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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살면서 겪은 미스터리한 일 적어보자

ㅇㅇ (판) 2017.10.12 08:32 조회96,964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난 중3 때 학교 단축해서 집 왔는데 내가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누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 잠궈서 그런갑다 하고 있다가 한참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문 두드렸는데 아무소리 안나길래 문열어봤더니 아무도 없었음
난 분명히 봤거든 위에 갈색셔츠입었는데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고 분명히 봤는데 아무도 ㅇ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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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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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친구들 중에 태어날 때부터 뇌에 이상이 있어서 외모적으로나 지능적으로 좀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애들이 심하게 괴롭혀서 내가 엄청 잘 챙겨줬거든 서로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했는데 나는 워낙 활발해서 친구가 많아가지고 친구들한테도 그 친구 소개시켜주고 그래서 넷이서 잘 다녔거든 학교 마치면 거의 매일 그 친구 집 놀러 가서 걔네 부모님이나 오빠도 나 좋아해주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같은 반 남자애가 니는 왜 그렇게 생겼냐고 그냥 죽으라고 그랬대 내 친구 보고. 친구가 학교 마치고 같이 집 가면서 덤덤하게 얘기하는데 친구들이랑 나는 펑펑 울고... 걔네 반에 그 남자애 찾아가서 욕하고 싸우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방학에 접어들고 2학기때부터 그 친구가 학교에 잘 안 나오는거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이 많이 안 좋아졌대 우리가 부산 사는데 학교 마치고 집에 가도 서울대학병원에 가서 집에 없고 그래서 한동안 못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얘가 내 꿈에 나오는거야 하루는 뭐 내가 꿈에서도 자고 있었는데 얘가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든가 수업 듣고 있는데 옆에서 또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렇게 걔가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는 꿈이 거의 2주 내내 지속돼서 꿈에서 내가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나 수업 못 듣겠잖아 ㅇㅇ야 이러니까 걔가 울면서 "고마워..." 하고 가더니 그다음부턴 안 나옴... 걔가 꿈에 안나오고 한 3일 지났나? 그러고 사생대회 갔는데 선생님이 날 급하게 찾으셔서 가보니까 걔가 어젯밤에 죽었다고... 3일 전부터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졌고 어젯밤이 진짜 고비였는데 애가 자면서도 계속 내 이름을 불러서 걔네 어머니가 나한테 집에 좀 와보라고 전화하려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안했다고 그러시더라 그림은 졸1라맨 그려서 내고 장례식장으로 뛰어갔는데 걔네 어머니랑 오빠가 나 보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엉엉 소리내면서 우셨어 앉아서 같이 밥 먹으면서 조심스럽게 꿈 얘기 했었는데 ㅇㅇ가 너 많이 찾더라고 하시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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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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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화장하면 이쁜데 밖에나가면 세상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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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7.10.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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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때 엄마가 식당을 하시는데 식당주방에서 양파같은걸 까고 있는데.. 갑자기 딱 소리가 나면서 정전이 되는거.. 근데 나는 이상하게 눈물이 막 쏟아질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그순간 컴컴한 가게에 전화벨이 울리고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이혼해서 다른지방에 살던 아빠의 임종소식을 알리는 전화였지... 그걸 듣자마자 펑펑 울었어.. 아빠가 왔다가신걸까? 벌써 10년도 더 된일이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미스터리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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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7.11.0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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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다 날 싫어함;;; 개신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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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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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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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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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네집에 갔을때 친구방이라 욕실이라 통로사이에두고 마주보고있었음. 같이 나가려고 친구는 씻으러 들어가고 난 방에서만화책보는데 친구가 통로지나서 통로끝에있는 옷방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다씻었어?라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그제야 욕실에서 나오면서 나 여깄는데 뭔소리야. 이럼. 그때 한창 귀신많이볼때라 진짜 무서웠음. 내가 본게 너무선명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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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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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베프가 꿈에나왓는데 평소모습대로있는데 온몸에.뭔가에베인듯이 피가베어나옴..근데 사고나서 저세상에갔어...너무속상해 지금도생각하면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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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룽 2017.1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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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등학교때 이야긴데, 학교를 일찍가거나 아예 늦게가거나 둘 중 하나였던 시기가 있었음. 이날은 일찍 가려고 새벽 6시에 씻는데, 갑자기 오른쪽에서 여자 허밍 소리가 들림.... 그 쪽은 변기 있었는데, 처음엔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싶어서 무시하다가, 그 소리가 복도에서 울리는 소리가 아닌 바로 귀 옆에서 들리는 소시라는거 알고 개 소름....근데 이걸 나만 겪은게 아니고 우리 언니들도 겪고, 심지어 3일간 그 소리가 계속 됨.. 아침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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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룽 2017.11.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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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근무했던 첫 직장이 용인에 있었는데 혼자 야근할 일이 있어서 야근하고 집에가려고 건물 창문 다 잠그고 세콤까지 하고선 밖에서 택시기다리는데... 건물에서 센서등이 지하에서부터 켜지고 꺼지고, 1층 켜지고 꺼지고, 2층 켜지고 꺼지고, 3층 켜지고 꺼지고, 4층 켜지고 꺼지고 했던거.....소리지르면서 택시 기다림 ㅠㅠㅠ 근데 거기서 근무할때 (업무 특성 상 샤워실이 필요해서 샤워실이 4층에 있었음) 선배들이 이 건물 귀신나온다고 샤워할때 봤다고 했던사람이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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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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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현관다음 투명 미닫이 중문있던 집에 살았는데 현관이 넓어서 겨울에 한라봉박스채로 두고 먹었음.
진짜 더러운 노숙자 한명이 들어와서 한라봉만 몇개 챙겨 가지고 나감.
나는 중문 열리지말라고 손으로 문 붙잡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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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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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똑같네 난 침대에 앉아서 멍하니 방문보다가 그림자가 화장실로 들어가길래 뭐지 도둑인가? 하고 불키고 봣는데 아무도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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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17.11.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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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적 가난해서 조그마한 동산앞에 후진빌라에 살았었음 동산? 우리집바로 뒤였는데 무덤두개가 있었고 어렸을때 뭔지몰라서 친구들이랑 가서 무덤밟고 뛰어놀았었음 그때엄마가 거기서 뛰지마 무덤이야 그러면안돼 라고 해서 그냥그런가보다하고 집에와서 잤는데 그날 난생처음 가위에눌림 얼굴이 정말 흉직한 할아버지가 내위에서 말없이 계속 노려봤다 밤새... 정말 너무너무긴밤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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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2017.11.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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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할때 분명 세젓가락만 먹으려고 라면끓였는데, 세젓가락 먹으니까 라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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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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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야자끝나고 밤 11시쯤 우리 라인 엘리베이터를 혼자 탔는데,
우리집이 12층인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2층부터 11층까지 문이 계속 열리는거야
처음에 한 4층까지만 해도 이거 왜이러나 했는데 5층부터무섭더라고..
밤에 우리 아파트는 3층까지는 계속 계단에 불이켜져있고 4층부터는 센서가 작동되어서 사람이 감지되면 불이켜진단 말이야
엘리베이터 타고 있을 때 문이 열리면 정면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랑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 구조였고 그 상태에서 위층이나 아래층에 불이켜지면 계단사이로 불빛이 보인단말이야...
근데 무서웠던게 문이 열리면 그 윗층에 불이 켜진게 보이는거야 ㅠㅠㅠ
4층에서 문열려서 보면 5층에서 켜진 불빛이 보이고, 5층에서 문열려서 보면 6층에 켜진 불빛이 보이고... ㅠㅠㅠㅠ 엘리베이터는 계속 층마다 멈춰서 열리고 휴대폰은 안터지고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혼자 너무 겁먹어서 거의 울기 직전이었는데 우리집 12층 문이 열릴 차례인거야
그날 비가 온 날이었어서 장우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누가 나타면 바로 우산으로 찌르려고 덜덜떨면서 문열리는거 보고있었는데...
문이 열리니까 이번엔 1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불빛이 보였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무 무서워서 벨 막 누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 문 열리자마자 가족들한테 말하고 바로 엄빠가 확인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이번엔 안멈추고 12층에 그래로 있었고 계단에 인기척은 안들렸었어 ㅜㅜㅜ 엄빠가 계단에 가본다고 하길래 무서워서 가지말라고 막았었거든 ㅜㅜㅜ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건가 했는데 그러기엔 계단 센서가 설명이 안되고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일이 10년 전 일인데도 아직 소름이 돋음 ㅜㅜ
나 귀신은 안믿어서 누군가 장난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새키 걸리면 죽인다 진짜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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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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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말은 이틀이나 있는데 눈 감았다 뜨면 또 월요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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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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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엄마랑 외출하려고 우리집에서 엘베1층을 누르고 내려가고 있었는데 1층에 다다랐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고 -1층,-2층,-3층...............-99층 까지 쭉~내려간 후에 문이 열렸는데 지하실 창고같은 곳이 나오더라..는 어릴적 기억이 불과 얼마전에 번쩍 떠오르길래 엄마한테 '엄마!!우리 예전에 그런일 있었지!?!! 그거모야? 우리집에 지하 없잖아! 지하면 B1,B2 이렇게 표시되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물었는데 엄마는 그게 무슨소리냐고 그런일 없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진짜라고!!내 상상이나 꿈 뭐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예전일이 떠오른거라니까!? '하는데 엄마 옆에서 가만히 내 말 듣던 동생이 너무 놀란표정으로 아무말도 못하고 있더라 그리곤 말하는게 사실 자기도 얼마 전에 그 기억이 떠올랐는데 내 상상이나 꿈이겠거니~ 하고 넘겼었는데 언니말 듣고 너무 놀래서 힘이 풀렸다고;; 얼마 전에 떠오른 본인 기억하고 너무나도 똑같은 기억이라고 하더라고.. 이게 뭘까? 뭐지?? 어떻게 동생과 나한테 말도안되는 같은기억이 있는거지???너무궁금해 ㅠㅠㅠㅠㅠ이얘기를 친구들한테 해줬는데 어린아이들은 가끔 상상과 현실을 혼동하기도 한다고 그래서 본인은 진짜인지알고 거짓말을한다고 그러던데... 그렇다면 어떻게 내 동생과 나의 상상은 그렇게 똑같았을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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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남 2017.11.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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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2학년때 일이였지.. 밤 12시쯤 집에서 몰래 나와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랑 오토바이 타고 놀러 가려고 또다른 친구2명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아파트에 지하내려가는 곳이 미끄럼틀처럼 된 구조물이 있는데 (90년대아파트) 그 곳에 한 40대쯤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는거야.. 보통 어른들은 올라갈일이 없거든 어린애들이나 올라가서 미끄럼 타고 놀지만 경비 아저씨가 늘 뭐라해서 몰래타곤한 구조물이지. 근데 어른이 밤 12시쯤 한가운데 앉아 있는거야. 친구랑 나랑 의아해하고 술먹은 아저씨인가보다 생각했지. 그리곤 오토바이 타고온 친구가와서 3명이서 오토바이 2대로 집에서 30분떨어진 한적한 곳까지 한참 신나게 타고 돌아오는데 기름이 떨어진거야 집가려면 아직 20분은 더 가야되는데.. 앞에 아무리 불러도 바람 소리때문에 안들려서 앞에간 친구들은 그냥 가버리더라고 내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완전 캄캄해 그시간에는 그리고 한참 오토바이를 나랑 같이 탔던 친구랑 끌고가는데 앞에간 친구가 오더라고 다행히 내오토바이는 정류장 근처에 세워두고 친구꺼로 3명서 타고갔지 근데 가다가 얼마 안되 그 오토바이도 기름이 바닥난거야 소름인건 기름이 반절이나 있었는데 몇분사이에 뚝 떨어진거.. 왜지 하며 어쩔수없이 그오토바이도 근처에 세워두고 집으로 걸어갔어 시골이라 차도 없는데 멀리서 갤로퍼한대가 지나가더라고 살았다 하고 얻어서 타고갔지.. 여기서부터인데 운전자가 왜 이시간에 걸어가냐고 해서 자초지종 설명했지. 자기도 밤낚시하고 집가려고 차에탔는데 웬 낯선 남자가 차에 타있다는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는데 아무말도 안해서 경찰서 가는길 이였다는거야.. 우리가 어떤남자요? 물으니 맨뒤 트렁크에서 사람한명이 누워있다 일어나더니... 소름...아파트에서 본 구조물위에 있던 남자... 친구랑 나랑 그 순간 얼었고 집까지 대려다 준거 괜찬타하고 읍에 도착한순간 내렸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게 운전자는 1시간30분 거리에서 낚시하고 온사람이고 내가 본 그 의문의 남자는 40분전쯤 봤단 말이지... 지금 생각해도 소름 글쓰면서도 소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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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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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걸스카우트였는데 학교에서 야영하는날이였음 담력훈련한다고 각 보별로 차례차례 움직였는데 앞에 간 애들 꺅꺅 소리들리니까 마냥 재밌어보였음 원래 공포영화 그런거 좋아하던 나였으니까 ㅋㅋ 먼저 다녀온 애들 말로는 선생님이 바닥쪽에 숨어서 발목 턱! 잡으면서 놀래키셔서 소리 지른거라고 ㅋㅋ그래서 나도 기대했지.. 이후에 우리 보 차례가 되어서 학교 안으로 들어 갔는데 우리가 할땐 선생님이 안 놀래키시는ㄱ거 ㅋㅋㅋ그래서 에이뭐야~~하고 실망하고 다음날 왜 저희 할때는 안놀래켜주셨어요?? 했는데 애초에 선생님들은 애들 놀래키는 행위를 한적이 없대...
그럼 앞에 먼저 다녀왔던 애들이 느낀 발목 잡는 손은 뭐고 ㅋㅋ 왜 우리한테만 안느껴진건지 궁금하기ㅏ도 하고 그제서야 공포감이 확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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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17.11.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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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주택 살았는데 우리집이 2층이었거든. 대문도 따로라 문열면 우리집 올라가는 계단 밖에 없어서 엄마가 키우는 화분은 계단에 한줄로 세워 놓고 길렀음. 근데 한번은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그 계단 한가운데 무당벌레가 있는 거임. 이상한게 크기가 진짜 장난 아니었어;;; 성인 주먹만한 싸이즈? 게다가 등껍질? 색도 파란색에 검은 땡땡이;;; 막 당황해서 엄마 부르니까 엄마가 놀래서 달려 나왔다가 나랑 똑같이 얼음 ㅋㅋ그 일있기 며칠전에 내가 집앞에서 개한테 쫒긴 적이있음. 같은 골목사는 승질 나쁜 개 구경하러갔다고 대문열고 그 개가 쫒아와서 발목을 살짝 물림 ㅋㅋ 그래서 엄마는 또 개한테 쫒기는 줄알고 뛰어나왔다가 얼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벌레를 쫒아내야 집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계단이 좀 좁아서 엄마가 빗자루로 쓸어서 대문밖으로 보내고 그앞에서 나뭇잎 쌓아놓고 밟아 죽인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들어 자꾸 의문이 생김... 그런 무당벌레가 있을 수 있나??? 파란색은 희귀하지만 있긴 있다는데 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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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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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예지몽을 좀 잘 꾸는 편인데 인데 예지몽 때문에 교통사고도 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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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2017.1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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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군대에서 겪은 실화야 강원도 철원 3사단 부사관 출신이라 당직사관 서고 있었는데 밤 11시쯤 담배피울려고 막사에서 나왔는데 300미터 정도 떨어진 언덕아래 연병장 옆 위병소에 누가 후레쉬 불을키고 왔다갔다 하는거야. 난 기겁을 하고 상급부대에서 누가 불시 검열 나왔나보네. 하면서 바로 p96k 라는 무전기로 거기 누구왔냐고 위병소 근무자들한테 무전을 보냈어. 근데 근무서는 놈들이 "당소 위병소. 현 근무지 아무것도 없다고 알린다 이상"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하냐고 니네 위병소옆에 후레쉬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 누구야? 하고 화를냈어. 군대 근무서는데 장난치면 그건 웃지못할 상황이거든. 근데 진짜 자기들 쪽에선 아무것도 없다는거야. 나랑 같이 근무서던 당직 부사관 병장 이던 병사도 나랑 같이봤거든. 내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뛰어내려갔는데 중간쯤가니까 불빛이 사라지더니 위병소 근처가니까 근무자들은 진짜 초소안에 있더라고 그것도 내가 막 장난하냐고 화내면서 뛰어내려오니까 긴장해서 잔뜩 얼어서는 자기들은 여기 가만히 있었다고. 근데 뭔가 안그래도 차가운 강원도 산골 밤공기가 그때 왜이리 더 섬뜩하게 느껴지던지. 야간 당직간부였던 내가 책임자 였기때문에 내가 당황하면 병사들이 더 당황하기 때문에 티는 안냈지만 그때 그 싸한 느낌은 아직도 생생해. 온몸에 닭살이 돋음. 그 불빛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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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ㄴ 2017.1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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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얘기임. 질풍노도의시기에 밥먹기싫어서 반찬투정부리다 혼났는데 뭐가그리 서운했었는지..ㅎㅎ 빡쳐서 죽을마음은 아니였는데 아파트 베란다창문에서 뛰어내림; 참고로우리집3층 팔뿌러지고 다리뿌러지고 정형외과가서 뼈맞추고 기브스하고 나오는길에.... 부모님의 한숨에 내 억장이 다 무너지더라ㅠ 참고로 지금35임 추석때나 명절때 가족들모이기만하면 얘기나옴. 5년안에 한번 또 뛰어내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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