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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어제 조리원에서 퇴원했는데. 남편은 이틀째 술먹으러..

ㅇㅇ (판) 2017.10.13 00:21 조회87,19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에요..
어제 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에 아가 데리고 왔어요.
둘째구요.
지가 그토록 원하던 대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지가 바라던 그림대로.
완벽한 가족을 이루었는데.

어제도 한잔 먹고 들어오더니.
오늘도 이시간까지 안들어오네요.
남편이 있어봐야 육아에 도움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와서 아가 예뻐해주길 바라는것 뿐인데..
이제 겨우 태어나서 집에온지 이틀짼데요..

저 산후조리 해주시러 친정어머니도
집에 와계신데..
엄마 보기도 부끄럽고..

주변에서는 둘째 아들 낳아서
너네 남편 좋아죽겠네?
라고 다들 말 하는데..
애기 데리고 온 이틀 내내
집구석에 바로 들어오지도 않고
술 쳐먹으러 나간줄 알면
뭐라 생각할지..
저 좀 비참해져서요....

순간 북받쳐서..



저렇게 카톡을 보냈어요..
제 감정이 과했나요..
제가 이 상황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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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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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하 2017.10.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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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에 봤던 베스트댓글중에.. "하느님은 여자에게 자궁을 주었으면 남자에게 젖가슴을 주었어야한다. "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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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0.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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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과하지 않았어요. 이꼴저꼴 보지말고 차라리 친정으로가세요. 애보고싶음 안그러겠죠.. 세상에 저같으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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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ㄷ 2017.10.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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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왕으로 병원에 누워있는데 만취되서 새벽에 병원에 들어와 쳐 자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회식 안보냈습니다. 아닌건 아닌거니깐.... 여자는 아이를 낳음으로써 바로 엄마가되고 엄마노릇을 하는반면 아빠는.... 안그런경우가 허다하죠!!!!!!!! 제 남편이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그거 복수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건강한 냥반이 한순간에 입원이란걸하고 기흉이여서 폐에 호스를 꽂는 수술인지. 시술인지.... 내가 제왕으로 두번 누워있던거랑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편이 하던짓 그대로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로 남편은 이런기분이였구나라고 말을했고~~ 저한테 잘못이나 실수하는일이 생기면 말해줍니다. 괜찮겠니... 사람일 모르는건데 나도 너처럼?? 화들짝놀래는 얼굴이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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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착한사슴의눈e... 2017.10.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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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자식이뭔지 모르고 애들엄마는알고 그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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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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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는 친정엄마도 한말씀하셔야된다고생각해요. 지금은돌아가신 우리할머니 울엄마 첫아기낳는다고 진통중에 우리아빠 담배피러도못나가게했고 내새끼 진통하는데 어딜가느냐 똑똑히 지켜보라했다함 애낳고도 조리기간내내 천기저귀 아빠가빨았고 완전무서웠다고ㅋ 돌아가실때까지 아빠가 할머니 좀 두려워했음. 처가 무서운줄모르네 나같음 내가난리치고 우리엄마도 난리났을듯.. 조용히넘어가지마세요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술깨고나서 다시한번 조용히 대화나누시고 앞으로어떻게할껀지 각서나 녹취 받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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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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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가 나네요 어떻게 애낳고 출산했는데 어디 싸돌아 다니지? 노이해 그럴거면 왜결혼을하지 혼자 살고 숳이나 처묵고 다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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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2017.10.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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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있으면서도 회식잡고 술마시러 가고 PC방가고 그런 ㅁl친 새ㄲl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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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 2017.10.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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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경상도 사나이가 좀 그래요 ㅋㅋ 저도 경상도 대구 출신인데 무뚝뚝하고 가정에 세세히 신경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진국이란 걸 알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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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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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았다고 지인들과 축하주 먹느라 자주 술 먹으러 갈 거에요~ 친정엄마도 계시니 남편 없이 혼자 보셔도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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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토미에 2017.10.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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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구분도 못하는 병신새끼네.
아무리 병신이래도 예의상 몇일은 할 일을 하고 나댕겨도 나댕기는거지.
아오.......저런 병신과 애 둘을 키울 미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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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맙소사 2017.10.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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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런놈 뭘 믿고 둘째까지 낳아? 진짜 니 잘못이다 첫째때 겪어보고도 몰라? 너네같이 골빈애들이있어야 출산율도높고 나라가 돌아가니 고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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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10.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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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김치들 비싼 조리원 보내줬으면 아이고 서방님 고맙습니다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있어야지 하늘같은 서방이 술한잔 하겠다는데 카톡을 저리 보내야겠나 아주 서방이랑 맞먹어라 ㅋㅋㅋ 너 그리고 왜 남편한테 존댓말 안하냐? 감히 남편한테 반말 짖껄이는거보니 니 가정교육도 한심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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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0.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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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 남자가 큰일을위해서 술한잔할수도있지 니가 예민한거 맞다 아이가 여자가 할일 남자가 할일 따로있는기라 남자는 돈벌어다주고 아내에게 밤일 봉사해주고 여자는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아이를 잘키워야하는기라 알겠느냐 미개한 판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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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ㅋㅋ 2017.10.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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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큰애 낳고 산후조리원있는데 형부 술먹고 와서 널부러져있다고 울면서 집에 왔어요.ㅋ 같이 안살겠다고.ㅋㅋ 저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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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헐헐헐 2017.10.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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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해도 안될듯 싶네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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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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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한다고 다사랑하는건 아니다...진짜 사랑하고 아끼는여자면 저런행동안함..그냥 저냥 결혼한듯..진심은 원래 다알수있는법이죠.. 사랑받고사는여자..아닌여자..차이가 많이남...결혼한다고 다 잘해줄거란 착각 버리삼..사랑하지않음 남자는 밖으로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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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8개월 2017.10.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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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계셔서 술먹고 늦는거아닐까요 ?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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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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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둘째치고 집에 장모님이란 어른이 와계신데 술쳐먹고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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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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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리원 나가는 전날 신신당부를했어요. 내일 짐도있고 애기도챙겨야하니 시간맞춰서 꼭 데리러와야 되니까 술먹지 말라구요.
담날 올때쯤 됐는데 소식이없어서 전화를했는데 계속전화를 안받는거에요.
알고보니 또 새벽까지 술먹고 술에 떡이돼서 뻗어있던거.....
결국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짐들어주고 나는 아기안고 택시타고 집에갔어요.
저는 더군다나 첫애였구요.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엄마는 사회생활하면 그럴수있다고 나를 달래시던데
엄마도 속으론 보기 민망하셨겠죠. 싸울까봐 달래신걸꺼고...
딸이 그래도 첫애낳아서 집에가는데 사위라는놈이 술먹고 쳐자빠져 자니
내딸이 이런대접받고 사는구나 얼마나 속이상하셨을지 정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이럴까봐 내가 신신당부를하고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그게 5년전일인데 결국 갈라섰어요. 그와중에 바람도 폈더라구요.
하나를보면 열을안다는게 진짜 맞더라구요. 정상적인 남편이면 애초에 그런 생각없는짓을 안했겠죠.
님도 불쌍하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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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2017.10.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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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편분에게 집에오면 애기봐야한다고 부담주셨나요? 그럼 들어오고싶지않아서 겉돌거에요. 부담주지말고 일단 집에 오고싶도록 만드세요. 그건 여자하기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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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10.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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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거 없는데..저였음..짐싸들고 친정으로 갔음....이혼할각오면 애들 다 노코....신랑들어오기기다렸다가...다~~노코 나갔음...정신 나간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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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0.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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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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