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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얼굴만 믿고 결혼했다가 이혼한 너.

33 (판) 2017.10.12 18:12 조회58,7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오늘은 일이 바빠 지금 확인을 했는데.. 톡이되었네요..
저를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무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친구와의 사이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했었던건 사실이구요..저는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친구를 대하지 못하였나봐요. 그래서 익명으로 이렇게 남겼습니다.
제 기분을 이해해주신 분들도 너도 똑같은 사람이라 질타해주신 분들도 감사히 받을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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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다. 그 친구가 볼수있게 추천 좀 눌러주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예뻤고.. 예뻐서 늘 자기 중심적이였어요.
늘 주위에 남자도 끊이지 않았어요.
여자친구들은 늘 자기에게 질투해 떠난다고 했죠..
그게아니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에 친구들에게 상처주는말을 많이해서 떠난건데...
한가지 말하자면 친구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그걸보고 역시 노는 수준이 다르니 별볼일없는 남자만나서 지수준에 맞는 남자랑 사고쳐서 결혼하냐며..라고 했죠


저도 성인이되서 이 친구를 떠났습니다.
지쳤었거든요..
술만마시면 징징대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또다른 남자를 찾으러 호프집 전전 하구요..
헌팅으로 번호교환하고 사귀고.. 성인이 되어 이런모습을 지켜볼때마다 정신차리고 
너의 일과 자기개발에 집중하라고 했지만 변하는 건 없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이친구는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까지 시셈과 질투를 표현했고 깎아내리는 말도 많이했어요.
시댁에서 감사하게 집도 사주시고 정말 예쁨 많이받으며 결혼했는데..
너네 시댁 무슨 사기꾼 집안아니냐고.. ㅎㅎ 나중에 그거 다 너한테 빚이라고 난리난리를 폈었죠..
저 그렇게 못나지 않았는데 그때 아~ 얘는 나를 깎아내려 자기가 더 나아보이려하는 아이구나 싶었고 그때 정신차리게 되어 이 친구를 떠났습니다.
일일히 적기에는 일들이 너무 많구요..


남자는 무조건적으로 돈이최고다. 남자들은 결혼하면 다 바람핀다.
그래서 돈이라도 많아야한다.. 입버릇처럼 그렇게 말하던 그 친구가.. 정말 돈이 많은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구요.. 하지만 1년조금 살고 얼마전에 이혼했다는 얘길 듣게되었어요..
그 얘길 들었을때 솔직히 꼬신마음도 들었어요.
이혼이 무슨 죄도아니고 인생의 실패도 아니란거 알지만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기세등등하게 지냈었는데.. 그 남편한테 차이다시피 했다는게요


예전부터 너 네이트판 보는거 알아.
인과응보라는 말 알지? 너가 상처줬던 모든 사람들.. 우리.. 그거 그대로 너도 지금 좀 아팠으면 좋겠다.. 나 결혼할때 정말 상처 받았었거든. 나뿐만이 아니고 너가 상처줬던 친구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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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비스윗 2017.10.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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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이, 그 누군가가 상처받는 모습보고 조금 고소해하는 것이 그렇게 왜 그렇게 아니꼽나요? 혹시 베플도 상처주는 사람이라서 괜히 찔려서 부들거리며 댓글 쓴 건가요? 무슨 너도 똑같은 사람이라느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이라느니.. 이곳에 이분이 그 사람의 이름을 적길 했나요? 아님 그 사람 유추 가능하게 직장이며 사는 지역을 언급하길 했나요? 여기 판이예요. 네이트 판. 억울한 거 힘들었던 거 털어놓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소리치고 함께 공감하고 조언 얻는 곳. 베플 말대로면 나를 못 살게 군 친구, 시부모 이야기 올리면 안되죠. 그쵸? 상처 준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 될테니? 누가 보면 부처님 하느님 알라시네요. 글쓴 분! 속으로 며칠 고소해하고 다시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실거라면 똑같은 사람 드립치신 댓글은 그냥 가볍게 넘기시면 됩니다. 더는 주변에 알리거나 이야기하진 마세요. 이 글 정도로 충분히 당신의 마음의 상처가 낫는 기분이 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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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10.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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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당한 게 많으면 이 정도 생각은 할 수 있지 않나? 사람 마음이 그런거지 뭐.. 아주 부처님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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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7.10.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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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지금 누군가에게 익명으로 상처를 주고 있는데.. 본인도 누군가에게 상처 준 일이 없을거 같나요? 나쁜일이 생긴 친구를 이렇게 또 한방 먹이는거 보면 본인도 다를게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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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ㅋ 2017.10.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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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은 왜캐 돈에 팔려나가냐? 니네가 상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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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읍읍 2017.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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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찌질한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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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중에는 2017.10.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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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잘되면 배아파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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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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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떠난 애랑 똑같다ㅋㅋㅋ 하나 남은 나까지 떠났으면 진짜 인성에 문제 있는거 아는게 정상인데 질투로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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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 2017.10.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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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을 보면서 쓰니의 자격지심이 보이는데 ...ㅜㅜ 이혼이=아픔은 아님 그 이쁘고 돈밝히는 애는 쓰니 에게 했던말들 신경도 안쓰고 위자료 두둑히 챙겨서 어리고 잘생긴애랑 잘 즐기고 있을것같은데 ??걔는 돈이랑 결혼했지 사랑을 했을까 .쓰니가 조금더 자기삶을 돌아보길바래 솔직히 같은여자입장에서보면 학창시절에 이쁘고 놀던애가 시집까지 잘간거 배아파 죽겠다가 이혼하니까 그 느껴지는 희열을 옹호해달라는 글로밖에 안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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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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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이 이혼했다는 그 친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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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 2017.10.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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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가 하는대로 돌아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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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흔남 2017.10.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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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것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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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0.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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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꼬시겠구만.
그여자는 계속 그렇게 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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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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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가 한 말 일부는 사실입니다. 남자들 결혼 후, 아내와의 섹스가 질리니까 외도 많이 합니다. 유부남 10명 중 7명이 외도 경험있다는 내용이 tv 에도 나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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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7.10.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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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ㅎㅎㅎ 진즉 인연 끊길 잘했ㄴㅔ요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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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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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쓴이를 비롯해 한국여자들은 남이 자기보다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본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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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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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요즘 흠도 아니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혼 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지 파리도 많이 끌어 어찌냐 이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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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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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서도 함부러 말하는 사람인데 앞에서 말하면 그사람이 가만 있었을까? 오히려 더 크게 싸웠을 거 같은데 걍 이렇게 속풀이라도 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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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7.10.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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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가 저 여자 이혼시킨 것도 아니고 이혼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어쨌거나 나한테 비수 꽂은 사람이 다른데서 뺨맞으면 속시원한게 인지상정 아닌가? 베플이 왜 쓰니를 나쁜ㄴ 취급하는지 1도 모르겠음. 직접적으로 복수한것도 아니고, 아니 그리고 복수했으면 또 어떰? 똑같은 사람이라고? 아니 어째서?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린치를 가하는게 문제지, 당한 사람이 맞대응 하는건 정당방위임. 심지어 쓰니는 아무짓도 안했다니까!ㅋㅋㅋㅋㅋ 쓰니 더더 속 시원해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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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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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이혼당하면 불행한거임?? 친구입장에서는 힘들게 결혼생활했는데 이혼해서 후련할수도 있잖슴.... 개버릇 못준다고 다른남자 찾아떠나겠지만 오히려 쓰레기들 거르고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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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0.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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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당한 게 많으면 이 정도 생각은 할 수 있지 않나? 사람 마음이 그런거지 뭐.. 아주 부처님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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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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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 친구가 이 글을 봐도 진심으로 속 시원하진 않을 거잖아요. 복수라고 생각하든 아니든 작정하고 남 상처주려 행동하면서 기분 좋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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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윗 2017.10.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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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이, 그 누군가가 상처받는 모습보고 조금 고소해하는 것이 그렇게 왜 그렇게 아니꼽나요? 혹시 베플도 상처주는 사람이라서 괜히 찔려서 부들거리며 댓글 쓴 건가요? 무슨 너도 똑같은 사람이라느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이라느니.. 이곳에 이분이 그 사람의 이름을 적길 했나요? 아님 그 사람 유추 가능하게 직장이며 사는 지역을 언급하길 했나요? 여기 판이예요. 네이트 판. 억울한 거 힘들었던 거 털어놓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소리치고 함께 공감하고 조언 얻는 곳. 베플 말대로면 나를 못 살게 군 친구, 시부모 이야기 올리면 안되죠. 그쵸? 상처 준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 될테니? 누가 보면 부처님 하느님 알라시네요. 글쓴 분! 속으로 며칠 고소해하고 다시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실거라면 똑같은 사람 드립치신 댓글은 그냥 가볍게 넘기시면 됩니다. 더는 주변에 알리거나 이야기하진 마세요. 이 글 정도로 충분히 당신의 마음의 상처가 낫는 기분이 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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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10.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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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은 왜캐 돈에 팔려나가냐? 니네가 상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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