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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생활을 그만두려합니다..

고민갈등 (판) 2017.10.12 18:36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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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1 지방에서 실내운동을 하고있는 선수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운동을 제데로 한거같습니다. 운동을 하니 맨날똑같은 일상을 지내게 됩니다 중학교때는 학교와 집의 거리가 좀 가깝고 운동도 버틸만해서 운동하는것이 즐겁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에 입학하고나서 저는 지쳐버렸습니다 지금 저의 일상은 아침6시30분에 씻고 밥먹고 준비를하여 학교에 출발합니다 학교와 집의 거리는 차타고30분정도 버스타고 40~50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주로 어머니 출근하시는겸 어머니 차를타고 학교에 내립니다 학교에 도착하면 7시35분정도 숙소에 가방을 놔두고 핸드폰을 하다가 8시40분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저희 운동부는 오전수업4교시 만듣고 급식을먹은후 소화 시킬겸 휴식을 한후 2시30분 1학년들은 청소를 하러갑니다 청소끝나면
3시 그때부터 워밍업과 본격적인운동을합니다.
저희는 급식을먹기때문에5시30에 마치고 급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또 소화시킬겸 휴식 후 7시30분 야간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마치면 9시 아니면9시반 씻고 집갈준비하면 10시 조금안되고 집에가면10시30분입니다. 솔직히 집에가면 바로 안자고 핸드폰 만지다가 자면11시조금 넘습니다 또 6시30분 일어나 똑같은생활... 방학때는 더합니다 아침9시30분까지 가서 12시까지 운동 또 휴식후 3시 운동 또 야간운동... 겨울에 추위에떨며 하는 운동 너무 지겹고 흥미도잃고 행복하지고 않습니다.
고등학교 초반 칭찬도 많이받고 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혼나고
운동하기에 불리한 신체조건을 가진 저는 이제 운동이 질리고 재미없고 흥미가없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원래는 운동해서 대학만가자 대학가서 조금만하다가 그만두지뭐 이러생각을했습니다 프로?실업팀? 솔직히 저는 신체조건이 워낙 불리해서 프로나 실업팀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부 해보고 싶습니다 원래 수업들으면서 "아 공부나 해볼까" 라는생각 조금씩 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했습니다지금은 시험때 다찍고 자서 한8등급 받습니다 집과 학교가 거리가 멀기때문에 집앞에있는학교로 전학을갈생각입니다 거기에는 저의 친한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가 2~3등급정도 한다는거 같습니다 그친구가 전학을오면 최대한 도움을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많이고민중입니다 제 생각은 지금 1학년2학기 마지막시험 기말고사 를 준비해서5등급까지 올릴수있을까 생각이듭니다 그친구는 진짜 할수있다고 도움 주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학 영어 기초가 잘되어있지않습니다 제가 너무 고민되어 진로상담쌤한테가서 물었습니다 쌤이 방학때 중학교 수학 영어 기초를 하고 진짜 2년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될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부산에있는 대학교 체육쪽으로 제일가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를해서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운동해서 대학까지만가라"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빡공하면된다" 라는 2가지 소리에 너무 고민됩니다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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