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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예랑이와의 직장문제 조언바랍니다.

ㅇㅇ (판) 2017.10.12 11:16 조회40,354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해줘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28세 여자구요.

일단 저랑 남친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졸업이후 연락은 끊겼만 최근 사오년전부터 급격히 친해져 연애를 시작했고, 연애한지 이년만에 결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애초에 서로 집안에서 도와주는 것없이 저희 힘으로 시작하기로 했고, 성격도 잘맞았기에 현재까진 크게 다투는 일이 없이 결혼준비를 하고있는데..

남친과 자꾸 제 직장문제 때문에 다툼이 잦네요.

저랑 남친은 나고 자란 곳인 수도권의 작은 도시에 20년된 아파트를 지난 8월 얻었고, 대출은 총 1억 2천 받았습니다.

남친 모아둔 돈 8천만원. 저 5천만원에 예물예단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남친 현재 대기업 주임 영업직이라 적게는 250 많게는 450까지 급여 차이가 들쑥날쑥하고
나 현재 국내선 잘 모르는 독일 자동차부품회사 대리 월 280 받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회사가 우리집에서 왕복 3시간 거리며, 본사랑 회의라도 있으면 밤 9-10시까지도 일합니다.

하지만 시간외수당 1.5배 금요일이면 오전 근무후 퇴근. 보너스는 몰라도 복지는 대기업 이상이라 생각하고, 업무분위기 자유롭고 가끔 꼰대짓 하는 상사도 있지만 전 회사에서 산전수전 다겪어 비교적 여유롭게 넘어갈 수 있을정도며,

지사장이 여자고 본사의 여성우대정책 때문에 여자가 일하기 참 좋은 직장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덕분에 업무 효율성도 좋구요.

회사 내에서 나 혼자만 전문대 나오고 영어도 제일 못하지만 정말정말 운이좋게 입사한 케이스고.. 못미치는 실력에 입사 했으니 야근도 많이하고 영어학원도 다니며 평일은 거의 녹초가 되어 10-11시에 동네를 오곤 했습니다. 남친도 그걸 연애초반부터 지켜봤고요..

근데 남친은 연애 때도 퇴근후 (7시퇴근 회사랑 집 10분거리)에 나만 기다렸는데.. (저는 6시칼퇴해도 차가 너무막혀 8시-8시반, 일주일에 한두번 8-9시까지 근무.) 결혼하고서도 아무도 없는 집에 너만 기다리고 우리가 꿈꾸던 신혼도 즐길수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퇴근 후면 녹초가 되어 들어오는 저를 지켜보기 힘들것같다며 이직을 요구하더군요.

이 이직 요구는 연애때는 넌지시 얘기가 나왔고 상견례 날짜를 잡고는 본격적인 얘기가 오고 갔는데..

일단 저는 우리가 빚도 많이 가지고 시작하고, 아기 생기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갚아야 하는것 아니냐. 그리고 일단 회사에선 유급6개월 무급 1년의 육아휴직이 주어지고 다시 돌아갈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난 이회사에서 아기 낳고서도 일을 계속 하고싶다.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집근처회사 유부녀인데 누가 덜컥 뽑아주겠냐

남친은 빚많이지게 해서 미안하다 돈은 내가 실적을 더 내고서라도 더 벌어오겠다. 우리 둘만의 시간 즐기자. 일하고 싶으면 집 가까운데로 소일거리 알아봐라. 그리고 자리잡고 아이만들자. 아이 생기고도 자기가 많이 도와줄테니 왠만하면 아기는 어디에 안맡겼음 좋겠다.

평소 어떤 일이든 다 제의견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친인데 이 문제만은 완강하네요.. 저는 이제 막 고생고생 해서 겨우 자리도 잡고, 일을 더 하고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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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 2017.10.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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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왜 결혼하면 여자를 희생하게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애 낳으면.. 어쩌고 저쩌고... 말로 도와준다는말 절대 믿지마세요... 나중엔 그만둔거 두고두고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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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럴수있다쳐 2017.10.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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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네버 그만 두시면 안됩니다. 글쓴이 글을 보면 회사에대한 좋은부분이 느껴지는데 그런마음으로 일하기 쉽지도 않을뿐 아니고 현재 경기상황상 조건이 비슷한 일을 찾을 수있다고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그리고 남편분 말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님이 말한 조건을 쉽게 포기하진 마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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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7.10.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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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인데 이건 그만두면 안됩니다. 남자 일이 영업이라 솔직히 알 수 없어요. 돈이 전부는 아닌데 직장은 한번 놓는 순간 다시 그만큼 잡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글쓴님은 더더욱 그렇고요. 차라리 집을 구하는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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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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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저리말하고 돈 쪼들리면 변함 왜케 현실감이 떨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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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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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어린데 왜그렇게 급하게 결혼하려고해요? 천천히 생각하세요 28이면 요즘엔 엄청 젊은거예요 전 30에결혼해서 결혼 4년차지만 제친구들은 지금 결혼하는 애들도 많아요. 전 결혼전에 집에서 나와 타지에서 직장 다녔었는데 남편이 그 직장 계속 다닐꺼지? 라고 해서 응 이라고 답하니까 아예 신혼집을 제직장 근처로 잡았어요. 그래서 전 가깝고 남편은 왕복2시간반..이에요. 그리고 쓰니님처럼 전문대나와서 직장들어갔다가 결혼후 남편권유로 그만둔 지인있는데요, 지금 엄청나게 후회해요. 다른건 다 이해해줘도 쓰니님의 가장중요한 부분을 존중해주지않잖아요. 다른걸 다 떠나서 쓰니님이 그만두고 싶지않고 그 직장에 계속 다니고싶다는데도 그만두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남자는 포기하되 직장은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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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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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자기 스스로 자기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온전한 두 성인이 만나 함께살고 또 다른 인생(아기)까지 책임지는 삶을 사는거지, 누가 누구 인생 밑으로 종속되서 시중드는 제도가 아닙니다. 결혼해놓고 배우자가 개판인데 수입없어서 이혼못하는 한심한 사람들 지천에 널렸습니다. 상대가 없어도 충분히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어야지, 다 팽개치고 남한테 내 인생 의탁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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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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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동갑인 아기엄마예요.. 4학년때 취업이되어 그길로 3년정도 회사생활하다 결혼해서 아기낳았어요 아기낳고 회사그만뒀는데.. 문제는... 재취업이 안됩니다. 저 토익 고득점이고 스펙 나쁘지않아요 경력도있구요, 이게 현실이에요. 결국 공기업 준비하고있네요 그리고 나를바꾸려드는 남자와는 결혼하는게 아니에요, 그런남자는 나중에 직장이아니라 임신,출산,육아 문제에서도 님 희생을 강요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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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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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그럼 예비신부 녹초 되는 게 싫고 본인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거 싫으면 집을 여자 직장 근처로 구해주고 지가 더 멀리 다녀오면 해결 되는 거 아님? 왜 그렇게 힘들게 구한 직장을 멋대로 그만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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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7.10.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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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서 3년후에 이혼한다 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왜....여자는 남자가 시키는데로 살아야 할까요?
요즘 같이 이혼이 많은데...
막상 이혼하고 나면 평생을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사람은 서로 잘 맞는다 해도...살아봐야 아는 문제고...
연애는 연애고
결혼은 현실입니다.
연애는 둘이서 하는거지만
결혼은 두 집안의 만남인데...
부부사이에서도 와이프 보고 손해를 늘 감수하라고 하는데..
결혼후 시댁을 가면 거기서도 와이프의 손해를 또 감수하라고 하면서
그런 생활을 만들어 갑니다.
여자도...남자와 똑같은 사회 생활을 잘 하는데..여자라는 이유로..직장을
아이 돌보고 집 생활 하는 위주로 바꿀 필요는 절대로 없는듯 싶습니다.
차라리...집을 전세를 주고 그돈으로 중간부분쯤으로 전세를 구하세요
그렇게 몇년을 생활해 보고 다른 결정을 해 보는것도 안 늦어요

결혼전엔 남자들은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것처럼..ㅋㅋㅋ
결혼하면 실상은.......정말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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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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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가 말했지요. 작든 크든 자기를 위해 희생하라고 요구하는 남자는 만나면 안된다고.. 그런데 결혼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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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는줄 2017.10.1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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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회사근처30분 내외인곳으로 구하면되는거 아닌가요? 남편도 회사3시간걸려요? 그럼중간지점에잡구요. 3시간씩걸려서 너무 효율이 떨어지네요. 거기다지금은 글쓴이님 직장이 더 안정적이고 복지도 좋은데왜 글쓴이가 그만둘 고민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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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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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면 그 정도 조건의 회사에 들어갈수 있구요?
그 월급에 출산휴가 육아휴직 나오는 회사를 말이죠.
집은 차라리 글쓴이 근처로 옮기세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더더욱 엄마 회사 근처에 있는게 좋아요. 물론 그건 나중 이야기긴 하지만...
더군다나 남친에 호언장담하는것처럼 영업이 본인 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뭘 믿고?

그리고 결혼전에 이건 확실히 마무리지으세요. 절대로 내가 직장다녀도 집안일 소홀히 하겠다 하지마세요. 독박육아 독박살림의 지옥문이 열립니다. 맞벌이 하는데도 너가 다 한다고 하지 않았냐 하고 손놓을 가능성 농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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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2017.10.1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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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 많지 않나요?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지 능력되는줄알고 첨엔 그런말 쉽게 하는데 막상 결혼하고 좀 지나면 와이프 안정적인 직장 있는게 오히려 좋다고 반깁니다. 남자 혼자 천만을 벌어도 아쉬운게 돈인데 무슨 막말을...저리 쉽게 하실까...와이프가 무슨일은 하던 범죄와 관련된 일만 아니라면 존중해주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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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10.1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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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가치관이 안맞으면 정말 힘들텐데... 차라리 주말에는 서로 100%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시간 보내기로 약속하고, 주중에서는 서로 일 열심히 하고 터치 안하는 것으로 대화를 이성적으로 해보세요. 난 개인적으로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서 주중에도 붙어있는건 좀 힘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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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2017.10.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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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직장은 훨 안좋지만 결혼하더라도 계속 일은 하고싶음 그냥 누구의 와이프 누구엄마가 되고싶진 않음 글쓰니처럼 돈 벌진 못하는데 할수만 있다면 꾸준히 일은 하고싶음 하고있는 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같이 벌어 나가야 겨우 살수있는 세상같아서. 솔직히 남편이 돈 엄청 많이 벌어다주면 좋지 그만둘수도 있지 근데 현실은 그게아니잖아요 차라리 같이 돈벌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하는게 낫지 일 그만둬 내가 더 잘할게 이러고 나중에 돈도못번다고 무시하면 더 힘들거같음 남편 인성은 누구보다 글쓰니가 잘 알겠지만 사람 돈없고 힘들면 안그러던 사람도 변할수있음 집 중간으로 맞추고 일 계속 다녀요 본인이 그만두고싶을때 그만둬요 댓글 많은데 꼭 다 보고 현명한 선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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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2017.10.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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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도 자기 일이 있어야 나중에 자식 새끼가 무시 안합니다 그만 두기 싫으신거면 뜻을 확실히 이야기 하시고 좋게 해결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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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2017.10.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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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죄송한데 회사정보알수있을까요?ㅜㅜ 너무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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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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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금 취직 한 것도 아닌데 왤케 먼 곳에 집을 마련했죠?
뭐 벌써 얻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최대한 될 수 있으면 두 직장 중간 쯤에 집을 마련해봐요. 당분간은 두분 다 참고.
저는 전업주부 하라고 하면 우울증 걸릴 거 같아요. 아무도 고마워 하지 않는 건 당연한 거고. 내 직장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과는 결혼 절대 안 하고 싶지만... 뭐 각자 기준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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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0.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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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거랑 결혼하면 당신이 바보 ㅋㅋ 아니 애초에 그만큼 벌면서 그런 남잘 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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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10.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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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추가를 하자면 직장 그만두는 고민은..사실 임신했을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또는 유산끼 있어서 이럴때인데 그때도 잠시 여자분들이 고민 하시던데 그 위기만 넘기고 잠시 쉬어도 그만두지는 마세요... 물론 님 선택이지만.... 남이 그만두라말아라 아니 남이 아니지만 그런 선택은 남편이 할 선택 아니에요. 나중에 니가 그만두라고 했잔아.. 이런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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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또많음 2017.10.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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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700주면서 그런소리 하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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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17.10.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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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아직어리니 더있다 결혼해요 직장절데 포기하지말고요 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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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sh 2017.10.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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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순 1. 자기가 실적 더 내서 돈 더 벌어오겠다. 그러니 둘의시간을 더 보내자. 외벌이 하겠다고 더 바빠지겠다고 선언하는건데 부부끼리의 시간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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