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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고양이를도와주세요

불쌍한냥이 (판) 2017.10.12 23:42 조회645
톡톡 동물 사랑방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도와주고싶어 여기나마 글을올려봅니다
6월 초중순쯤 저희아파트에서 나가는 옆문이 있는데
거기서 한 고양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길고양이가 아닙니다 사람손을많이 타는 고양이고
배고프면 쪼르르 달려와 냐옹냐옹 우는 고양이입니다
분명 누군가 키우다 버린 고양이같았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몇번씩.몇시간씩은.꼭 나타나는 자리에 나타나 앉아있습니다
그자리에없다하더라도 주변에있고 저희아파트쪽을 떠나질 않습니다.
주민들이 지나다니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시는분들은 그런 상황을 달가워하지않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주변에 길고양이들도 보이는지라 밤이면 길고양이한테 괴롭힘을 받는지 코에는 피가나고 상처가 아물날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보이고 아파보이는 고양이도 아닙니다
제가 키우고싶으나 강아지를 키 우고있는지라 힘이드네요.. 어떤 주민분께서는 누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다하시더라구요 비가오는날이면 너무걱정이되고 이제추운겨울이다가오니 더더욱 걱정이됩니다
혹시 고양이에게 도움을 주실분이나 제가어떻게해야좋을지 좀 도와주세요.. 지역은 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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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7.10.1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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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 치즈냥이네요ㅠㅠ..저도 치즈길냥이 돌보고있어서 안타까운마음에 글남겨요ㅠㅠ..일단 정확한건 아니지만 길아가들도 케바케라 사람손을 타는아이가 있고 아닌아이도 있어요ㅠㅠ무조건 손탄다고 길냥이다아니다라고 보긴 애매한것도 사실이랍니다ㅜㅜ..저희길냥이들도 희안하게 다들 태초부터 길냥이지만 손을 잘탔어요. 도와주시려는 맘은 이해하지만 쓰니님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시면 아이가 위험해질수도있어요ㅠㅠ.. 저희아파트도 대체적으로 길아가들한테 호의적이지만 싫어하시는분도 분명계세요.. 그래서 전 사람들 인적 끊기는 시간에만 밥과 물을 챙겨주고있답니다ㅜㅜ.. 봉지밥 챙겨다니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그것보다 따로 애들 그릇이랑 물그릇 챙겨서 아이들 다 먹고 각자 영역으로 흩어지는것까지 확인하고 그릇수거해서 돌아와요.. 번거로워도 이방법이 제일 욕안먹고 챙기기에 가장 적절하더라구요.. 또 밥주다보면 인근에 같이 서식하는 냥이들도 눈에 하나둘..보여요ㅠㅠ.. 모두가 안타깝고 안쓰럽지만..개체수가 늘어나면 영역싸움도 생기기 마련이기때문에 전 딱 챙겨주던 아이들만 챙기고있어요..ㅠㅠ.. 저또한 아직 이 아이들을 다 거둘수없고 모른척하긴 냥이나 저나 서로 안 세월이 오래됬고.. 독립하게되면 같이살 아이들만 딱선긋고 돌보고있어요..그런것도 생각하면서 도와야 하는게 속상하긴하지만ㅠㅠ..주위 시선들이 그렇더라구요..ㅠㅠ.. 또 아가의 중성화여부도 중요할것같아요ㅠㅠ..위에서도 말했듯이 개체수 증가가 진짜 왈가왈부대상이 될수있어서요ㅠㅠ..혹 밥이나 물을 챙겨주실 생각이시면 물은 항상 깨끗한물도 챙겨서 주세요 :)♥ 냥이들이 바깥생활하며 제일 힘들어하는게 물찾는거라고 들었어요ㅠㅠ.. 밥과 함께 깨끗한 물을 챙겨주시면 냥이한테도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오!! 그리고 하나의 냥이만 챙기다보면 분명 노리는 다른아이가 올거에요ㅠㅠㅠ..!! 그러니 냥이랑 쓰니님이 만나시는 뚜렷한 시간대와 장소가 중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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