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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앞집의 종교연락 거절문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지옥가고파 (판) 2017.10.12 14:34 조회154,7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써봅니다

저는 서울에 아파트로 4달전에 전세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온 날부터 앞집의 사모님이 친절하게 먼저 인사도 해주신게 감사해서 떡과 제가 직접 뜨개질한 수세미를 남편을 통해서 드렸었습니다. 이사온날은 같이 인사하고 수세미 드린날은 제가 학원가서 없었습니다. 그때 사모님이 남편과 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셔서 남편이 알려줬고 그 다음주쯤 인사와 함께 종교말씀을 함께 보내줬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종교 특히 기독교에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그런 종교말씀 억지로 듣거나 받는것울 질색팔색하는데 문자가 와서 정말 너무 싫었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문자캡쳐 보시는데로 오히려 이런거 불편해하는 제가 이상하듯이 보시더라고요 이사할때 이전 세입자분이 앞집 종교연락으로 불편하실거라고 조심하라고 경고까지 하고 갔는데 그전에 연락처를 드려가지고 ㅠ

이 이후에 저에게는 연락이없고 남편에게만 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남편에게 종교말씀을 가끔 카톡으로 보냈었습니다

저는 화났지만 남편이 이웃끼리 얼굴붉히지 말자고 자기만 참으면 된다고 해서 저도 참고있었는데 어제밤에 문앞에 교회전단지에 글을써서 붙여놨더라고요



제가 오늘아침에 결국 못참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역시나 제가 이상한 사람이더라고요 10년동안 다들 잘 지냈고 제가 이상하데요
직장생활 10년차에 회사에서는 잔소리해도 돈이라도 주지 왜 저는 이런데에 스트레스 받아야되는지 비싼아파트 와서 너무 속상합니다

벽보고 말하는 기분이 이거더라고요 그냥 벽이 나을듯








여차하면 앞집분께 링크걸어보낼까 고민입니다

저는 정말 듣기만 하는것도 싫고 그냥 지옥가고 싶습니다

현명한 대처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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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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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기독교환자가 그러더라구요 물에빠진사람은 구해줘야하지 않냐구요. 그래서 물에 빠지지않았다고했더니 물에빠진줄도 모르는 사람들이래요. 그래서 걔랑 연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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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0.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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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폭력인데 본인들은 모르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은 보통 호의보다 좋은일(포교)해서 지들이 천국갈라고 그러는거예요
진짜 이기심 끝판왕들....
세상에 지들 종교가 가장 좋은거고 남의 종교는 하찮게 여기죠
정말 저런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자신들을 진상으로 여겨도 잘 모르더라구요
명동 가보세요 그렇게 다들 미친사람 보듯 해도 모르더라구요
마인드가 긍정적인건지 독불장군인건지 쯧쯧
저사람도 굉장히 예의바른척하지만 또 시도할꺼예요 아무리 단호해도 소용없더라구요
거머리가 따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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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너굴너굴 2017.10.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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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싫다는사람한테 니가 뭘 몰라서 그래 라는 태도가 너무 꼴뵈기싫음 토나와요. 종교강요하는게 너무너무너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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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0.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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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애매하게 작은 액수로 10만 13만원 빌리고 갚을땐 여유되면 다 주겠다고 하고 3만원 갚는 식으로... 몇번 반복하다 보면 그쪽에서 먼저 발 끊을듯. 하나님께서 사랑을 강조하셨다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도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고 잘 안 먹히면 보증 서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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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깐돌이 2017.10.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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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이랑 잘지내면서 교회권유만 안받는건 어려움. 핸드폰 번호 차단하고, 저런거 집에 걸어놓으면 찌라시다 생각하고 그냥 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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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7.10.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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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골통을 후려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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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10.1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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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한테 좋게 좋게 얘기해줘서 저래요 전 다주택 사는데 며칠 연속으로 문 두드리길래 제가 어느 날 야! 하고 빽 소리 치니까 지들끼리 후다닥 가더라구요 며칠 후에 용기가 났는지 또 똑똑하길래 아이 __련이! 하니까 그후로 안 옴 저 욕쟁이는 아니구요 미친것들한텐 더 미친 짓을 해줘야 해결된다는 소신을 갖고 사는 평범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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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10.1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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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교회 목사가 돈줄 데려오라고 세뇌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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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lrnf... 2017.10.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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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일하던 회사가 생각나네.. 대표는 개독교라 주말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일개직원들은 주말도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일하고 툭하면 야근에 월급은 30만..ㅆㅣ발라먹을 조카 크레파스 18 쌕 !! 그러다 중요한 계약이 성사되서 월급이 오를기회가 왔었지만 이 모든건 하나님의 은혜라나?? 시덥잖은 개소리.. 그러면서 월급을 안올려줬었지..이봐 대표! 지금은 회사 망했다고 들었어.. 하나님이 널 버리셨나보구나.. 그때 한때 잘된건 하나님의 은총때문이 아니라 직원들의 희생이었어..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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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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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씹개독 ㅋㅋ 빨리 뒤져서 천국행 탑승열차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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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7.10.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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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가름침과 불도를 전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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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7.10.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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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안통할거같은데요? 걍 차단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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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7.10.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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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종교 유인물 남의집에 붙이지 말라는 안내방송해달라하세요.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대잡느 붙이셈.아파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그 교회 유인물에서 교회이름이랑 주소 대충봐두시고 교회 홈피들어가서 글남기세요. 괴롭힘에 지쳐 여기다 글올린다고...이여자 하는거 봐서는 사이비종교 포교활동같다면서,그교회에서는 이런거 시키냐고...판 링크 거시고요. 일종의 개망신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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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7.10.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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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신천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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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나 2017.10.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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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기독교는 이게 제일 싫음. 무교인 사람들을 불쌍하게 봄 정말 오만의 극치임 정작 제일 멍청한건 지네들이면서. 사회의 악임 기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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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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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남친한테 차일때 우리 둘다 기독교였는데 내가 넌 왜 나한테 잘해준다고 노력한다면서 왜 약속 안지키냐 그랬더니, “미안 내가 기도를 해봤는데 하나님이 만나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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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2017.10.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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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 놓고 집 앞에 붙이세요. 종교인 및 종교말씀 사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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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은우 2017.10.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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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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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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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어린이집 보내면서 알게 된 애 엄마가 있는데 번호 교환 하자마자 성경 구절? 보내서 짜증나가지고 법정스님 무소유 중에 한구절 보내줌. 너무 좋은 말이죠~ 하면서. 그뒤부터 안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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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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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삼실직원이 다른 직원한테 물량공세하며 들이댐 알고보니 개독환자였고 전도하려한것임 교회목사가 그렇게 가르치나봄 진짜 시러 광신도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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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쫑 2017.10.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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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인들 진심 저런행동들이 전도가 아니라 오히려 반감만 더 생긴다는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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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륵 2017.10.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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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처님말씀으로 대꾸하세요ㅋㅋㅋㅋㅋㅋ 불경 유튜브 링크보내시고 저도 제가 가진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보냅니다. 하면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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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17.10.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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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천주교나 무교인사람한테만 그러는줄알았더니 같은 기독교인한테도 그러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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