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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은임신...어떻해야 하나요...

여자 (판) 2017.10.12 14:26 조회2,751
톡톡 여자들끼리만 꼭조언부탁

2년연애끝애 싸우고 끝냈는데 이주만에 임신이되버렸네요 자주싸우고 너무안맞아서 나는진짜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아서 꼴도보기싫을만큼 ..근데 나이는많아요 남자는 마흔초반이고 저도 몇년있음 마흔... 남자쪽집에 누나둘이 불행의씨앗이라고 헤어지라고 난리에요 큰누나는이혼했고 둘째누나도 내가 신랑보다 더잘버는데 울신랑 지한테 꼼짝못해 이런스탈.. 오빠는낳자고 했지만 잘해줄땐 나도낳고싶고 누나들말에 흔들리는거봄 이남자 멀믿고가겠나싶고 ..사실연애때도 집안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았거든요 홀어머닌데 오빠는너무 효자에다가 자기동생 노총각인에 거기도 챙기고 그래서 결혼하고싶지않을만큼 맘이 떠났는데 임신이....지금나이도많은데 지우면 다음에 애가 안생기면 어쩌죠 ... 참고 사려니까 내가 죽을꺼같아요 내맘이 먼저가아니라 자기가족이 먼저라서 임신해서 싸워도 나에게 할말다해요 참아주지않아요 그러면서 애는원한데요 정말 죽을만큼 힘드네요 ...어떻해야 하나요...지금도 이런일없었음 두번다시 상종하고싶지않아요 근데 애기가 불쌍하고..애생각하고 참고사려니 내가 너무힘들고....미치겠어요 우울해서..

 

저건 어제글이고 어제 만나서 대화했는데 그전날도 싸우고 그래서 어제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랬지만  결국헤어질땐 또 싸우고 임신해도 나에게 할말다하고 가끔싸울땐 나도 임신했단것도 잊어버릴만큼 울다가 오빠가 안져주고 오히려 할말더하면 화가나서 나도 소리지르게되고 ..태교에도 안좋은데 남편에게 사랑받고 따뜻한 남자를만나고싶었는데 그런남자 아니란걸 너무늦게알았고 그나마 잘헤어졌다행각햇는데 애가 들어섰으니....ㅠ정말 지우는거자체가 겁도나는데 게다가 나이가 많으이 더 겁도나요 담에 임신되기 어려울까봐... 사실 지금도 노산인데...제가 만약에 임신을안햇거나 아니면 나이가 어렸다면  고민하지않았을꺼같아요 지금은 웬만해서는 애때문에 맘맞춰살고싶지만 어제도 느꼈지만 대화가 안되고 생각이다르고 참아야 하는데 둘다 그러질못해요 ...그래도 책임진다고 그러면서 지금카드값도 300만원 빛져있다고 내년1월부터 생활비 150만원 준다하네요 그냥 신랑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애생각말고 내인생만 생각해야 하는건지 정말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만약에 지우고 다른남자랑 결혼한다해도 애는 가지고싶은데...요즘 난임 불임이 많은세상이라 정말너무 괴롭네요 .. 선택이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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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정콧털 2017.10.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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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갈라서세요 그게답입니다. 길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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