며 말한적이 있었네요. 그 이유가 (지금 생각해보니) 저 어렸을적에 엄마가 아빠로인한 스트레스와 집안 일 그리고 타지에 혼자 시집와서 큰엄마6명의 텃세 등으로 엄마는 저만 보면 조금실수하면 개잡듯이 맞았어요. 파리채 총채 등등으로요. 힘든시절 엄마도 나름 저희를 위해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보호해주고 지금까지 보살펴준 사랑을 이해를 하려고하지만 작은실수에 개맞듯이 맞은 기억들, 중학교 도덕또는 역사시험 100점맞았다고 엄마한테 자랑했다가 '니가 100점이면 애들 전부 100점이겠네~'라고 말한것, 제가 봤을땐 사이비 종교인데 절이 좋다느니 스님 침이 만병통치약이라면서 계속 맞아야한다는 것(강요)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건등 지금까지알게모르게 서러운 것들이 막 터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우울해지고 엄마가 보기싫을정도?. 그래서 한동안 나가살았어요. 안보니 기분이 편하더라고요. 독립하는게 답인듯해요. 요즘 이 생각하고있었는데 저만그런게아니여서 쓰니글보고 슬프면서도 위로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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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17.11.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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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만 그러신 줄... 너가 특출나게 성공하길 바랬는데 이젠 그렇지 못해도 행복하면 된다... 너 대학 빨 다 떨어졌다... 자살하면 엄마 땜에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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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땐남보다못... 2017.11.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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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그런데 딱하나 다른건.. 부담주지않겠다면서 저렇게 부담스러운말들 이해할수없는 말들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고민많이 했어요. 대화로 풀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같은 상황이 와도 바뀌지 않는 행동때문에 결국 '무시'가 답이란걸 알았어요. 그래야 생각을 하고 말씀하실것 같아서 이제부턴 대화가 통하지 않을시 무시하려고 합니다. 저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대화를 해도 쌓여서 만성이 되니까. 저를 위한 위로를 제 스스로 하려고요. 샹..마이웨잏ㅎㅎㅎㅎㅎㅎㅎㅎ(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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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7.11.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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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6일된 내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야겠네요. 자존감 살려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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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 2017.11.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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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우리엄마 같은 사람이 많구나 난 서른에도 머리때리는데 그 수준이,, 이마에 혹이 생길정도 길거리에서도 맞았는데 쇄골뼈에 온 멍이 다 드는 정도 ,, 맞은 이유는 회식때문에 12시를 넘긴것.. 진짜 말해 뭣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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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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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6이면 생물학적으로 노화가 가속화되는시기임. 더는 끌려다니면 안돼요 스스로를챙기기에도 넘..늦었음 돈도없고 님인생도없고.. 저엄마란인간 참 질이나쁨. 그냥 우스운 샌드백정도로만 보여서 님한테 함부로하는것임. 자기먹여살리는 화풀이 감정쓰레기통 쯤으로 악용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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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ㅎ 2017.11.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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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같은 사람 여기 많네.... 어렸을 때 친구랑 싸운 적이 있는데 그집 엄마는 울집 와서 난리치고 울엄마는 내얘기 듣지도않고 무조건 내잘못이라고... 이외에도 내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해도 늘 평가하는 말... 새옷을 사서 보여주면 그새 또 살이 얼마나 찐거냐며... 그 덕인지 20대 중반이 되어서도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없다... 늘 눈치보고.. 늘 내잘못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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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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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하나 있는데 워낙 이기적이라 제가 가장노릇 할 수 밖에 없었어요.   /// 님가족은 인간아님. 만만한 사람 하나 제물로바쳐서 가조ㅈ 먹여살리라 한거.. 가스라이팅 세뇌에.. 님인생 통으로갈아넣고 아직도부족하대요? 살아서 그딴거머리짓밖에못할 인간말종들은 죽는게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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